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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경험이든 소중한 자양분이 된다

2017-09-14 14:37 조회수 6,372 Tag #포이시스 #광고 #AE

금융 솔루션 기업으로 시작한 자사 기술력을 마케팅에 접목시켜, 광고마케팅 사업부를 신설한 포이시스. 온라인 광고부터 오프라인 TV광고까지 모든 광고 영역을 아우르며 네이버 공식 광고대행사,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 공식 파트너사 등 쟁쟁한 타이틀을 따냈다.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고 있는 광고대행사업부 정세연 팀장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FORESYS

광고대행사업부 정세연 팀장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포이시스 광고대행사업부 정세연 입니다.

 

포이시스는 어떤 회사인지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포이시스는 금융 시스템을 개발 및 제공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다루는 회사예요. 제가 소속되어 있는 광고대행사업부는 금융회사의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하게 되면서 신설되었어요. 최근에는 금웅 외에도 의료, 교육, 공공기관 등 다양한 업종의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어요.

 

광고대행사업부는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네이버, 카카오, 구글, 코바코 등 국내 주요 매체 공식 파트너로, 온라인 마케팅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광고주의 사이트 컨설팅, 마케팅 기획, 콘텐츠 제작, 광고매체 운영과 관리, 성과 분석을 통한 인사이트 도출까지 말이죠.

 

포이시스만의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아무래도 솔루션이 기반이 되는 회사다 보니, 포이시스의 노하우를 담은 마케팅솔루션 FMS(foresys marketing solution)을 포함한 입찰솔루션, 로그분석 솔루션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부분일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다양한 브랜드의 마케팅 경험이 풍부한 총괄 AE를 중심으로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광고매체운영, 바이럴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어 전문적인 컨설팅이 가능하다는 부분도 큰 경쟁력이라고 생각해요.

Interview 01

머리로만 아는 건, 소용 없어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해당 직무에 가장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해요. 광고주 뿐만 아니라 매체 담당자와 유관부서 등 많은 사람과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거든요. 특히 광고주와의 관계가 중요하기 때문에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필수예요.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느낀 계기가 있다고 들었어요.

개발자와 함께 회의를 진행했을 때, 하나의 사안도 마케터와 개발자가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걸 느꼈어요. 그때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죠. 그 이후로 점심도 같이 먹고, 커피도 마시는 등 이야기를 많이 나누려고 노력했어요. 자연스레 친분이 쌓이다 보니 업무상 서로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도 얼굴 붉히지 않고 잘 해결해 나갈 수 있었죠.

 

이러한 능력을 기르기 위해 개인적으로 하는 노력이 있나요?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서적을 보기도 하고, 읽은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해보기도 해요. 머리로만 아는 건 소용이 없잖아요. 실제 의사소통을 하면서 적용해 보려고 하죠.

Interview 02

크리에이티브 보다 더 필요한 건 분석력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업무를 하면서 특별히 신경 쓰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광고주가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까지 챙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이벤트 일정을 체크해 광고에 반영하기도 하고, 광고주가 알지 못하는 업계 트렌드나 이슈를 먼저 파악해 알려주기도 하고요. 그리고 광고주에게 나갈 보고서 데이터의 수치나 오탈자에 대해서도 항상 크로스체크하며 민감하게 신경 쓰는 편이에요. 거창한 것보다, 기본적인 부분이 우선적으로 충족되어야 신뢰를 쌓을 수 있어요.

 

직업병도 있나요?

친구가 고민 상담을 한 적이 있었어요. 보통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고민 상담을 하기 보다는 공감이나 위로를 받기 위한 고민 상담이 많잖아요? 그런데 친구의 고민을 들으면서 제가 친구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찾아주려고 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친구의 반응을 보고, 아차! 싶었어요. 그 이후로는 친구의 고민에 공감하고 위로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웃음)

 

광고 분야로 취업을 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광고와 관련된 전공을 한 건 아니었지만, 광고 분야에 대해서는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래서 관련 직무를 경험해 보고 싶어 포이시스에 인턴으로 들어오게 되었죠. 그렇게 인연이 된지 벌써 7년이 지났네요. 개인적으로 이론적인 공부만 하는 것보다 직접 경험을 해보는 게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해요.

 

취업 전 생각했던 직무와 실제 경험한 직무의 차이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취업 전엔 굉장히 크리에이티브한 업무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직접 경험해 본 AE 업무는 대부분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분석적이고 논리적인 사고 능력이 필요할 때가 많더라고요.

Interview 03

회식이 기다려지는 회사, 포이시스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포이시스’의 장점이 궁금해요.

여러 가지 업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게 포이시스의 장점이에요. 콘텐츠 제작이나 매체운영 등 나에게 맞는 업무가 무엇인지 찾아볼 수 있고, 원하는 팀으로 옮길 수도 있죠. 유연출퇴근제나 해외워크샵 등 직원들을 위한 복지도 잘 되어 있어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문화는 회식문화인데요. 술을 강요하지도 않고, 술 없이 하는 건전한(?) 회식도 많아요. 회식을 싫어하는 직장인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저를 포함한 동료들은 오히려 회식을 기다리곤 해요.

 

AE 직무로의 취업을 꿈꾸는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조급해 하지 말고 많은 경험을 해보세요. 여행도, 아르바이트도, 쇼핑도, 게임도 SNS도 말이에요. 어떠한 경험이든 나중에 AE로서 아주 소중한 자양분이 될 거예요. 이런 경험들을 하다 보면 분명히 기회도 찾아올 거예요.

 

‘좋은 일’ 이란 어떤 일이라고 생각하세요?

‘보람을 느끼는 일’ 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평균 8시간을 회사에서 일 하는데, 그 8시간에 의미가 없다면 오래 할 수도 없고 정말 힘이 들 것 같아요. 반대로 아무리 몸이 힘들어도 보람이 있다면 그 일을 재미있게 느끼면서 할 수도 있고요. 좋은 마음가짐으로 좋은 일을 하면 내 삶이 올바르게 흘러갈 거라고 믿습니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취재기자 황소현 sohyun8832@job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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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황소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