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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한국전력기술 편)

2017-08-11 14:22 조회수 3,314

 

한국전력기술, 
어떤 사람을 뽑을 것인가?

 

2018년 하반기 한국전력기술은 50명 규모의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대졸/석사/장애인(대졸)로 구분하여 진행하는 이번 채용의 모집 분야는 기술/연구-원자력부 문의 기계, 계측, 인간공학, 전기, 토목, 건축, 신재생, 화공, 전산(IT), 공정, 열유체, 전산응용 설계, 지진해일, 지진재해, 재료와 사무부 문의 사무이이다. 분야별 중복 지원은 불가하며 정규직 입사 후 3개월 이내의 수습기간이 부여된다.

 

한국전력기술은 대졸수준 사무직의 경우 전공제한이 없으나 기술과 연구 분야는 해당분야 전공자 또는 기사이상 자격증 소지자에 한하여 지원 가능하다. 또한 군필자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며 당사 신규채용자의 결격사유에 해당함이 없는 자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대졸수준의 경우 TOEIC 기준 700점 이상 혹은 TOEIC 스피킹 기준 130점 이상이 최소 기준이며, TEPS 555점, OPic IM2 이상인 자에 한하여 지원 가능하다. 단, 해당 성적은 접수 마감일시까지 발표한 국내 정기시험 성적만이 인정된다. 한편, 전문자격증 소지자는 어학이 면제되며 고졸수준 또한 어학성적 요건은 해당이 없다. 전형절차는 서류접수, 필기시험, 면접, 신체검사 순이며, 원서접수는 채용홈페이지(http://kepco-enc.trns.kr/main.do/) 접속 후 온라인 지원만 가능하다.


한국전력기술, 기업정보 


 

한국전력기술, 회사개요 


한국전력기술은 ‘발전소 설계기술 고도화를 기반으로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여 고객만족과 인류번영을 추구’를 통해 국가 에너지 경쟁력 및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경제, 환경, 사회 가치 창출을 통해 국가 성장과 국민 행복에 기여하는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고자 하는 전략방향을 가지고 있다.


한국전력기술, 주요 사업 내용

 

한국전력기술, 지속가능체계 

(1) 지속가능 경영체계 강화

한국전력기술은 경제, 환경, 사회가치의 창출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리더로 성장하고자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가능 경영체계의 강화를 위해 첫째, 사회적 책임경영 강화, 둘째, 전략 실행력 강화를 위한 인적 역량 강화, 셋째, 성취/발전 지향적 조직기반 구축, 넷째, 전사적 리스크 관리체계 강화를 하려 한다. 한국전력기술은 지속가능경영 전략의 충실한 이행을 통해 회사의 주요 경영성과 창출은 물론, 환경 및 사회적 성과를 제고하여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2) 5대 전략방향


한국전력기술은 원자력, 화력, 수력발전소의 설계를 주요 업무로 하는 엔지니어링 업체이다. 전신은 1975년에 세워진 (코이아아토믹번즈앤드로(KABAR)로 카바르(KABAR)는 당시 정부가 추진하던 원자력발전소 및 화력, 수력발전소 건설의 기술용역을 담당하는 회사로 한국원자력 연구소와 미국 번즈앤드로의 합작법인으로 출발하였다.

 

이후 회사 이름을 한국원자력기술㈜로 변경하였으며, 1982년 한국전력공사가 지분을 인수하면서 사명을 지금의 한국전력기술㈜로 변경하였다.

 

직군과 근무형태에 따라 다르나 대졸 초임 기준으로 사기업에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연봉과 고용안정성, 그리고 정시 퇴근과 휴가의 문화까지 더해 지원자들에게는 어느 기업보다 매력적이다. 한국전력기술에 입사하고자 하는 지원자들은 이러한 장점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점에 주목하여 최종 합격에 도전해보자.

 

한국전력기술, 인재상 

한국전력기술은 가장 적합한 인재상을 ‘혁신과 도전의식이 충만한 사람,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 사회를 이끌어 가는 지도자로서의 책임의식이 있는 사람’의 3대 인재상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채용, 인사, 인재 육성의 기준이 되며, 한국전력기술은 인재상에 부합하는 인재와 함께 한국전력기술의 비전과 경영목표를 달성해 나가고 있다.

 

1. 혁신과 도전의식이 충만한 인재

한국전력기술은 혁신과 도전의식이 충만한 인재를 찾고 있다.


2.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인재

한국전력기술은 자기 직무에 있어서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열정으로 꾸준히 실력을 배양하는 전문성을 갖춘 인재와 함께 하기를 원한다.

 

3. 사회를 이끌어 가는 지도자로서의 책임의식이 있는 인재

한국전력기술은 건전한 가치관과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본인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며, 안전문화정착에 기여하는 책임의식 있는 인재와 함께 하기를 원한다.

 

전문가 Tip

한국전력기술은 취업규칙에 성별, 학력 및 경력 등에 따른 차별을 일체 금지할 것을 명시하고, 신체적 결함이나 인종 등의 이유로 고용, 승진, 보상 및 퇴직 시 불합리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제도적으로 인권 존중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승진과 보상에 적용하고 있으며 직무역량을 개발하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놓고 있다. 커리어를 쌓으며 개인의 역량까지 증진시키고자 하는 열망이 큰 지원자는 이러한 한국전력기술의 장점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다음은 한국전력기술의 각종 인재육성 프로그램이다.



한국전력기술, 직무소개 

1. 경영기획

경영기획 CF에는 경영기획 관련 SCF 및 인사, 회계감사, 구매조달, 해외영엉 관련 Sub Career Field(SCF)가 속해 있다. 경영기획 관련 SCF는 사업환경 분석, 경영실적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인사 관련 SCF는 인적자원의 활용, 육성을 위한 인사제도 운영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회계감사 관련 SCF는 자금관리 및 재무분석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구매조달 SCF는 구매전략 수립, 구매원가관리, 구매계약 등을 수행한다. 해외영업 SCF는 해외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국제계약을 체결하는 역할을 하며 각 SCF별 직무는 다음과 같다.


경영기획 CF 근무를 위해서는 경영, 경제분야 지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해당 산업에 대한 이해를 갖춘 분석적 사고를 지닌 인재를 선호한다.

 

2. 플랜트

플랜트 CF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


플랜트 CF에는 대학 또는 고교의 해당 관련학과 전공자가 지원할 수 있다. 관련학과 미 전공자라면해당분야 기사자격 보유자 또는 복수전공자라면 지원 가능하다.

 

3. 환경 및 신재생에너지

녹색성장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환경 및 신재생에너지 CF에는 대학 또는 고교의 해당 관련학과 전공자가 지원할 수 있다. 관련학과 미 전공자라면해당분야 기사자격 보유자 또는 복수전공자라면 지원 가능하다.

 

4. 원자력

원자력 분야 CF는 원자로심 관리와 방사선 안전관리 SCF가 속해있다. 원자로심 관리SCF는 노심운영 및 설계, 원전연료 취급과 이용과정에서 안전성 및 경제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심주기 계획수립, 원자로 특성시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방사선 안전관리 SCF는 원자력발전소 운영 중 방사선과 방사성폐기물로부터 인간 및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방사선방호, 방사선량 측정과 평가, 비상시 방사선 비상대응 계획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원자력분야 CF에는 대학 또는 고교의 해당 관련학과 전공자가 지원할 수 있다. 관련학과 미 전공자라면해당분야 기사자격 보유자 또는 복수전공자라면 지원 가능하다.

 

한국전력기술, 채용 포인트 

한국전력기술 신입사원 사무직은 학력 및 전공제한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기술 분야의 경우 관련학과 전공자 이거나 해당분야 자격증을 소지한 경우만 지원할 수 있다 ‘기업분석 보고서2’에서 확인한 본인의 지원 직무 분야와 함께 한국전력기술에 대해서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입사를 위해 노력한 지원자일수록 채용 프로세스에서 최종 합격의 결과를 받을 확률이 높을 것이다. 한국전력기술 채용 프로세스와 함께 합격 TIP에 대하여 알아보자.

 

채용 프로세스


서류전형 & 인적성검사

서류전형에서는 업무수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본요건 달성 여부를 검증하게 된다. 사무 영역에서는 학력 및 전공제한이 없으나 기계, 전기전자, 원자력, 화학, 통신, 전산, 토목, 건축 계열은 해당 분야의 전공자 이거나 기사 이상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어야 지원 가능하다. 또한 외국어 성적은 토익 기준 700점 이상이어야 지원 가능하므로 해당 점수를 취득해 놓는 것이 좋다. 


