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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의 차이가 콘텐츠 성과를 가른다

2017-09-15 17:51 조회수 10,074 Tag #차이커뮤니케이션 #온라인 광고 #소셜 운영 #콘텐츠 기획 #디지털 캠페인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시장을 움직이는 디지털 종합 광고회사다. 기업명처럼 차이나는 생각으로 가치 있는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수의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수년간 국내외 광고제를 휩쓸며 뛰어난 사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차이의 이러한 저력이 ‘디테일의 차이’에서 나온다는 강택수 사원을 만나 직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CHAI

ICON본부 1팀 강택수 사원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차이커뮤니케이션 ICON본부 1팀 강택수 입니다. 저는 2014년 인턴을 시작으로 차이커뮤니케이션과 인연을 맺어 3년째 함께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한국 맥도날드 소셜 채널 기획 및 운영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ICON본부 1 팀의 하루 일과가 궁금해요.

소셜 미디어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캠페인 및 소셜 페이지 운영을 주도하고 있어요. 트렌드 및 시장 분석을 통한 전략 단계는 물론 소셜을 기반으로 한 전체적인 운영 관리를 통합적으로 맡고 있죠. 그래서 하루를 온라인상의 이슈를 확인하는 것으로 시작해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 및 잘못된 정보 등을 체크해야 되거든요.
이후 신제품에 대한 캠페인 기획과 최신 트렌드를 분석해 맡은 브랜드에 접목시키는 업무를 진행합니다. 이미 시행 중인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 또한 하고 있고요. 그 외에도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촬영이 있을 때는 사무실보단 스튜디오에서 포토 그래퍼, 푸드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오랜 시간 작업을 하기도 합니다

Interview 01

디테일’의 차이가 콘텐츠 성과를 가른다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해당 직무를 꿈꾸게 된 계기가 있나요?

처음엔 광고에 대한 막연한 관심으로 광고홍보학과에 입학했어요. 당시 다양한 마케팅 관련 대외활동에 참여했었는데요. 제가 기획한 콘텐츠들이 해당 브랜드 채널에 업로드되는 것을 보고 재미와 뿌듯함을 느끼게 됐어요. 이 일을 계속하면 단순한 일이 아닌 스스로 즐겁게 일할 수 있을 거란 생각에 해당 직무를 선택하게 됐어요.

 

입사 전 생각했던 직무와 실제 직무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디테일’적인 부분에서 가장 큰 차이를 느꼈어요. 입사 전에는 단순히 제품이 잘 보이는 예쁜 이미지 올리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콘텐츠 하나 하나에 전략적인 메시지와 의미를 담아야 하더라고요. 이를 깨닫고 난 뒤 콘텐츠를 바라보는 시각부터 완전히 달라졌어요. 해당 제품 및 브랜드의 톤 앤 매너를 유지하며 강조하고자 하는 부분이 더 잘 보이는지 유심히 살펴보게 됐죠. 특히 소셜미디어는 콘텐츠 순환 주기가 빨라요. 적합한 아이디어와 함께 새로운 형태의 게시 방법을 항상 고민하고 서칭해야 합니다. 이처럼 콘텐츠 기획에서 업로드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과정을 거쳤느냐에 따라 디테일에 차이가 나게 돼요.

 

소셜운영기획 분야에 입사를 위해 어떠한 준비를 하셨나요?

다방면으로 역량을 키우려고 노력했어요. 여러 대외활동을 통해 여러 소셜 채널을 접하고, 광고 공모전 참여를 통해 인사이트와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기르고자 했습니다. 개인 블로그 운영과 광고 업계에서 방학마다 아르바이트 등의 활동도 했었고요. 꾸준히 업계와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려고 준비했었어요.

Interview 02

소셜 미디어, 빠르게 소통이 가능한 매력적 분야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실제 업무를 하면서 느낀 소셜 미디어 운영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유저들과 빠르게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에요. 타 매체는 광고 소재가 Live되고 비교적 오랜 시간이 지나야 고객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반면 소셜 채널은 게시글을 업로드 하는 순간 무수한 댓글과 반응을 볼 수 있죠. 이를 통해 콘텐츠 자제에 대한 의견을 물론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공감하는 유저들의 보이스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요. 그 안에서 새로운 인사이트를 빠르게 찾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제가 느낀 이 직무의 매력입니다.

 

소셜 미디어는 뭐든 빠르게 전환되는 만큼 업무 수행에 어려움도 있을 것 같아요.

실무자로서 콘텐츠 사이클이 빠른 소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부지런히 공부하고 있어요. 새로운 트렌드와 사례를 발 빠르게 파악하고, 넓은 사고를 위해 광고뿐만 아니라 다방면의 정보를 배웁니다. 특히 다양한 페이지를 살펴보며 우리 브랜드에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하고 스크랩해 두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이러한 노력을 보상받 듯 소비자의 반응이 높거나, 타사에서 벤치마킹 소재로 활용될 때 뿌듯함을 느껴요. 어떤 일이든 장단점은 존재해요. 비록 업무에서의 단점은 어렵지만 이렇게 노력하고 극복해야 하는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꼭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빠르게 변화하는 소셜 분야에 적응하는 순발력. 소비자의 사랑받는 소셜 트렌드를 읽는 눈. 광고주는 물론 유관부서 그리고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업무를 끝까지 이끌어 갈 수 있는 강인한 체력. 이 네 가지를 필요 역량으로 꼽고 싶어요.

Interview 03

장기근속할만한 가치가 넘치는 회사 ‘차이커뮤니케이션’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나에게 차이커뮤니케이션이란?

첫 직장으로써 제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시켜준 온실같이 따뜻한 회사입니다. 처음 인턴으로 입사했을 때 다수의 수상실적과 글로벌 광고주와의 작업을 보고 반했어요. 무엇보다 수평적이고 따뜻한 조직문화와 사람들을 보고 선택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웃음)

 

자랑할만한 복지나 문화가 있나요?

안식휴가와 장기근속 인센티브를 이야기하고 싶어요. 3년, 5년, 7년, 10년 차 직원에게 약 한 달 가량 안식 휴가가 제공돼요. 4년, 6년, 8년, 10년 차에는 급여 외 특별한 인센티브가 있어 3년 이상 근속하게 되면 매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이처럼 차이는 장기간 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사람에게 그만큼의 보상이 주어지는 곳입니다. 이외에 빵과 시리얼 등 아침마다 제공되는 조식 제도도 무척 좋아합니다.

 

선배로서 지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준생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취준기간은 말 그대로 취업을 준비함과 동시에 조금은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시기예요. 그러니 너무 취업에만 매달리지 말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심도 있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즐거운 일을 찾아 관련된 직무와 직장을 선택했으면 합니다. 꼭 후회 없는 선택으로 밝은 미래를 맞이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취재기자 정시원 wonypekoe@job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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