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존 슈퍼기업관 - 일하기 좋은 우수 기업

설립일
설립 23년차

1999년 2월 11일
총 사원수
76명

총 사원수
기업형태
벤처기업

기업형태
매출액
128억

매출액
(2016년 기준)

디지털존에 입사해야 하는 이유

서울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유망 중소기업
고용노동부에서 선정한 강소기업
설립 19년 차! 탄탄한 안정성을 가진 기업
국가보안기술연구소 패밀리기업 지정
서울시에서 선정한 서울형 강소기업(2017년 6월)

숫자로 보는 기업 HISTORY

25건

특허 등록
(국내 22건, 해외 3건)
26%

디지털존 내
연구 인력의 비중
3,500만불

최근 5년
누적 수출액
(연평균 700만불)
1위

대한민국 No.1
증명발급 포털
(250여개 대학, 230만명 회원,
연 210만건 발급)
2016년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중소기업청)

사업분야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디지털존

종이와 시간이 줄어드는 마법 ‘전자문서사업’: 대학, 병원, 공공, 금융, 기업 등 각 분야에서 인터넷 전자증명 발급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있으며, 전자문서 위변조 방지, 문서 보안 등의 전자문서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병원 인터넷 전자증명발급솔루션과 병원 연계인터넷 보험청구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창출했다. 대학 인터넷 전자증명 발급 솔루션의 경우 국내 시장 점유율이 55%에 달한다.

선물하고 싶은 깨끗한 이미지 ‘영상사업’: TV의 고객 시연용 영상솔루션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디지털존의 영상재생기와 영상분배기는 LG전자, 삼성전자, SONY, PHILIPS 등의 고객을 대상으로 전 세계 20여 개국 200여 현지 업체에 수출되고 있다.

일상이 유연하고 생활이 편리해지는 ‘전략사업’: 네트워크 및 멀티미디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인터넷 유무선 공유기 및 네트워크 융합기기 등 다양한 IT기기를 개발, 제공한다. 특히 네트워크 컨버전스 기기를 전략적 신수종사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기업문화

“오래 근무하고 싶은 기업문화!”

특별지원금경조사, 명절 등 특별한 날에
경제적 부담 DOWN!
워크샵연 2회 업무 능률 향상을 위한
워크샵 진행 (5월, 12월)
대출지원목돈이 필요할 때, 은행 대신 회사로!
도서구입비 지원책 사는 돈, 이제 아끼지 말아요~
인센티브제스톡옵션, 인센티브 등 성과에 따른
포상 제도 운영!
일학습병행제공부도 함께 하니 자기개발과
업무능력이 쑥쑥!

근무환경

“1시간 더 일해도 좋은 근무환경!”

사무공간초록빛 가득! 업무 능률이 쑥쑥 오르는 쾌적한 사무실
대회의실회사의 발전을 위해 크고 작은 논의들이 이루어지는 회의실
보안연구소기업 성장의 발판이 되는 창의적 연구와 개발의 공간
특허증과 수상실적직원들의 19년 피땀 어린 연구와 노력의 결실
여직원휴게실입주건물 내 여직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게공간
체력단련장입주기업 직원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체력 단련 시설

채용정보

인재상

정직
Intergrity

투명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인재
변화
Change

자신의 역량을 꾸준히
배양하고 남다른 차별성을
추구하는 인재
존중
Respect

개인의 인격과 다양성을
존중하고 유연하게
소통하는 인재
나눔
Sharing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인 인재

채용시기

수시채용: 각 직무별 수요가 있을 때 수시 채용을 진행하며, 상시 채용을 통해서도 언제든지 입사 지원이 가능합니다.

채용절차

서류전형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중심으로 검토하며, 경력직의 경우 작성하신 경력사항을 중점적으로 검토합니다.
실무진면접

면접자 1명과 면접관 1명이 참석하는 일대일 면접으로 진행되며, 면접시간은 30분 내외입니다.
임원면접

면접자 1명과 대표이사님이 직접 일대일 최종 면접을 진행합니다.
최종합격

면접 후 일주일 내 개별적으로 합격 통보를 드리며, 상황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인사담당자의 리얼 인터뷰

경영지원팀

홍윤경 님

"스스로 만들어 간다는 자긍심을 키울 수 있는 곳"