서류심사에서는 학점, 영어, 가점 자격증, 다양한 사회활동(인턴, 해외경험 등), 그리고 자기소개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서류심사 전형이 진행된다. 특히, 자기소개서에 작성되는 내용은 1차 직무면접, 2차 경영진면접까지 참고자료로 활용되기 때문에 평소 입사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온 점을 어필할 필요가 있다. 또한, 자기소개서의 각 항목에 대한 질문 의도를 파악하고 주제에 대해서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 회사 선택 기준, 직무에 대한 관심, 입사 후 이루고자 하는 목표 등 질문에 직접적으로 연계된 명확한 답변이 요구된다.


기출 1) 상대방의 요구와 기대를 파악하고 최적의 해결책 등을 제공하여 요구하는 수준 이상의 만족을 제공한 경험이 있다면 기술해 주십시오.


기출 2) 2개 이상의 가치, 원칙 등이 충돌하는 상황에 대처하고 해결한 경험이 있다면 기술해 주십시오.


기출 3) 개인 또는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창조적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해결책을 도출하여 실천한 경험이 있다면 기술해 주십시오.


기출 4) 입사 지원분야와 관련한 전문성 향상을 위하여 노력한 사항을 기술해 주십시오.


필기시험은 전공시험과 NCS 기반 직업기초능력으로 이루어져있다. NCS 시험 과목으로는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기술, 자원관리, 정보, 조직이해능력 등이 있다. NCS의 경우 시간을 정해 빠르게 푸는 것이 중요하므로 평소 시중에 있는 문제집으로 경험 삼아 시간에 맞춰 연습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문제해결능력, 수리능력 위주의 문제가 출제되고 난이도는 높지 않으나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으며 어휘력 문제가 다수 출제된다. 모르는 문제는 남겨두는 것이 유리하며, 평소에 다양한 문제 유형에 익숙해 지도록 수리, 어휘력 등 대표적인 유형은 반복 학습 하도록 하자.



필기시험은 경우 기술 및 연구분야는 수학문제를 포함한 해당분야 전공지식을, 사무분야는 경영, 경제, 법, 사회, 어문 등을 통합한 문제(약술형 논술문제 포함)를, 고졸분야는 고교 교과과정 수준의 국어, 영어, 수학 통합문제를 출제한다.

 

면접(직업기초능력면접, 영어면접, 토론면접)

면접의 경우 영어, 토론, 직무면접을 3인 1조로 구성하여 실시한다. 토론면접은 두 조가 함께 들어가 6명이 토론을 하게 되며 사회자를 정해 찬반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주제를 받고 이후 찬반을 결정한다. 찬반이 나뉘어 합의점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본인의 의견이 많이 반영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어면접의 경우 원어민 1명과 면접자 3명으로 구성되며 공통 질문을 하거나 개별 질문을 하기도 한다. 10단어 이하가 한 문장이 되도록 답변할 것을 요구한다. 직무면접의 경우 NCS기반으로 자기소개서 질문과 유사하며 꼬리 질문이 이어지게 된다.


기출 1) (토론) 난민 수용 여부에 대해 찬/반 토론하시오.


기출 2) (토론) 길고양이 급식소 임시운영에 대해 찬/반 토론하시오.


기출 3) (영어면접) 가족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영어로 말해보세요.


기출 4) (인성면접) 입사하게 된다면 어떤 부서에서 일하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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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진 ㅣ임고은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이지호 jeonga0916@

 

 

 

 

 

 

한국전력기술,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한국전력기술은 대졸수준 사무직의 경우 전공제한이 없으나 기술과 연구 분야는 해당분야 전공자 또는 기사이상 자격증 소지자에 한하여 지원 가능하다. 또한 군필자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며 당사 신규채용자의 결격사유에 해당함이 없는 자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대졸수준의 경우 TOEIC 기준 700점 이상 혹은 TOEIC 스피킹 기준 130점 이상이 최소 기준이며, TEPS 555점, OPic IM2 이상인 자에 한하여 지원 가능하다. 단, 해당 성적은 접수 마감일시까지 발표한 국내 정기시험 성적만이 인정된다. 한편, 전문자격증 소지자는 어학이 면제되며 고졸수준 또한 어학성적 요건은 해당이 없다. 전형절차는 서류접수, 필기시험, 면접, 신체검사 순이며, 원서접수는 채용홈페이지(http://kepco-enc.trns.kr/main.do/) 접속 후 온라인 지원만 가능하다.

 

한국전력기술, 기업현황 

1. 원자력 부문

한빛3,4호기 원자력발전소를 시작으로 원자력발전소 설계업무를 독자 수행하는 과정에서 1,000MWe급 원자력발전소 설계를 한국형으로 표준화하였고, 이후 국제 경쟁력을 보유한 1,400MWe급 신형 경수로 설계기술(APR1400)을 개발함으로써 원전의 안전성과 경제성을 제고하여 왔다. 현재 APR1400 노형인 신고리3,4호기, 신한울1,2호기, 신고리5,6호기 및 UAE Barakah 원전 설계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고, 최근 신한울3,4호기 종합설계용역의 수주(`16.3월)에 성공 하였다. 또한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브라질, 베트남 등에서 우리 원전 수출 홍보행사 등에 적극 참여하여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는 등, 세계 각지에서 제2의 원전수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중소형 원전 분야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내 SMART원자로 건설을 위한 설계용역을 성공적으로 수주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다.


한편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하여 원전 타당성 조사, 원전 부지조사, 원전 해체, 핵융합 등 관련 사업 진출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2단계 설계를 진행 중에 있으며, 요르단에서는 세계적 기업들과 경쟁하여 수주한 최초 원전 부지평가 및 특성조사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프랑스 연락사무소를 통해 ITER(국제핵융합실험로) 사업의 현지 밀착 지원강화 및 향후사업 참여 확대와 더불어 EU지역 발전플랜트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2. 플랜트 부문

500MW급 석탄화력발전소 설계 표준화와 함께 지속적 성능, 용량 격상 노력으로 2008년 800MW급 석탄화력발전소인 영흥화력발전소 3,4호기 설계를 완료하였다. 1,000MW급 초초임계압 석탄화력발전소 설계기술의 개발을 완료하고 현재 이를 적용한 당진화력 9,10호기, 신보령화력 1,2호기, 태안화력 9,10호기, 삼척그린파워 1,2호기, 신서천화력 종합설계를 수행중에 있으며, 이의 설계경험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민간사업자가 발주한 1,000MW급 초초임계압 석탄화력발전소인 강릉안인화력 1,2호기, 고성하이화력발전소 1,2호기, 삼척화력발전소 1,2호기의 설계 수행중에 있다. 

 

또한, 태안IGCC발전소, 동해 목질계 바이오매스 발전소 등의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적극 진출하고 있으며, 아울러 국내 첫 500MW급 노후 석탄화력 성능개선 사업인 보령화력 3호기 성능 개선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향후 국내에 43기에 달하는 500MW급 노후 석탄화력 발전소 성능개선 사업 참여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최근에는 기존의 설계 위주 사업에서 벗어나 설계·구매·건설 일괄서비스를 제공하는 EPCM사업을 추진하여 가나 타코라디 T2 사업 및 코트디부아르 CIPREL 사업을 성공적으로 준공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가나, 동남아 지역에서 추가 EPCM사업을 추진중이다. 가나 타코라디 T2사업의 경우, 2015년 12월에 운전지원용역을 수주하여 발전소 O&M 사업을 수행 중이다. 나아가, 카자흐스탄 발하쉬 석탄화력 기술자문 용역을 수주하는 등 사업주 지원용역, 컨설팅 용역, 타당성 조사 용역, 기술 자문 용역 등 해외 용역 사업에도 적극적인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3. 원자로 부문

원자로 부문은 핵분열에너지를 이용하여 증기를 생산하는 원자력발전소의 1차계통인 핵증기공급계통(Nuclear Steam Supply System: NSSS)을 1986년 정부“원자력 기술자립 및 역할분담”정책에 따라 원자로설계개발단이 전담하였다. 원자로설계개발단의 주 업무는 새로운 원자로형 개발업무와 원자력발전소의 건설 및 운영에 핵심기술 분야인 핵증기공급계통 설계를 담당한다. 

