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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단순 분석이 아닌 인사이트 창출이 중요하다

2017-09-27 14:55 조회수 8,044 Tag #에코마케팅 #마케팅전략

2003년 설립된 에코마케팅은 국내 최고, 최대 규모의 디지털 마케팅 기업이다. 모바일로의 디지털 패러다임 변화의 최일선에서 다수 고객사의 모바일 매출 증가 성공 사례들을 만들어낸 결과, 2015년 온라인 광고 취급고 1300억 원을 돌파했다. 최고의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에코마케팅의 안선진 책임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ECO MARKETING

마케팅전략실 안선진 책임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안녕하세요. 간략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에코마케팅 안선진 파트를 맡고 있는 안선진 책임입니다. 에코마케팅은 특이하게도 팀명을 팀장 이름으로 정합니다. 그만큼 팀장의 이름을 걸고 열심히 하라는 의미죠. 실제 제 이름으로 된 팀을 이끌다 보니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고 있어요.

 

에코마케팅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계시나요?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저는 광고주의 매출 성장을 위한 마케팅 전반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이를테면 퍼포먼스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운영, GA 분석, 데이터 분석부터 신상품 및 프로모션 기획, 사이트 UI/UX 개선, 광고 크리에이티브 기획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루 일과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우선 출근하면 회사에서 제공하는 맛있는 아침을 먹으면서 데이터 분석을 합니다. 전날 진행한 테스트나 광고 현황에 대해 파악해요. 이후에는 분석 결과를 기반해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다음 전략을 짜고 바로 실행합니다. 또 실시간으로 성과 모니터링을 통한 광고 최적화 및 시장 분석, 경쟁사 분석을 체크하면서 광고주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요소를 찾는데 주력해요. 이처럼 분석으로 시작해서 분석으로 끝나는 하루 일과를 보내고 있어요.



Interview 01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직무를 수행하면서 가장 보람이 됐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데이터 분석을 통해 수립한 전략이 잘 통해서 광고주의 성과가 증대됐을 때요. 제가 데이터를 잘 읽고 광고에 접목시켰다는 뜻이기도 해 무척 뿌듯해요. 이어 지속적으로 광고주가 성공하면 이 일을 하는 보람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마케팅 직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가장 기본적인 것은 데이터를 잘 보고 다루고 그 안에서 인사이트를 뽑아내야 해요.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은 업무에 기본 바탕이 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그 외에는 크리에이티브 기획 능력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이 있어요. 사실 다 잘해야 돼요(웃음) 하지만 업무를 잘하기 위해선 열정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뻔한 대답일 수 있지만, 열정 하나만 있으면 앞에 말한 모든 것들을 다 잘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해요.

 

Interview 02

매일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이 매력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합격에 장점이 됐다고 생각하는 나만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일단 학점이 좋은 편이였어요. 이 점을 학교생활을 충실하게 했다고 봐주신 것 같아요. 제 성실함과 끈기가 어필된 거죠. 더불어 통계학 지식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분석 능력을 높이 사주신 것 같아요.

 

실제 업무를 진행할 때 도움이 된 경험이 있나요?

대학시절 배우고 실습했던 통계 분석들이 가장 도움이 많이 됐어요. 물론 배운 것들을 100% 활용하진 못해요. 그래도 기본적으로 숫자를 바라보고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이끌어 낼 수 있었어요. 학부시절 학교 홍보대사와 재능기부 봉사활동도 했었는데요. 해당 경험이 마케팅적으로 필요한 프로모션 혹은 크리에이티브 기획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직원으로서 느끼는 에코마케팅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성장’입니다. 하루하루가 배움의 나날이고 나날이 성장하는 것 이게 바로 헤어 나올 수 없는 에코마케팅의 매력이에요. 학교에선 배우지 못했던 것들을 공부하고 배울 수 있거든요. 때문에 한 기업의 하나의 부속품처럼 루틴한 업무만 반복하는 것이 아닌, 하나의 주체로 성장하는 느낌을 받아요.

Interview 03

구성원들과 함께 탐구하는 ‘공유 문화’가 장점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회사 복지제도나 문화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공유 문화’예요. 저는 이게 가장 중요한 거라고 생각해요. 에코마케팅은 꾸준히 공부하고 탐구하는 집단이에요. 이때 홀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전 직원이 한다고 생각하면 그 지식의 양과 질은 차원이 달라져요. 또 함께 공부하는 사람이 있어 꾸준히 이어갈 수 있고요. 이외에 누구든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제주도 리조트가 있다는 점이 좋아요. 시설이 매우 쾌적하고 훌륭하거든요(웃음)

 

취준생에게 추천하는 경험이나 대외활동이 있나요?

당연히 최근에 빅데이터나 데이터 분석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어요. 그래서 관련된 여러 가지 대외활동이나 대회도 많이 생기고 있죠. 이런 것들에 꼭 참가해서 데이터를 많이 다뤄봤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업무를 하면서 발생하는 변수나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 익히는 것들이 많이 도움이 되실 거예요.

 

특히 디지털 마케팅 직무의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에게 조언 부탁드려요.

면접이나 자소서에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장기 또는 장점을 어필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배운 것을 중심으로 어필해보길 바랍니다. 신입사원이 모든 것을 잘한다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가지고 있거나 배운 것을 기반으로 본인을 어필하고, 그 외의 것은 배우고자 하는 열정을 보여주면 될 것 같아요.

 

나에게 에코마케팅이란?

‘선배에게 배울 것이 많은 회사’라고 이야기하고 싶어요. 에코마케팅에는 정말 열정적이고 광고주의 성과를 위해서 고민하는 선배분들이 많이 계세요. 아직도 제가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항상 배우는 자세로 선배들께 많이 요청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취재기자 김수정 super@job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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