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두들

직무인터뷰 > 마케팅

세심함과 소통 능력은 마케터의 기본 역량이다

2017-10-17 11:31 조회수 5,373 Tag #검색본부 #광고마케팅

‘두드리면 광고가 달라진다!’ 온오프 통합 광고 회사 두들은, 효과적인 광고를 위해 도깨비방망이를 ‘두들’이는 곳이다. 경쟁사와 달리 온라인에서 오프라인까지 광고의 전 분야에서 남다른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이곳에 입사한 지 7개월 된 김현아 대리는 광고주를 위해 검색광고를 두드리고 있다. 두들에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는 그녀를 만나, 온라인 광고 마케터가 갖춰야 할 역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DOODLE

검색본부 김현아 대리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두들 검색본부에 소속된 김현아 대리라고 합니다. 현재 총 경력은 7년 차이지만, 두들에는 2017년 2월 말에 입사했습니다.

 

두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두들은 네이버/다음 공식대행사로 검색광고, 배너광고, 페이스북 등의 온라인 광고대행사입니다. 구글 애널리틱스를 이용한 광고 분석 솔루션으로 체계적이고 분석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제안합니다. 또한 오프라인 마케팅도 함께 병행하며 광고기획, 브랜딩 디자인, TV CF 제작에 특화된 전문적인 온오프라인 광고 회사입니다.

 

보통 하루 일과는 어떻게 진행되시나요?

해야 할 일을 꼼꼼하게 파악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해요. 출근하면 업무 리스트부터 작성해요. 중요한 일, 빨리 처리해야 할 일들을 미리 체크해야, 누락되는 업무가 없고 체계적인 시간 관리가 가능해요. 이후 제 주요 업무인 광고 관리에 집중해요. 전날 광고 운영 결과를 확인하고, 이에 따라 예산관리, 입찰, 일일 보고 작성을 해요. 당일 광고주의 요청 업무를 처리하기도 하고요. 마지막으로 누락된 업무가 없는지 확인하고, 퇴근 이후에도 광고 운영이 제대로 되도록 세팅을 재확인 한 뒤 하루를 마감해요.

Interview 01

세심함과 소통 능력이 기본 바탕이 돼야 한다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검색광고 분야를 선택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고등학교 때 취업연계로 온라인 광고 회사에 입사했어요. 사실 당시엔 온라인 광고가 뭔지도 잘 몰랐어요. 그저 광고라고 해서 TV나 지면 광고에 대한 일인 줄 알고 멋있어 보여서 지원했거든요(웃음) 그런데 검색광고라는 것을 알고 엄청 당혹스러웠죠. 잘 모르고 시작한 일이지만, 배워보니 의외로 저와 잘 맞는 직무였어요. 그 뒤로 쭉 지금까지 이 일을 하고 있는 걸 보면 운명이라고 생각해요.

 

검색광고는 매체 기획부터 전환까지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여러 프로세스를 관리하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나요?

가장 기본은 커뮤니케이션이에요. 좋은 기획과 전략은 광고주와 매체사, 협업하는 팀원 간의 소통이 잘 이뤄져야 나올 수 있거든요. 또 업무상의 사소한 실수도 만들지 않도록 꼼꼼하려고 해요. 업무 실수와 광고주와의 신뢰도, 광고 효과로 이어질 수 있어요. 때문에 매사 세심하려고 노력합니다.

 

앞으로의 목표가 있나요?

좀 더 다방면으로 경험과 경력을 갖춘 전문적인 마케터로 성장하고 싶어요. 그려러면 지금보다 많은 경험을 쌓아야 하죠. 현재 다양한 광고주의 여러 광고 사례를 직접 운영하며, 누구보다 탄탄한 경력을 갖추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Interview 02

온라인 광고, 지루함을 주지 않는 매력적인 직무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업무 중 보람을 느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마케터의 가장 큰 보람은 성과 도달입니다. 직무의 특성상 광고주가 원했던 목표에 맞게 성과가 나는 것만큼 뿌듯한 일도 없어요. 특히 디지털 광고는 성과가 뚜렷한 업무여서 일하는 보람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직무라고 자부해요.

 

검색광고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우선 광고 범위가 매우 다양해요. 그래서 광고 상품 활용 범위가 넓어요. 어떻게 전략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따라 효과가 구체적으로 표시된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것 같아요. 성과가 좋고 나쁘고가 정확하게 보이거든요. 또 새로운 온라인 광고 상품들과 트렌드가 발 빠르게 변해요. 뒤처지지 않으려면 변화에 발맞춰 계속 배우고 성장해야 합니다. 안주할 수 없는 직업이라 지루함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해당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꼭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데이터를 읽고 좋은 전략을 낼 수 있는 분석력. 어느 누구와도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업무의 실수를 줄일 수 있는 꼼꼼함. 어떤 돌발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는 능동적인 업무 자세를 꼽고 싶어요.

Interview 03

열정과 배움의 자세를 지녀야 한다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나에게 두들이란?

다시 시작하는 전환점이에요. 개인 사정으로 잠시 중간에 업종 변경을 했었는데요. 겪어보니 제게 잘 맞는 분야는 온라인 광고더라고요. 다시 검색광고를 시작하기 위해 알아보던 중 두들을 알게 됐어요. 온/오프라인적으로 배울 점이 많은 회사라는 생각에 입사를 결심했어요. 입사 후엔 출근 시간이 탄력적으로 운영되어 피로감이 적고, 다양한 복지 체제를 갖추고 있어 만족하고 있어요. 때문에 제 인생의 긍정적인 전환점을 가져다준 곳이라고 생각해요.

 

후배를 뽑는다면 어떠한 역량을 지는 사람을 뽑으시겠어요?

열정적인 사람이요. 어떠한 일이든 처음에 접하면 당황할 수밖에 없어요. 모르니깐 당연한 일이죠. 이때 열정적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꼭 차이가 나요. 적응이나 배우는 속도가 다르거든요. 모르는 일은 충분히 알려줄 수 있어요. 그러니 자신이 맡은 일을 해내겠다는 책임감과 열정을 가지고 업무에 임했으면 좋겠어요. 특히 검색광고는, 평소 검색 창에서 접하는 다양한 정보를 직접 다뤄볼 수 있어요. 충분히 매력적이고 즐거운 일이니 망설이지 말고 도전하시길 바라겠습니다(웃음)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취재기자 정시원 wonypekoe@jobkorea.co.kr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취재기자 정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