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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3. 삼성전자, 올해 사업전략 어떻게 될 것인가?

업데이트 2018.09.05. 조회수 15,693


삼성전자,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삼성전자는 대학 입학 당시의 원전공 뿐만 아니라 학교의 학위제도를 통해 취득한 복수전공 및 복수학위에 대해서도 인정한다. 반드시 지원한 전공으로 졸업 시에 학위를 취득해야 한다. 경력사원도 3급으로 지원 가능하나 신입사원으로 지원하시면 경력유무와 관계없이 3급 신입사원 처우로 입사하게 된다.


삼성전자, 재무제표 분석

재무제표는 기업의 재무상태와 경영지표를 가장 쉽게 파악하기 위해 작성한 회계 보고서이다. 해당기업의 경영진이 회사를 잘 경영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경영실적보고서의 의미를 갖는다. 재무제표는 원래 기업을 둘러싼 이해관계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된다. 지원자는 기업의 실적과 재무건전성을 토대로 현재 기업의 경영상황을 분석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토대로 지원기업에 대해 재무안전성과 경영상태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Analysis 1
2017년 삼성전자는 반도체 호황과 세트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매출 239조5754억원, 영업이익 53조6450억원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017년 4분기에는 연결 기준 매출 65조9800억원, 영업이익 15조150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다.

Analysis 2
2017년 4분기 매출은 메모리 시황 호조 지속과 플렉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판매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4%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반도체 사업 수익성이 대폭 개선돼 전년 동기 대비 5조9000억원 증가했다. 영업이익율도 23%를 기록했다. 세트 사업은 무선의 경우 프리미엄 제품 판매 증가로 전년 동기대비 실적이 개선됐으나, 스마트폰 판매량은 중저가 중심으로 감소했다. CE사업 중 TV는 프리미엄 제품 판매는 확대됐으나 시장 수요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소폭 감소했다. 가전은 플렉스워시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호조로 실적이 늘었다.

Analysis 3
2018년은 메모리 수급 견조세가 지속되는 등 부품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품 사업의 경우 메모리는 데이터센터 서버용 D램 수요가 견조할 것으로 예상되나, D램을 생산하는 11라인 일부를 이미지센서 라인으로 전환해 출하량은 감소될 전망이다. 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 시장 비수기로 인한 수요 감소 가능성이 있어 OLED 수익성이 약화될 수 있다. 세트 사업은 무선의 경우 갤럭시 S9 출시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로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CE 사업은 수익성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Analysis 4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다양한 기기와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전략을 통해 산업 트렌드 변화에 대응할 계획이다. 반도체의 경우 클라우드·서버용 고용량 메모리와 전장·AI용 칩셋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첨단 미세화 공정 기반 반도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OLED는 폴더블 출시 등 프리미엄 경쟁 우위를 강화하고, IT·전장 등 신규 응용처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무선은 폴더블 OLED 탑재 등 첨단 기술 기반 스마트폰 차별화를 지속하는 한편, 5G 기술력을 기반으로 AI·IoT 관련 신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CE는 8K·마이크로 LED 등 신기술 탑재를 통한 TV 리더십을 강화하고, 가전제품 내 빅스비 적용을 확대해 제품간 연결성과 사용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사업보고서 분석

삼성전자는 본사를 거점으로 한국 및 CE, IM 부문 산하 해외 9개 지역총괄과 DS 부문 산하 해외 5개 지역총괄의 생산ㆍ판매법인, Harman 산하 종속회사 등 270개의 동종업종을 영위하는 종속기업으로 구성된 글로벌 전자 기업이다. 제품의 특성에 따라 CE(Consumer Electronics), IM(Information technology & Mobile communications), DS(Device Solutions) 3개의 부문과 전장부품사업 등을 영위하는 Harman부문(Harman International Industries, Inc. 및 그 종속회사)으로 나누어 독립 경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사업부문별 주요제품>


 

지역별로 보면 국내에는 CE, IM 부문 및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는 본사와 22개의 종속기업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본사는 수원사업장(CE 부문 및 R&D 센터 등)과 구미사업장(IM), 기흥사업장(반도체), 화성사업장(반도체), 평택사업장(반도체), 광주사업장(생활가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 종속기업은 디스플레이 패널을 생산하는 삼성디스플레이와 국내 대리점 판매를 전담하는 삼성전자판매, 제품의 서비스를 담당하는 삼성전자서비스 및 제품의 운송을 담당하는 삼성전자로지텍 등 총 22개의 비상장 종속기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외는 미주,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에서 생산, 판매, 연구활동을 담당하는 248개의 해외 종속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미주는 TV, HHP 등 Set제품의 미국 판매를 담당하는 SEA(뉴저지, 미국), TV 생산을 담당하는 SAMEX(티후아나, 멕시코), 반도체 제조를 담당하는 SAS(오스틴, 미국) 및 Harman 등을 포함하여 총 63개의 생산, 판매 등을 담당하는 법인이 있다.

