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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를 접할 수 있는 다이내믹함이 매력

2017-08-29 11:54 조회수 2,897 Tag #제이슨그룹 #광고 #AM #광고관리 #마케팅

광고기획(AE)에 대한 정보는 많은 편이지만, 그에 비해 광고관리자(AM)에 대한 정보는 찾기 어려운 것이 사실. 광고기획(AE)이 광고를 제안하고 기획하는 역할이라면, 광고관리(AM)는 광고주가 효율적인 광고를 집행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한다. 온라인 광고 마케팅회사 제이슨그룹에서 광고관리자(AM)로 근무하고 있는 장진우 AM을 만나, 자세한 직무이야기를 나눴다.

JASON GROUP

광고사업2팀 장진우 AM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제이슨그룹 광고사업2팀에서 광고관리자(AM, 이하 AM)로 근무하는 장진우 입니다.

 

광고관리, AM이 하는 역할은 무엇인가요?

클라이언트의 광고가 이상 없이 노출되고 있는지, 사용한 광고비에 비해 효과가 적은 건 아닌지 등을 체크하면서 최적화 시키는 업무를 담당해요. 즉, 클라이언트가 광고를 통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이에요. 때문에 광고 시장의 흐름과 클라이언트가 속한 업종의 시장상황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꼼꼼함과 집중력도 있어야 해요. 이는 시장 상황을 파악하는 것만큼 AM이 반드시 갖춰야 하는 역량이라 생각합니다.

Interview 01

꼼꼼함과 집중력은 필수! 업계 시장파악은 기본!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하루 일과가 궁금해요.

출근하면 가장 먼저 담당하는 광고를 한번씩 체크해요. 밤새 이슈는 없었는지, 전일 성과는 좋았는지 등을 확인하죠. 이를 바탕으로 그날의 광고 운영 방향이 결정되거든요. 해당 작업이 끝나면 오후부터 퇴근 전까지 광고주와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최적화 작업을 진행합니다.

 

AM이 갖춰야 하는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꼼꼼함과 집중력이요. 발로 뛰어서 하는 업무가 아니고, 한 자리에 앉아서 진행하는 업무다 보니집중력이 흐트러질 때가 있어요. 작은 부분 하나에서 광고 효과가 좌우되기도 하기 때문에 집중력과 꼼꼼함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광고시장의 흐름과 담당하는 광고주 업종의 시장상황도 모두 파악하해야 하는 건 기본이에요.

 

AM이라는 직무가 가진 매력은 무엇인가요?

다양한 업종의 광고주와 일을 하기 때문에 평소에 잘 몰랐던 새로운 분야를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흥미로워요. 업종에 따라 좋은 효율을 보이는 광고 상품도 각각 다르죠. 이러한 것들 것 하나하나 찾으며 온라인 광고 영역의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점도 좋아요.

Interview 02

일상의 모든 곳에 녹아있는 광고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광고는 트렌드에 민감한 분야 중 하나잖아요. 이를 위해 노력하는 부분이 있다면요?

많이 보고 접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인터넷을 하다가, TV를 보다가, SNS을 하다가, 게임을 하다가, 일상 어디에서든 광고를 접할 수 있어요. 일상이 광고인 요즘 같은 세상에서는 많은 것을 접하고 유행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많은 광고를 봐야 하니, 일상에서 광고를 지나치지 못할 것 같아요.

맞아요. 아무래도 온라인 광고를 자주 접하는 직업이다 보니 기사를 읽다가 배너를 발견하면 어느 매체의 배너 광고인지부터 확인하곤 해요. 일종의 직업병이죠. 이럴 때는 원래 보려던 기사를 못보고 지나칠 때도 있어요.

 

신입사원으로 입사하면 가장 먼저 어떤 일을 하나요?

입사하면 바로 광고주를 담당하지는 않아요. 우선 AM은 자신이 다룰 줄 아는 매체가 많아야 하기 때문에 광고 영역과 운영 매체에 대한 집중적인 교육을 받게 되죠. 선임들의 교육을 받은 후부터 소액 광고주부터 천천히 담당하기 시작해요.

 

광고 관리를 하다 광고 기획자가 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럼요. 특히 제이슨그룹의 경우 처음에는 광고관리로 출발하지만, 본인의 역량에 따라 기획에 참여하기도 해요. 그렇다고 관리 업무를 아예 하지 않는 건 아니지만요(웃음).

Interview 03

경험이 많을수록 적응은 빨라진다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AM이 되고 싶은 이들이 경험했으면 하는 것이 있나요?

무엇이든 많이 경험하면 좋을 것 같아요. 다양한 업종의 광고주와 함께 업무를 하기 때문에 다방면의 경험이 있다면 아무래도 도움이 많이 되거든요. 그리고 광고주와의 커뮤니케이션도 필수이기 때문에 서비스 직으로 아르바이트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관련 전공자가 더 유리한 직무인지도 궁금해요.

아무래도 유리한 면이 있겠죠? 물론 입사 후 처음 접하는 상품들은 모두 새로울 테지만, 그래도 집행하는 원리가 비슷해요. 때문에 관련 전공자가 실무에 더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검색광고마케터 등의 관련 시험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관련 자격증도 도움이 될까요?

그럼요. 저도 검색광고마케터 1급을 보유하고 있어요. 자격증을 따놓으면 실무할 때 도움이 되어요. 그런데 이는 취업을 위해 취득하는 것보다, 업무를 더 깊이 알기 위해 취득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는 게 좋아요. 취업 후에 필요하다고 느꼈을 때 취득해도 되고요. 제이슨그룹의 경우에는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지원을 해줘요. 자격증이 없다면 회사에 입사해서 취득해도 됩니다.(웃음)

Interview 04

제이슨그룹, 광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곳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음향을 전공했다고 들었어요. 광고 분야로 취업을 선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대학시절 음향을 전공한 터라, 영상에 소리를 입히는 포스트 프로덕션(PP)을 중점적으로 공부했어요. 어느 날 광고 영상에 소리를 입히는 작업을 했는데, 그때 광고에 대한 흥미가 생기더라고요. 이후 광고 분야에 대해 더 심층적으로 알아보다 온라인 광고 분야를 알게 됐어요. 그때부터 온라인 광고에 대해 공부했는데 매력적인 분야더라고요. 그렇게 온라인 광고 회사로의 취업을 준비했어요. 좋아하는 광고를 직접 맡아 관리한다는 생각에 설레더라고요.

 

실제 제이슨그룹에서 일해보니 어떤가요?

제이슨그룹은 저의 첫 직장이에요. 그래서 더 긴장되고, 한편으로는 설레기도 했는데요. 이 곳에 와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있어요. 이사님들을 비롯한 선후배님들 모두 가족같이 대해주셔서 사회생활의 시작을 무리 없이, 빠르게 적응하고 있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복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복지는 뭐예요?

카페 한 곳을 선정해서 직원들이 자유롭게 음료를 마실 수 있도록 회사에서 지원해줘요. 이 외에도 다양한 복지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커피 지원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고요.

 

제이슨그룹은 AM님에게 어떤 곳인가요?

삶의 시야를 넓게 해준 곳이에요. 광고 지식과 실무 경험을 쌓는데 굉장히 큰 도움이 됐어요. 앞으로도 제 자신이 발전하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취재기자 박재은 jep10@job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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