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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공채소식 > 취업가이드북

기업분석보고서(SK하이닉스 편)

2017-06-26 18:09 조회수 16,274 댓글수19


 




SK하이닉스,
어떤 사람을 뽑을 것인가?

 

2018년 하반기 SK그룹은 이천공장 투자에 나서는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4,500명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 서류 전형 > 필기전형 >(SKCT) > 면접전형 >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되며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SK그룹의 인·적성 전형인 SKCT는 면접위원에게 참고 자료로 활용되므로 개인 맞춤형 질문에 대비해야 한다. 또한 미국 현지에서도 전형이 진행된다.

 

SK하이닉스는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연간 1000명 이상의 채용이 예상된다. 모집부문은 설계, 소자, 공정(R&D), 양산/기술, 양산관리, R&D 장비, System Engineering, Product Engineering, IT, Utility, 환경/안전/보건, 품질보증, 전략기획, 영업, 마케팅, 상품기획, 회계/세무/재무이며 영업과 마케팅, R&D 장비 부문의 경우 영어능통자를, 회계/세무/재무 부문의 경우 회계사/세무사 자격 보유자를 우대한다.

 

SK하이닉스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정기적으로 공개채용을 실시하고 있으나, 분야별로 필요 인력이 생길 경우 연중 수시 채용을 진행하니 별도의 공고를 계속 확인하는 것이 좋다. SK그룹의 계열사별 채용에서는 학력, 영어 등의 스펙을 초월해 실제로 일을 잘하는 인재를 찾기 위한 SK만의 차별화된 선발 방식인 바이킹 챌린지를 통해 신입사원을 채용하기도 했다. 






SK하이닉스, 기업정보









SK하이닉스, 기업개요


SK하이닉스는 세계적인 메모리 반도체 생산기업으로 SK그룹의 계열사다. DRAM, NAND Flash 및 MCP(Multi-chip Package)와 같은 메모리 반도체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글로벌 종합 반도체 회사이다.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저용량부터 고용량까지 다양한 단품 및 응용 복합 제품을 기반으로 고객의 수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응용 분야별 선택과 집중을 통하여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 지배력을 확대 중이다.

 

서버 메모리는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의 성장세 유지로 지속적인 수요 증대가 전망 되며 AI와 머신 러닝의 성장이 본격화되면서 High Bandwidth 및 High Density 메모리 수요 증대가 전망된다.

 

HBM 2세대 제품 개발에 성공해 2018년 하반기 대량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며, 세계 최고 속도의 20나노급 8Gb GDDR6 그래픽 D램을 개발하여 최고급 그래픽 카드 예상 출시 시점인 2018년초에 맞춰 제품을 양산할 계획이다. 매출구성은 반도체 부문 100%이다.







SK하이닉스, 직무소개









SK하이닉스, 인재상


도전 Challenge

불가능을 현실로 바꾸는 열정과 패기로 미래를 개척


창조 Creation


끊임없이 새로운 방법을 탐구하여 최상의 가치를 창출


협력 Collaboration


신뢰와 존중을 기반으로 상호 협력하여 최고의 성과를 달성


SK하이닉스, 채용포인트 

1. 서류전형 패스하기

지원서를 바탕으로 학력/경력 사항, 전공 등을 검토하여 모집직무와의 연관성 판단 및 결격사유를 확인한다. 이후 현업 및 HR 전형위원이 자기소개서를 공동으로 검토하고 SK하이닉스가 추구하는 인재상 및 핵심가치와 부합하는지를 검증한다. 어학 점수 기재란과 학점 제한은 없어 자기소개서의 비중이 높다. 자신이 지원하는 직무에 맞는 경험이나 여러 가지 요소들을 자기소개서 안에 녹여 작성해야 하며, 인사팀 뿐만 아니라 해당 직무의 담당자 또한 같이 평가하기 때문에 해당 직무에 맞게 잘 작성해야 한다. SK하이닉스는 기존에 지원한 지원자의 자기소개서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동일한 내용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내용이 동일하더라도 약간의 수정을 하고 제출하는 것이 좋다. 

SK하이닉스 자기소개서 항목은 다음과 같다. 

1. 자발적으로 최고 수준의 목표를 세우고 끈질기게 성취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2. 새로운 것을 접목하거나 남다른 아이디어를 통해 문제를 개선했던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3. 지원 분야와 관련하여 특정 영역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4. 혼자 하기 어려운 일에서 다양한 자원 활용, 타인의 협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 내며, Teamwork을 발휘하여 공동의 목표 달성에 기여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2. TEST 전형 패스하기

SK는 1978년 국내 기업 최초로 인·적성검사를 도입한 이후, 객관적이고 공정한 채용절차를 실현하기 위하여 꾸준히 부분 개정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일 잘하는 사람의 요건을 보다 면밀히 분석하여 2013년부터 새로운 검사인 SKCT를 도입하였다. SKCT는 업무 관련 지적 능력, 상황판단력, 가치관/태도를 복합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종합역량검사다. 

SKCT는 SK에서 직무 수행을 위해 요구되는 역량을 다양하고 종합적인 관점에서 측정하고 있으며, 일하는 데 필요한 복합적이고 고차원적인 사고능력을 측정하는 인지역량 (Critical Thinking), 일하면서 부딪치는 문제상황에서 적절한 판단을 내일 수 있는지를 측정하는 실행역량 (Situational Judgment), 그리고 일하는 데 적합한 성격, 가치관, 태도를 갖추고 있는지 측정하는 심층역량 (Work Personality)로 구성되어 있다.

SKCT는 직군별로 문제가 상이하기 때문에 미리 문제 유형을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다. 특히 시간이 부족하고 문제가 많은 편이기 때문에 약간의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

 

3. 면접전형 패스하기

지원자의 가치관, 성격특성, 보유역량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1차에 2번의 면접을 실시하고 있다. 지원 분야별로 1명씩 들어가는 多 : 1 형식의 면접이며, 소요시간은 10~30분 정도다. 모든 지원자의 경우 전공면접에서 PT면접을 진행한다.

전공 면접(PT면접)은 현업 부서의 팀장으로 면접위원이 구성되며 전공 지식 및 실무 수행 능력을 측정한다. 모든 지원자는 PT면접을 실시하며 소요시간은 30분 내외다. 이때 석사 이상 지원자의 경우는 본인 연구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학사의 경우 면접 당일 주어지는 PT문제를 준비 후 진행한다. 인성 면접은 그룹장이 면접위원으로 참석해 지원자의 SK Values 및 공통역량 평가하여 SK하이닉스 핵심가치 및 인재상과 부합하는 인재를 선발한다. 

기출문제 1. (PT면접) 반도체 시장의 상황과 전망이나 반도체 관련 최근 이슈
기출문제 2. 삼성과 SK의 차이점이 무엇인가?
기출문제 3. 확률과 반도체 공정을 연관시켜 설명해보시오.
기출문제 4. 본인이 수행한 전공 프로젝트 중 기억에 남는 것이 무엇인가?

기출문제 5. 본인이 자신 있게 생각하는 공정에 대해 설명해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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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7. SK하이닉스, 합격자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필진 ㅣ이창민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이지호 jeonga0916@















 




SK하이닉스,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SK하이닉스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정기적으로 공개채용을 실시하고 있으나, 분야별로 필요 인력이 생길 경우 연중 수시 채용을 진행하니 별도의 공고를 계속 확인하는 것이 좋다. SK그룹의 계열사별 채용에서는 학력, 영어 등의 스펙을 초월해 실제로 일을 잘하는 인재를 찾기 위한 SK만의 차별화된 선발 방식인 바이킹 챌린지를 통해 신입사원을 채용하기도 했다. 


SK하이닉스,2018 트렌드 

1. 반도체 신규 시장, 차량용 반도체

 

Trend 1
차량용 반도체가 반도체 산업의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다. ‘달리는 스마트기기’ 자율주행차는 데이터 저장 용량의 2차 폭증을 예고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츠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는 총 323억 달러(약 34조7000억원)로, 2017년(272억 달러)보다 18.5%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는 차량용 반도체 시장이 2021년까지 5년간 연평균 12.5% 성장하면서 전체 반도체 시장 평균 성장률(6.1%)의 2배가 넘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Trend 2
반도체는 현재 일반 자동차에도 200∼300개 정도가 쓰이는데, 자율주행 단계가 높아질수록 더 많이 필요하다. 차량용 반도체는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에 규격이 까다롭고 개발 기간도 오래 걸린다. 현재 네덜란드 NXP, 독일 인피니온, 일본 르네사스 등이 앞서고 있다. 하지만 점유율은 분야별로 판이하고, 인공지능(AI), 5G 등 신기술 도입과 더불어 언제든 재편될 가능성이 있다.

