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14년차
2008년 4월 출범
10명
사원수
중소기업
기업형태
7억원
매출액
(2016년 기준)
32세
직원 평균 나이
‘NEP Cluster’ 통합디자인
서비스 조직 연도
넵플러스의 디자인
상표 등록 출원 횟수
정부기관에서
우수기술력 보유
기업으로 인정한 횟수
넵플러스가 보유한
디자인 특허권 개수
국내외 공식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횟수
넵플러스(NEP+)란 사명은 긍정의 ‘네(YES)’라는 대답을 강하게 ‘넵’하고 표현한 것으로, 고객사가 요구하는 제품을 디자인할 수 있다는 뜻이 담겨 있다. 사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 넵플러스는 제품 디자인 개발은 물론 UX(사용자 경험), UI(사용자 인터페이스), GUI(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 개발 사업으로까지 비즈니스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국내외 파트너사들과도 협업으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삼성, 두산, KT 등 굵직굵직한 기업이 넵플러스의 고객들이다. 이뿐 아니라 중국의 가전 브랜드 하이얼과 백색가전업체 메이디, 미국의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등과도 함께 일하고 있다.
넵플러스의 안정적인 성장세의 비결은 ‘새로운 디자인에 대한 도전’이다. 프런티어 정신을 가진 넵플러스의 전문가 집단은 새로운 디자인 영역을 개척하겠다는 마인드로 ‘6S’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6S’는 △창의적 디자인 전략(strategy) △차별화된 디자인 스타일(style) △완성도 있는 디자인(skill) △원스톱 서비스 시스템(system) △신뢰할 수 있는 서포터(support) △효과적인 솔루션(solution)을 말한다. 문제점이 보이면 새롭게 만들 수 있는 제품 아이디어와 이를 제작하기 위한 방법들을 마인드맵으로 그려낸다. 어디서든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습관적으로 떠올리고 항상 ‘왜?’라는 문제의식을 갖고 디자인을 고민한다. 제품의 이면을 보고 그동안 없던 새로운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다.
넵플러스는 Total Design을 추구한다. 외적 모습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까지 디자인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자전거를 타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와 같이 생활밀착형이면서도 사람이 중심이 되는 디자인을 추구한다. 넵플러스는 그간 수많은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데 이어, 2017년 하반기에는 ‘어반디(UVAND)’라는 브랜드를 론칭, 독보적인 아이덴티티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마트폰 액세서리와 휴대용 선풍기를 국내외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제목 | 날짜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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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기업정보 / Brief Credit Report (유료) | Nice 평가정보 |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최선을
다하며,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
자기개발에 힘쓰는 인재
자신의 일에 대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자 노력하는 인재
창의적인 생각으로 새로운
방법들을 모색해 나가는 인재
타인을 존중하고 조화를 이루며,
적극적인 자세와
긍정적인 마인드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인재
넵플러스에 지원하게 된 동기를 명확하게 써주세요.
지원자가 입사지원서에 기재한 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단계로, 인사담당자는 지원자가 질문의 핵심을 잡아내는 능력, 그에 대한 답변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표현하는 능력을 비중 있게 평가합니다.
지원자의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지원자의 디자인 능력과 가능성을 좀 더 구체적으로 평가합니다.
넵플러스의 새로운 식구가 되었음을 개별 통보합니다.
“디자인은 형태가 아니라 ‘사람의 사용성’!!”
안녕하세요! 시각디자인팀을 총괄하고 있는 서진희입니다. 저희는 브랜딩, 즉 오퍼레이터 개념의 단순한 아웃풋을 만드는 과정이 아닌 총괄적인 시각디자인을 진행합니다. 브랜드 디자인, 편집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홈페이지 디자인, 앱 디자인 등이 시각디자인의 가장 주된 영역입니다. 젊은 디자이너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시대의 흐름에 뒤떨어지지 않는 트렌디한 감각으로 디자인 퀄리티를 완성합니다. 이를 위해 새로운 접근의 사용자 리서치, 각종 트렌드 조사, 컬러 트렌드 등 다양한 서치와 세미나를 운영합니다.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전문서적과 부지런한 자기관리도 노하우 중 하나입니다.
“디자인 역량을 키우는 최고의 노하우는 집중력!!”
안녕하세요! 넵플러스에서 디자인 실장으로 재직 중인 박정인이라고 합니다. 저희 디자인팀은 토털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디자인 용역뿐만 아니라 자체 상품을 기획, 제조하고 있어 제품 디자인, 시각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등 다양한 업무가 병행됩니다. 업무 난이도는 사실상 ‘높다’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이러한 업무를 다 수행할 수 있을 정도의 업무능력이라면 디자이너로서 어떤 회사에서든 인정받는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특히 전공자와 비전공자 간의 팀워크가 굉장히 중요하며, 서로가 능력에 맞는 업무를 맡아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동료 간의 신뢰감과 믿음이 우수하다고 생각됩니다.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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