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아커뮤니케이션

직무인터뷰 > 마케팅

온라인 마케터, 매번 새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 같은 직업

2017-09-18 17:28 조회수 4,997 Tag #엠피아커뮤니케이션 #마케팅 #마케터 #온라인마케팅 #온라인마케터

엠피아커뮤니케이션은 온라인•오프라인 광고를 대행해주는 IMC 광고대행사다. 광고주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마케팅 유토피아를 향해 열심히 전진하고 있다. 엠피아커뮤니케이션 마케팅3팀에서 디지털마케팅의 영업부터 기획, 운영까지 맡고 있다는 김도형 차장을 만나 온라인 마케팅의 다양한 업무들에 대해 들었다.

MPIA COMMUNICATIONS

마케팅3팀 김도형 차장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엠피아커뮤니케이션 마케팅3팀의 팀장을 맡고 있는 김도형 차장입니다. 업무 연차는 6년 차이며, 디지털마케팅 영업, 기획, 운영 등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엠피아커뮤니케이션은 어떤 기업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엠피아커뮤니케이션은 마케팅 유토피아를 지향합니다. 설립 이래 한결같은 자세로 광고주의 마케팅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저를 비롯한 모든 실무자들이 열정과 긍지를 가지고 일하고 있어, 성과를 바탕으로 한 재계약률이 높습니다.

 

엠피아커뮤니케이션 내에서 어떤 업무를 맡고 계시나요?

광고 영업, 기획, 운영, 컨설팅부터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모션, SNS 마케팅까지 전천후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형화된 업무가 아닌, 기업의 상황을 진단하고 처방하는 프로세스를 통해 기업 맞춤형 마케팅 성과를 만들어내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Interview 01

엠피아커뮤니케이션, 광고주 맞춤형 마케팅을 제안하다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하루 일과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오전에는 주로 담당하고 있는 광고 계정 현황을 체크하며, 팀원들과 회의를 통해 진행 이슈를 검토합니다. 오후에는 일주일에 3회 정도 광고주와 미팅을 해요. 그 외의 시간에는 영업 제안서 작성, 계정 운영, 팀 내 이슈사항 점검 및 해소, 회사의 R&D 프로젝트 실무 진행 등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어떤 목표 아래 업무를 진행하고 계시나요?

브랜드 인지도 향상이나 기업 채널 운영 같은 홍보적 관점의 마케팅을 진행할 것인지, 아니면 매출 신장을 위한 마케팅을 진행할 것인지 그 목표는 광고주의 카테고리에 따라 달라집니다. 저를 비롯한 모든 엠피아커뮤니케이션의 마케터들은 기업의 마케팅 니즈에 맞는 명확한 목적과 목표(KPI)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끊임없이 체크하고, 점검하고, 개선하며 업무에 임하고 있어요.

 

광고주에게 새로운 제안을 하기 위한 아이디어는 어떻게 얻으시는지 궁금합니다.

먼저, 광고주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경쟁사의 온라인 컨디션을 체크합니다. 제안할 대상의 전반적인 포지셔닝 상태를 유추하는 거죠. 이렇게 광고주가 가장 필요로 하는 니즈를 기반으로 시장조사를 통한 인사이트 도출로 제안 준비를 하다 보면 아이디어 및 제안 방향은 자연스럽게 잡을 수 있게 됩니다.

 

광고주에게 꼭 맞는 제안이 탄생할 수 있겠네요!

엠피아커뮤니케이션에서는 모든 광고주에게 정형화된 제안을 하면 시행착오를 겪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조사를 바탕으로 맞춤형 제안을 위한 골격을 구성하는 겁니다.

Interview 02

다양한 광고주를 통해 다양한 카테고리 경험 가능!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업무와 관련한 좋은 성과를 일을 자랑해주세요!

개인적으로 제조/유통을 하며 자사몰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광고주에게 강점이 있습니다. 총판, 밴더,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등 온라인 유통사 의존도가 절대적으로 높은 중소기업의 자사몰을 활성화시킨 적이 있었는데요! 2년 뒤, 초반 대비 매출 신장이 약 20배나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온라인 유통사 의존도를 낮추고 시장 지배력도 강화했어요.

 

20배라니, 대단한 성과네요!

또한 오프라인 2위인 제조/유통 기업의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해 온라인 1위로 만든 경험이 있어요. 한 치킨 프랜차이즈 페이스북에서는 10만 명 모집에 성공해 업계 1위의 위상을 빛내게 했죠. 앞으로는 영상 마케팅과 SNS 마켓에 대한 성과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온라인 마케팅 업무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디지털마케팅 리더로서 항상 트렌드에 앞서나가는 길잡이 역할을 해야 하므로 항상 공부하고, 고민하고, 연구해야 해요. 이런 과정 자체가 큰 매력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광고주를 통해 다양한 카테고리를 경험할 수 있어 좋아요. 마치 배우가 새 배역을 맡아 새 캐릭터를 연기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물론 각각 전문 영역이 있지만, 마케팅 대행을 통해 시야도 넓어지고 정형화되지 않은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 목표를 달성해 성과를 인정받을 때도 큰 성취감을 느껴요!