Trend 3
차량용 반도체가 관심을 모으면서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을 대체하는 에지 컴퓨팅(edge computing)도 부상하고 있다. 차량용 반도체 시장은 에지 컴퓨팅 기술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자율주행차는 기존 클라우드 방식으로 중앙에서 데이터를 처리할 경우 네트워크 지연으로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디바이스와 가까운 ‘가장자리(Edge)’ 네트워크에서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할 필요가 있다. 

 

엔비디아, 인텔 등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도 최근 자율주행차 개발 플랫폼, 시스템온칩 등 에지 컴퓨팅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데이터를 에지에서 처리하기 위해서는 고성능 반도체가 필요하다. 에지 컴퓨팅 트렌드에 따라 국내 반도체 업체들이 주도하는 메모리 반도체 역시 저전력 고성능 경쟁이 심화될 것이다. 에지 컴퓨팅 시장은 2022년까지 연평균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2. 낸드플래시 시장 규모 확대

 

Trend 1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저장되는 특징을 지닌 낸드플래시는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바일 기기의 저장장치에 주로 쓰인다. 낸드플래시 시장은 기기의 고성능화, IoT(사물인터넷) 환경 고도화 등으로 오는 2020년까지 매년 평균 44%씩 커질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HS은 2016년 832억GB(기가바이트) 수준이었던 낸드플래시 시장 규모가 오는 2020년에는 5084억GB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에는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확대, 스마트폰 고용량화, 빅데이터 증가 등으로 3D 낸드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 일반적으로 반도체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떨어지는 구조지만 수요가 늘어나면서 낸드플래시의 가격은 뛰어올랐다. 2016년 하반기에 시작된 수요 강세를 생산이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Trend 2
낸드플래시는 기업용 SSD(Enterprise SSD)가 수요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급 업체들의 고적층 3D 제품 생산 증가와 함께 고용량 SSD의 수요가 확대되면서, 전체 SSD 수요 중 기업용 SSD 제품 비중이 절반 수준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모바일 제품의 경우 고급형뿐만 아니라 보급형 스마트폰에도 128GB 용량의 낸드플래시가 탑재되기 시작하는 등 세트 업체들의 채용량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공급 측면에서는 업체들의 고적층 3D 제품 비중 확대로 공급 부족 상황이 전년 대비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Trend 3
2018년 상반기 SK하이닉스는 D램 시장에서는 2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낸드플래시에서 유독 약세를 보이며 한자릿수 후반에서 10%대 초반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1분기에는 삼성전자(37%)와 도시바, 웨스턴디지털, 마이크론에 이어 9.8%의 점유율로 5위를 기록했다. 1분기 기준 SK하이닉스의 전체 매출에서 낸드플래가 차지하는 비중은 19%로 D램의 비중인 79%의 4분의 1 수준이다. 

 

2017년 D램 가격이 천정부지로 솟아오르면서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0%에 육박한다. SK하이닉스는 D램에 편중된 매출 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낸드 부문을 강화해왔다. 2018년 하반기 완공되는 청주 M15 팹과 기업용 SSD(Solid State Drive) 시장 진출을 발판삼아 낸드플래시 시장에서의 반전을 노리고 있다. 또한 낸드 원천기술을 보유한 도시바 메모리와의 향후 협력도 기대된다.

Trend 4
SK하이닉스는 2018년 2월 72단 3D낸드를 기반으로 하는 기업용 제품을 출시했다. SSD시장 공략은 낸드 매출 다변화 전략과도 이어진다. 2018년 1분기 SK하이닉스의 낸드 매출은 경쟁사들 대비 큰 폭으로 떨어졌는데, 이는 모바일에 편중된 매출 구조 때문이라는 지적이 크다. SK하이닉스는 4세대(72단) 512Gb 3D 낸드플래시 기반 4TB(테라바이트) SATA 규격 기업용 SSD를 출시하는 동시에 차세대 사양인 PCIe 기반 SSD 샘플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하반기에는 기업용SSD 시장에서 본격적인 성과를 낼 전망이다.

Trend 5
SK하이닉스는 2017년 72단 3D낸드 양산을 시작했으며, 2018년 하반기에는 3D낸드 생산량에서 72단이 차지하는 비중을 절반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2018년 4분기 클린룸 완공을 앞둔 M15가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7년 4월 착공한 M15 공장은 23만제곱미터규모의 부지에 2025년까지 총 15조원이 투자된다. M15는 완공 후 낸드플래시 생산 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는 낸드플래시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청주에 건설 중인 M15 신규 팹 장비 입고를 당초 예정됐던 2019년 1분기에서 2018년 4분기로 앞당겼다. 이를 기반으로 청주 M15 팹에서는 2019년부터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Trend 6
SK하이닉스는 ‘낸드 원조` 도시바에 지분투자를 완료함으로써 장기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SK하이닉스는 미국의 사모펀드 베인캐피털이 주도하는 특수목적회사에 3950억엔(약 4조원)을 출자했다. 이중 1290억엔은 전환사채 형태로, 향후 의결권 확보로 이어질 수 있다. 나머지 금액도 향후 도시바메모리가 상장할 경우 자본이득이 예상된다. 도시바 지분투자로 당장 낸드 점유율이 높아지지는 않는다. 

 

도시바가 낸드 원천기술을 보유하긴 했지만 향후 10년 동안 SK하이닉스는 도시바메모리가 소유한 정보에 접근하는 것이 차단되며 의결권도 반독점심사를 거쳐야 하는 조건으로 확보할 수 있다. 그럼에도 베인캐피털의 컨소시엄에 참여한 애플, 씨게이트 등 글로벌 IT기업들과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당장 이익을 실현하는 성격의 투자는 아니지만 업황 변화와 삼성전자라는 1위 기업이 있는 상황에서 협력 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3. 중국과 미국의 무역전쟁 및 무역장벽 강화

 

Trend 1
`G2` 국가인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세계 반도체 1위 한국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여파로 2018년 3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이 17조원 이상 증발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직접 피해를 입은 이유는 대중 수출의 부정적 우려 때문으로 분석된다. 중국의 스마트폰, PC 제조사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부터 반도체를 공급받아 만든 완제품을 수출한다. 중국의 수출길이 막힐 경우 자연스럽게 우리나라의 대중 교역량도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의미다.

Trend 2
미국이 내놓은 중국 통신장비업체 중싱(中興·ZTE) 제재 카드에 큰 타격을 받은 중국이 한국과 미국 반도체 업체를 대상으로 반독점법 위반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 2018년 5월 중국 당국이 D램의 주요 생산업체인 미국의 마이크론과 한국의 삼성, SK하이닉스의 가격 담합 의혹 조사에 나선 것이다. 

 

마이크론과 삼성, SK하이닉스 3사의 메모리 반도체 시장 점유율은 95.4%에 이른다. 마이크론, 삼성 등이 중국 반독점법을 위배하는 가격 담합행위를 벌였다는 사실이 인정되면 연 매출액의 1~10%에 해당하는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2018년 5월 중국 정부는 `2019년 중앙 국가기관 IT 제품 조달계획 공고`에서 국산 반도체 서버 구매를 사상 처음으로 명시하기도 했다.

Trend 3
또한 미중 무역전쟁으로 중국이 한국산 반도체 수입을 줄일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중국이 대미 무역흑자를 줄이기 위해 한국과 대만 반도체 수입을 줄이고 미국 반도체 구매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마이크론과 웨스턴디지털은 메모리 반도체 세계 1ㆍ2위 업체를 보유한 한국을 추격하고 있다. 미국은 인텔과 퀄컴 등 보유한 시스템 반도체 강국이기도 하다. 중국은 한국이 수출하는 메모리 반도체의 약 70%를 구매하는 최대 시장이라, 중국이 반도체 수입국을 미국으로 돌린다면 한국의 반도체 업체는 피해를 피할 수 없다. 

Trend 4
세계 1ㆍ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메모리 반도체 기술력은 미국업체와 격차가 커, 미ㆍ중 간 협상이 성사되더라도 단기간 파급력은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론은 스마트폰용 메모리 위주라 서버용 D램 시장에는 아직 진입을 못한 데다 시장 점유율도 미미하다. 중국이 미국 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방안이 실효성이 있겠지만, 당분간 전 세계적으로 D램 품귀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중국 전자업체들은 공급업체를 가리지 않고 물량 확보를 우선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는 고사양 품질의 제품을 원하는 중국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제품 기술력의 차별화를 유지하고 다른 반도체 업체들과 격차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이다.

