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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퇴사가 높은 이유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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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가 높은 이유에 대해 궁금하시군요. 퇴사의 이유는 다양합니다. 그래서 일일이 열거하기가 어렵습니다.
다만 같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그것은 근무환경이 자기와 맞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이렇게 회사 업무에 공백이 생기면 회사는 또 채용을 하겠지요. 왜냐하면 업무에 단절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새롭게 채용된 사람도 이전과 같은 상황에 놓이게되면 또 퇴사하겠지요. 이런 과정이 여러번 반복되면 퇴사가 많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회사는 채용을 자주하게 되고, 퇴사는 높아지는 관계가 만들어집니다.2020-07-25 작성 -
채용을 자주하는 이유는 생각보다 사원들 복지가 안좋거나 페이가 안맞거나 등등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특근 수당이 2배였다가 1.5배로 줄인다거나 장기 근속을 하는데도 갓들어온 신입사원이랑 시급이 얼마 차이가 안난다거나 등등 주로 페이가 맞지않아서 퇴사하는 경우가 많아요
2020-07-23 작성 -
채용을 자주하는 이유는 퇴사율이 높기 때문이고
퇴사가 많은 이유는 사람이 자주 입사하고 퇴사를 반복하면
기존사원들이 더이상 관심을 안줍니다
어차피 나갈사람이라 생각해서 막대할수도 있고
사람이 자주 바뀌는 곳은 텃세도 심합니다
계속 악순환이 됩니다2020-07-21 작성 -
채용이 많은거는 회사가 급속성장하거나 퇴사가 많다는 이야기죠
퇴사가 많은 이유는 근무환경이 열악하고 일이 힘든데 그만큼 보상이 없거나 동료들이 안 도와준다거나 경영진이
비전을 못보여주거나 셋중에 하나죠 찾아봤는데 회사 자체는 무난하고 성장하고 있는 회사인데
단점은 출근이 좀 이르고 고인물이 많으며 관리자들이 일을 잘 안해서 폭탄돌리기가 성행한다네요
워라벨 포기하시면 다닐만 하다네요 급여는 부서에 따라서 천차만별이라고 하네요2020-07-20 작성 -
그만두는 이유는 다양한 것 같습니다 개인사정부터 계약관계 등등
1. 업무에 대한 과도한 스트레스 때문일겁니다 어딜가나 그렇겠지만
2. 업무량에 비해 급여가 맞지 않을때도 그만두게되는 동기부여가 될수있습니다
3. 직장상사와 너무 맞지않을때, 모든일을 시키는 직장상사 만나면 엄청난 맨붕이 올수있음
4. 회사보다는 소속된 조직과 맞지않을 때도 있습니다 맡은 파트가 맞지않을때 그럴수있습니다
5. 너무 잦은 야근과 철야, 특근 근무 이건 특수한경우가 있을수있으나 아닌곳도 있습니다
6. 제일 민간한 부분으로써 계약관계로 인한(3개월,6개월,12개월) 그만둘수 밖에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 다니고 싶어도 연장을 안해주면 퇴사해야합니다(계약만료)
7. 개인사정이라고는 하나 정말 좋은 회사라면 휴직을 해서라도 다닐 수 있을 것 같은데 보통은 좋은 회사로 점프를 위해
개인사정이라는 명목으로 그만두는 사유가 많습니다.
8. 특이한 경우이기는 하나 왕따나 따도림을 당하는 사람 어쩌다 그런 일을 당해 퇴사한 사람도 봤습니다
9. 회사와 집과 출퇴근 시간이 너무 멀거나 교통편이 불편할때 힘들어서 퇴사 할수도 있습니다2020-07-19 수정 -
제 친구가 재직중입니다.
사내 인간관계로 오는 과도한 스트레스
과도한 업무
격주출근
바로 실무에서 경험하면서 파악하는 업무 등2020-07-19 작성 -
퇴사가많은곳은 이유가많죠.
생산.제조는 업무강도가 힘들고 복지가 안좋거나 관리자들이 사람취급을 안한다거나 등등
채용이 자주올라오는곳은 생각잘하셔야합니다.2020-07-19 작성 -
공고가 자주 뜨는 이유는 뽑는 속도보다 나가는 속도가 빠른거지요. 힘든겁니다. 그힘든 조직은 업무가 과다하거나 육체적으로 피로하고 이를 상위 조직장이 관리하지 못하게 되어 점점 수렁으로 빠지는 경우입니다. 이런 조직에 가면 관심을 받기도 힘들어요. 다들 신경써줘봐야 소용없다고 생각하게 되거든요. 스스로 인내심이 극도로 강하고 다른 무심한 사람들과 잘어울릴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지원하시고 아니면 하지 마세요. 몸도 마음도 많이 다쳐요.
2020-07-19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