 

업무적 고충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굳이 꼽자면, 업무 특성상 월초에 리포팅 및 제안 업무가 몰리는 경향이 있는 정도입니다.

 

업무적 스트레스를 푸는 비결이 따로 있나요?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하며 스트레스를 풉니다. 5년 전부터 극단 ‘민’이라는 비영리 나눔 극단에서 공연기획, 연출, 배우를 병행하며 뮤지컬을 하고 있어요. 요즘은 주말 시간을 쪼개서 오는 10월에 무대에 올릴 창작 뮤지컬 <정의공주>를 준비하고 있어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좋아하는 영화를 보거나 토끼 같은 아내, 예쁜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시간이 가장 힐링이 됩니다!

Interview 03

마케터로서 자존감과 긍지를 가져라!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언제부터 해당 직무로의 취업을 희망했나요?

약 7년 전, 개인 사업을 하다가 실패하여 크게 아픔을 겪었습니다. 그 후 디지털마케팅, 자동차, 라이프플래너라는 세 직업군 중 어디로 나아갈 것인지를 고민했어요. 공부를 하다 보니 디지털마케팅 영역이 블루오션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 영역으로 나아가 스페셜리스트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취업 전 생각했던 디지털마케팅 업무와 비교하면 실제 업무는 어떤가요?

광고대행사의 마케터에게는 본인이 관심을 가지는 영역으로 더 나아갈 수 있는 길이 항상 열려있다고 생각해요. 원하는 카테고리의 전문가가 될 수 있는 거죠. 열정과 노력을 바탕으로 크게 성장할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마케터는 취업 전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좋은 직무인 것 같습니다.

 

해당 직무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하셨나요?

이전에 컨벤션 및 로컬 마케팅 업무를 오랫동안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로컬 마케팅 경험이 디지털마케팅과 시너지를 발휘하여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을 기획 및 실행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된 것 같아요. 또한 검색광고마케터 1급 자격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업무 역량을 더욱 높이기 위해 구글, 페이스북, 바이럴 루프 관련 학습을 진행하고 있어요.

 

온라인 마케터 직무에는 어떤 역량이 필요하다고 느끼시나요?

첫째는 열정, 둘째는 주인의식, 셋째는 마케팅 성과를 바탕으로 한 자존감 키우기라고 생각합니다. 열정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지 않으면 좋은 마케팅 성과를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또한 성과를 바탕으로 마케터로서의 자존감과 긍지를 가지게 되면, 마케터와 광고주가 서로 만족할 수 있습니다.

Interview 04

최고로 큰 나무를 키워내려는 목표를 가지며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많은 기업 중 엠피아커뮤니케이션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지인의 추천을 받아 대표님과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 과정에서 항상 공부하며 노력하는 자세를 가지고 회사의 비전을 제시하는 능동적이고 열정적인 모습을 발견했어요. 나름 사업을 해봤던 저의 시각으로 보기에, 함께 할만한 회사라는 판단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들어와 보니 좋은 상사를 만날 수 있는 좋은 회사가 맞더라고요!

 

엠피아커뮤니케이션의 근무 분위기는 어떤가요?

엠피아커뮤니케이션은 그룹별 전문성을 가지고 운영되는 회사입니다. 각자 본인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고 자기주도적으로 일하는 분위기입니다. 엠피아커뮤니케이션에 있으면서 지금까지 한 번도 타성적인 근무 분위기를 경험해보지 못했습니다. 이는 모든 담당 마케터들에게 업무에 대한 명확한 목표 의식과 열정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마케터를 꿈꾸는 취준생들에게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온라인 마케터는 철저하게 노력 여하에 따라 성취를 얻고, 그에 대한 명확한 보상을 받는 직종입니다. 주도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여 성공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온라인 마케터에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제2, 제3의 페이스북을 만드는 일등공신이 될지도 모르잖아요!(웃음)

 

마지막으로, 나에게 엠피아커뮤니케이션이란?

나의 현재이자 미래이며, 자아실현을 위해 동반성장하는 큰 나무 같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열심히 물을 주고, 관리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제대로 성장하지 않겠죠. 저는 이 나무를 최고로 큰 나무로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취재기자 정근애 rmsk@jobkorea.co.kr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취재기자 정근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