유럽은 영국내 Set제품 판매를 담당하는 SEUK(영국)와 SEF(프랑스), SEG(독일), SEI(이탈리아) 등의 판매법인이 있으며, 유럽내 TV 생산을 담당하는 SESK(슬로바키아), SEH(헝가리) 및 냉장고 등 가전생산을 담당하는 SEPM(폴란드) 등의 생산법인 등을 포함하여 총 79개의 법인이 운영되고 있다.

아시아는 SAPL(싱가폴)을 중심으로 SEAU(호주), SEPCO(필리핀), SME(말레이시아) 등 판매법인 및 HHP 생산법인 SEVㆍSEVT(베트남), TV 등 생산법인SEHC(베트남), TVㆍHHP 등 복합 생산법인 SIEL(인도) 등을 포함하여 총 38개의 법인이 운영되고 있다.

중국은 중국내 Set 제품 판매를 담당하는 SCIC(북경), SEHK(홍콩) 등의 판매법인과Set 제품의 생산, 반도체 및 DP의 임가공을 담당하는 천진지역, 소주지역 등의 생산법인(TSTC, SSEC, SESS 등)을 포함하여 총 38개의 법인이 운영되고 있다.

아프리카, 중동, CIS에서는 생산, 판매 등을 담당하는 30개 법인이 운영되고 있다.


CE 부문

 

1. 산업의 특성
주요 국가의 TV 보급률이 90%를 넘어서면서 브라운관 TV사업의 성장은 정체되었다. 그러나 Flat Panel TV(LCD, PDP) 출시, 디지털 방송 확산을 통해 TV 시장은 성장 모멘텀을 되찾았으며, FPTV는 화질, 디자인 등 제품 성능 향상과 지속적인 Set가격 하락을 통해 성장을 지속하며 기존 CRT 시장을 빠르게 대체하였다.

또한, 2010년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3D TV가 출시되었고, 2011년부터 2012년에 걸쳐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OVER-THE-TOP) 업체들의 부상과 스마트기기에 대한 사용자들의 관심 확대로 스마트 TV 시장이 태동하였다. 2013년에는 화질 및 해상도가 혁신적으로 높아진 UHD TV, 2014년에는 새로운 형태의 Curved TV가 출시되었으며 2015년에는 퀀텀닷TV가 상용화되는 등 TV 시장은 끊임없이 진화하였다.

2017년도 전체 TV 수요는 전년과 유사한 2억 2,190만대 수준으로 LCD-TV가 2억 2천만대로 99% 이상의 비중을 지속 이어 나갔고, OLED 수요는 138만대로 전년대비 성장하였으나 비중은 0.6%로 미미하였다. 2018년도 전체 TV 수요는 성장세로 돌아서서 2억2,700만대 이상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5% 초반 수준의 성장이 예상된다. 또한 시장의 고해상도 대형화면에 대한 니즈도 지속 증가하여, UHD TV는 전년비 25% 가까이 증가한 1억대로 TV 수요 중 비중이 44% 수준이 될 전망이며, 60"이상 초대형 TV도 전년비 20% 이상 성장한 약 19백만대로 예상된다. 지역별로는 선진시장보다는 성장시장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아시아,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시장이 5% 이상 성장하며 시장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2. 국내외 시장여건
TV시장의 메가 트렌드인 대형화/고화질화가 Device간, 업체간 경쟁 격화에 따라 더욱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제품력, 브랜드파워를 앞세운 주요 업체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또한 고화질 및 슬림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친환경 소재인 LED BLU(Back Light Unit)를 적용하여 TV의 밝기와 명암비를 높이고 소비전력을 낮춘 LED TV가 시장의 주류로 자리 잡았다.

