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13년차
2009년도 설립
50명
사원수
벤처기업
기업형태
29억 1600만 원
매출액
42%
임직원 여성비율
30세
임직원 평균 연령
100만
아이러브스타일
for kakao,
오픈 1년 만에
100만 다운로드
20억
일본 메이저
퍼블리셔로부터
20억 규모
투자 유치 성공
2배
30억 매출달성,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성장세를 이뤄냄
(2015년)
1위
‘아이러브쇼핑’
카카오 인기 순위
1위 달성
10개
모바일 게임
10개를 보유,
새로운 게임을
끊임없이 개발 중
노크노크는 ‘아이러브쇼핑’, ‘패밀리를 부탁해’, ‘해피해피 브레드’ 등 여성향 모바일 캐주얼 게임을 전문으로 개발, 서비스해온 강소기업이다. 2009년에 설립된 이후, 첫 게임으로 패션샵 경영게임인 패션시티를 출시했고, 2016년 현재까지 모바일에만 10개의 게임을 서비스 중이다. 이렇게 노크노크는 오랜 기간 한 장르를 지속해서 개발하고 고도화해왔다. 그 과정에서 ios와 Android를 넘나드는 프레임 워크 엔진을 구축하고, 자체 소셜 게임 엔진과 개발 솔루션을 구축하는 등 안정적인 개발력을 다졌다. 동시에 500만여 명 규모의 유저풀(2015년 3월 기준)을 쌓았고, 대만, 일본, 중국 등 해외에도 게임을 서비스하며 해외 시장에 대한 노하우까지 보유할 수 있었다.
사실 노크노크의 해외 진출은 일찌감치 이루어졌다. 설립된 지 2년만인 2011년, 대만에서 ‘패션시티’가 대만 소셜 게임 중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중국, 일본 시장의 각종 모바일 게임 플랫폼에서도 연이어 1위를 달성했다. 2015년부터는 해외사업팀을 재정비하며 글로벌 사업을 본격화했다. 실제로 2015년에는 노크노크의 게임을 퍼블리싱했던 일본의 도너츠사로부터 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쾌거를 거두며 노크노크의 잠재력과 해외 진출 성공 가능성을 내비쳤다.
최근 모바일 게임, 특히 캐주얼 SNG 장르는 극심한 레드오션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하지만 노크노크는 지금까지 SNG 장르 게임을 개발하며 얻은 노하우를 발판 삼아 해외 진출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노크노크의 박시진 대표는 “캐주얼 게임이 확대되는 세계 시장에서 한국 게임은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본다”며 “한 우물만 파온 노크노크 게임들이 세계 시장에서 선전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회사와 함께 새로운 게임의 획을 함께 그을 수 있는 노크노크 인재”
“캐릭터에 생기를 불어 넣는 매력적인 일, 애니메이션”
안녕하세요! 노크노크 그래픽팀에서 근무하는 이승재 사원입니다. 제 업무는 노크노크 게임의 모든 애니메이션을 실현하는 일이에요.
디자이너들이 캐릭터, 배경, 소품을 만들어주면 요소들을 조합해 움직이게 하는 작업입니다. 또, 추가로 필요한 부분이 있을 때는 그 부분을
직접 그려서 디자이너에게 수정을 요청하고 애니메이션에 넣기도 합니다.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캐릭터에 관심이 많았어요. 학부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며 디자인한 캐릭터에 움직임을 주는
흥미롭고, 매력적인 직무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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