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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연말을 만드는 쉬운 기부 방법

잡코리아 2017-12-08 09:30 조회수19,683

 

 

 

 

 

 

 

 

 

 

 

 

<십시일밥_나의 공강이 친구의 밥으로>

애매하게 붕 뜬 공강 시간이 학우의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다?

십시일밥은 대학생들이 자투리 시간에 학생식당에서 봉사를 하고,

그 대가로 식권을 받아 취약계층 학우에게 전달하는 활동이다.

실시일밥 사이트에서 현재 11개 대학교에서의 활동을 지원할 수 있다.

(십시일밥 홈페이지: tenspoon.org)

 

<행소_이불 속에서도 기부 가능!>

행소는 청각장애인들의 의사소통 지원을 위해

목소리를 기부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애플리케이션에서 나오는 문장을 따라 읽으며 녹음하면 목소리 기부 끝!

이불 밖으로 나오지 않아도 손쉽게 타인의 더 나은 삶을 도울 수 있다.

(행소 홈페이지: happysoridream.co.kr)

 

<Bigwalk_한 걸음의 희망>

빅워크는 만보기 겸 기부 애플리케이션이다.

앱을 켜놓고 걸으면 걸음수와 소모 칼로리, 총 이동거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동거리를 기준으로 쌓인 포인트는 절단장애아동, 소방관,

아프리카 난민 등 희망이 필요한 모든 곳에 소중히 전달된다.

(빅워크 홈페이지: www.bigwalk.co.kr )

 

<해피빈_가장 친숙한 쉬운 기부 방법>

해피빈에서는 각종 네이버 서비스를 이용하다 보면 부여받는

'콩' 기부는 물론 정기저금을 통한 기부 역시 경험할 수 있다.

클릭 한 번, 댓글 하나만으로도 취약계층 아동 및 노인,

자연재해 피해민을 돕거나 인권과 동물권 보장에 앞장설 수 있다.

(해피빈 홈페이지: happybean.naver.com)

 

<같이가치_쉬운 기부, 같이 해요>

카카오에서 진행하는 기부 시스템, 같이가치!

응원 댓글, 공유를 통해 취약계층, 장애인, 탈북민, 난민을 돕는 동시에

개인이 자신의 특별한 날을 나눔으로서 기념할 수도 있다.

'미스터리 봉사여행' 콘셉트의 봉사활동 참여도 가능하다는 사실!

(같이가치 홈페이지: together.kakao.com)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ㅣ 정근애 기자 rm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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