TV에서 인터넷 정보를 얻으려는 니즈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TV 출시(2010년), 소비자의 사용편의 혁신을 위한 음성/제스처 기반의 신개념 입력방식(Smart Interaction) 도입(2012년), 사용자의 사용이력을 기반으로 한 방송 프로그램 추천 시스템 도입(2013년), 비디오 시청 경험 극대화를 위한 사용성 혁신, 다양한 컨텐츠 확보, 플랫폼 성능 강화 등(2014년)을 추진하였다. 아울러 시청자가 컨텐츠를 구매하는 생태계 변화에 맞춰, TV에서 다양한 컨텐츠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UX 혁신을 이뤄냈다(2015년). 또한, 2016년 스마트TV는 연결된 주변기기를 자동으로 인식할 뿐만 아니라 하나의 리모컨으로 인식된 주변기기를 컨트롤하고, TV 시청 경험을 방해 받지 않고 다양한 소스를 한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17년에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쉽게 스마트 허브를 이용하고 TV를 제어할 수 있으며, 모바일 기기에 저장된 콘텐츠를 대형 스크린의 압도적인 화질로 언제든지 볼 수 있어 기존의 TV만을 사용하는 경험보다 통합적이고 일관적인 경험을 제공하였다. 또한 지능형 음성인식 기능을 이용하여 볼륨, 채널 이동 그리고 화면 모드 변경까지 사용자가 원하는 TV 제어 기능을 더욱 쉽게 활용할 수 있다.

2018년에도 UHD TV와 60"이상 제품의 비중이 높아지는 등 고해상도와 대형으로의 시장 전환은 보다 가속화되며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3. 영업의 개황
2006년 이후 2017년까지 12년 연속으로 TV 전체, FPTV, LCD TV 세계 1위 Triple Crown을 지속적으로 달성하였다. 특히 2009년에는 세계 최초로 LED TV(LED BLU, 초슬림/초경량화, 친환경)라는 신규 카테고리를 창출하였고 2010년 1분기에 세계 최초로 3D TV/BDP/안경/BD Title을 동시에 제공하는 3D Total Solution을 출시하며, 압도적 경쟁력 우위로 3D TV시장을 선점하였다. 2010년에 세계 최초 TV용 App Store 'Samsung Apps'를 런칭한 이후 2011년에는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지속 추가하여 "스마트 TV = SAMSUNG"이라는 이미지를 확립하였다. 또한 2012년 음성/제스처 기반의 신개념 입력방식(Smart Interaction)을 활용한 컨텐츠 개발을 통해 온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강화하였고, 2013년에는 기존 대비 화질 및 해상도가 혁신적으로 높아진 UHD TV를 출시하였다. 2014년에는 Curved TV 출시, 2015년은 나노입자의 퀀텀닷 SUHD TV의 최초 출시를 통해 프리미엄 시장을 주도하며 리더십을 유지하였고, 2016년은 2세대 퀀텀닷, HDR 1000 기술로 화질의 디테일을 한층 끌어 올렸다.

2017년 QLED TV로 신규 카테고리 창출을 통해 어떤 밝기 영역에서나 정확한 컬러를 표현할 수 있는 컬러 볼륨 100%를 구현하고, 최고 2000 nit 밝기까지 가능한 궁극의 화질을 제공하였다. 뿐만 아니라, 그 동안 사용자의 Pain point였던 TV 와 주변 기기의 수많은 케이블로 인한 복잡함과 각각의 기기마다 리모컨이 필요했던 불편함을 해결하였다. 투명한 옵티컬 케이블 하나로 연결된 선처리, 하나의 리모컨으로 셋탑박스, 게임콘솔 등 모든 연결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구현하였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일체화된 미래 TV에 대한 또 다른 고민의 일환으로, '더 프레임(The Frame) TV'는 주거환경의 어떤 공간에도 어울리는 '스크린 에브리웨어(Screen Everywhere)' 비전을 추구한다. 2018년에는 UHD보다 4배의 해상도인 8K 초고화질 QLED TV를 선보이는 등 TV 업계 리더로서 지속적 변화와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CE 부문 주요제품 점유율 추이>



IM 부문

 

1. 산업의 특성
휴대폰 보급률은 2017년 77% 수준에서 2018년은 78%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휴대폰 산업은 1980년대 초 1세대 아날로그 방식으로 시작하여 2세대 디지털 방식을 거쳐, WCDMA와 같은 3세대 이동통신이 보편화 되었으며, 대용량 데이터의 초고속 전송이 가능한 4세대 LTE 서비스가 글로벌 확산되고 있다. 차기 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도 상용화를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스마트폰 중심으로의 시장 변화에 따라 고성능 AP, AMOLED Display, 고화질 카메라, 센서, 방수ㆍ방진과 같은 Hardware 뿐만 아니라 Application, UX, Mobile Payment, AI, AR 등의 Software와 서비스 경쟁력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2. 국내외 시장여건
스마트폰 시장규모는 2017년 15.6억대에서 2018년에는 약 5% 성장하여 16.4억대 수준이 예상된다. 태블릿 시장규모는 2017년 1.9억대에서 2018년 1.9억대 수준으로 정체될 것으로 전망된다.