 

SK하이닉스,2017 트렌드 

1. 도시바 반도체 사업부 매각

 

Trend 1

30년간 지속되어온 세계 메모리 반도체 업계의 치킨게임은 2012년 일본 엘피다의 파산으로 끝났다. D램 생산업체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미국의 마이크론 등 3개 대형 업체가 남았고 낸드플래시 업체는 이들 3개사에 일본 도시바를 더한 4개 회사로 압축됐다. 도시바가 낸드플래시만 생산하면서도 살아남은 건 1987년 가장 먼저 낸드플래시를 개발하고 상용화한 회사로 각종 지적재산권(IP)을 갖고 있어서다. 시장조사업체 IHS에 따르면 2016년 3분기 낸드플래시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 36.6%, 도시바 19.8%, 웨스턴디지털 17.1%, SK하이닉스 10.4%, 마이크론 9.8% 순이었다. 도시바의 점유율과 합작사인 웨스턴디지털의 점유율을 더하면 1위인 삼성전자와 비슷하다.


Trend 2

일본 도시바는 원전사업에서의 막대한 손실로 인해 메모리사업을 매각하기로 하고 2017년 3월 말까지 입찰을 진행 중이다. 당초 도시바는 반도체 사업의 경영권을 지키기 위해 분사한 뒤 지분 19.9%만 매각할 계획이었지만, 2017년 초 원자력건설 사업의 손실 규모가 예상보다 훨씬 더 크게 나오면서 아예 경영권까지 넘기지 않으면 안 될 지경이 됐다. 현재 낸드플래시 시장은 도시바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마이크론 등 4개사가 과점이지만 중국 칭화유니, 미국 인텔 등이 속속 뛰어들며 치킨게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Trend 3

낸드플래시 세계 2위인 도시바 반도체사업 매각은 지난 5년간 과점 체제로 유지되어온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송두리째 뒤흔들 초대형 인수합병(M&A)이다. 세계 10여 개 업체가 인수의향서를 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도시바가 지난 몇 년간 반도체 사업에서 1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올려온데다, 낸드플래시 시장은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의 확산 등에 입힘어 매년 35~40% 이상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인수 후보로는 미국의 웨스턴디지털과 마이크론, 대만의 훙하이와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업체인 TSMC, 한국의 SK하이닉스, 중국의 칭화유니 등이 꼽히지만 인수 결과를 예상하기는 쉽지 않다. 웨스턴디지털과 마이크론, SK하이닉스 등 기존 낸드플래시 사업자들은 사업 시너지 등에서 강점이 있지만 20조원이 넘는 인수대금을 확보하기가 어려워 보인다. 


웨스턴디지털과 마이크론 등은 인수 후보 중 재무상태가 가장 나쁘다. 중국 정부를 등에 업은 칭화유니는 자금 조달에선 유리한 것으로 평가되지만 중국의 추격을 견제하려는 일본 정부를 설득하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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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진 ㅣ이창민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이지호 jeonga0916@














 




SK하이닉스,
올해 사업전략은 무엇인가?




SK하이닉스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정기적으로 공개채용을 실시하고 있으나, 분야별로 필요 인력이 생길 경우 연중 수시 채용을 진행하니 별도의 공고를 계속 확인하는 것이 좋다. SK그룹의 계열사별 채용에서는 학력, 영어 등의 스펙을 초월해 실제로 일을 잘하는 인재를 찾기 위한 SK만의 차별화된 선발 방식인 바이킹 챌린지를 통해 신입사원을 채용하기도 했다. 






SK하이닉스, 재무제표 분석


재무제표는 기업의 재무상태와 경영지표를 가장 쉽게 파악하기 위해 작성한 회계 보고서이다. 해당기업의 경영진이 회사를 잘 경영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경영실적보고서의 의미를 갖는다. 지원자는 기업의 실적과 재무건전성을 토대로 현재 기업의 경영상황을 분석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토대로 지원기업에 대해 재무안전성과 경영상태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Analysis 1

SK하이닉스가 2017년 사상 최대 경영 실적을 경신했다. 연간 매출액 30조1,094억원, 영업이익 13조7,213억원, 순이익 10조6,422억원으로 모든 부문에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018년 1분기 매출액은 8조7,197억원, 영업이익 4조3,673억원, 순이익3조1,2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Analysis 2
1분기는 전통적인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우호적인 가격 환경이 유지되었으나, D램과 낸드플래시의 출하량이 감소하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분기 대비 각각 3%, 2% 감소했다. 1분기 D램 출하량은 서버 수요의 지속적인 강세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수요 약세와 2월 생산 일수 감소로 전 분기 대비 5% 감소했다. 반면 평균판매가격은 모든 제품군의 가격이 고르게 오르며 9% 상승했다. 낸드플래시 출하량은 모바일 수요 약세 영향 등으로 전 분기 대비 10% 감소했고, 평균판매가격은 1% 하락했다.

Analysis 3
2018년 D램 시장은 2017년에 이어 서버용 제품이 수요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인도를 비롯한 신흥시장에서의 스마트폰 보급 확산과 중저가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업그레이드에 따른 D램 수요도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공급 측면에서는 업체들의 투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공정 전환에 소요되는 기간 증가와 제한적인 생산량 확대로 견조한 수급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Analysis 4
낸드플래시 시장은 SSD가 수요 증가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급업체들이 고용량 3D낸드 생산을 본격화함에 따라, Enterprise SSD에 집중되었던 3D낸드 공급이 2018년에는 Client SSD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중저가 스마트폰들의 기기당 탑재량 증가도 수요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급 측면에서는 3D 기술 전환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하겠지만, 전반적으로는 업체들이 3D낸드 비중을 확대해 나가면서 공급 부족 상황이 점차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Analysis 5
이에 따라 SK하이닉스는 서버와 SSD 제품을 중심으로 신규 공정을 확대 적용해, 성장하는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 우선 D램은 2017년 말 PC 제품부터 양산을 시작한 10나노급 제품을 모바일과 서버까지 확대 적용하고, HBM2와 GDDR6 등 신제품 공급을 통해 고성능 제품군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방침이다. 낸드플래시는 72단 3D낸드의 비중 확대를 통해 Enterprise SSD 시장에 본격 진입하는 한편, UFS를 비롯한 차세대 솔루션 제품 판매 확대로 모바일 시장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SK하이닉스, 사업보고서 분석 

1. 업계의 현황 - 1) 산업의 특성

Analysis 1
반도체는 모든 IT제품의 필수불가결한 핵심 부품으로서, 컴퓨터를 비롯해 통신장비 및 통신시스템, 자동차, 디지털 가전제품, 산업기계 그리고 컨트롤 시스템 등 그 적용 분야가 매우 광범위하다. 시장 조사기관인 가트너(Gartner, 2017년 12월, 금액 기준)에 따르면, 지난 2017년도 세계 반도체 시장규모는 $4,197억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며, 이 중 메모리 제품은 $1,316억의 시장규모로 전체 반도체 시장의 약 31% 수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메모리 제품 중 DRAM은 전체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55%를 차지하는 $725억을 기록하였으며, 그 뒤를 이어 낸드플래시가 $550억으로 42%, 기타 메모리가 US$42억으로 3%의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Analysis 2
반도체 산업은 우리나라 수출에 있어서 17.1%의 비중을 차지하는 매우 중요한 기간 산업 중 하나다. 2017년 반도체 수출은 DRAM 시장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57.4% 성장하였다.

 

<우리나라 전체 수출 중 반도체 비중>

※ 단위: 백만USD, %

 

2) 제품 개요

 

반도체는 메모리 반도체와 비메모리 반도체로 구분된다.

Analysis 1. 메모리 반도체
정보를 저장하고 기억하는 기능을 하는 메모리 반도체는 일반적으로 `휘발성(Volatile)`과 `비휘발성(Non-volatile)`으로 분류된다. 휘발성 메모리 제품은 전원이 끊어지면 정보가 지워지는 반면, 비휘발성 제품은 휴대전화에 전화번호가 저장되는 것처럼 전원이 끊겨도 저장된 정보가 계속 남아 있다. SK하이닉스는 휘발성 메모리인 DRAM과 비휘발성 메모리인 플래시메모리를 생산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산업은 제품 설계 기술, 공정 미세화 및 투자효율성 제고에 의한 원가 경쟁력 확보가 매우 중요한 산업으로서 기술력 및 원가경쟁력을 갖춘 소수의 IDM(Integrated Device Manufacturer)업체 중심으로 점차 과점화되고 있는 추세다.


Analysis 2. DRAM(Dynamic Random Access Memory)
DRAM은 전원이 켜져 있는 동안에만 정보가 저장되는 휘발성(Volatile) 메모리로 주로 컴퓨터의 메인 메모리(Main Memory), 동영상 및 3D 게임 구현을 위한 그래픽 메모리(Graphics Memory)로 사용되고 있으며, 가전제품의 디지털화에 따라 스마트 TV, 스마트 냉장고 그리고 프린터 등에도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 또한 각종 이동통신 기기의 폭발적 성장에 따라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 등에도 모바일용 DRAM의 채용량이 급증하고 있다.

