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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세계 최고 공항의 자긍심, 인천국제공항을 홍보한다!

2015-05-19 17:59 조회수 45,636 Tag #인천공항공사 #홍보 #대외홍보 #이벤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인천국제공항의 건설, 관리, 운영사업을 맡고 있다. 공항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근무하는 것은 어떤 일인지, 인천국제공항공사 사무직으로 입사해 홍보팀에서 3년차로 근무 중인 박문영 사원에게 인천국제공항공사 홍보팀 업무와 입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세계와 연결되는 우리나라의 관문, 인천공항!

 


하루 일과는 어떻게 되시나요?

홍보팀은 인천공항공사에서 업무가 상당히 다이내믹한 부서 중 하나입니다. 시시각각 언론사 취재 요청이나 질의에 대응해야 하는 등 매일 상황에 따라 하는 일이 달라져서 정형화된 일과는 없지만, 대개 출근하면 가장 먼저 인천공항 관련 언론보도를 확인하고, 보도자료 등 홍보자료들을 만들며, 틈틈이 언론 질의와 취재요청에 대응하는 등 홍보 업무에 수반되는 여러 가지 행정 업무들을 처리합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홍보팀의 주 업무는 무엇인가요?

홍보팀은 인천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을 건설, 관리, 운영하는 회사인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대한 대외홍보 업무를 맡고 있는 팀입니다. 공항 이용객은 물론 인천공항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 시민들에게 인천공항과 공항공사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공항 내에서 벌어지는 각종 이벤트나 서비스는 해당 업무의 담당부서에서 기획하고 실행하지만, 이를 신문이나 잡지, 인터넷 등 매체를 통하여 대외적으로 알리는 일은 홍보팀이 총괄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천공항을 둘러싼 사회적인 이슈가 발생하거나, 사건 사고 등 언론의 관심 사항에 대해서 정확한 사실관계와 회사의 공식 입장을 밝히고 답변하는 일도 총괄하고 있습니다. 저는 공사에서 홍보할 만한 거리를 언론보도의 형태로 작성해 배포하는 보도자료 작성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그 외에 각종 홍보자료 작성, 외신취재 지원 등의 업무도 하고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사무직에 종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언제부턴가 ‘공항’이라는 공간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었어요. 공항은 세계와 연결되는 우리나라의 관문이고, 세계 각국 사람들의 만남과 헤어짐, 설렘과 아쉬움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장소이며, 일상적인 감정들과는 격리된 하나의 딴 세상 같은 느낌마저 주는 특별하고 멋진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공항, 그 중에서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인천공항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고, 전공이 문과 쪽이다 보니, 사무직으로 지원해 입사하게 됐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홍보팀으로 일하는 것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첫 질문에서 언급했던 ‘다이내믹함’이 홍보팀 업무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적으로 업무가 지겹거나 지루할 틈이 없는 편이거든요. 하지만, 이것이 동시에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예상치 못했던 부정적인 언론보도가 나오거나 갑자기 취재요청이 다수 밀려들면, 홍보팀은 무척 바빠집니다. 언론대응 업무는 수시로 생겨나며, 신속하게 대응이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업무 페이스를 본인이 통제하기 어렵다는 점이 힘들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또한, 인천공항이 2001년 개항 이래, 줄곧 무사고, 무중단 운영을 이어가며, 서비스, 상업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상들을 수상하다 보니, 이제는 그런 부분들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반면, 조금이라도 부진한 부분이 알려지면, 크게 여론의 질타를 받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는 공기업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관리해나가는 일이 정말 간단치가 않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우리나라의 브랜드 가치를 드높이는 데 기여한다는 자긍심!

 


인천국제공항공사 홍보팀에 근무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홍보팀에서는 인천공항을 국내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 널리 알리는 ‘인천공항 명예홍보대사’를 관리하는 업무도 맡고 있습니다. 피겨선수 김연아, 배우 김수현, 가수 싸이, 소프라노 조수미, 프로골퍼 최경주 등 각계 유명인사 분들이 인천공항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김연아 선수가 출국 전 인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하게 되어서 현장지원을 나가게 됐는데, 그날 눈에 띄는 빨간 옷을 입었던 제가 연아 선수 바로 뒤에서 걸어가는 모습이 언론매체에 실리면서 지인들로부터 연락을 많이 받았던 일이 기억에 남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사무직 입사 후, 근무지 배치를 받는다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어떻게 배치가 되는 건가요?

