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직무소개 - 운항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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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직무소개 - 운항관리사

2018-09-12 17:24 조회수 963


 

 

운항관리사(Flight Dispatcher) 란?

비행의 안전성, 경제성, 신속성 및 쾌적성을 위하여 기상정보를 분석, 평가하는 등 비행의 안전을 위한 잠재적 위험을 판단하고 안전성 확보를 위한 업무를 수행.

항공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사고의 사전예방과 안전운항으로 재난을 방지하기 위하여 항공기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갖춘 사람으로 하여금 항공기 관리업무에 종사케 할 필요성이 대두되어 자격제도를 제정.

비행기가 무사히 하늘을 날아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데에는 조종사의 조종 능력뿐만 아니라, 비행 개시, 계속, 변경 및 종료에 이르는 동안 비행항로 선택, 비행거리 산출, 소요연료량 계산, 화물/승객 위치 배분, 예상지점 및 시간의 항공기상 추정 등 각종 항공정보를 확인하는 운항관리가 필요.

비행의 핵심에는 이러한 사항을 바탕으로 비행 계획서를 작성하는 운항관리사가 있음.

항공기는 무게와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준비가 선행되지 않으면 자칫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운항관리사의 역할과 책임은 그만큼 막중.

각국의 기상정보와 제한사항, 돌발 상황 등의 운항정보를 완벽히 알고 있어야 안전한 비행을 계획할 수 있음.

또한 비행 도중 갑자기 응급환자가 발생하거나, 돌발사고가 났을 때, 가장 올바른 해결책을 찾아 제시하는 것도 이들의 몫.

따라서 운항관리사들은 비행기가 이륙할 때부터 착륙할 때까지 긴장을 늦출 수도 없지만, 자신의 비행계획으로 항공기가 무사히 착륙했을 때의 뿌듯함 또한 누구보다 큼.

 

운항관리사 주요업무

항공노선에 따라 최소연료탑재기준, 비행거리, 정비제한, 항공기의 기종을 종합하여 비행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연료량을 계산

항공기에 탑재할 화물의 종류 및 수량, 승객인원 등을 파악하여 최대허용이륙중량 및 착륙중량을 산출

운항거리 및 기상상태 등을 고려하여 급유량을 결정

운항노선, 사용기종, 출발시간, 영공 통과시간, 운항고도, 비행속도, 도착지, 운항예정시간, 비상호출신호, 기장 성명, 항공기번호 등을 정리하여 비행계획서를 작성

비행기의 출발을 승인하는 운항허가서를 준비하고 서명

항공기 또는 승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판단되면 그 비행을 지연 또는 취소

기장에게 비행계획을 설명하고 관련내용을 협의

기장 및 부기장이 작성한 비행일지를 검토하여 문제점을 확인하고 해결방안을 분석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운항규정에 규정된 절차에 따라 초동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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