Analysis 3. 플래시메모리(Flash Memory)
플래시메모리는 전원이 공급되지 않아도 저장된 데이터가 지워지지 않는 비휘발성 메모리로 크게 노어(NOR)형(Code저장형)과 낸드(NAND)형(Data저장형)으로 나눌 수 있다. 이중 SK하이닉스가 생산하는 낸드플래시는 순차적(Sequential) 정보 접근이 가능한 비휘발성 메모리 칩으로서, 디지털 비디오나 디지털 사진과 같은 대용량 정보를 저장하는데 적합하다. 

 

낸드플래시 제품이 적용되는 분야는 디지털 카메라, USB드라이브, MP3플레이어, 차량용 네비게이션, SSD(Solid State Drive), Flash Array 그리고 스마트폰, 태블릿 PC와 같은 모바일 기기 등이다. 한편, 최근 플래시 메모리는 일반적인 범용 메모리 보다는 고객지향적인 제품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이런 추세에 부합하는 적극적인 응용 제품개발 및 철저한 고객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Analysis 4. 비메모리 반도체
비메모리 반도체는 정보 처리를 목적으로 제작되는 반도체로 특성에 따라, 아날로그, 로직, 마이크로, 디스크리트, 센서로 분리가 되며, SK하이닉스는 이중 CIS를 생산하고 있다. CIS(CMOS Image Sensor)는 계산과 추론 등 정보처리기능을 담당하는 비메모리 반도체 중에서도, 빛 에너지를 감지하여 그 세기의 정도를 영상 데이터로 변환해 주는 반도체 소자로서 디지털 촬영 기기에서 필름 역할을 하고 있다. 

 

이미지센서는 제조 과정과 신호를 읽는 방법에 따라 CCD(Charge Coupled Device)와 CMOS(Complementary Metal Oxide Semiconductor) 두 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최근 CMOS 이미지센서의 기술이 크게 향상되고 디지털 촬영기기가 소형화됨에 따라, 크기가 작고 전력 소모가 적은 CMOS 이미지 센서의 활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CIS의 사용 분야 중 스마트폰과 태블릿 PC향의 출하량과 매출 비중이 각각 50%를 넘어 고성장 추세다.

Analysis 5. 경쟁요소
반도체 사업의 핵심 경쟁력은 1. 기술 및 원가 경쟁력, 2. 시장 대응 능력(고객확보, 제품 포트폴리오) 3. 설비투자 능력 등이다. 최근 대량생산이 용이한 표준제품 위주에서 응용분야가 점차 다양화, 융복합화 됨에 따라 시설투자와 생산성 향상을 통한 원가경쟁력 중심에서 제품 가치 증대를 통한 수익성 중심으로 경쟁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지금까지는 적극적 투자에 의한 생산능력 확대와 생산원가 절감이 핵심 경쟁 요소였지만, 공정 미세화의 난이도 증가와 투자 대비 수익에 대한 불확실성 증대 등 사업환경이 변화하였다. 따라서, 앞으로는 생산기술의 고도화를 통한 투자 절감과 제품의 부가가치 증대를 위해 다양한 선행기술 및 응용기술 개발, 메모리 컨트롤러와 펌웨어가 결합된 응용복합제품의 개발이 중요한 사업 경쟁력이 될 것이다. 아울러 DRAM분야에서의 TSV(Through Silicon Via) 및 New Memory의 원활한 초기시장진입과 eMMC나 SSD 제품의 시장확대를 위해서는 관련 기술업체와의 협업과 더불어 고객 만족도가 중요해짐에 따라 마케팅 및 고객 지원 활동도 핵심 경쟁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외에도 적기에 시장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을 출시(Time to Market)할 수 있는 시장 대응력 및 재무 건전성 확보 등이 요구되고 있다.

 

2. 회사의 현황 - 1) 영업개황

Analysis 1 2018년 1분기는 우호적인 시장 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술 경쟁력과 수익성 강화를 통해 견조한 실적을 기록하였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9% 증가한 약 8조7197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7% 증가한 약 4조3673억원을 기록하였다. 시장점유율은 다음과 같다.

 

<제품별 시장점유율>

 

3. 시장 경쟁요소 및 회사의 경쟁력 - 1) 메모리반도체 사업 - DRAM

Analysis 1
피씨 메모리(PC Memory)는 게이밍 피씨(Gaming PC), 울트라북(Ultrabook), 크롬북(Chromebook)이 판매 증가를 도모하고 있으며 특히, 게이밍 피씨와 울트라북의 평균 메모리 탑재량이 점차 높아지고 있어 지속적인 메모리 수요 증대를 이끌고 있다. 게이밍 피씨의 경우, 고사양 게임을 즐기기 위한 사용자의 수요 증가, HMD(Head Mount Device) 및 VR(Virtual Reality) 등의 신규 장비 등장과 함께 피씨 내 작지만 확고한 위치를 자리잡아 가고 있다. 

 

울트라북 제품군 내 2-in-1 노트북의 경우는 기능성과 편리성을 갖추고 있어 전체 울트라북의 판매를 촉진하고 있다. 크롬북은 북미 교육용으로 판매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저렴한 가격, 무료 OS, 다양한 교육용 프로그램 제공을 주요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게이밍 피씨는 상대적으로 높은 판매가격, 크롬북은 공공기관 대량 납품을 통해 수익이 창출됨에 따라 주요 피씨 제조사들은 해당 제품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Analysis 2
서버 메모리(Server Memory)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분야의 성장세 유지로 지속적인 수요 증대가 전망된다. 특히, Enterprise향 Workload 중 Public Cloud로의 전환 추세 및 Cloud Native Workload 증가 등에 따라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은 Data Center 확장을 위한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중국 지역 클라우드 업체들도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서버 수요를 견인하고 있으며 동시에 단일 서버의 가상화 집적도 증가로 인한 서버 DRAM 용량(Content per Box) 상승세 유지에 일조하고 있다. 또한, AI(Artificial Intelligence)와 ML(Machine Learning) 등을 기반으로 한 Analytics Application의 성장이 본격화되면서 High Bandwidth 및 High Density 메모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SK하이닉스는 해당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고속, 고용량 서버 모듈(Module) 제품을 공급하며 시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Analysis 3
그래픽스 메모리(Graphics Memory)는 게임, 동영상 및 3D 그래픽 기술의 발전과 함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그래픽스 가속 기능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분야는 IT 기업의 중요한 성장 전략 분야로 발전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데이터 처리 속도를 혁신적으로 향상시킨 HBM(High Bandwidth Memory) 2세대 제품 개발을 마치고 `18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입한다. 

 

또한, 세계 최고 속도의 20나노급 8Gb(기가비트) GDDR6 그래픽 DRAM을 개발하여 고객의 최고급 그래픽 카드 예상 출시 시점인 `18년 하반기에 맞춰 제품을 양산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주요 그래픽 칩셋 업체들과의 전략적 관계 강화를 통하여 데스크탑, 노트북, HPC용 등 피씨 그래픽 및 차세대 Game Console 분야에서도 주도적인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Analysis 4
컨수머 메모리(Consumer Memory)는 기존 시장의 고용량화, 신규 시장의 수요(Set) 증가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컨수머 시장의 주요 응용분야인 DTV/STB의 고사양화로 인해 메모리 탑재 용량은 지속 증가 추세이며, 기존 4G에서 5G로의 네트워크 전환과 오토모티브(자율주행) 및 고성장이 예상되는 IoT(Smart Speaker 등)의 신규 시장은 향후 컨수머 메모리 수요의 모멘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SK하이닉스는 컨수머의 다양한 응용분야 대응을 위해 저용량에서부터 고용량(2Gb~32Gb), 범용 제품인 DDR3/DDR4 및 저전압/고속의 LPDDR4(X), IT(Industrial Temperature)/AT(Automotive Temperature) 등 Specialty 제품까지의 Full Line-up 운영으로 적극적인 고객 대응 및 당사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Analysis 5
모바일 메모리(Mobile Memory)는 스마트폰과 Tablet 등 모바일 기기를 중심으로 채용되고 있으며, 무선통신 환경 발전과 정보통신 Convergence 가속화에 따라 다양한 Connected Device에 채용이 확대되고 있다. 모바일 Device 시장은 `15년 이후 성숙기에 진입하여 연간 Set 성장률은 둔화되고 있으나, DRAM 채용량은 연간 두 자리 수의 높은 성장률을 유지하며 모바일 메모리 수요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소비자들의 고사양 제품으로의 교체 수요 증가에 따른 High/Mid-end 제품군의 성장 및 스마트폰 제조업체간 Display, 3D Camera 같은 H/W Spec. 경쟁 심화에 따른 고용량 메모리 채용 증가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향후 사용자의 다양한 Contents/Service 이용 확대 및 IoT 등 개인 보유기기 증가에 따라 Hub Device인 스마트폰의 높은 성능이 요구되어 고성능/저전력의 모바일 메모리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2) 메모리반도체 사업 - 낸드플래시(NAND Flash)

 