 

그동안 원자로 설계개발단은 한국표준형원자로인 OPR1000, APR1400 및 APR+ 원자로를 개발하였고, 국내 원전 건설에서 1000MWe급 OPR1000형 원전 12기, 1400MWe급 APR1400형 원전 8기를 건설을 위한 설계를 수행하였다. 또한 24기 가동원전의 설계변경, 설비개선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한 유지보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핵증기공급계통의 기술자립 달성과 독자적 원자로개발 능력을 토대로 대한민국은 원자력 선진국가 대열(미국, 러시아, 프랑스, 영국, 캐나다. 대한민국, 중국)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해외 원자력시장에서는 UAE Barakah원전 1-4호기를 수주하여 성공적으로 건설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제2원전 수주를 위하여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베트남, 체코 등에 한전을 중심으로 주로 기술적인 우수성과 안전성 신뢰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특히 수요자 맞춤형 노형개발(미국및 유럽시장에 APR1400 원자로 인증사업)과 원자력시장 다변화(소형모듈형원자로, 핵융합로, 해양 원자로시스템, 폐로 등)를 통해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문가 Tip

한국전력기술은 최근 활발한 해외사업을 통해 대규모 주수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한국전력기술의 국내 발전 사업만으로는 한계가 존재하므로 안정적인 수입원 확보를 위해 해외사업의 필요성이 부각되므로 지원자들은 한국전력기술의 해외사업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한국전력기술, 지속가능경영 

1. 국민안심 원자력 설계

(1)원전 안전성강화 핵심기술 개발

중대사고 대처기술, 디지털 I&C 핵심기술, 안전성강화 핵심기술 등 3개 분야의 기술력 향상을 통해 원전 안전성을 강화시키고자 한다. 2014년 중대사고 종합해석코드 개발 및 해석체계 구축, FPGA 기반 중대사고 대처 제어설비 설계기술 등의 과제를 수행하였으며 원자로건물피동냉각계통 연구부를 신설하고 기술개발 역량을 집중하였다. 원전 물리적방호 설계 및 안전해석코드 고도화를 위한 원전설계코드 인허가/원전적용 체계를 구축하고, 면진적용 APR1400 구조물, 주요계통의 예비 설계기술을 확보하였다. 또한 무붕산 운전계통설계, 제어봉 제어계통 기술개발 등 원전 안전성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기술개발을 추진하여 소기의 성과를 도출하였다.

 

(2)신형원전개발

APR+, 수출형 APR1400(미국 및 유럽), 소듐냉각고속로(SFR), 중소형 원전 등 신형원전 개발을 통해 원전 안전성과 경제성을 확보하고, 해외 원전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 하고있다. 2014년 APR+표준설계인가를 획득함으로써 표준설계의 안전성 향상 및 고유화를 달성했으며, APR1400 미국 NRC 설계인증(DC) 및 EU-APR1400 유럽사업자요건(EUR) 인증을 신청하여 KEPCO E&C의 원전설계 기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 또한 사용후핵연료 재황용을 위한 SFR 원형로 BOP 계통 종합설계 과제 및 원전 최초도입국 수출을 위한 수출용 중형원전(APR+1000) 개념설계 개발에 착수하였다.

 

전문가 Tip

국내 및 해외 경쟁기업의 기술력이 높아지고, 선진국을 중심으로 발전소 산업이 포화단계로 진입하는 등 영업환경이 점차 악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룩하기 위해 신 사업동력을 발굴하는 것이 기업과제가 되고 있다. 따라서 지원자들은 이에 따른 한국전력기술의 다양한 노력과 대응방안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

 

2. 플랜트/녹색 기술 강화

(1) A-USC 700 석탄화력 발전시스템 기술개발

KEPCO E&C는 고효율 석탄화력 발전시스템 기술개발을 통해 플랜트 분야 기술력 제고 및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미국 및 유럽 경쟁사 기술개발 및 실증플랜트 운영, 보일러 설계 현황 협의를 통해 700도씨 급 A-USC 석탄화력발전소 한국형 모델 선정 및 기본설계 기반을 구축하였다. 2015년에는 정부가 추진하는 700도씨 급 고효율 HSC 발전 기술 개발에도 참여할 예정이며, 경제성을 고려한 한국형 A-USC700 석탄화력발전소 모델 선정도 완료할 계획이다.

 

(2)해양부유식 발전시스템 기술개발

해양-발전 융복합기술인 부유식 복합발전 설계기술 확보로 해외시장 진출 확대 등 미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자 한다. 150MW급에 대한 기기배치도, 열 평형도 및 주요 기기계통흐름도 작성을 완료했으며, 용량/발전 형식 선정 및 상부 발전설비 하중 산정을 마쳤다 기술력 확보 차원에서 한국기계연구원과 MOU 체결 및 Gerb사와 부유식 발전의 진동제어를 위한 기술협의를 수행하였다. 발전선 개발 및 운영사업 기술 타당성 조사(880MW급) 수행을 통해 얻은 기술지식을 바탕으로, 향후에는 해양부유식 복합화력발전소 설계기준 정립 및 최적배치검토를 완료하고, 해상부유식 복합화력별전소 상세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

 

한국전력기술, Trend - 엔지니어링 업종 동향

2017년 엔지니어링 산업은 전반적으로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플랜트 엔지니어링의 경우 세계적인 저유가 흐름과 경기침체로 인해 고전을 면치 못하다, 근래 소폭의 유가 상승으로 저성장 기조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각 기업은 원자력, 신재생 에너지 등 새로운 분야로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건설 엔지니어링의 경우 투자가 둔화되어 불황국면에 접어들 가능성이 크다. 민간과 공공 부문, 해외 건설 등 전 부문에 걸쳐 하향세가 불가피하며 대형 수주 계약을 체결하지 않는 이상 매출 증가는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제조 앤지니어링의 경우, 4차 산업 혁명으로 대변되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예고됨에 따라 그 가능성과 전망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1. ICT의 확산과 발전에 따른 새로운 제품 패러다임의 등장 
제조업은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의 확산과 발전으로 제품의 구성 요소와 작동원리 측면에서 기존과는 확연히 다른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다. 마이클 포터 교수에 의해 제시된 SCP(Smart, Connected Products) 개념이 대표적이라고 볼 수 있다. SCP는 제품을 물리적 요소(기계부문, 전기부문), 스마트 요소(임베디드 운영시스템, 사용자 인터페이스), 연결성 요소(포트, 안테나, 프로토콜)라는 3가지 요소로 분리하여 보는 관점이다. 작동을 위한 사전 작업이 불필요한 기존 제품들과는 달리 SCP는 관측, 조정, 최적화, 자율이라는 다단계 과정을 거쳐 작동한다.

즉, 동력원의 공급에 따라 단순히 가동되던 기존의 제품들과는 판이한 제품 패러다임이 등장한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구성요소와 작동원리는 제품의 정밀화라는 낮은 수준의 차별화가 아닌 새로운 기술 기반을 구축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전문 인력의 개발을 통해 역량 확보를 하는 것이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는 첨단 기술 확보라는 목표 아래 제조혁신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들 제조혁신 정책에는 3D 프린팅, 스마트공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지능형 로봇 등 차세대 첨단제조기술 선점을 위한 혁신 내용이 포함되어있다. 이전까지는 복잡한 모델링 소프트웨어 등 제조 엔지니어링 관련 개발 역량이 미흡하여 국내 스마트공장의 활성화가 저해되었지만 관련 정책으로 스마트공장의 설립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즉, ICT와의 융합을 통해 제품 다각화 및 맞춤 생산을 가능케 하면 원료-생산-제품-서비스라는 가치가치사슬 전반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혁신은 기존에 제조(조립 및 가공)라는 생산 단계에 치중 되어있던 제조업의 가치곡선이 생산 이전 단계라고 할 수 있는 R&D, SW개발, 디자인 쪽으로 전환됨을 의미한다. 4차 산업 혁명으로 초연결화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른 오늘날, 제조 엔지니어링은 곧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을 의미하게 될 것이고, 각 국은 CAD, CAM, CAE, PLM 등의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제조 효율을 높이는 전문 교육을 받은 인력을 양성하는데 집중해야 할 것이다. 

