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10년차
2012년 설립
10명
사원 수
중소기업
기업형태
Bubble Mvania 수
Aircop 팔찌 수
제품 총 금액
지난 2012년 설립된 ㈜디엔티는 환경을 생각하며 디자인과 기술의 결합을 통해 소비자의 쾌적하고 안전한 삶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기업이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고효율인증을 받아 전국 아이파크 아파트 공용부에 설치하고 있는 ‘LED 센서등’과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를 하나로 만든 친환경 세탁세재 ‘Bubble Mania’가 있으며,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 개발한 해충기피 나노파우더 통합 브랜드 ‘Aircop’은 공기살균기, 모기기피팔찌 등 각종 플라스틱 및 고무류에 성형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는 핵심원료기술의 상용화를 이뤄내며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디엔티는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한다. 이와 함께 ‘내가 많이 가졌을 때 베푸는 것이 아니라 베풀며 풍족해지는 것’이 나눔의 목적이라 생각한다. 지난 2018년 성남시에 1,000만 원 상당의 성품을 기증한 것처럼 사회공헌활동을 실현하고 있는 ㈜디엔티. 주변 이웃에게 관심과 보살핌이라는 작은 씨앗을 뿌려 가꾸면 언젠가 꽃이 피고 보다 넓게 퍼져나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디엔티의 사회적 책임은 현재 진행 중이다.
제목 | 날짜 | 출처 |
---|---|---|
기업분석보고서 5. 디엔티, TOWS 분석 | 2023-06-05 | 잡코리아 |
기업분석보고서 4. 디엔티, 고객 / 자사 / 경쟁사 분석 | 2023-06-05 | 잡코리아 |
기업분석보고서 3. 디엔티, 재무제표 및 사업보고서 | 2023-06-05 | 잡코리아 |
기업분석보고서 2. 디엔티, 최신 트렌드 분석 | 2023-06-05 | 잡코리아 |
기업분석보고서 1. 디엔티, 채용 분석 및 기업 정보 | 2023-06-05 | 잡코리아 |
상세기업정보 / Brief Credit Report (유료) | Nice 평가정보 |
(주)디엔티는 면접 시 자신을 솔직하게 보여주려는 진정성과 지원자가 그동안 쌓아온
노력의 결과물을 잘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중점적으로 확인합니다.
㈜디엔티 채용담당자
반갑습니다. (주)디엔티 개발팀 소속 김단우 책임연구원입니다. (주)디엔티는 Design & Technology의 약자로 ‘기술을 디자인하자’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데요. 우리 일상생활에 (주)디엔티의 기술을 알맞게 디자인하면서 자연을 닮고 자연을 담자는 가치를 함께 추구하고 있죠. 현재 개발팀은 회사의 가치를 반영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조명 설계와 공기살균기 설계, 그리고 Nano Powder를 활용해 만든 해충기피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친환경 세제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고요.
디자인 분야에 관심이 많은 인재를 채용하고 싶습니다. (주)디엔티 개발팀의 특성상 제품 개발은 물론 회사 가치를 함께 적용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회사 제품을 자세히 이해하고 또 고객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다면 누구나 (주)디엔티에 걸맞은 인재가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주)디엔티 재경팀에 근무 중인 홍이슬입니다. 입사한 지 4개월 된 신입사원이에요. 소비자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줄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인데요. 직원의 입장에서는 최고의 복지를 제공하는 회사이기도 해요. 대표님을 비롯해 직원 모두가 서로에게 필요한 제도가 있으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빠르게 시행하죠. 예를 들어 샌드위치 휴일에는 직원 모두 쉬는 것처럼 말이에요. 이렇게 직원들을 위한 복지를 누리며 재경팀에서 기업의 이익 증대를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학교생활과 실습 등 입사 전 경험했던 활동에 대한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저의 경우 내세울 만한 경험이나 경력을 어필할 수 있는 활동이 없어 자신이 없던 질문이었는데요. 단지 취업을 위해 과장하고 싶지 않아 솔직 담백하게 대답했었고, 이러한 진솔한 모습 덕분에 입사라는 결과를 얻게 된 것 같습니다. 현재는 대표님과 동료 선배들의 응원과 가르침 속에서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하고 있고요.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
채용정보가 없습니다. |
본 자료의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