Analysis 1
낸드플래시는 데이터 저장 용도로 쓰이는 대표적인 메모리 반도체로서, 빠른 테크놀로지의 진화로 매년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였다. 낸드플래시 시장이 가파른 성장을 지속하는 이유는 최첨단 IT기기 및 다양한 소비자 가전에서 낸드플래시 채용률 및 채용 용량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Analysis 2
과거에는 플래시카드, USB 드라이브, MP3 플레이어, PMP 등이 낸드플래시 메모리의 주요 수요처였으나, 최근에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의 모바일 분야에서 멀티 미디어 기능의 확대에 따른 채용량 증가로 낸드플래시 메모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TV, 스마트 카 등의 신개념 도입으로 인하여 과거에 저용량의 낸드플래시 메모리만 사용했던 분야에서도 고용량 낸드플래시 메모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낸드플래시를 기반으로 한 SSD(Solid State Drive)와 같은 다양한 형태의 Storage Solution이 노트북은 물론이고 서버 시장에서도 주요 제품군으로 자리잡고 있어, 향후 낸드플래시 메모리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Analysis 3
SK하이닉스는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저용량부터 고용량까지 다양한 단품 및 응용 복합 제품을 기반으로 고객의 수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응용 분야별 선택과 집중을 통하여 낸드플래시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 지배력을 높여 가고 있다. 또한,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Floating Gate 방식의 10nm대 Planar NAND 및 3D NAND를 개발, 빠른 NAND 시장 변화에 발 맞추어 대응하고 있다.

 

3) 비메모리반도체 사업

 

Analysis 1
CIS는 모바일 폰, 노트북, 태블릿, 디지털 카메라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서 필름 역할을 하는 반도체 소자이며,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연평균 약 8.2%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전면 카메라에 5M/8M 제품, 후면 카메라에는 13M/16M 제품이 보편화 되고 있으며, Flagship model에는 Pixel Size를 늘려 화질을 더욱 개선한 12M제품과 20M이상의 초고해상도 제품이 채용되고 있다. 한편, 노트북용 이미지센서 시장은 HD 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태블릿 역시 5M~13M의 제품이 전면 카메라와 후면 카메라에 채용되고 있다.

Analysis 2
SK하이닉스는 이미지센서 시장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점유하고 있는 모바일폰 시장과 이와 유사한 성능을 요구하고 있는 노트북, Tablet 시장에 집중하고 있으며, 2012년 4분기에 BSI(Back-Side Illumination) 기술을 개발 완료하여 2013년부터 BSI를 적용한 5M, 8M 제품의 안정적 생산과 고객 대응으로 마켓 포지션을 강화하고 있다. 

 

2016년에는 advanced BSI 기술을 적용한 13M 제품 개발을 완료하여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함으로써 제품 라인업을 13M까지 확대하였고, 2017년부터는 고화소 시장으로의 진입을 위해 300mm 공정 Setup과 16M 이상 제품 라인업 구축을 위한 1.0um Pixel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2018년 하반기 300mm 첫 제품인 13M 제품 출시와 더불어 1.0um 16M 제품 샘플 출시를 통해 고화소 시장 확대를 위한 제품 Line-up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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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진 ㅣ이창민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이지호 jeonga0916@
















 




SK하이닉스,
고객/자사/경쟁사를 분석해보자.




SK하이닉스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정기적으로 공개채용을 실시하고 있으나, 분야별로 필요 인력이 생길 경우 연중 수시 채용을 진행하니 별도의 공고를 계속 확인하는 것이 좋다. SK그룹의 계열사별 채용에서는 학력, 영어 등의 스펙을 초월해 실제로 일을 잘하는 인재를 찾기 위한 SK만의 차별화된 선발 방식인 바이킹 챌린지를 통해 신입사원을 채용하기도 했다. 


SK하이닉스의 이번 상반기 채용에서는 공정통합, 설계, 제품(PE), 소자, SW, 통계, 시스템엔지니어링 직무에서 신입/경력 사원을 모집한다.

 





SK하이닉스, 3C분석



고객, 자사, 경쟁사 분석을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의 현재 어떤 곳에 있고, 고객은 어떤 집단으로 설정되어있는지, 경쟁사에 비해 어떤 비교우위 전략을 가졌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고객분석(Customer)

SK하이닉스는 전형적인 B2B 기업으로, 국내외에서 반도체를 활용하는 다양한 전자기기 제조업체들을 고객사로 한다. 애플 및 화웨이, 샤오미, 레노버 등 중국의 스마트폰 및 컴퓨터 제조업체가 주요 고객사이며, 중국 시장에서 반도체 부문 1위이다. 중국은 세계 최대의 스마트폰 소비·생산 시장으로 성장했고 양적·질적 성장을 바탕으로 모바일 생태계의 중심이 됐다. 최근 중국 내 다양한 업체와 전략적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중국시장 내 위상을 공고히 하고 최근 모바일 시장 성장 둔화 등 극심한 경쟁 환경에서의 우위를 점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Analysis 2

SK하이닉스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2016앤어워드(&Award)’ 소셜미디어 부문 2016년 한해 동안 가장 혁신적인 디자인과 시스템을 보여준 소셜미디어 ‘위너(Winner)’에 선정됐다. 반도체 전문기업이자 B2B 기업인 SK하이닉스는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2030세대와 소통하는 방법을 찾은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수상할 수 있었다.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코리아’의 위상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젊은 세대와의 소통창구로 소셜미디어를 운영하고 있다. ‘꿈, 도전, 혁신, 응원’을 주제로 2013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블로그는 일반적인 기업소식과 채용정보는 물론 첨단기술 회사답게 반도체와 최신 ICT 동향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2014년 개설한 페이스북은 반도체 산업의 ‘기술 주역’이 될 청춘들로 소통의 대상을 보다 구체화해 이들이 SK하이닉스 관련 정보도 얻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Analysis 3

SK하이닉스는 B2B 회사이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일반 소비자들을 마주할 일은 거의 없다. 하지만 간접적으로는 소비자들과 긴밀하게 연결된다. 소비자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디지털·전자기기의 성능과 품질을 결정하는 가장 핵심적인 부품이 바로 반도체이기 때문이다. 


일반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는 채널을 활발히 운영하는 이유는 젊은 인재 확보, 인지도 제고, 올바른 정보전달 창구 등이다. SK하이닉스 기업 블로그에는 `채용 정복하기`라는 메뉴가 따로 개설돼 있다. 임직원 인터뷰를 통해 직접 업무 모습을 공개하며 반도체 산업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하는 `오! 드림 멘토` 시리즈는 쉽게 알기 힘든 반도체 산업의 속내를 보여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자사분석(Company)



SK하이닉스는 SK그룹 계열의 반도체 제조업체다. 모바일과 컴퓨팅 등 각종 IT 기기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반도체를 중심으로 CIS(CMOS Image Sensor)와 같은 시스템반도체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SK그룹 산하 SK텔레콤이 2011년 11월 하이닉스반도체를 인수하는 계약을 맺고 2012년 3월 26일 SK하이닉스로 출범시킨 메모리반도체 전문생산 기업이다.


SK그룹은 SK하이닉스를 출범시킴에 따라 정보통신, 에너지와 더불어 반도체라는 제3의 대규모 사업영역을 갖게 됐다. SK하이닉스의 전신인 하이닉스반도체는 1949년 세워진 국도건설(주)을 모태로 한다. 현대그룹은 1983년 반도체산업에 진출하면서 국도건설을 인수했고 이름을 현대전자산업(주)으로 바꿨다. 현대전자산업은 1985년 256Kb D램을 만들면서 본격적으로 반도체 생산에 들어갔다. 


1986년 반도체연구소를 세웠고, 1991년 5월 현대전자로 CI를 확정했다. 1992년 2세대 16Mb D램과 반도체 64Mb D램을 개발했다. 1995년에는 세계 최초로 256Mb SD램을 개발했다. 1996년 12월 주식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외환위기 이후인 1998년 7월 정부는 5대 그룹의 계열사를 서로 교환하는 이른바 ‘빅딜(대규모 사업교환)’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1999년 현대전자산업은 LG반도체를 흡수 합병했다.


2000년 이후 현대전자산업은 반도체 가격 하락 등의 여파로 경영난에 빠졌다. 2001년 3월 회사 이름을 현대전자에서 (주)하이닉스반도체로 바꿨다. 5월에는 통신단말기사업부를 현대큐리텔로 분사하고, 통신ADSL사업부는 현대네트웍스로 분사했다. 이 해 8월 현대그룹이 채권단에 하이닉스반도체에 대한 경영권 포기 각서를 내면서 하이닉스반도체는 그룹으로부터 분리돼 반도체 전문 독립기업이 됐다. 2001년 10월 기업구조조정촉진법에 의한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공동관리 개시 결정이 내려졌다. 2003년 5월 모바일용 초저전력 256Mb SD램을 양산하기 시작했다.


