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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사회생활은 처음이지?] 작물로 보는 직장상사 유형 5

잡코리아 2018-04-09 16:34 조회수7,094

 

 

 


 

 


 

  

“우리 팀장님은 고구마형?”

 

작물로 보는 직장상사 유형 5

 

앞뒤 꽉 막힌 고구마형

01 앞뒤가 꽉 막혀 소통이 불가한 고구마형. 부하직원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무시하고, 본인 주장대로 일을 추진하다 그르치기 일쑤다. 상하관계 또는 서열에 집착하는 불통의 아이콘이다.

 

02 까도 까도 나오는 양파형

좋은 점을 찾으려고 해도 도무지 찾을 수가 없다. 까도 까도 파도 파도 단점만 나오는 양파형. 싫은 점이 너무 많아 한가지를 꼽을 수 없는 총체적난국이다.

 

03 마음이 못생긴 불량감자형

능력 있는 상사까지 바라지도 않는다. 그런데 이 상사, 말까지 밉게 한다. “설마 퇴근 준비하는 거야? 지금 7신데?” 불량감자님 같은 상사의 폭언에 오늘도 상처받는다.

 

04 스스로 열 내는 청양고추형

갑자기 혼자서 열 내는 청양고추형. 언성을 높이는 포인트를 도무지 알 수가 없다. 감정기복이 심한데다 숨기지 않는다. 기분 상태에 따라 업무 기준도 바뀌는 놀라운 유형.

 

05 무한 반복하는 도토리형

‘내 상사 머리 속의 지우개’라고 할 수 있겠다. 이미 보고한 내용을 또 묻고, 심지어 자신이 지시한 일도 까먹고 또 말한다. 오늘도 도돌이(도토리)표처럼 무한 반복되는 업무지시, 이젠 벗어나고 싶다.

 

잡코리아 [어서와~]시리즈는 취준생과 직장인을 위한 공감 및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 원해선 에디터 bringabout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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