2. 4차 산업 대비 엔지니어링 사업의 정부 지원
제조업의 국가 경제 비중과 국내 제조 엔지니어링의 성장을 고려할 때 그 중요성은 자명하지만 이에 대한 인식은 지금까지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었다. 기존의 제품설계, 공정설계, 제조설비, 양산으로 이어지는 간단한 가치사슬하에서 엔지니어링 활동은 보통 아웃소싱되거나 원가절감을 목표로 전통적 과제로 치부되어왔다. 이에 정부는 고급 인력을 양성함과 동시에 기술력 중심으로 정부 지원책 등의 제도를 개선키로 하였다. 정부는 엔지니어링개발 연구센터를 통해 3D 기반의 가상훈련 플랜트를 구축 및 운영하고, 세계적으로 공인된 국제 교육과정을 국내에 도입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기존에 저가 경쟁에 몰입하는 양상을 보였던 수주 방식에서도, 엔지니어링 분야 사업자를 선정 시 기술배점을 상향하고 단계적으로 종합심사제를 도입하기로 하였다. 

3.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건설/플랜트 엔지니어링 업계
플랜트 산업이 전반적으로 불황 국면에 접어듦에 따라 업계는 설계, 자금조달 및 시공까지 종합적으로 프로젝트를 수주하던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방식을 고도화 및 다변화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삼성 엔지니어링은 그 동안 경쟁사들이 전력, 석유 등의 산업 플랜트 시장을 위주로 역량을 집중시켰던 것과는 달리 바이오 플랜트로의 판로를 개척하였고 현대 엔지니어링의 경우 중앙아시아 등지로의 새로운 지역 진출을 통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기존에 삼성 엔지니어링이 집중하고 있던 분야는 화학공업 플랜트였다. 화학공업 플랜트는 정유, 석유화학, 화학, 정밀 화학 플랜트 등을 말하며 이 플랜트들의 공통점은 원유를 기초 소재로 한다는 점이다. 유가가 고공행진하던 시절에는 화학공업 플랜트의 성장세가 돋보였지만 유가 상승세가 둔화됨에 따라 실적이 악화되었고, 원유를 기초 소재로 하지 않는 바이오 플랜트로 비즈니스 모델을 전환한 것은 신성장 동력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화학공업 플랜트에 집중됐던 부분을 발전, 환경 설비 쪽으로 분산해야 하고 자본잠식으로 망가진 재무구조도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건설 산업의 경우 민간과 공공 부문 모두 실적이 악화되었지만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발주가 게시되고 에너지 관련 투자가 늘어남에 따라 사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ICT의 확장과 발전에 따라 도로와 도시 등을 연계시킨 스마트 도로, 스마트 시티, 스마트 하우스 등이 정부 지원에 힘입어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으로 2016년 11월부터 발효되는 파리협약에 의해 친환경 기조가 대두됨에 따라 신 에너지를 활용한 건축물 및 건축 자재들의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전망되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역량 역시 그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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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진 ㅣ임고은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이지호 jeonga0916@

 

 

 

 

 

한국전력기술, 
올해 사업전략은 무엇인가?

 

한국전력기술은 대졸수준 사무직의 경우 전공제한이 없으나 기술과 연구 분야는 해당분야 전공자 또는 기사이상 자격증 소지자에 한하여 지원 가능하다. 또한 군필자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며 당사 신규채용자의 결격사유에 해당함이 없는 자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대졸수준의 경우 TOEIC 기준 700점 이상 혹은 TOEIC 스피킹 기준 130점 이상이 최소 기준이며, TEPS 555점, OPic IM2 이상인 자에 한하여 지원 가능하다. 단, 해당 성적은 접수 마감일시까지 발표한 국내 정기시험 성적만이 인정된다. 한편, 전문자격증 소지자는 어학이 면제되며 고졸수준 또한 어학성적 요건은 해당이 없다. 전형절차는 서류접수, 필기시험, 면접, 신체검사 순이며, 원서접수는 채용홈페이지(http://kepco-enc.trns.kr/main.do/) 접속 후 온라인 지원만 가능하다.

 

한국전력기술, 재무제표 종합 분석

기업은 보유한 경제적 자원을 활용하여 기업을 운영하고 그 결과에 대한 보고서를 주기적으로 주주, 채권자, 종업원 등 여러 이해관계자에게 제공한다. 이 일련의 과정을 재무보고라 하고, 이때 제시되는 보고서의 묶음을 재무제표라 한다. 기업은 정해진 회계기간의 마지막 날을 기준으로 기업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는 어떠한지, 그리고 회계기간의 현금흐름을 보여주는 일련의 보고서를 작성한다.


재무제표를 확인하였을 때 가장 먼저 나오는 항목이 재무상태표다. 지원자들은 일단, 2년 전, 1년 전과 올해의 항목을 비교하여 눈에 띄는 수치 변화가 있는 부분을 중점으로 그 변화가 해당 기업의 영업활동에 지장이 있는지, 수익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지 등을 확인해봐야 한다. 이를 확인한다면, 앞으로의 실적이나 방향에 대해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전력기술은 원자력발전소 설계, 사업관리, 기술용역, 시운전기술지원, 정보처리전문용역, 해외발전용역수주/전기공사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당사 지분의 70.86%를 보유한 한국전력공사의 계열사이다. 자기자본비율은 52.36%이며, 동사가 속한 엔지니어링 서비스업의 자기자본비율 평균은 35.95%로 산업평균 대비 상대적으로 우수한다. 부채비율도 산업평균 (178.17%)에 비해 91%로 비교적 탄탄한 재무 구조를 갖고 있다.

 

2013년도에 용역매출이 감소하여 비중이 80%에서 67%대로 급감하였으며 이와 같은 사업구조의 악화로 12년 대비 3.8% 매출이 감소하고 영업이익률도 19.5%에서 4.5%로 떨어졌다. 14년 기준 전체 성장규모 측면에서 총 자산 증가율은 2.25%대로 산업 평균 자산증가율인 4%대에 비해서 열위이다. 그러나 코트디부아르 사업 수주, 가나 Takoradi 매출 증가 등으로 공사매출 부문이 증가하였으며, 9월에는 삼성물산이 발주한 978억원 규모의 강릉안 인화력 1,2호기 용역 매출을 수주하였다. 전년 매출액은 대비 11% 증가한 8,419억원 수준으로, 산업 평균 성장세인 -3.9%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국전력기술의 2017년 경영성적표는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보여진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전기술의 2017년 당기순익은 212억원으로 2016년(178억원)대비 소폭 상승했다. 당초 한전기술의 올해 실적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매출은 3.1% 감소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무려 203%나 증가했다. 당기순익도 전년대비 19.3% 올랐다. 하지만 한전기술 측은 "대내외적적으로 비용절감, 긴축경영, 리스크 관리 등 자구계획을 진행했다"며 "이처럼 노력한 자구계획으로 준수한 이익이 낼수 있었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해는 새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을 시작으로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탈(脫)석탄 기조 등 여러 돌발변수가 많았다. 원전을 비롯한 여러 발전소 설계를 맡은 한전기술도 자연스럽게 에너지전환 정책에 대한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었다. 이 외에도 한전기술은 리스크 감소를 위해 해외사업에서 진행된 분쟁 사안도 지속적으로 관리했다. 

 

한국전력기술은 향후 기후변화 대응 사업, 청정대기사업 등 친환경 기술을 강화하고 해외사업 협력기반 확대 및 차별화 전략 강화 등 글로벌 사업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긍정적인 미래 전망이 기대되고 있다. 

 

한국전력기술, 사업보고서 분석 

한국전력기술은 사업부문별 사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원자력, 플랜트, 원자로 부문으로 나뉜다.

 

사업부문별 현황

1. 원자력 부문

가. 산업의 특성

원자력발전소 설계 및 엔지니어링 산업은 해당 국가에서 원자력발전 기술 및 경쟁력의 중심이 되고 있다. 원자력계통 주기기 및 발전소의 자체 설계능력을 보유하지 않고서는 원자력발전소의 독자적 운영이 어려울 뿐 아니라, 고유 모델의 건설 및 수출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원자력산업은 `발주-설계-주기기제작-시공-연료공급-유지보수`로 나뉘는 Value Chain을 지니고 있다. 이로 인해 발전소 운영, 엔지니어링, 설계, 기자재 제작, 유지보수 등과 같은 여러 산업영역에의 광범위한 연관효과를 지니고 있다.

