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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경험이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2017-09-05 09:57 조회수 7,634 Tag #트리플하이엠 #매체 #커뮤니케이션 #온라인 마케팅 #실무 경험

트리플하이엠은 업계에서도 알아주는 온라인 광고 기업이다. 현재 네이버는 물론 이베이, 다음카카오 등 대형 고객사의 성장을 돕고 있다. 특히 2016년엔 중국 최대 중국 최대 O2O 기업인 다중디엔핑(Dianping)과 음식 관광 상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마켓에서 선두주자로 도약 중인 트리플하이엠. 이곳에서 매체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는 조은비 사원을 만나 직무와 회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HM Marketing

매체 커뮤니케이션 파트 조은비 사원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트리플하이엠 R&D본부에서 매체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는 2년차 사원 조은비 입니다.

 

온라인 마케팅 대행사 트리플하이엠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트리플하이엠은 광고주 분들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AE들이 온라인 마케팅 분야에서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입니다. 그래서 모든 직원이 전문가가 될 수 있게 발돋움 판을 제공하고 있어요. 입사 후 신입사원 통합 교육부터 신규 상품 전사 교육, 매체 설명회 개최 등 밀착형 실무 교육을 실시하거든요. 고객 만족을 지향하는 것과 더불어 내부 구성원까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있어, 대다수 매체의 공식 대행사로써 대외적인 공신력까지 갖춘 기업입니다.

 

매체 커뮤니케이션 파트라는 분야가 생소해요. 어떤 업무를 진행하는 곳인가요?

AE와 매체사 사이에서 ‘커뮤니케이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보통 AE가 클라이언트의 요청사항에 따라 광고를 진행하잖아요. 매체 파트는 트리플하이엠 전체의 목소리를 담아 매체사와 커뮤니케이션을 합니다. 파트 내에서 수행 업무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돼요. 주요 업무는 매체 별 발생하는 내부 이슈를 매체 담당자에게 문의, 전달하거나 매체사 측에서 요청하는 사항을 응대하는 대외적인 업무예요. 이 외에 각 매체 별 매출을 분석하고, 보고자료를 산출하여 영업활동 지표를 체크하는 내부 지원 업무도 맡고 있습니다.

Interview 01

매체 파악은 커뮤니케이터의 필수이다.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온라인 보통 매체라고 하면 다양한 매체(페이스북, 네이버, 인스타그램 등)이 있잖아요. 이중 주력하는 분야가 있나요?

‘파워 컨텐츠’ 라는 네이버의 콘텐츠 검색광고와 ‘파워 클릭’이라는 G마켓, 옥션 내 검색 결과 페이지에 노출되는 키워드 광고 상품을 주력 매체로 담당하고 있어요. 두 매체 모두 매월 혹은 분기마다 진행되는 프로모션을 통해 광고주, 담당 AE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매체에 대한 파악과 공부가 업무상 필요할 것 같아요.

매체 파악은 커뮤니케이터에게 필수예요. 그래서 파트 내에서 매월 말 각 매체에 대한 월간 리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파트 구성원 각각 담당하는 매체에 대한 이슈, 프로모션 진행 현황, 신규 광고 상품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서로 공유하고 있어요. 이를 통해 신규 매체는 물론 제가 담당하지 않는 매체에 대해서 스터디 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에요. 이외에 개인적으로 새로운 SNS, 인기 있는 앱을 놓치지 않고 파악하며, 최신 트렌드를 발 빠르게 읽으려고 노력합니다.

 

해당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꼭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아무래도 매체 ‘커뮤니케이션’ 파트이기 때문에 소통 능력이 가장 중요해요. 업무 중 매체사 뿐 아니라 마케터, 유관부서와의 협업도 많아요. 대상에 맞게 의견을 효율적으로 표현하고 이해시킬 수 있는 공감, 설득 능력이 필요하죠. 이 밖에도 문제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유연함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더불어 영업 성과 지표 측정을 위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가공할 수 있는 역량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Interview 02

실무 경험이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언제부터 해당 직무에 관심을 가지게 되셨나요?

온라인 마케팅이라는 ‘업’에 먼저 관심을 가졌던 것 같아요. 졸업 후 입사를 하게 된다면 꼭 좋아하는 분야에서 일을 하고 싶었는데요. 그게 바로 온라인 마케팅 업계였고, 관심 분야를 선택한 이후에 제가 ‘잘 할 수 있는’ 직무를 선택했던 것 같아요. 학부 시절 마케팅 학회, 봉사 동아리, 인턴십과 같은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했고, 이러한 활동들이 타 부서와 협업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 파트에 입사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담당 직무에 취업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고, 어떠한 경험을 했나요?

마케팅 업계에 관심을 가지면서부터 관련 분야에 대한 경험을 많이 하려고 노력했어요. 그중에서도 가장 도움이 됐던 경험은 인턴십이었습니다. 실제 온라인 광고대행사에서 SNS 콘텐츠 제작 업무를 맡았었고, 스타트업에서 O2O 프로모션 기획을 담당하기도 했는데요. 짧은 기간이었지만 실무를 미리 경험해보면서 업계,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전공이 업무에 도움이 되셨나요? 또 어떤 전공이 업무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나요?

저는 경영학과를 졸업했는데요. 대학시절 들었던 수업이 다방면으로 도움이 됐어요. 우선 브랜딩이나 마케팅 관련 전공 수업을 통해 업계를 이해할 수 있었어요. 또 업무 시 MS 오피스 프로그램을 많이 활용하는데, 경영통계학이나 경영 전산처리와 같은 데이터 분석 툴 수업들도 많은 도움이 됐어요. 현재 파트 내에 업무가 다양해서 적합한 전공을 명확하게 집어내긴 어려울 것 같아요. 대신 광고홍보학과나 통계학과를 졸업한 학부생들이 실무에 적응이 빠를 거라 생각합니다.  

Interview 03

트리플하이엠, 직원에게 성장판과 윤활류를 제공하는 곳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트리플하이엠의 사내 분위기가 궁금해요! 자랑할만한 복지나 문화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업무를 하는 데 윤활유가 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곳이에요(웃음) 주 1회 혼자만의 공간에서 안마의자를 사용할 수 있고, 매월 문화상품권 지급을 통해 직원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해주거든요. 이 밖에도 생일 조기 퇴근, 우수 사원 해외 프로모션 등을 통해 구성원들이 동기 부여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트리플하이엠의 채용절차와 관해 조언해주실 수 있나요?

제 경우 채용 전형에서 해당 직무를 ‘어떻게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어필했었어요. 특히 온라인 광고대행사에서 했던 인턴 경험을 강조했었는데요. 이 부분이 최종적으로 입사할 수 있었던 요소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이처럼 채용 공고를 꼼꼼히 확인한 후, 직무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제 경험과 매칭 시켜서 정리해 두시면 지원할 때 도움이 되실 겁니다.

 

조은비 님에게 트리플하이엠이란 어떤 곳인가요?

트리플하이엠은 제게 성장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사회인으로서 첫 발을 내딛은 곳이라 아직은 업무적으로도, 사회생활도 미숙한 점이 많은데요. 그만큼 제가 훌륭한 시니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마련해 주는 곳입니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취재기자 정시원 wonypekoe@job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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