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저격 콘텐츠가 있는 기업 5
잡코리아 2018-01-16 14:43 조회수4,210
1. 콘텐츠로 대중을 매료시키는 '필라멘트리'
'세상을 바꾸는 15분, '세바시'를 만드는 곳. 인생 강연이라 불리는 세바시의 영상 및 관련 콘텐츠를 제작한다. 명강의를 다양한 매체에 전파하며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계속 대중에게 진정으로 소구하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2. 캐릭터로 덕후 양성하는 '라인플러스'
'인기 아이돌 방탄소년단과 콜라보 캐릭터 출시!' 라인 프렌즈로 덕후 몰이 중인 라인플러스는 최근 방탄소년단과 콜라보 한 캐릭터 BT21을 출시했다. 해당 캐릭터는 온/오프라인 매장을 마비시키며 큰 인기몰이 중에 있다.
3.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핫한 '메이크어스'
'통합 구독자 2000만 이상! 딩고를 운영하는 곳' 음악·여행·뷰티 등 취향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딩고 페이지가 있다. 통통 튀는 콘텐츠로 정보와 재미를 제공하고, 여러 실험 영상을 통해 대중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든다.
4. 20대를 위한 라이프매거진 '대학내일'
'격공할 수 있는 20대 이야기를 만들다' 20대를 공부하고 이해하기 위해 국내 최초 '20대 연구소'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20대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또 그들의 트렌드를 빠르게 캐치해 선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5. 웹드 전성시대를 이끄는 '와이낫미디어'
'연애세포를 깨우는 로맨틱 웹드라마 제작 기업' 콬TV 제작사로 20대가 열광하는 웹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요즘 청춘들의 사랑을 새로운 관점으로 담아 호응을 얻고 있는 것. 대표작은 '전지적 짝사랑 시점',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 등이 있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ㅣ 정시원 기자 wonypek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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