 

나. 산업의 성장성

한편 2011년 일본의 원전 사고 영향에도 불구하고 원자력발전은 세계적으로 여전히 중요한 발전 방법으로 남아있다. 첫째 이유는 경제성을 들 수 있다. 원자력발전은 판매단가가 kWh당 54.96원으로 유연탄이 65.79원, LNG가 156.13원, 유류가 221.32원인 것에 비해 낮다(출처: 2015.05 한전 한국전력통계). 두 번째는 지구온난화 및 환경문제에 대한 규제이다.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지 않는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가 아직 경제성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 속에 원자력에너지는 화력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 사이의 공백을 메우고 있다. 세 번째는 기존 원자력발전설비의 노후화이다. 미국 및 유럽 다수의 국가들은 오랜 기간 추가적인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하지 않았으며, 기존 시설의 노후화는 대체발전소의 건설 및 교체의 필요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보다 높은 안전성 수준에 대한 요구가 증대함에 따라 이를 적용한 노형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고리1호기 폐쇄결정에 따라 폐로 관련 시장이 주목받고 있는 바와 같이 원전 해체, 핵융합 및 중소형 원전 분야 등에서 신규시장이 활발하게 창출되고 있어 여전히 성장성이 높은 산업이다.

 

다. 국내외 시장여건

원자력 발전소 설계에 있어 당사는 정부의 정책적 지원 하에 원전 설계 기술자립의 목표를 이루어 냈다. 현재에도 한국수력원자력(주)이 발주하는 신규원전 종합설계용역에 있어서는, 기술력의 절대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특히 2014년 1월에 발표된 제2차 에너지기본계획에서 2035년 원전비중을 설비기준 29%로 확정하였고 2015년 7월에 발표된 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2028년 및 2029년 1,500MWe급 원전 2기의 건설이 신규로 반영됨에 따라 원전 건설 여건은 여전히 밝다고 할 수 있다. 한편 가동원전 유지보수 설계용역은 경쟁계약과 분리발주 증가추세에 따라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나 국내 원전의 노후화로 관련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사업규모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세계시장에서도 원자로 노형을 자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업은 AREVA, Westinghouse/TOSHIBA, GE, Rosatom 등 소수만 존재하며 시장에 대한 진입장벽이 매우 높습니다. 과거 당사는 신흥기업으로서 해외시장 진출이 어려웠으나 UAE 원전 수출의 성공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고, 현재 세계 각지에서 적극적으로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 후쿠시마 사고 이후 단기적 시장위축으로 경쟁이 심화되었으나, 향후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와 중동 등을 중심으로 해외 원전시장은 지속적으로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라. 경쟁우위 요소

원자력발전소 설계 및 엔지니어링의 경쟁력은 고유 모델인 원자로 노형에 대한 설계가 가능한가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다. 당사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원자로계통 설계와 원전 종합설계를 모두 수행하고 있고, 풍부한 설계노하우와 고급기술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른 경쟁기업과의 기술격차는 국내시장에서 당사가 경쟁 우위를 유지할 수 있는 핵심 요인이다. 

 

또한 국내원전 설계를 통해 쌓아온 설계노하우 및 종합사업관리 역량은 해외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UAE 원전 설계 등을 통해 2015년 12월 미국의 건설·엔지니어링 전문지 ENR이 발표한 원자력발전 해외설계부문 매출순위에서 4년 연속 세계 1위를 달성하였고, 부지조사 및 핵융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업수주를 통해 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2. 플랜트 부문

가. 산업의 특성 및 성장성

화력발전소 관련 산업은 국내의 경우 전력수급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전력수급의 기본방향과 장기전망, 전력설비건설계획, 전력수요관리 등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여 2년마다 15년을 계획기간으로 수립 및 시행되고 있다. 2015년 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경제성장률이 낮게 책정됨에 따라 전력수요가 감소하였으나, UN기후변화협약 및 국가온실가스감축계획에 따라 신재생 발전설비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의 경우 전 세계적인 저성장 기조로 인하여 전반적인 발전소 신규 건설 수요는 감소하였으나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들을 중심으로 전력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개발도상국가들을 중심으로 한 수요는 저렴한 전력의 안정적 공급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초기 투자비용과 운전비가 저렴한 석탄화력 및 복합화력 발전방식은 아직도 매력적인 발전방식으로 남아있다. 특히, 석탄발전은 인도 및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가스발전 및 복합발전은 전세계적으로 용량이 확대되고 있다. 나아가 전반적인 환경 규제 강화로 신재생 발전소 수요가 증가하며, 노후화 발전소의 성능개선 사업도 꾸준히 발주되고 있다.

 

나. 국내외 시장여건

전력수요의 감소로 인해 신규 화력발전소 건설이 쉽지 않을 전망이나, 노후 발전소 대체 건설 추진이 예상됨에 따라 발전소 폐지부터 신규 건설까지 일괄 수행이 가능한 당사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업수주에 우위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석탄 및 복합화력발전소 설계 및 엔지니어링 사업은 대부분 전력그룹사, 민간발전사 및 국내 건설사와 협력하여 수주하고 있으며, 해외 EPCM사업은 독자적인 수주 및 수행능력을 갖추어 해외 EPC 건설업체에 비교할 때 기술 및 경험적인 측면에서 충분한 경쟁 능력을 갖추었다.

 

다. 경쟁우위 요소

화력발전소 설계 및 엔지니어링 사업에 있어 기술적, 경험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석탄화력발전소의 경우, 다양한 증기조건의 설계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복합화력발전소에 있어서는 다양한 주기기사와의 협업 경험으로 각 사별 기기의 특장점을 파악하고 있어 유연하고 신속한 사업 수행이 가능하다.


EPCM사업은 일괄발주(턴키)방식 수행경험이 사업 수주에 매우 긴요하며, 당사는 가나 타코라디 T2사업과 코트디부아르 CIPREL 사업의 성공적인 준공 및 국내 오산 열병합 사업의 성공적 준공이 예상되는 등 점차 기술적, 경험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풍부한 설계 경험과 EPCM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EPCM사업은 물론 다양한 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것이다.

 

3. 원자로 부문

가. 산업의 특성 및 성장성

원자력산업은 기술집약적 고부가가치산업으로 기술선진국의 전유물로 취급되고 있다. 미국과 영국 그리고 러시아를 시작으로 프랑스와 캐나다에 이어 대한민국과 중국이 세계 원자력 선도국가로 인정받아 국제 원자력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원자력산업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원자로형 개발 능력과 원자력발전소 건설 및 운영 능력으로 평가되며 이는 설계, 제작, 건설, 운영 단계의 산업육성과 동시에 연관 산업인 기계, 금속, 전기전자, 방사선 분야는 물론 안전과 품질을 중시하는 국가 표준과 기초산업의 연계 발전이 가능한 분야이기도 하다.


특히 원자로 부문인 핵증기공급계통은 최고의 안전성이 요구되는 핵심 기술분야로 국방과 우주항공산업과 같이 국가 전략산업군으로 분류되어 연계산업에 파급효과가 큰 핵심 기술집약 산업이다. 원자력산업의 성장 가능성은 이미 24기의 원전을 운영 중이고 12기를 건설 중인 우리나라는 수출전략산업으로 지정하여 추진하고 있다.


에너지 공급원으로 원자력에너지는 가장 저렴한 에너지이며 동시에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청정에너지로 간주되고 있다. 향후 신재생에너지의 경제성이 확보될 시점까지는 대안 없는 에너지원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중국과 영국을 시작으로 원자력 발전이 재개되고 있으며, 원전사고 당사국인 일본 조차도 원전 재가동정책을 채택하고 있다.

 

나. 국내외 시장여건

국제 원자력시장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 안전성이 강조되고 침체의 시기를 가졌으나 최근 중국과 영국을 시작으로 다시 활성화되고 있다. 우선 국내 원자력시장은 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 (2015년)에 의거 신한울 3,4호기와 천지 1,2,3,4호기 신규건설이 계획되고 원자력에너지의 목표 비율 39%를 유지하고 있다. 동시에 24기의 가동원전 유지보수 시장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사업 시작과 함께 고준위방사성폐기물사업이 향후 개시될 예정이며, 고리1호기 폐로 결정에 따른 원자력발전소 폐로사업도 새로운 사업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해외 원전시장의 경우 중국의 대규모 신규원전 건설과 영국의 원자력에너지 확대정책에 힘입어 후속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체코, 남아공, 베트남 등 신규원전 건설시장의 점차 활성화되고 있다.