디지털존은 어떤 조직이라고 할 수 있나요?: 세계적인 고화질 영상재생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학제증명 포털 분야에서는 ‘웹민원센터’를 기반으로 제공하는 자체 기술과 솔루션 상품의 국내 점유율이 1위입니다. 구성원 모두가 No.1에 대한 프라이드를 가지고 안정적인 사업구조에서 업무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것이 갖춰진 대규모 조직에 들어가 정해진 틀에 맞추고 적응하기보다 스스로 만들어 간다는 자긍심을 키울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쟁기업에 없는, 디지털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요?: 안정적인 시장 안에서 새로운 서비스와 제품을 개발하려고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본인 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다양한 시장을 접해볼 수 있고, 한계에 부딪치지 않고 자신의 역량을 꾸준히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직원을 채용하실 때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가장 기본적으로 공고된 직무를 잘 이해하고 있는지, 그리고 직무에 적합한 인재인지를 평가합니다. 그 다음, 창의적인 조직 분위기에 맞게 갖춰진 인재보다는 가능성이 있는 인재에 더 초점을 둔다고 할까요. 열정을 갖고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하는 것도 물론 중요합니다. 성실함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사고를 하면서 목표의식을 갖고 있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디지털존에 입사하기 위한 Tip을 간단하게 알려주신다면요?: 경력보다는 자기소개를 중점적으로 보는 편입니다. 각 공고에 올라오는 필요 역량이 자기소개서에 잘 반영되도록 작성해주시면 좋습니다. 직무를 잘 이해하고 있는지, 자신이 왜 그 직무에 적합한지를 중점적으로 표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입사 후 계획에 대해 상세히 써주셔서 좋은 점수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커리어와 자기 발전에 대해 고민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주거든요.
디지털존에 입사하고 싶은 구직자를 위해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자신의 스펙이 부족하다고 쉽게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하고자 하는 열정과 자신감을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충분히 어필해주실 수 있다면 스펙은 그저 무의미한 몇 줄 이력이 될 뿐입니다.

기업동영상

직무인터뷰

전자문서사업본부
사업기획팀

서기훈 부장

“끊임없이 공부하고, 근간을 흔들지 않는 마음가짐”

미니인터뷰

안녕하세요! 올해로 11년차에 접어든 서기훈 부장입니다. 디지털존 전자문서사업본부는 대학과 병원의 인터넷 증명발급 서비스를 구축하여 대행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학 시장은 2012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연 5개 내외의 정부과제를 수행하며 신기술/신시장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신사업 발굴에 나서고 있습니다. 올해는 서울산업진흥원의 지원사업을 통해 O2O 기반 결제 플랫폼을 개발하여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적용할 예정입니다

전자문서 사업기획에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상경계열 출신자가 70%를 차지합니다. 아무래도 기본적인 경제/경영에 대한 이론이나 용어를 이해하고 있으면 업무를 할 때 조금 더 수월할 수 있겠지만, 비전공자라 할지라도 얼마든지 본인이 노력하면 충분히 보완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IT업계는 그 특성상 전문 지식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어느 순간 한계를 느낄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유관 전공자라고 정해두기가 애매하죠. 전공을 떠나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공부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VR/AR
콘텐츠 개발팀

홍지원 사원

“불확실성이 주는 재미! 새로운 콘텐츠를 먼저 경험하는 매력!”

미니인터뷰

안녕하세요! 입사 1년차의 홍지원입니다. 고등학교에서 게임과를 전공하여 디지털존에 입사하였을 때부터 바로 VR/AR콘텐츠를 개발하는 업무를 맡을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존의 VR/AR 개발팀은 주로 미래부,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진흥원의정부 국책사업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최근에는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VR/AR 환경에서 훈련 시뮬레이션을 해볼 수 있는 ‘휴먼케어 VR/AR 콘텐츠’를 개발했고, 서울 상암 월드컵기념관에 VR HMD 기반의 축구게임을 개발해 공급하기도 했습니다. 그외 VR 레이싱 게임, AR 기반의 초등 영어교육 콘텐츠 개발 과제를 수행하였습니다.

초기 시장의 VR/AR 업무를 진행하면서 보람과 고충이 있다면요?

VR/AR 시장은 아직은 신사업 발굴 단계다 보니 불확실성이 큰 편입니다. 예측이 해마다 바뀌고, 트렌드도 자주 바뀌죠. 아직 출시 예정인 디바이스도 많아서 콘텐츠 개발 시 고려해야 할 경우의 수도 많고, 디바이스의 스펙이 정해지지 않은 채로 콘텐츠를 먼저 기획하기도 합니다. 난관이 많고 정답을 찾기에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그게 즐기려고 하면 얼마든지 즐기게 돼요. 새롭게 출시되거나 최근에 업그레이드 된 디바이스를 착용해보거나 이해하는 과정도 재밌고, 국내외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구성된 콘텐츠들을 경험해보는 과정도 매력적이에요. 더구나 힘든 과정들을 모두 지나 프로젝트가 잘 수행되어 좋은 평가를 받게 되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