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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경청 할 수 있는 업무

2018-11-23 14:19 조회수 71 Tag #하누리티엔 #영업 #마케팅

 

현대 글로비스, 서울우유, 해태제과 등 대형 물류 기업부터 여행사의 관광버스, 렌터카 법인 차 등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대상으로 차량 운행 관제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는 하누리티엔에서 근무하는 영업 마케팅본부 박광희 팀장을 만나 회사생활과 직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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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마케팅본부 박광희 팀장




(사진=잡코리아)

 

안녕하세요.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영업/마케팅본부 영업 1팀장 박광희 입니다. 저희 회사는 IOT 플랫폼 기반의 차량관제 시스템(FMS), 지능형 운송관리시스템(iTMS), 물류에너지관리 솔루션(EMS),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주력사업으로 하는 차량 IOT 전문기업이며, 저는 해당 솔루션 및 서비스를 고객사에게 제안하고, 계약 업무를 진행하는 영업팀의 팀장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영업은 항상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경청할 수 있는 업무라고 생각해요. 차량의 효율적 관리, 유류비 등 물류비 절감, 차량 사고 예방, 사고 시 후속 처리 등 고객사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솔루션을 제공하기에, 단순히 ‘물건을 팔았다’라는 느낌이 아닌 ‘누군가를 도와주었다’는 생각이 강해 상대적 만족도가 큰 업무입니다.

 

팀 후배를 뽑는다면, 어떤 인재가 하누리티엔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나요?

기본적인 직무 능력도 중요하지만, 조금 더 영업자 마인드로 보자면 이력서의 단골 메뉴인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사교적인’ 분들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방문 상담 및 제안 영업이 주로 이루어지니까요. 여기에 인사 담당자가 일반적으로 거론하는 단정한 용모에 훌륭한 언변까지 갖추고 있다면, 금상첨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