2004년 하이닉스반도체는 창사 이래 최대의 영업이익을 내며 경영을 정상화했다. 이듬해인 2005년 7월 채권단은 하이닉스반도체에 대한 공동 관리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같은 해 12월 세계 최고속, 최대 용량의 그래픽 메모리 512Mb GDDR4 D램을 개발했다. 2007년 8월 최고속·최소형 1Gb 모바일 D램에 이어 9월에는 세계 최초로 24단 낸드 플래시 MCP를, 11월에는 세계 최초로 54나노 1Gb GDDR5를 잇달아 개발했다. 2008년 6월 세계 최초로 3중셀(X3) 기술 기반의 32Gb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12월에는 세계 최초로 2기가비트 고용량 모바일 D램을 개발했다.


채권단은 2009년 9월 하이닉스반도체 1차 매각 공고를 냈으며, SK텔레콤은 하이닉스반도체에 대한 정밀실사를 거쳐 하이닉스 주식 총 1억4610만주에 대한 주식인수 대금 납입을 완료해 총 발행주식(신주 포함)의 21.05%를 보유하게 됐다고 2012년 2월 14일 밝혔다.


2013년 9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지수(DJSI World)에 4년 연속 선정되었고, 10월에는 국내 최초로 `CDP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이슈 대응과 관련한 지배구조, 위험과 기회, 전략, 온실가스 배출회계, 커뮤니케이션 등을 평가하는 글로벌 대외 평가 프로젝트다. 2014년 4월 128기가바이트 DDR4 모듈을 최초로 개발했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에스케이하이이엔지(주), 에스케이하이스텍(주), 아미파워(주)가 있으며 미국·영국·싱가포르·인도·홍콩·일본·이탈리아·타이완·중국 등지에 해외 현지법인이 있다.







경쟁사분석(Competitor)



Analysis 1. 경쟁사업자

국내의 삼성전자, 국외의 도시바, 샌디스크,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인텔 등이 있다. 반도체 사업의 핵심 경쟁요인은 기술 및 원가 경쟁력, 시장 대응 능력(고객확보, 제품 포트폴리오) 설비투자 능력 등이다. 


최근 대량생산이 용이한 표준제품 위주에서 응용분야가 점차 다양화, 융복합화 됨에 따라 시설투자와 생산성 향상을 통한 원가경쟁력 중심에서 제품 가치 증대를 통한 수익성 중심으로 경쟁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앞으로는 생산기술의 고도화를 통한 투자 절감과 제품의 부가가치 증대를 위해 다양한 선행기술 및 응용기술 개발, 메모리 컨트롤러와 펌웨어가 결합된 응용복합제품의 개발이 중요한 사업 경쟁력이 될 것이다. 


아울러 DRAM분야에서의 TSV(Through Silicon Via) 및 New Memory의 원활한 초기시장진입과 eMMC나 SSD 제품의 시장확대를 위해서는 관련 기술업체와의 협업과 더불어 고객 만족도가 중요해짐에 따라 마케팅 및 고객 지원 활동도 핵심 경쟁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Analysis 2. 경쟁사현황


최대 경쟁사 삼성전자는 세계 반도체 생산기업 1위다. 삼성전자 DS부문이 2016년 매출 78조원, 영업이익 15조8500억원을 돌파해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메모리 사업이 하반기 수요 증가로 가격이 상승하는 상황에서 20나노 D램, 3세대 V낸드 등 기술 우위를 기반으로 한 고부가가치 차별화 제품 판매를 확대했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 10나노급 D램 양산과 4세대 64단 V낸드 개발 등 기술 리더십을 통해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점했다. 시스템 LSI 사업도 파운드리와 센서 거래선 확대를 기반으로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업계 최초로 10나노 로직 제품을 양산해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 최첨단 공정 리더십을 확보하는 한편, 14나노 공정의 기술 경쟁력 우위를 바탕으로 SoC, LSI, 파운드리 사업에 집중해 세계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사업 또한 OLED 대형 신규 거래선 확보 등 고객 기반 다변화를 통해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LCD는 UHD, 60형 초대형 TV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에 주력했다.


메모리 사업은 2세대 10나노급 D램, 5세대 V낸드 등 첨단공정을 적기에 개발해 기술 격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스템 LSI 사업은 안정적인 10나노 양산체제를 구축하고 듀얼 픽셀 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듀얼 카메라 시장을 선도함으로써 차세대 기술 리더십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파운드리 사업도 오토모티브, 웨어러블, IoT 등 AP 응용처 다변화를 통해 다양한 고객을 확보해 시스템 LSI의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디스플레이 사업은 OLED 생산 능력 확대를 통해 플랙서블 전환 가속화를 추진하고, LCD는 퀀텀닷, UHD 대형 패널 등 고부가 제품 경쟁력 강화와 비중을 확대하는 한편, 프레임리스, 커브드 등 차별화 제품 판매에 주력해 사업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반도체 업계에는 기술력이 앞선 기업이 공급량을 조절해 자신들은 이익을 취하면서 후발 주자들엔 손해를 끼치는 ‘골든프라이스 전략’이란 용어가 있다. 과거 삼성전자는 이 같은 전략을 통해 수많은 D램 업체를 무너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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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진 ㅣ이창민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이지호 jeonga0916@













 




SK하이닉스,
기회요인과 위협요인은 무엇인가?




SK하이닉스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정기적으로 공개채용을 실시하고 있으나, 분야별로 필요 인력이 생길 경우 연중 수시 채용을 진행하니 별도의 공고를 계속 확인하는 것이 좋다. SK그룹의 계열사별 채용에서는 학력, 영어 등의 스펙을 초월해 실제로 일을 잘하는 인재를 찾기 위한 SK만의 차별화된 선발 방식인 바이킹 챌린지를 통해 신입사원을 채용하기도 했다.






SK하이닉스, TOWS 분석



TOWS 분석이란 기업의 외부환경을 분석하여 기회와 위협을 찾아내어 이를 토대로 강점은 살리고 약점은 감소시키고, 기업의 내부환경을 분석하여 강점과 약점을 발견하고, 기회를 활용하고, 위협은 억제하는 전략 수립을 말한다. 이때 사용되는 4요소를 기회· 위협· 강점· 약점이라고 하는데, 기회는 외부환경에서 유리한 기회 요인은 무엇인지, 위협은 외부환경에서 불리한 위협요인은 무엇인지, 강점은 경쟁기업과 비교하여 소비자로부터 강점으로 인식되는 것은 무엇인지, 약점은 경쟁기업과 비교하여 소비자로부터 약점으로 인식되는 것은 무엇인지 찾아보도록 하자.


Threat: SK하이닉스의 위협요인

IT 산업의 성장 둔화
PC와 스마트폰 등 반도체가 탑재되는 주요 IT산업의 성장세가 빠르게 둔화되고 있다. 업체간 경쟁이 심화되고 스마트폰의 확산이 대부분 이뤄지면서 성장폭이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머신러닝, 인공지능(AI) 시장이 열리면서 서버 시장이 크게 늘어나고 있긴 하지만, 한국 주력 수출 품목인 D램의 반사이익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글로벌 IT 기업들의 기술 트렌드가 D램보다는 낸드플래시 채용을 늘리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전 세계 D램 시장의 75% 수준을 장악하고 있지만, 낸드 분야는 D램만큼 압도적이지 않다. 삼성전자가 37.1%의 시장 점유율로 1위를 달리고 있지만, SK하이닉스는 시장 점유율이 한 자리 수에 그치고 있다. 

중국 반도체 기업의 추격
중국 주요 반도체 업체가 최근 2018년 말에 3D 낸드플래시와 D램을 내놓겠다고 잇달아 발표하는 등 반도체 시장에서 중국의 추격이 매섭다. 중국 정부는 15%에 못 미치는 반도체 자급률을 오는 2025년 70%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2025년까지 최대 1조위안(약 17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중국 기업은 이와 함께 대만 등의 반도체 설계 업체와 제조사들을 인수하며 기술력을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ㆍ독일 등 선진 반도체 기업 M&A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생산을 막 시작한 중국과 세계 최고 수준인 한국의 기술 격차는 크지만, 중국 업체가 대량으로 물량을 풀면 직접적인 타격을 피하기 어렵다. 2018년 완공되는 중국 기업의 메모리 반도체 공장 3개의 생산능력은 삼성전자 생산량의 약 23% 수준인 월 26만장으로 추정된다. 한국이 세계시장에서 선도하고 있는 분야는 메모리 반도체인데, 시스템 반도체 시장에서는 중국이 한국을 앞질렀다는 평가가 나온다. 