국제 원자력시장의 신규 발주형태가 턴키계약 방식에서 자금조달과 장기운영까지 포함한 형태로 변형되어 국가적인 종합 수주전략 수립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최근 국가원수를 중심으로 원자력사업 수주가 전개되고 있다.

 

다. 경쟁우위 요소

원자로 부분은 핵심 기술력 경쟁으로 미국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원전, 프랑스의 EPR 원전, 러시아의 VVER원전, 일본의 ABWR형 원전과 대적할 우리의 새로운 원자로인 APR+를 개발 완료하고 국제시장에서 안전성과 경제성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 예정이다. 아울러 수출노형 다변화를 통해 핵융합로, 소형모듈원자로, 연구로, 폐로사업 등 영역확대와 수요자 맞춤형 사업개발을 위하여 APR1400원자로의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US NRC) 인증 획득과 유럽사업자규제요건(EUR) 인증 취득사업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국제시장의 제약조건을 제거하고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술경쟁력은 인력과 경험 그리고 첨단 설계기법에 의해 좌우되는 만큼 핵심 요소기술 개발과 고유의 전산코드와 방법론 개발을 통해 독자적이고 고유의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노력도 경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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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진 ㅣ임고은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이지호 jeonga0916@

 

 

 

 

 

한국전력기술, 
고객/자사/경쟁사를 분석해보자.

 

한국전력기술은 대졸수준 사무직의 경우 전공제한이 없으나 기술과 연구 분야는 해당분야 전공자 또는 기사이상 자격증 소지자에 한하여 지원 가능하다. 또한 군필자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며 당사 신규채용자의 결격사유에 해당함이 없는 자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대졸수준의 경우 TOEIC 기준 700점 이상 혹은 TOEIC 스피킹 기준 130점 이상이 최소 기준이며, TEPS 555점, OPic IM2 이상인 자에 한하여 지원 가능하다. 단, 해당 성적은 접수 마감일시까지 발표한 국내 정기시험 성적만이 인정된다. 한편, 전문자격증 소지자는 어학이 면제되며 고졸수준 또한 어학성적 요건은 해당이 없다. 전형절차는 서류접수, 필기시험, 면접, 신체검사 순이며, 원서접수는 채용홈페이지(http://kepco-enc.trns.kr/main.do/) 접속 후 온라인 지원만 가능하다.

 

한국전력기술, 3C 분석 (Company, Customer, Competitor) 

고객, 자사, 경쟁사 분석을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의 현재 어떤 곳에 위치해 있고, 고객은 어떤 집단으로 설정되어있는지, 경쟁사에 비해 어떤 비교우위 전략을 갖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1. Company : 자사 소개 (회사 현황)

- 한국전력기술 HISTORY

한국전력기술은 1975년 설립 이래 38년간 발전소 설계 엔지니어링 역무를 수행해오며 해외로 한국형 원자력 발전소 설계 및 플랜트를 수출하는, 글로벌 수준의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핵심역량으로 보유한 세계적인 기업이다. 2009년부터는 이러한 핵심역량을 확대 강화하고 회사의 영속성 유지와 수익창출을 위해 EPC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글로벌 EPC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역사를 일구어나가고 있다. 지난 2012년, K한국전력기술은 전 세계적인 경제 침체와 경쟁 속에서도 “내실 속의 지속 성장” 이라는 경영키워드를 바탕으로 설립이래 사상 최대의 매출을 달성하였다. 또한 미자립 원자력 원천기술을 확보하였으며, 전 세계적으로 입증된 한 국형 원전의 안전성을 바탕으로 미국 건설엔지니어링 전문지 ENR誌가 발표한 2012 글로벌 소스북에서 ‘원자력발전 해외설계부문’ 세계 1위를 기록하는 저력을 발휘하였다. 더불어 글로벌 플랜트 EPC 분야에서 도 가나 타코라디 T1, T2 EPC 사업 등의 수주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명실공히 글로벌 EPC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 한국전력기술 경영이념

한국전력기술은 세계 초일류기업을 향한 임직원들의 열정과 도전, 창조적 인재 육성,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투명경영 등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현재 세계는 인류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안보 등이 핵심이슈로 등장하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노력을 촉구 하고 있다. 이러한 범세계적인 노력에 맞춰서 한국전력기술은 인간/환경/기술의 융화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UN 글로벌 콤팩트의 10대 원칙을 충실히 이행하며 글로벌 초일류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안전한 에너지 기반 구축을 위한 발전소 설계 품질과 안전성 제고, 친환경 기술개발 등을 통해 회사와 국가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R&D 강화를 통해 현재의 우수한 기술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적인 전략이다. 또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적극 이행하며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도 이행할 것이다.

 

- 한국전력기술 미래 대응 전략

장기적인 관점에서 한국전력기술의의 미래 먹거리는 원전 수명연장 또는 폐쇄 관련 용역 부문이다. 현실적으로 폐쇄 기술을 획득하기까지는 상당 기간이 필요할 것이나 수명연장 검토 용역은 점진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2015년에는 민자 화력발전 설계 매출이 증 가할 전망으로, 사측은 대용량 화력 발전소 설계가 2014년 상반기까지 6기 수준이었으나 2015년부터는 11기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코트디부아르 EPC사업이 본격화에 들어가는 등 향후 해외시장 진출 확장 또한 순항할 것으로 예상된다.

 

2. Customer : 고객

- 신재생에너지 수요 증가

사회 전반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제고되고 있으며 풍력, 태양광 같은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수요도 자연스럽게 증가하고 있다.


- 해외시장 소비자

에너지 발전 사업의 시장성은 뛰어나나 아직 개발 상황이 부족한 중국, 인도, 중동 등 지역이 각광받고 있다.

 

3. Competitor : 경쟁사 (포스코 에너지)

포스코에너지는 ‘우리는 더 깨끗한 에너지를 제공함으로써 더 밝은 세상을 만든다’라는 비전 하에 발전, 연료전지, 신재생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원자력 분야에서 독점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전력기술의 직접적인 경쟁사라고 할 수는 없으나, 신재생에너지나 해외사업 등에서 한국전력기술와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코에너지는 12년 252%, 13년 153%로 부채비율이 상당히 높은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2012년에는 당기순이익 1,778억원, 영업이익률 9.8%였으나 2013년에는 1,448억원에 8.2%로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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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진 ㅣ임고은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이지호 jeonga0916@

 

 

 

 

 

 

한국전력기술, 
기회요인과 위협요인은 무엇인가?

 

한국전력기술은 대졸수준 사무직의 경우 전공제한이 없으나 기술과 연구 분야는 해당분야 전공자 또는 기사이상 자격증 소지자에 한하여 지원 가능하다. 또한 군필자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며 당사 신규채용자의 결격사유에 해당함이 없는 자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대졸수준의 경우 TOEIC 기준 700점 이상 혹은 TOEIC 스피킹 기준 130점 이상이 최소 기준이며, TEPS 555점, OPic IM2 이상인 자에 한하여 지원 가능하다. 단, 해당 성적은 접수 마감일시까지 발표한 국내 정기시험 성적만이 인정된다. 한편, 전문자격증 소지자는 어학이 면제되며 고졸수준 또한 어학성적 요건은 해당이 없다. 전형절차는 서류접수, 필기시험, 면접, 신체검사 순이며, 원서접수는 채용홈페이지(http://kepco-enc.trns.kr/main.do/) 접속 후 온라인 지원만 가능하다.

 

한국전력기술, TOWS 분석 (Threat, Opportunity, Weakness, Strength) 

고객, 자사, 경쟁사 분석을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의 현재 어떤 곳에 위치해 있고, 고객은 어떤 집단으로 설정되어있는지, 경쟁사에 비해 어떤 비교우위 전략을 갖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Treat: 한국전력기술의 위협요인

Threat 01. 원자력 발전, 안전성에 대한 우려 상승

2011년 3월 일본 후쿠시마에서 원전사고가 발생하면서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상승했으며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위한 입지 선정에서 난항을 겪을 수 있다. 국내에서 원자력 발전소 수주 여건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Threat 02. 원전 및 화력발전소 설계기술 유출 가능성

2013년 4월, 화력발전소 설계기술이 민간에 유출한 사건이 발생했었다. 경쟁기업에 설계기술이 유출되면 기술격차 감소 및 수주 경쟁이 심화될 수 있으므로 항상 유출 가능성을 경계해야 한다.