3. 영업의 개황
주력사업인 휴대폰 시장에서 글로벌 1위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폰은 2011년 이후 현재까지 글로벌 1위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또한, 휴대폰 뿐만 아니라 전체 모바일 시장에서의 사업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태블릿과 웨어러블, 액세서리 등의 제품들과 함께 서비스, 온라인, B2B 등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육성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스마트폰은 프리미엄에서 보급형까지 다양하고 경쟁력 있는 라인업을 활용하여 지역별 시장 상황과 경쟁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은 갤럭시 S와 갤럭시 Note 시리즈를 통해 대화면AMOLED디스플레이, Edge 디자인, S펜, 방수방진, 고속충전 및 무선충전, Samsung Pay 등 고객 니즈 기반의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으며, 2017년 출시한 갤럭시 S8은 몰입감 있는 Infinity Display와 홍채인식, 지능형 서비스인 Bixby 등으로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였다.

보급형 스마트폰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통해 검증된 메탈 디자인, 방수방진, 고화소 셀피 카메라, Samsung Pay 등 실생활에 유용한 차별화 요소를 확대 적용하여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라인업 효율화와 생산성 향상을 통해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스마트폰 외에도 갤럭시 Tab S 등의 프리미엄 태블릿과 Smartwatch, VR 기기, 360카메라와 같은 웨어러블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에서 데스크탑 환경을 제공하는 Samsung Dex 등의 다양한 액세서리 제품을 통해 당사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제품과 더불어, 그 동안 Samsung Pay, Samsung Health, Samsung Cloud 등의 실용적이고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2017년 이후 지능형 서비스인 Bixby로 고객들이 스마트폰을 더욱 쉽게 사용하게 하고 고객 상황에 알맞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모든 제품과 서비스가 연결되는 통합 IoT 솔루션을 확보하고 타사 기기와도 연결이 가능한 개방형 Ecosystem을 구축하고자 한다. 고객이 어느 기기를 사용하더라도 일관되고 끊김 없는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One 삼성 기반의 Multi Device Experience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5G, Intelligence, IoT, Cloud, Mobile B2B 시장 등 미래 성장에 대비한 투자를 지속하고, 업계 최고 수준의 R&D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위상을 더욱 높여 간다는 전략이다.


<IM 부문 주요제품 점유율 추이>



DS 부문 - 반도체 사업부문

 

1. 산업의 특성
반도체는 일반적으로 정보를 저장하고 기억하는 메모리 반도체와 연산과 추론 등 논리적인 정보처리 기능을 하는 System LSI(비메모리 반도체)로 구분된다. 메모리반도체는 크게 읽고(Read) 쓸 수(Write)있는 램(RAM)제품과 읽기만 할 수 있는 롬(ROM)제품으로 구분된다. 램(RAM)은 전원이 꺼지면 기억된 내용은 지워져 휘발성메모리(Volatile Memory)라고 하며, 컴퓨터의 주기억장치, 응용프로그램의 일시적 로딩(Loading), 데이터의 일시적 저장 등에 사용된다. System LSI 제품은 응용처 등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며 가장 규모가 큰 것이 PC 및 모바일 기기, Server 등의 중앙처리장치인 CPU(Central Processing Unit)이고 가전, 네트웍,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향 AP제품과 이미지 센서, 기타 주문형 반도체 등을 공급하고 있다.