IT업계까지 번지는 미ㆍ중 무역전쟁
미국의 ‘관세 공격’으로 인한 미ㆍ중 무역전쟁이 여러 업종으로 확대되는 추세이다. 2018년 3월 트럼프 행정부는 지식 재산권 침해 소지가 있는 수입산 제품을 겨냥해 500억 달러(약 54조원)에 달하는 보복 관세를 매기겠다고 발표했다. 기존 세탁기ㆍ태양광ㆍ철강ㆍ알루미늄에 이어 전방위로 보복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반도체와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IT 부문에서 한국의 제1 수출 상대국은 중국이다. 대부분 반도체, 전자ㆍ기계 부품 등 중간재를 수출하며 한국 기업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미국이 한국 IT를 직접 겨냥하든, 중국을 공격하든 반도체 등 국내 산업의 타격이 불가피하다.

 

Opportunity: SK하이닉스가 가진 기회

반도체 산업의 성장성
반도체 산업을 둘러싼 환경은 디지털 기기가 모바일화, 스마트화되고 자동차, 의료기기, 산업기기 등이 인터넷을 기반으로 발전함에 따라 우호적인 시장 여건이 지속되고 있다. 2015년 전체 반도체는 -2.2%, 메모리 반도체 분야는 -1.3% 성장하였으나, 2016년은 전체 반도체 시장이 2.6%의 성장을 보였으며 NAND Flash 매출 증가로 인해 메모리 반도체 시장도 1.1% 성장하였다. 2017년에도 전체 반도체 시장은 21.6%의 높은 성장을 기록하였으며, 메모리 반도체 분야 역시 61.8%의 높은 성장을 달성하였다. 

메모리반도체 수요 증가와 생산 둔화
메모리반도체 중 서버 메모리(Server Memory)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과 스마트 기기의 성장에 따른 인터넷 데이터 트래픽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하여 지속적인 수요 증대가 전망된다. 그래픽스 메모리(Graphics Memory) 역시 동영상 및 3D 그래픽 기술의 발전과 함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 높은 성장이 전망되고 있는 자동차용 인포테인먼트 및 자율주행, 그리고 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 시대를 위한 연결성이 강조된 스마트 디바이스 등의 제품에는 컨수머 메모리(Consumer Memory)가 들어간다. 

2017년 메모리 시장은 인터넷 데이터 센터(IDC)의 성장에 따라 서버용 제품을 중심으로 수요는 급증한 반면, 미세공정 전환의 어려움과 공급 업체들의 투자 부담으로 공급 증가는 제한된 모습을 보였다. 2017년 4분기 또한 서버용 제품의 견조한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모바일 제품의 가격도 상승하면서 우호적인 시장 환경이 조성되었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생산(공급) 측면은 점진적 둔화가 예상된다. 공정 미세화 기술은 한계에 다다르고 있으며, 생산 및 연구 개발을 위한 투자 비용이 급증하고 있는 

 

반면, 고객들의 요구 성능과 품질 수준은 더욱 다양화, 고도화되고 있다. 이에 기존과 같은 외형 경쟁을 위한 무리한 공급 확대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향후 메모리 반도체 산업은 안정적 수요와 제한적인 공급으로 인해 메모리 시장 성장의 기회가 더욱 증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메모리반도체 수요 증가
CIS(CMOS Image Sensor)는 모바일 폰, 노트북, 태블릿, 보안 카메라 등에 많이 채용되고 있으며, 화질이 크게 향상되면서 의료 기기, DSLR 및 캠코더, 자동차, 게임기, 가전 제품 등으로 응용 범위가 점점 확대되고 있다. 전체 Application 중 수량 및 매출 비중이 가장 큰 모바일의 경우, 화상 통신 및 Selfie를 위한 전면 카메라(Front Facing Camera)와 사진 촬영을 위한 후면 카메라(Rear View Camera)용으로 두 개의 이미지 센서가 장착되고 있으며, 2016년부터는 후면 카메라에 듀얼 카메라 채택이 증가되면서 기기당 이미지 센서 탑재 비율이 더욱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Weakness: SK하이닉스의 약점

낸드플래시 후발주자
낸드플래시는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저장되는 특성 때문에 모바일 기기에 두루 쓰이며, D램과 함께 메모리 반도체의 양대 축이다. 기업용 SSD 시장은 대형 데이터센터와 서버 제조업체들을 상대로 하는 시장으로, 일반 소비자용 SSD 시장에 비해 부가가치가 높다. 그만큼 기술 장벽도 높아 이 시장에 비교적 늦게 진출한 SK하이닉스에겐 SSD 경쟁력이 최대 약점으로 꼽혔다.

 

SK하이닉스는 D램 반도체 시장에선 2017년 3분기 기준 삼성전자(44.5%)에 이어 시장점유율 세계 2위(27.9%)이지만, 낸드플래시 시장에선 시장점유율 10.5%로 삼성전자(39%), 도시바(16.8%), 웨스턴 디지털(15.1%), 마이크론(11.3%)에 이은 시장 5위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SK하이닉스는 최근 시장이 커지고 있는 기업용 SSD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이번 기업용 SSD에 2017년 4월 업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4세대 512Gb 3D 낸드플래시 메모리 반도체를 탑재했다. SK하이닉스가 자체 개발한 펌웨어와 컨트롤러도 탑재됐다. 낸드플래시 시장 세계 5위로 후발주자인 SK하이닉스는 그동안 컨트롤러를 외부 업체에서 사다 썼다. SK하이닉스는 이번 기업용 SSD 시장 진출로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경쟁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높은 D램 의존도
SK하이닉스 영업이익 중 D램 비중은 2015년 75%, 2016년 77%, 2017년 90%로 매년 증가해왔다. D램 가격이 천정부지로 솟아오르면서 2017년에는 영업이익에서 D램이 차지하는 비중은 90%에 이르렀다. D램에 과도하게 쏠린 사업 구조는 `승자독식`인 반도체 시장에서 반드시 풀어야 한다. SK하이닉스의 안정적인 실적을 책임져야 하는 D램마저 2017년부터 가격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나오며 전망은 더 어두워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D램에 편중된 매출 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낸드 부문을 강화해왔다. 하지만 낸드플래시분야에서 단기간에 실적이 반등할 계기가 보이지 않고 있다.

 

Strength: SK하이닉스의 강점

업계 최고의 기술력
SK하이닉스는 세계 메모리반도체 시장의 쌍두마차답게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고성능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급성장하는 모바일 시장에서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해 모바일 D램 경쟁력 제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SK하이닉스의 모바일 D램 매출 비중은 2007년까지만 해도 전체 D램 매출에서 약 3%에 불과했지만 2012년 이후로는 30% 이상으로 대폭 확대됐다. 이는 SK하이닉스의 모바일 D램 기술력이 주효했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013년 말 차세대 모바일 D램 규격인 이른바 ‘LPDDR4(Low Power DDR4)’ 제품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어 2015년 2월에는 반도체 업계 최초로 8Gb(기가비트) LPDDR4 제품을 고객사들의 최신 스마트폰에 탑재했다. 

 

2017년에는 세계 최대 용량인 8GB(기가바이트) LPDDR4X(Low Power DDR4X) 모바일 D램을 출시했다. 모바일 생태계에서 민감한 요소인 배터리 수명 연장 효과, 초고속, 작은 크기를 동시에 갖춰 모바일 기기에서 탑재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며 사용자 편의성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에는 초고속 D램 반도체 `HBM2` 차세대 제품을 양산하겠다고 발표했다. 


SK그룹의 반도체 수직계열화
SK그룹은 반도체 분야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정하고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해왔다. 기술을 개발하고 완제품을 생산하는 SK하이닉스에는 대규모 시설 투자를 단행하고, 반도체 소재와 가공에 필요한 회사를 인수·설립하는 데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반도체용 특수가스 제조업체 SK머티리얼즈를 인수하고, SK머티리얼즈는 산업용 가스를 제조하는 SK에어가스를 인수하고 반도체용 전구체인 프리커서(Precursor)를 생산하는 SK트리켐을 설립했다. 

 

그리고 식각가스를 제조하는 SK쇼와덴코까지 설립해 그룹의 반도체 소재사업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SKC는 필름·화학 등 기존의 주력 사업을 뛰어넘어 새로운 성장 축인 반도체 소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여기에 반도체 칩의 핵심 소재인 반도체용 웨이퍼를 생산하는 SK실트론 인수를 마무리해 ‘반도체 수직계열화’를 이뤘다. 

`데이터 사이언스`로 데이터 역량 강화
2017년 SK하이닉스는 전년에 비해 매출은 75%, 영업이익은 무려 319%나 급증한 기록적인 실적을 올렸다. 이 뒤에는 데이터 활용을 강화해 생산성을 높이려는 지속적인 노력이 있었다. SK하이닉스는 데이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6년 데이터 분석만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조직인 데이터 사이언스(Data Science)를 신설했다. 매년 두 배씩 규모를 키우는 한편, 다양한 제도를 통해 데이터 중심 문화를 만들고 있다. 

