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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은 AE에게 중요한 역량

2017-09-27 14:49 조회수 12,456 Tag #에코마케팅 #마케팅

“항상 캠페인을 성공시키는 AE가 되고 싶습니다” 에코마케팅에서 마케팅 AE로 일하는 구다영 책임의 포부다. 에코마케팅은 2003년 설립돼 국내 최고,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디지털 마케팅 기업이다. 화려한 성과로 10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자랑하는 에코마케팅의 저력은 바로 ‘전문 인력’에 있다. 산업별로 특화된 전문 AE와 5개국 언어에 능통한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팀이 구성돼 있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뛰어난 역량으로 최근 진급하게 됐다는 구다영 책임을 만나 직무와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ECO MARKETING

마케팅본부 구다영 책임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안녕하세요. 간략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3년 차 에코인 구다영 책임입니다. 끊임없이 배우고, 적극적인 자세로 캠페인을 성공시켜 최근 책임으로 진급하게 됐어요.

 

에코마케팅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계시나요?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우선 마케팅 AE로서 담당 광고주 캠페인 KPI 달성을 위한 전략 및 운영 관리를 하고 있어요. 현재 검색전문팀 팀원을 겸임하고 있는데요. 검색광고 분야에 대한 전략을 연구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하루 일과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업무 프로세스도 궁금합니다.

출근하면 광고주 캠페인 운영 일정에 따라 업무 리스트를 정리하면서 하루 일과를 시작해요. 전일 자 리포트를 보면서 성과를 분석하고 광고주 KPI 달성을 위한 전략을 제안 드리죠. 해당 제안을 토대로 광고주와 커뮤니케이션을 한 뒤 실제로 전략을 실행합니다. 이후 집행된 광고에 대해 모니터링을 하면서 성과 개선을 위한 실시간 입찰 관리를 하고 있어요. 업무 외적으로는 마케팅 트렌드 파악을 위한 검색전문팀이나 별도 사내 프로그램 활동에 참여합니다.

Interview 01

데이터 분석이 가장 중요한 역량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마케팅 직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마케팅은 다양한 역량이 필요한 직무예요. 그중 하나를 꼽자면 ‘데이터 분석’이 가장 필요한 역량이라 생각해요. 디지털 마케팅은 광고 성과를 모두 데이터로 정확히 볼 수 있어요. 이를 통해 성과 개선을 위한 데이터 변화와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전략을 기획하죠. 업무 전반에 사용되는 만큼 무척 중요한 역량이에요. 더불어 캠페인 관리에 필요한 일정과 가이드를 챙기는 꼼꼼함과 강한 책임감도 꼭 필요한 부분이에요.

 

마케팅 직무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정확한 성과가 측정된다는 사실이 디지털 마케팅의 가장 큰 매력이에요. 담당 캠페인의 성과가 내가 제안한 전략에 의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거든요. 캠페인의 성과가 성장 곡선을 그리는 모습을 확인할 때마다 보람을 느낍니다.

 

입사 전 생각한 직무와 실제 경험하고 나서의 직무의 차이가 있나요?

입사 전에는 “광고라면 크리에이티브가 중요하지 않을까?”라고 막연히 생각했어요. 하지만 데이터로 표현되는 인사이트 도출. 누군가에게 기획 의도를 설명하며 제안을 설득하는 기술.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능력. 이 삼박자를 고루 갖춰야 하더라고요. 특히 마케팅은 혼자 할 수 없는 직무예요. 주로 다양한 팀과 협업하고 광고주와 대화해야 돼서, 소통 능력이 특히 중요하다는 걸 실무를 통해 깨달았어요.

Interview 02

개인 역량을 펼칠 기회가 많은 회사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취업에 어떤 경험이 도움이 되셨다고 생각하나요?

마케팅 공모전 참여 경험이 도움이 됐어요. 수상 결과보다 공모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배운 것이 참 많았는데요. 타깃 소비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자료를 분석하고 설득하기 위해 전략을 고민했던 경험이 취업 준비에 큰 영향을 미쳤어요. 자소서 작성과 면접에 도움을 준 것은 물론 마케팅 AE로서 역량을 가지고 있다는 걸 어필할 수 있었거든요.

 

입사 전부터 에코마케팅에 대해 잘 알고 계셨나요? 어떤 과정으로 입사하시게 됐는지 궁금합니다.

대학교 취업사이트에 올라온 채용 공고를 보고 에코마케팅에 대해 알게 됐어요. 저는 경제학과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을 복수전공해 마케팅 직무를 희망했어요. 그래서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라는 점이 저와 잘 맞는 업종이라 생각했어요. 온라인 광고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었고요. 또 공고에 `모든 직원이 AE’ 라는 문구와 광고 취급고의 폭발적인 성장 그래프가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분야에서 내 역량을 맘껏 펼칠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에 지원하게 됐습니다.

Interview 03

미래의 내 모습을 꿈꿀 수 있는 곳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앞으로의 목표가 있나요?

빠른 속도로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을 이해하고, 미디어에 대한 연구를 통해 더 전문성을 가진 AE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결국엔 담당 광고주 캠페인을 성공시키는 AE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팀 후배를 직접 뽑는다면 어떤 후배를 뽑고 싶으신가요?

적극적인 후배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캠페인이 가진 목표에 함께 공감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액션 플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좋을 것 같아요. 단순히 직장 선후배를 넘어 정말 함께 일하는 느낌을 주는, 서로 힘이 돼줄 수 있는 후배와 일하고 싶어요.

 

나에게 에코마케팅이란?

몇 년 후 ‘내 모습’이 기대되는 회사에요. 제가 생각하는 에코마케팅은 ‘자원’ 하는 문화가 독보적이에요. 성장하고 싶은 AE들에게 기회를 주는 회사, 손을 들었을 때 배제하지 않는 회사거든요. 이런 점 때문에 에코마케팅에서 몇 년 후 성장한 제 모습이 매우 기대되는 회사인 것 같아요.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취재기자 김수정 super@job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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