 

Threat 03. 신규 건설 감소로 인한 매출 급감

최근 발전소 신규 건설 물량이 급감하면서 발전소 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한국전력기술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한국전력기술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4091억원으로, 4년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문제는 앞으로 더 힘들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는 것이다.

 

지난 1975년 한국전력공사와 미국 Burns&Roe사가 공동출자해 설립한 한국전력기술은 그동안 원자력과 석탄화력 및 복합화력 발전소 설계를 주 업무로 수행하며 고속 성장해 왔다. 국내에 건설된 원자력발전소 36기 중 33기를 한국전력기술이 설계했으며, 500MW 이상 석탄화력발전소 55기 중에서도 무려 53기를 한국전력기술이 설계를 담당했다. 하지만 정부가 앞으로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한 데 이어 경주 지진 이후 원자력발전소 신규 건설도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한국전력기술의 앞날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한국전력기술은 성능개선과 수명연장 등 발전소 O&M 사업과 탈황, 탈질설비 설계 및 설치 등 환경관련사업,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 등으로 사업영역을 다각화하고 있지만, 워낙 신규 발전소 건설 설계 사업 비중이 커서 이를 만회하기가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여기에 본사가 서울에서 김천으로 이전하면서 우수 인력들이 회사를 떠나는 것도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한국전력기술은 업무 특성상 전체 인력 2200여명 중 석박사 비중이 32%에 달할 정도로 높다. 기술사와 기사, PE/PMP(국제공인프로젝트관리전문가) 등 자격증을 보유한 인원도 1549명이나 된다. 전체의 69%가 자격증 소지자일 정도로 전문성이 높은 편이다. 고급자격증 소지자들의 경우 건설사나 민간 설계 회사 등으로의 이직이 수월하다보니 가족들과 떨어져 살기보다는 다른 회사로의 이직을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발전소 신규 건설 감소와 관련해 발전회사나 한전KPS 등도 사정이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여서 향후 원전이나 석탄발전 관련 회사들의 경영위기가 현실화될 것이란 게 업계의 분석이다. 한 원전업계 관계자는 “국내에서 발전소 신규건설이 없으면 설계부터 건설·시공, 발전기자재업계로 이어지는 일괄 체인이 무너져 국내 사업뿐만 아니라 해외수출도 어려워지게 된다”며 “특히 당장 물량이 없어 직격탄을 맞고 있는 한국전력기술을 이대로 나둬서는 곤란하다”고 말했다. 

 

Opportunity: 한국전력기술이 가진 기회

Opportunity 01. 프로젝트 수주 측면

2013년에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건설의향서를 제출했을 때 대부분의 기업에서 한전기술에 사업타당성평가 용역을 발주한 사례로 미루어볼 때 향후 대규모 신규 발전 프로젝트 진행 시 수주가 용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Opportunity 02. 전력수급기본계획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르면 2027년까지 전력예비율을 22%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따라서 전력공급 측면에서 한전기술의 안정적인 매출 확보가 예상된다. 세부적으로 발전설비 중 석탄을 중심으로 한 화력발전의 공급량 확대가 주요 특징인데 대용량 화력발전 설계 및 건설에 강점이 있는 한전기술이 수혜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Opportunity 03. 영국 원전 설계 수주 기대
한국전력이 뉴젠(무어사이드 원전사업) 지분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25년까지 총 3기, 3.8GW 건설이 목표이다. 투자비는 21조원이다. 18년 상반기 뉴젠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영국 원전 관련 18년 원자로/종합 설계 6,000억원, 감리/조달 3,000억원 수주가 기대된다. 무어사이드 사업은 감리와 보조설비 조달을 한전기술이 맡게 될 가능성이 높다. 가동 이후 60년간 O&M 총 1.26조원 (10년씩, 총 6회)도 기대된다. 2018년 상반기 이전 UAE 원전 관련 O&M(안 전성 평가 등 용역, 설비/부품 조달) 4,200억원(105억원 x 4기 x 10년 가정)가 기대된다. 원전 설비 안전성 평가 등 이외에 부품 조달도 수행할 수 있다.

 

Weakness: 한국전력기술의 약점

Weakness 01. 공공재적 특성 상 규제 산업

전력산업이 공공재적 측면이 강한 산업이다 보니 대표적인 규제 산업으로 분류되고 있다. 따라서 한전기술의 역량보다는 정부정책방향에 따라 이익 규모가 결정된다는 단점이 있다.

 

Weakness 02. 유통주식 제한

한국전력기술은 한국전력공사가 7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유통할 수 있는 주식이 제한되고 있다. 더불어 최근 들어 공공기업의 방만 경영에 대한 비판이 증가하고 있어 부채비율 하향을 위해 지분을 매각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Strength: 한국전력기술의 강점

Strength 01. 국내 원자력 설계기술 독점

한국전력기술은 울진원전 3호기 건설 이후, 국내 원전의 전량을 단독으로 설계하고 있으며 원자력 분야 기술자립을 시도하며 국내 시장에서는 거의 독점적인 형태를 띄고 있다. 원자력 분야는 25~30%의 높은 영업 이익률을 향유할 수 있는 산업이다.

 

Strength 02. 우수한 원자력 기술력

한국전력기술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불시정지율 1%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설계노하우가 축적되면서 원자력 건설 부문에서 설계 표준화가 진행되고 있고 시공기간 단축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면서 경쟁력을 더욱 확보하고 있다. 실제로 원전 건설 단가는 미국 3,582$/kW 일본, 프랑스 등 2900$ 에 비교하면 2,300$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Strength 03. 종합설계기술 보유

한국전력기술은 발전소, 플랜트 엔지니어링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업체로 원자력발전소, 수력발전소, 화력발전소 등의 설계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플랜트 건설사업 및 Procurement/Construction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또한 설계기술 용역, 컨설팅 사업을 통해서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어 높은 영업이익률의 기반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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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진 ㅣ임고은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이지호 jeonga0916@

 

 

 

 

 

 

한국전력기술, 
합격자소서는 왜 합격했을까?

 

한국전력기술은 대졸수준 사무직의 경우 전공제한이 없으나 기술과 연구 분야는 해당분야 전공자 또는 기사이상 자격증 소지자에 한하여 지원 가능하다. 또한 군필자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며 당사 신규채용자의 결격사유에 해당함이 없는 자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대졸수준의 경우 TOEIC 기준 700점 이상 혹은 TOEIC 스피킹 기준 130점 이상이 최소 기준이며, TEPS 555점, OPic IM2 이상인 자에 한하여 지원 가능하다. 단, 해당 성적은 접수 마감일시까지 발표한 국내 정기시험 성적만이 인정된다. 한편, 전문자격증 소지자는 어학이 면제되며 고졸수준 또한 어학성적 요건은 해당이 없다. 전형절차는 서류접수, 필기시험, 면접, 신체검사 순이며, 원서접수는 채용홈페이지(http://kepco-enc.trns.kr/main.do/) 접속 후 온라인 지원만 가능하다.

 

한국전력기술, 자소서 퍼펙트하게 작성하기 

전문가가 알려주는 한국전력기술 자소서 문항 작성 TIP을 통해 자소서를 퍼팩트하게 작성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 2018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서는 필기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경험기술서 및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게 됩니다. 

※ 하기의 내용은 2017년도 상반기 신입(인턴)사원 채용 자소서 문항 및 분석입니다. 

1. 조직활동 중 자신과 의견이 달라 갈등이 발생했던 사례를 간략히 기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였는지 본인 역할을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주십시오.

전문가 Tip

본 문항은 지원자의 조직융화력, 구성원과의 소통과 협업능력을 확인하여 조직생활에 적합한 인재인지 확인하고자 합니다. 조직에서는 개인만의 능력보다는 공동의 목표 실현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원만한 대인관계와 소통능력을 가진 인재를 선호합니다. 따라서 과거에 조직 구성원으로서 본인의 공동의 목표를 위해 다른 구성원들과 활동했던 사례를 선정하여 위의 문항을 작성하시고, 본 문항에서는 수행하는 과정에 있어서 중 구성원 간의 의견 충돌이나 성향의 차이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구성원과의 소통과 배려, 합리적인 역할분담, 본인의 노력을 통해 구성원의 동의와 능동적인 참여 의지를 이끌어내어 좋은 결과를 얻었음을 나타내시기 바랍니다. 또한 본인의 소통능력과 조직융화력을 통해 입사 후 어떻게 조직생활에 임할지 각오를 피력하시기 바랍니다.