반도체 시장은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률 저하 및 태블릿 시장 역성장 등 모바일 기기의 수요 감소로 성장률 감소의 요인이 있으나, 서버 등 정보 저장 기기의 고용량화로 메모리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또한 사물인터넷(IoT), Automotive 등 신규 시장이 창출되어 향후 수요가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요 기반 또한 다변화되어 수급의 변동은 과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 국내외 시장 여건 

 DRAM은 모바일 분야 및 서버용 신제품 수요 증가 및 공급 업체의 선단공정 확대 지연 등으로 인해 공급부족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타 공급 업체의 선단공정 안정화가 늦어지고 있고, 고성능 고신뢰성 제품 개발이 지연되고 있어 삼성전자로의 수요 집중은 계속될 전망이다. NAND는 SSD 채용 확대, 신규 모바일 기기의 NAND 탑재량 증가 등으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공급 업계의 Planar NAND 추가 공정 개발의 한계 및 경쟁사의 Vertical NAND 확산이 지연되고 있어 Chip 공급 부족이 지속될 전망이다.

3. 영업의 개황
삼성전자는 2016년 10나노급 DRAM을 세계 최초로 출시하였으며, 경쟁사 대비 1년 이상 앞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7나노 공정 또한 적기 개발하여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더불어, AI/슈퍼컴퓨터에 구현되는 고성능 고대역폭 메모리(HBM2) 공급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NAND의 경우 Planar 타입과 Vertical 타입을 동시에 양산하는 등 고객이 원하는 모든 제품을 적기 대응하고 있다. 특히, 경쟁사 대비 앞선 기술력을 확보한 Vertical NAND 는 4세대 적층 제품을 본격 양산하고 있으며, 이를 고성능 SSD에 탑재하여 프리미엄 시장에 적극 진입하는 한편, 2017년 중 포터블 SSD T5를 글로벌 런칭하며 포터블 SSD 시장 확대에 나섰다. 또한, 세계최초로 자동차용 eUFS를 양산하여 자동차용 메모리 시장을 주도하여 프리미엄 메모리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삼성전자는 선단공정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 제품 확대 및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이용한 응용처별 최적 대응을 통해 메모리1위 업체로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

또한 System LSI 시장은 모바일 중심의 성장에서 Automotive, IoT, Wearable, Health Care 등 신규 제품군의 시장 확대로 성장세가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삼성전자는 선단 공정 조기 개발 및 차별화 기술 적용 제품의 선 출시로 성장을 이어 나갈 것이다. AP 모뎀 통합칩은 경쟁사보다 앞서 선단공정을 도입하여 프리미엄부터 중저가 시장까지 적극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Foundry 시장에서는 앞선 선단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대형 Fabless 업체와 협력 중이다.


<DS 부문 - 반도체 사업부문 주요제품 점유율 추이>



DS 부문 - DP 사업부문

 

1. 산업의 특성
디스플레이는 각종 전자기기에 사용되는 화면표시장치다. 표시방식 측면에서 표시소자가 능동적으로 구동되는(Active Matrix) 방식이 주류이며,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와 TFT-LCD(Thin Film Transistor Liquid Crystal Display)가 이에 해당한다.

OLED는 스스로 빛을 내는 유기물질을 이용한 화면표시장치로, 명암비와 색일치율이 높고 색 재현 범위가 넓으며 응답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장점은 멀티미디어 콘텐츠, 인터넷 사용 등 디스플레이의 성능이 중시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차별화 요소로 작용하여 10인치 이하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OLED의 채용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TFT-LCD는 액정을 이용한 화면표시장치로서, 가볍고 얇으면서도 높은 해상도를 구현할 수 있어, 휴대성이 강조되는 휴대전화에서부터 높은 해상도와 밝기를 요구하는 대형 TV까지 응용처가 다양하다. 대형 TFT-LCD 산업은 노트북을 시작으로 모니터, TV 순서로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여 왔으나, 보급률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성장률은 둔화되는 추세다.

OLED와 TFT-LCD 사업은 기술 및 자본 집약적 특성과 규모의 경제를 통한 대규모 생산이 필요한 바, 진입장벽이 높게 형성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장치산업은 경기변동에 민감하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더라도 생산업체간 경쟁적 설비 투자로 수요 공급 불균형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경향이 있다. 이처럼 생산이 급격히 증가하는 시기에는 패널 판매가격이 하락할 수 있으며, 반대로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할 경우에는 판매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 

 

2. 국내외 시장여건
디스플레이 패널의 주요 생산업체는 대부분 아시아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황은 아래와 같다.

