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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면접질문 하위메뉴

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LS용산타워에서 10시부터 응시하였습니다. 15분 전까지 도착해 달라는 이메일을 받았고 10시에 바로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신용산역에서 바로 갈 수 있어서 교통이 편리하였습니다. 시험 응시를 완료 한 후 조그만한 샤오미 블루투스 스피커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적성이 끝나고 인성의 경우 끝나는 데로 바로 나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한국행동과학연구소 주관 인적성 평가였습니다. 효성이나 금호석유화학도 한국행동과학연구소에서 출제한 문제였는데 인성 부분은 비슷한 부분이 많았지만 적성 부분은 전부 변형되어 출제되었고 난이도도 그때그때마다 다른 느낌입니다.
    - 지각정확력 : 문자와 같은 것의 개수나 없는 문자를 고르는 집중력 문제
    - 언어유추력 : 유의, 반의, 부분관계 등 대응 관계 파악
    - 언어추리력 : 진위판단 문제로 해당 제시문이 참인지 거짓인지 알 수 없는지 판단하는 문제
    - 공간지각력 : 전개도를 보고 해당 도형을 찾는 문제
    - 판단력 : 언어 독해 문제
    - 응용계산력 : GSAT에 비해 쉬운 응용수리 but 시간이 부족
    - 수추리력 : 규칙성을 파악하여 빈칸의 숫자를 찾는 문제
    - 창의력 : 간단한 도형의 그림이 주어지고 그림의 용도를 40가지 쓰는 유형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국행동과학연구소에서 출제하는 시중문제집을(다른 회사 문제집이라도) 한권 이상 풀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유형의 갯수가 많고 GSAT나 LG, SK와는 다른 유형이 존재하기에 유형에 익숙해지고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적성 후 바로 최종면접이기 때문에 경쟁률이 3:1정도(인적성만 기준) 되었습니다. 각 유형 모두 시간이 부족하기에 많이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답감점이 있기 떄문에 정확히 푸는 연습을 하는 것이 합격에 가까워 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 시험이라 부담없습니다. 시간도 넉넉하고, 응시 기간도 충분해서 편한 환경에서 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인성검사이기 때문에 솔직한게 최고입니다. 서류 전형 합격이 좀 늦게 나와서, 적성검사인지, 인성검사인지 후반 프로세스 준비를 전혀 못한 상태에서 응시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일반적인 인성문제인데, 중간에 솔직하지 않으면 무효가 될 수 있다고 팝업창이 떠서 깜짝 놀랬습니다. 저는 솔직하게 응답을 했는데도 이런 팝업창이 떠서 중간에 깜짝 놀랐네요. 아직 발표가 나진 않아서 결과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심적으로 부담됩니다. 솔직하게 오락가락 하지 마시고 본인의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신 뒤에, 일관성있게 응답하세요. 문항 자체는 전혀 어렵지 않은데, 응답할 문항의 수는 많습니다. 집중해서 응답하시기 바랍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여태껏 본 인성 중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신뢰도 팝업이 떴습니다; SKC코오롱PI가 정직한 사람을 매우 선호하는가 봅니다;
    인성검사라고 너무 마음 편히 보시면 안될 것 같아요. 저는 이번 인성이 탈락하면 신뢰도 이슈였다는 생각밖엔 안 들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신뢰도 팝업이 떠도 합격했다는 분들이 종종 계시던데, 그래도 기왕이면 응시 중에 팝업이 뜨는 건 바람직 하지 않은 것 같아요. 확실한 자아상을 결정하시고 응답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신용산역의 LS빌딩 안에있는 삼일아카데미에서 치뤘습니다. 세미나실 내지 강의실로 사용될법한 공간이었고, 2인책상에 2명씩 앉아서 진행했습니다. 한 강의실에 3-40명 가량, 3개 강의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인펜만 사용가능하며, 사인펜 수정테이프는 시험장에서 제공해주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똑같은 문자를 세는 문제(KT에서 봤던 것으로 기억), 언어영역 같은 문제, 수추리 문제 등이 기억에 남고. 도형의 전개도를 찾는 문제도 있긴 했는데 주요 대기업 인적성은 다 봤는데 처음보는 전개도들이었습니다. 정육면체가 아니고 원뿔이나 다각뿔 등이고 전개도도 면이 중간에 쪼개져있기도 해서 정말 어려웠습니다. 더불어 전체 시험유형이 굉장히 많은데 각 유형별 시간이 10-20분 내로 짧아 시간을 배분하고 정리할 시간이나 OMR로 답안 마킹 옮길 시간 조차 없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른분들은 대부분 효성그룹 문제집들고 왔는데, 그건 얼마나 비슷한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인적성 후기를 찾아보고 제가 봤던 시험들(SK, 삼성, LG 등) 중에 KT가 가장 가까운 것 같아서 KT유형만 몇차례 보고 갔습니다. 하지만 썩 도움이 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유형이 많고 시간이 적으니 각 유형에 적응할 시간도 없고, 최대한 빨리 풀어내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컨디션관리 잘 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안양에 있는 본사에 20명정도 들어갈 수 있는 회의장에서 시험을 치뤘다. 바로 옆사람끼리 서로 붙어있고 마주편 사람과 쳐다보는 테이블이었다. 인적성 치른 고사장 중 가장 협소? 작았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는 제시된 문자와 보기에 주어진 문자가 몇 개 있는 지 찾는 유형이었다. 수리는 경우의 수, 수추리와 같은 문제 유형이었다. 나머지 문항은 아이큐 문제와 같은 요소들이 다소 있었다. 마지막 문항은 정말 다른 인적성에서 볼 수 없었던 주관식 문항이 나오는데, 주어진 그림? 도형?을 보고 생각나는 아이디어 또는 주어진 도형으로 할 수 있는 일을 기재하는 것이었다. 매우 특이했고 창의력을 보는 것 같았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행동과학연구소에서 직원이 파견되어 치뤄지는 형식이다. 문제 역시 행동과학연구소의 형식을 따르기에 약간은 아이큐 문제같은 느낌이 들었다. 코오롱과 SKC의 합작회사라고해서 두 회사의 인적성을 푸는 것은 도움이 안된다고 할 수 있다. 전혀 다른 출제유형이기 때문이다. 행과연의 시험문제와 유사한 회사 인적성 책을 사거나, 개인적으로 KT의 인적성 형태와 비슷했기에 KT 인적성 책을 사서 공부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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