 

2.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던 사례를 기술하고, 이를 해결했던 과정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주십시오.

지원자의 가치관과 성향을 통해 회사의 인재상과 핵심가치에 부합하는 인재인지 확인하고,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때의 상황판단과 대처능력을 파악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경험을 기술할 때는 ‘사건발생 -> 상황판단/원인분석 -> 자신의 행동 -> 결과 -> 변화와 교훈’의 구조로 작성하면 됩니다. 목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힘든 상황과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발생했음에도 상황을 빠르게 판단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사고의 유연함, 도전정신과 패기를 보여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시기 바랍니다.

 

3. 스스로 다른 사람의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한 과정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주십시오.

전문가 Tip

신뢰란 상대에게 기대와 믿음을 주는 것을 말합니다. 본 문항에서는 협상이나 판매와 같이 단시간 대면하는 상황에서의 신뢰보다는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행동이나 약속이행을 통해 본인에 대한 상대방의 믿음을 얻는 사례를 기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시 상황이나 관계, 본인이 목표로 하는 것, 상대방의 신뢰를 얻기 위해 반복적·지속적으로 어떤 노력을 했거나 어떤 특수한 상황에서도 약속을 지켜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감동을 이끌어 냈던 경험, 자신의 이익보다는 공동의 목적을 위해 조직에 헌신하여 구성원의 신뢰를 얻었던 사례 등을 통해 그 결과와 느낀 점을 구체적으로 작성하시고, 그러한 경험이 한국전력기술의 조직구성원으로써 역할을 하는데 어떤 도움이 되는지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4. 지원한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역량을 한 가지 제시하고, 그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한 과정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주십시오.

전문가 Tip

본 문항은 직무를 선택한 이유와 직무수행을 위해서 준비한 본인의 역량과 경험을 기술하는 문항입니다. 우선 지원직무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며, 지원직무 수행자의 역할이 무엇인지, 직무수행을 위해서는 어떤 역량이나 자질이 필요한지 파악하여 본인의 자질과 역량 중 이에 부합하는 내용을 기술하여야 합니다. 대학생활 동안 사회진출 목표 또는 인생의 최종 목표가 무엇이었으며, 목표실현을 위해 준비했던 것 중 가장 강점이라고 생각하는 역량을 제시하고, 직무수행을 하는데 있어서 어떤 도움이 되는지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회사 홈페이지, 동종 업종에서 제시하고 있는 직무소개, 유관분야 재직자 인터뷰 등을 통해 실제로 입사 후 어떤 업무를 하게 되고, 어떠한 능력을 요구 받게 되는지 확인하신 후 본인이 하고자 하는 역할과 성과를 위해 뒷받침되는 본인의 핵심역량을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5. 자신이 맞닥뜨렸던 가장 도전적이었던 상황을 간략히 기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주십시오.

전문가 Tip

학창시절 동안 지원직무와 관련하여 어떤 역량과 경험을 했는지 파악하고, 살아오면서 목표를 위해 얼마나 열정적인 자세로 임했는지 확인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대학 재학 중 본인의 목표와 사회진출을 위해 준비한 것은 무엇이며, 그 중 중점적으로 준비해왔던 것이나 목표를 세우고 남달리 노력했던 분야를 소재로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것은 그 결과만이 아니라 수행하는 과정과 그 결과를 통해서 얻은 교훈과 역량이 무엇인지 제시하는 것입니다. 활동의 종류나 성격에 따라 지원자의 관심분야가 드러나므로 직무적성이나 지원 직무와의 전문성과 연결할 수 있는 사례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교내외 동아리 활동, 팀 프로젝트 수행, 아르바이트 등 직무와 관련한 자신의 강점을 드러낼 수 있는 것을 소재로 기술하시고, 해당 경험이 지원직무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어떤 도움이 되는지 어필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전력기술, 합격자소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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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진 ㅣ임고은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이지호 jeonga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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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한국전력기술은 대졸수준 사무직의 경우 전공제한이 없으나 기술과 연구 분야는 해당분야 전공자 또는 기사이상 자격증 소지자에 한하여 지원 가능하다. 또한 군필자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며 당사 신규채용자의 결격사유에 해당함이 없는 자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대졸수준의 경우 TOEIC 기준 700점 이상 혹은 TOEIC 스피킹 기준 130점 이상이 최소 기준이며, TEPS 555점, OPic IM2 이상인 자에 한하여 지원 가능하다. 단, 해당 성적은 접수 마감일시까지 발표한 국내 정기시험 성적만이 인정된다. 한편, 전문자격증 소지자는 어학이 면제되며 고졸수준 또한 어학성적 요건은 해당이 없다. 전형절차는 서류접수, 필기시험, 면접, 신체검사 순이며, 원서접수는 채용홈페이지(http://kepco-enc.trns.kr/main.do/) 접속 후 온라인 지원만 가능하다.

 

한국전력기술, 합격 스펙 분석 


 

한국전력기술, 연봉분석 

 

 

한국전력기술, 인적성후기

2017년 상반기 전기/전자/제어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장이 서울에 위치하다 보니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미리 지도로 위치 파악 하시면 좋을거같습니다. 또한 시험장 분위기는 조용하고 차분했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는 빌려주나 개인이 지참해 가시는게 시간단축에 좋을거 같아요.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은 ncs 문제와 전공문제 시험을 봤습니다. ncs 문제는 70문항으로 시간은 80분을 주었습니다. 한문제당 1분조금 넘게 투자할 정도였습니다. 언어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기술능력 대인관계능력 정도 나온거 같습니다. 문항은 70문항으로 다른 기업에 비해 많이 나와서 피곤할 정도였습니다. 문제를 많이푸는 것도 좋은데 시간 투자가 관건인거 같았어요 저는 시간이 부족해서 다 못풀었습니다. 전공문제는 50문제로 난이도는 기능사 수준인데 전기직인데도 계산기 사용이 불가능해서 많이 못풀었습니다. 시간 활용 잘하시면 좋은결과 있으실거 같아요.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검사 문제집은 많이 사서 문제유형 익혀 시간 단축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또한 다른기업은 50문제 정도인데 한국전력기술은 70문항으로 눈의 피로가 예상되오니 전날에 푹쉬시고 시험에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문제를 빠르게 푸는 연습이 가장 포인트 인거 같아요. 전공문제는 기능사 수준으로 나오기 때문에 문제 많이 푸시면 좋을거 같아요. 또한 계산기 사용이 불가능 했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문제 연습할때 계산기 없이 푸는 연습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는 개인이 지참해 가시는게 편할 것 같습니다.

 

한국전력기술, 면접후기

2015 하반기 연구직무

2015 하반기 연구개발 직무 면접후기 하루에 토론면접, 직무면접, 영어면접을 3인 1조 구성으로 봅니다. 토론면접은 두 조가 들어가서 6명이 봅니다. 사회자를 한명 정해서 찬반 3명씩 나눠서 진행하며 처음에 주제 읽어보고 찬반을 결정하게 됩니다. 토론을 20분 정도 하고 나머지 시간에 합의점을 찾아야 합니다. 영어면접은 외국인 1명이 면접자 3명한테 질문합니다. 같은 질문도 하고, 개인적인 질문도 합니다. 천천히 말해줘서 듣는 데 크게 어려울 건 없습니다. 직무면접은 ncs기반으로 자소서 질문과 유사합니다. 한 질문에 꼬리를 무는 식으로 물어봅니다.

 

 

2015 하반기 기계직무

2015 하반기 기계 직무 면접후기 면접은 3가지로 이루어졌습니다. 토론, 역량, 영어면접이었습니다. 다과를 제공하는 등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본사가 있는 김천 구미에 구할 방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토론면접 주제는 난민들 수용에 관한 찬/반 토론이었습니다. 6명이 들어갔으며 반반씩 나누어 대립하는 형태였습니다. 발언권은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서로 배려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역량면접은 이력서를 보고서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력서 위주로 준비하고, 전공 관련 질문 대비하여 준비하시면 됩니다. 영어면접은 3명이 들어갔습니다. 원어민 한 명이 있었고, 그림 주면서 그림을 묘사해보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계속해서 공통 질문을 받았고, 어디사냐, 그곳에 유명한 게 무엇이냐, 평소에 뭐하냐 등 일상적인 내용을 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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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진 ㅣ임고은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이지호 jeonga0916@
좋은일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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