입사자의 근무지는 부서의 인력 소요와 직원의 전공, 자격, 어학 등의 능력 및 희망부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적재적소에 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입사 4년 미만의 신입사원들에게는 다양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는 경력탐색기를 부여하고, 이를 거쳐 개인별 맞춤형 경력개발계획을 수립하여 전문가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순환 근무를 하면, 각 직무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이 따로 이뤄지는 건가요?

인천공항공사 부속 교육기관인 인재개발원에서 공항운영과 공항관리, CS, 계약실무, 재무회계, 건설사업관리 등 각종 직무 관련 교육과정부터 파워포인트와 엑셀, CAD 등 업무능력 배양 과정까지 다양한 강좌가 연중 수시로 개설됩니다. 직원들은 자율적으로 필요한 교육을 신청하여 수강할 수 있습니다.

 

근무 분위기는 어떠합니까?

홍보팀의 분위기는 대체로 화기애애합니다. 언론 대응, 홍보 기획과 같이 팀원들이 힘을 모아서 해나가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다른 부서들보다 대화도 많이 오가는 편이고, 팀원들 간에 위계의식보다는 팀워크를 위한 동료애가 많이 느껴져 일하기에 좋습니다.

 

최근 인천국제공항의 핫이슈를 꼽자면, 무엇이 있을까요?

인천공항이 얼마 전,(4월 말) 국제공항협의회(ACI)가 주관하는 ‘세계공항서비스 평가’ 시상식에서 10년 연속 1위로 시상대에 섰습니다. 이전의 최고기록이 두바이 공항의 3연패였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인천공항의 10연패는 실로 유례 없는 성과로서 공항업계에서는 세계 공항서비스의 수준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까지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한층 더 발전하는 모습으로 국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오늘도 인천공항에서 일하는 4만 여 종사자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홍보 직무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주변에서 “세계 여러 공항을 다녀봐도 인천공항이 가장 좋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국민들도 자부심을 갖는 인천공항을 홍보하는 일을 하다 보니, 아무래도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다는 게 큰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천공항을 세계로 널리 알림으로써 우리나라 국가브랜드가치를 드높이는 데 기여한다는 자긍심도 들고요.

 

인천국제공항공사에 필요한 사람은 글로벌 가치 창조형 인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입사에 가장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세계 최초로 공항 서비스 평가 10연패를 달성하는 등 세계 공항의 트렌드를 선도해 온 기업으로서 제2터미널이 완공되는 2017년에는 여객 5천만 명 달성 등 세계적인 공항전문기업으로 도약함으로써 국민경제발전에 이바지한다는 국가적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주변 공항들과의 생존 경쟁을 이겨내고, 글로벌 허브공항으로 비상하기 위해서는 도전의식(Active)을 가지고 지속적인 혁신(Innovation)을 이루며, 공기업의 사명을 갖고 회사와 고객을 존중(Respect)할 수 있는 글로벌 가치 창조형 인재(AIR)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마인드와 공항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본인의 전공에 대해 꾸준한 전문지식을 쌓아 왔다면, 충분히 우리 공사에 입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취업전략이나 노하우가 있다면?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혼자 일하는 것이 아니라, 여럿이 협력해 업무를 해야 하기 때문에 남들과 함께 조화를 이루며 일할 수 있는 능력이 무척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업무를 위한 기본적인 역량뿐 아니라 협업과 소통 능력을 배양하고, 입사시험에 응할 때는 ‘나는 다른 사람들과 조화롭게 일할 수 있는 사람이다’라는 인상을 심어주고자 노력한다면, 좀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입사를 꿈꾸는 취업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마디 해주세요.

일각에서 우리 공사를 ‘신의 직장’이라는 말로 칭하는 것을 종종 보는데, 그런 환상을 품고 지원한다면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이 회사가 어떤 곳이며, 정말 나에게 맞는 곳인지, 내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곳인지를 깊이 고민하여 지원해야 합니다. 착실히 준비한 인재라면 입사에 꼭 성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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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인턴 취재기자 정은경 good@job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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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취재기자 정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