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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에게 예쁨받는 신입사원의 일급 비밀은?!

2015-01-08 16:07 조회수 29,494 댓글수12

안녕하세요~! 취준생 지킴이 희야입니다 :)
신입사원이 되면 상사들의 눈치를 보며 행동 하나하나마다 긴장하기 마련이죠~
이렇듯 의욕이 지나치게 앞서 실수하지 않기 위해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에서
예쁨받는 신입의 비밀에 대해 샅샅이 파헤쳐봤습니다!















사소한 것에서부터 진중하게 임한다면 분명 주목받는 순간이 올 것입니다.
기본부터 탄탄히 쌓아서 누구에게나 예쁨받는 어엿한 직장인이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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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월다간다 2015-01-12

    역시 기본이 중요하네요! 답글달기

  • 파악코 2015-01-12

    처세술..ㅎ 요즘 보면 그냥 우직하게 일만하는걸론 안 되는거같아요 답글달기

  • 9년차직장인 2015-01-14

    선배나 팀장이 남아있는데 퇴근한다고??..
    간다고 인사할때는 뭐라 안하더라도.. 나중에 뒷말은 꼭 나옴..
    찍히기 싫으면 할 일 없어도 무조건 자리 지키고 앉아있으시길.
    답글달기

    • 14년차직딩 2015-06-17

      직장상사의 성향에 따라 다를듯합니다. 나중에 뒷말 나오는 상사는 대인배는 아니겠지요(부하직원의 성실도에 따라 다를수도 있고요). 필요할 경우 일을 시켜야죠 .필요한데도 퇴근해 버리게 만드는건 상사의 자질이 부족한거지요. 부하직원의 습관을 잘들여 놓는것도 상사의 몫입니다. 사전에 상사에게 추가로 해야할 업무가 있는지 지원해야 할 것이 있는지 확인후 퇴근여부를 판단하게 만들면 깔끔하겠죠?

  • 아프프 2015-01-15

    가장 기본적이고 꼭 필요한 내용인듯 합니다~ 답글달기

  • 로코 2015-01-15

    명함에 관한 부분 새로 배우는 사실들이네요~! 답글달기

  • 아픈현실그래도살아야지 2015-06-16

    기본에 충실하자! 정말 당연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너무 당연해서 그냥 잊고 사는 것이 문제인듯 하네요. 당연히 해야 한다면 확실히 내 것이 될 수 있도록 업무 생활습관(평소습관) 부터 고쳐나가는 것이 중요 할 것 같네요, 그래야 자연스러움이 베어 나오지 않을까요? 모두 힘내서 자존감 충만.내 가정의 풍성함과 윤택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홧팅! 답글달기

  • 야근은별로 2015-06-16

    낮에 일을 하고 딱 끝내고, 못했으면, 다음 날 와서 하고, 부득이한 경우 야근 좀 하는 것이지, 습관 처럼 야근하는 것은 안좋다,. 저녁 시간에 취미, 자기 계발,, 가족들과 시간 등에 시간 써야지, 야근 한답시고, 남아서, 술 마시고, 당구나 치고,, 시간 떼우기식,,, 없애야 할 악습이다. 답글달기

  • 야근은아님 2015-06-20

    야근을 정당화하는 무의미한 게시물이네요. 답글달기

  • 다행이야 2015-07-28

    되도록이면 근무시간내에 일을 하는게 정답이고 정말 급하고 부득이한 경우는 밤새라도 야근을 할수도 있지요.그걸 이해못하는게 아니라
    항상 야근이 습관화되있는게 문제지요.하루종일 근무하는데 그걸로도 모자라서 자주 야근을 한다면 그건 직장의 분위기나 직장의 문화나 근무형태 자체가 잘못된것 같네요. 답글달기

  • 다행이야 2015-07-28

    또 신입이든 오래된 사람이든 되도록이면 칼퇴근을 기본으로 하되 퇴근할때 남아서 일하시는 분이 계시면 상사든 부하든 상관없이 하지만 특히 부하는 상사에게 도울일이 없냐고 꼭 해야할 일이 있냐고 묻는게 바람직할거 같습니다.그럴때 일하는 사람이 정말 도움이 필요하면 도와달라하면 되고 자기선에서 해결할수있고 자기 혼자서 해야할 일이라면 먼저 퇴근하도록 배려해야죠. 답글달기

  • 2015-07-31

    서버가 갑자기 나갔다든지 갑자기 업무상 큰 사고가 터졌다면 몰라도 야근하는건 기본적으로 일을 못하거나 업무를 분배하는 윗선이 업무 분배를 못하거나 어쨌건 기본적으로 일을 못해서 하는게 야근임. 선배가 야근하면 혀를 차야지 무슨 도와주고 배우고 자시고 ㅉㅉㅉ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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