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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에게 고언(苦言)을 할 수 있는 단호함이 필요합니다

2017-09-14 13:40 조회수 10,613 Tag #희일커뮤니케이션 #광고 #검색사업부 #온라인광고 #소통

온라인에 수반되는 모든 영역의 광고부터 오프라인, 웹콘텐츠, 영상, 캐릭터 제작까지! 희일커뮤니케이션은 시장과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요구를 발빠르게 수렴하고 즉각 반영, 현장지향적인 마케팅전략을 제시해 고객사의 실질적인 성공에 기여하는 온라인 광고대행사다. 희일커뮤니케이션 검색사업부에서 근무하는 김재혁 대리는 입사한 지 2년 7개월차지만 아직도 신입과 같은 열정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 그에게 온라인 광고컨설팅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HEEIL COMMUNICATION

검색사업부 김재혁 대리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희일커뮤니케이션 검색사업부 김재혁 대리입니다. 희일커뮤니케이션은 저의 첫 직장입니다. 이번 달로 근무한 지 2년 7개월차지만, 아직도 신입과 같은 열정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소속 팀 소개와 팀에서 맡고 계신 업무에 대한 상세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소속해 있는 검색사업부는 온라인광고 광고주와 소통이 가장 주된 업무 입니다. 광고를 막 시작하려는 광고주들에 대한 전략설정 및 계획수립을 함께하고, 광고를 진행하는 광고주에겐 매출증대와 같이 실질적인 성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합니다. 저도 팀에 일원으로서 그러한 과정들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Interview 01

온라인 트렌드 분석이 핵심 포인트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업무하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아무래도 온라인 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다 보니 ‘온라인 트렌드 분석’에 대한 부분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각 포털사이트의 특성에 맞는 컨텐츠가 어떤 것인지, 고객의 니즈가 무엇인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것에 반응하는지 등을 다층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마케팅에 접목시키는 부분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맡고 계신 직무에 반드시 필요한 자질이나 역량은 무엇인가요?

일단 광고주에게 잘못된 부분을 캐치하고 먼저 제안을 할 수 있는 객관적인 측면과, 빠르게 변해가는 온라인시장에 발맞춰 변화에 잘 적응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광고주와의 컨설팅을 주로 하는 업무라, 고객보다 한발 빠르게 상황에 대한 인식과 판단을 할 수 있는 시장에 대한 통찰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즉시 광고주에게 고언(苦言)을 할 수 있는 단호함이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것들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빠르게 변하는 온라인시장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변화를 받아들일 수 있는 유연함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업무의 가장 큰 보람은 무엇인가요?

직접 기획한 광고를 광고주에게 제안하고 해당 광고 집행 결과가 투자대비 수익이 올라가는 결과를 얻었을 때인 것 같아요. 광고주로부터 칭찬을 받고 저에게 신뢰를 갖고 다른 부분도 맡겨 주실 때 가장 보람찹니다.

 

반면 업무적 고충이 있다면 무엇이 있나요?

아무래도 광고주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을 때입니다. 대부분의 광고주들은 마케팅을 진행하면 즉각적인 수익을 얻기 원합니다. 하지만 최적화된 광고플랜이 완성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마케터든 시행착오를 겪을 수밖에 없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광고주와 오해가 쌓일 때 아쉬움이 큽니다.

 

업무만의 매력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보통 하나의 직업에 종사하면 다른 분야의 일을 접할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이 일은 직업 특성상 다양한 광고주들을 만나게 됩니다. 오늘은 수산물을 파는 상인으로, 내일은 쇼핑몰을 운영하는 젊은 CEO로. 이러한 과정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알아가는 시간이 참 소중합니다.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특별히 선호하는 전공이 있나요?

특별히 선호하는 전공은 없습니다. 광고와 관련한 전공이면 좋으나, 관련 전공이 아니더라도 유능한 마케터들이 많이 계십니다. 대신 검색광고마케터 자격증(1급, 2급)이 있는데 이를 취득하고 실무에 들어간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Interview 02

희일커뮤니케이션, 주체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많은 기업 중 희일커뮤니케이션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온라인마케팅 네이버, 다음 공식대행사 중 유일하게 지방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업체인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대학시절 중소기업탐방으로 회사를 방문했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경직된 근무환경이 아닌 정장대신 평상복을 입고 팀원들끼리 카페테리아에서 자유롭게 회의하는 모습이 저에겐 큰 인상에 남았고, 이 회사에서 근무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근무 분위기는 어떤가요?

일반적인 회사는 상사가 일을 하달하고 부하직원이 이를 수행하는 상명하달식이라면, 저희 회사는 각자 개인의 업무를 계획하고 이를 보고하는 방식으로 일하기 때문에 보다 주체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입니다. 선후배 간의 관계가 수평적이어서 서로 존중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관계죠. 그러다 보니 선후배 간의 갈등이 없습니다. 또 20~30대 직원들이 대부분이라 업무 외 시간에는 운동, 술모임, 취미 등을 자주 갖는 가족 같은 분위기입니다.

 

자랑하고 싶은 사내 문화나 복지 제도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연차포상, 짜장면 타임, 조기 퇴근, 회식비 지원 등 재미있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일에 사기를 불어 넣어주고, 각 팀원들끼리 목표를 위해 같이 노력하면서 팀워크가 자연스럽게 강해졌습니다. 이런 문화는 직장생활에 있어 재미있는 부분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Interview 03

나의 미래를 설계하는 일터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나에게 희일커뮤니케이션이란?

‘미래’입니다. 회사에 입사하기 전에는 하고 싶은 것도 열정도 꿈도 없이 지내 왔습니다. 나는 과연 어떤 걸 잘할 수 있을까? 내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까? 내가 뭘 잘하는지조차 몰랐던 제가 광고회사에 입사해 여러 광고주들을 컨설팅하다 보니 내 미래를 설계하게 되고 하루하루 꿈을 꾸며 미래를 그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희일커뮤니케이션은 제에게 미래입니다.

 

팀 후배를 직접 뽑는다면, 어떤 지원자를 뽑으시겠어요?

일을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실수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모르는 부분이 있을 때 언제든 먼저 물어볼 수 있는 자세, 즉 대화를 좋아하고 배우려는 열정만 있다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에게 격려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의 방향이 잡혀있지 않다면 어디를 향해, 왜 달려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방향을 잃고 넘어지게 됩니다. 방향을 잡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여러분 인생에 어떤 것이 옳은 목표인지 정해진다면, 정확한 방향을 가지고 자신이 목표하는 삶에 더 가까워질 거로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본인이 생각하는 ‘좋은 일’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좋은 일’ 이란 좋은 사람들과 좋아하는 일을 함께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좋은 일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좋은 일을 계속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취재기자 안지형 riosnyper24@job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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