한국: 삼성디스플레이, 엘지디스플레이 등
일본: Sharp, Japan Display 등
대만: AU Optronics, Innolux 등
중국: BOE, CSOT, Tianma, CEC Panda 등

삼성전자는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형 TFT-LCD 시장을 선도해 왔을 뿐만 아니라, 2007년 세계 최초로 OLED 제품의 상용화에 성공한 이후 현재까지 중소형 OLED 시장에서 독보적인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중소형 OLED 패널은 모바일 시장 내에서 Mainstream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반면, LTPS LCD와의 경쟁은 점차 심화되고 있다. 한편 대형 LCD 패널은 패널 업계의 공급 확대로 수급불균형이 지속될 Risk가 있으나, 고해상도 및 초대형 TV 등 프리미엄 TV 시장의 성장 또한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3. 영업의 개황
OLED 패널사업은 2017년 4분기 중소형 주요 고객의 Flagship 스마트폰 패널 공급 확대로 매출이 증가하였으나, 2018년1분기는 LTPS LCD와의 경쟁 지속 및 스마트폰 Set 시장의 비수기 진입 속에서 OLED 패널 수요 둔화가 우려된다. 이에 삼성전자는 고객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제품 생산성 향상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대형 LCD 패널은 2017년 4분기 패널 가격 하락으로 매출이 감소하였으며, 2018년 1분기도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수요 감소가 우려된다. 이에 따라 수율 및 원가 개선 활동을 강화하고 고부가 제품의 판매 비중을 확대하여 수익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DP 사업부문 주요 점유율 추이 >



Harman 부문

 

1. 산업의 특성
2018년에는 전장부품 사업과 연관성이 높은 자동차 Global 생산량이 약 1% 증가 예상되어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수년간 자동차 산업 내에서 Connectivity와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 자동차 제조사들이 자율주행 자동차와 공유 모빌리티를 두 축으로 기술발전의 선두에 서는 것을 지향함에 따라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페셔널/소비자 오디오 산업(커넥티드 홈, 헤드폰, 스마트 오디오 등) 중 소비자 오디오는 약 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프로페셔널 오디오는 약 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2. 국내외 시장여건

자동차와 프로페셔널/소비자 오디오 시장은 경쟁이 매우 심한 가운데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다. 커넥티드카 분야에는 자동차 제조사들과 협력하는 여러 회사들(Alpine, Aptiv, Continental, Mitsubishi, Panasonic 등)이 있다. 시장은 지속적으로 커넥티드카 영역에서 자동차 제조사들에게 자율주행 등 가장 앞선 기술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어 이 분야는 현재 Major업체들과 신규업체들간 경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카오디오시스템 분야도 주요 업체들(Bose, Pioneer, Panasonic)간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미래에도 이 분야의 지속적인 기술 발전이 예상되며 여러 카오디오업체들은 다양한 음향관리 솔루션 개발 등으로 차별화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이 사업분야 또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업체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페셔널/소비자오디오 산업은 상대적으로 시장점유율 집중도가 낮으며 소수의 선도업체들(Amazon, Beats, Bose, Ultimate Ears 등)이 있다. 특히, 커넥티드 홈과 스마트 스피커 제품은 시장 포화상태로, 새로운 업체들과 기존 업체들간 경쟁 상황이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3. 영업의 개황
삼성전자는 전장부품 및 프로페셔널/소비자 오디오 시장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어 나가는데 집중하고 있다. 혁신, 전략적 인수합병, 그리고 널리 알려진 브랜드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Harman 부문은 전장부품시장에서 선도업체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 대량판매 시장에서부터 고급특화시장에 걸쳐 지속적으로 폭넓고 다양한 브랜드들을 활용하는 한편, Harman 브랜드에 부합하는 품질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 더불어, 카오디오와 Connectivity 분야에서 끊임없이 혁신하는 것은 자동차 제조사들과의 공존을 견고히 할 것이다. 추가적으로 선도기술인 OTA(Over the Air)와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통해 커넥티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다.

자동차시장에서의 성공요인들은 프로페셔널/소비자 오디오 시장에서도 유사하게 적용된다. 그래미상 3회, 아카데미상 2회 등을 수상한 바와 같이 Harman 브랜드들은 일상적인 소비자들과 음악 애호가 사이에서 명성을 쌓아왔다. 무선 스마트 스피커와 같은 전도 유망한 분야에서 신제품을 제공하는 것은 신규 고객들을 당사로 유인함과 동시에 브랜드 평판을 더욱 강화하는데 지속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다.


<Harman 사업부문 주요 점유율 추이 >




필진 ㅣ고선미 연구원
필진 ㅣ임고은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이지호 , 양예슬 yyesuel@job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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