 

데이터 사이언스 조직의 주요 업무는 크게 두 가지다. 생산 현장의 데이터를 모으고 변환하는 `수집·가공`과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의미한 내용을 도출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분석`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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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진 ㅣ이창민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이지호 jeonga0916@














 




SK하이닉스,
합격자소서는 왜 합격했을까?




SK하이닉스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정기적으로 공개채용을 실시하고 있으나, 분야별로 필요 인력이 생길 경우 연중 수시 채용을 진행하니 별도의 공고를 계속 확인하는 것이 좋다. SK그룹의 계열사별 채용에서는 학력, 영어 등의 스펙을 초월해 실제로 일을 잘하는 인재를 찾기 위한 SK만의 차별화된 선발 방식인 바이킹 챌린지를 통해 신입사원을 채용하기도 했다. 






SK하이닉스, 자소서 퍼팩트하게 작성하기 

전문가가 알려주는 문항별 작성 TIP을 통해 2018년 하반기 SK하이닉스 신입사원 모집 자소서를 퍼펙트하게 완성해 보자!

1. 자발적으로 최고 수준의 목표를 세우고 끈질기게 성취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본인이 설정한 목표/ 목표의 수립 과정/ 처음에 생각했던 목표 달성 가능성/ 수행 과정에서 부딪힌 장애물 및 그 때의 감정(생각)/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 노력/ 실제 결과/ 경험의 진실성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잘 드러나도록 기술) (700~1000 자 10 단락 이내)


전문가 Tip

SK의 인재상은 ‘경영철학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일과 싸워서 이기는 패기를 실천하는 인재’입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하고, 일과 싸워서 이기는 패기를 가져야 한다’는 말에서 볼 때 강한 목표의식과 성취욕구를 가진 인재를 선호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질문의 핵심키워드는 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취경험을 기술하는 문항이지만 다른 회사와 다르게 ‘자발적’, ‘최고 수준’, ‘끈질기게’ 라는 단어가 있음을 유념해야 합니다. 반드시 질문에 주어진 형식에 따라 빠짐없이 글을 구성여야 하며, 그 목표가 자발적이며, 본인의 한계를 넘어서야만 이룰 수 있을 정도의 도전적인 목표여야 합니다. 

지원자에 따라 성취의 의미에 대한 기준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자신이 생각하는 성취의 의미를 제시하고, 자신의 경험과 그 결과가 어떤 면에서 성취경험이라고 할 수 있는지 납득하도록 기술하여야 합니다. 자신이 목표를 위해 얼마나 적극적이고 열정을 다해 임했는지, 과정이나 결과에서 아쉬운 점이나 보완해야 할 점을 인지하고 자기계발을 위해 스스로 노력했던 점에 대해 언급해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대학 재학 중 본인의 목표와 사회진출을 위해 준비한 것은 무엇인지 제시하고, 그 중 중점적으로 준비해왔던 것이나 목표를 세우고 남달리 노력했던 분야를 소재로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것은 그 결과만이 아니라 수행하는 과정과 그 결과를 통해서 얻은 교훈과 역량이 무엇인지 제시하는 것입니다. 활동의 종류나 성격에 따라 지원자의 관심분야가 드러나므로 직무적성이나 지원 직무와의 전문성과 연결할 수 있는 사례를 소재로 정하여 자신이 생각하는 성취의 기준, 목표를 세우게 된 동기, 본인의 노력, 결과와 교훈이 담기도록 기술하시고, 해당 경험이 지원직무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어떤 도움이 되는지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2. 새로운 것을 접목하거나 남다른 아이디어를 통해 문제를 개선했던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기존 방식과 본인이 시도한 방식의 차이/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된 계기/ 새로운 시도를 했을 때의 주변 반응/ 새로운 시도를 위해 감수해야 했던 점/ 구체적인 실행 과정 및 결과/ 경험의 진실성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잘 드러나도록 기술) (700~1000 자 10 단락 이내)


전문가 Tip

본 문항은 경험해보지 않은 새로운 과제를 수행하게 되거나, 예상치 못 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어떻게 대응하는지 지원자의 상황판단력, 문제해결능력, 위기대처능력 등을 파악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업무를 수행하다 보면 접해보지 않은 새로운 문제들이 발생하거나 기존의 처리방식보다 더욱 효율적인 일 처리가 가능한 경우가 생깁니다. 이런 경우 상황을 빠르고 정확하게 판단하고 문제를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고 해결하려는 창의성과 이를 이행하는 능동적인 실행력을 보여주는 도전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

경험을 기술할 때는 어떤 측면에서 새로운 문제라고 할 수 있는지, 기존의 방식과 다른 새로운 시도를 왜 하게 되었는지, 자신의 시도가 왜 새롭다고 할 수 있는지, 문제를 직면했을 때 어떻게 상황판단을 했으며 어떤 방식으로 문제에 접근하여 해결했는지에 대한 과정에 초점을 맞추어 작성하면 됩니다. 문제 해결 과정에서 자신의 행동과 시도의 결과, 배운 점이 무엇인지, 그러한 경험과 자신의 장점이 회사의 업무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어떤 도움이 되는지가 내용에 포함되도록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3. 지원 분야와 관련하여 특정 영역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전문성의 구체적 영역(예. 통계 분석)/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학습 과정/ 전문성 획득을 위해 투입한 시간 및 방법/ 습득한 지식 및 기술을 실전적으로 적용해 본 사례/ 전문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한 경험/ 전문성 향상을 위해 교류하고 있는 네트워크/ 경험의 진실성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잘 드러나도록 기술) (700~1000 자 10 단락 이내)


전문가 Tip

직무수행을 위해서 준비한 본인의 역량과 경험은 무엇이며, 자신의 역량을 바탕으로 지원분야에서 어떤 역할과 성과를 낼 수 있는지 기술하여야 합니다. 우선 지원직무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며, 지원직무 수행자의 역할이 무엇인지, 직무수행을 위해서는 어떤 역량이나 자질이 필요한지 파악하여 본인의 자질과 역량 중 이에 부합하는 내용을 기술하여야 합니다.

지원 기업의 홈페이지, 동종 업종에서 제시하고 있는 직무소개, 유관분야 재직자 인터뷰 등을 통해 실제로 입사 후 어떤 업무를 하게 되고, 어떠한 능력을 요구 받게 되는지 확인하신 후 본인이 하고자 하는 역할과 성과를 위해 뒷받침되는 본인의 핵심역량을 선정하고 자신의 역량을 위해 노력했던 과정을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직무와 연관된 자격증, 교육과정, 사회활동이나 경험, 관련 프로젝트 수행 경험 등을 소재로 하되, 이 중 한 가지가 목표 자체가 되는 것이 아니라, 더 넓은 범위에서 어떤 부문의 전문성을 목표로 했는지 제시하고, 자신의 역량강화 목표를 이루기 위한 수단이나 과정으로써 소재로 활용해야 한다는 점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러한 준비과정과 역량이 입사 후 해당 업무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어떤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도 함께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 혼자 하기 어려운 일에서 다양한 자원 활용, 타인의 협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 내며, Teamwork를 발휘하여 공동의 목표 달성에 기여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관련된 사람들의 관계(예. 친구, 직장 동료) 및 역할/ 혼자 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유/ 목표 설정 과정/ 자원(예. 사람, 자료 등) 활용 계획 및 행동/ 구성원들의 참여도 및 의견 차이/ 그에 대한 대응 및 협조를 이끌어 내기 위한 구체적 행동/ 목표 달성 정도 및 본인의 기여도/ 경험의 진실성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잘 드러나도록 기술) (700~1000 자 10 단락 이내)


전문가 Tip

이 질문의 핵심은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 과의 협업이 중요한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지원자는 이러한 소통, 협력, 목표 달성 등의 역량을 잘 보여줄 수 있는가 라는 점입니다. 혼자 하기 어려운 일, 다양한 자원 활용, 타인의 협력 이용, 팀웍 발휘 등 세부 가이드에서 작성하라는 내용들이 잘 드러나도록 지원자의 사례를 정리해서 작성해야 하겠습니다. 주요 키워드로는 소통, 경청, 공감, 목표, 사람, 자료 등 자원(리소스) 활용 등이 있겠습니다. 

먼저 본인의 소통, 설득 노하우와 성과 창출하였던 것을 요약하여 전달하고, 자신이 속한 단체의 목표 달성을 위해 본인 및 대립상황에 처한 타인의 이야기, 본인의 역할 등을 작성하고, 그에 대해서 지원자가 어떻게 행동하였는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어떤 노력을 하였는지, 그 결과는 무엇이며, 해당 경험을 통해 깨달은 점과 입사 후 어떻게 조직생활에 임할지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SK하이닉스, 합격자소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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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진 ㅣ이창민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이지호 jeonga0916@













 




SK하이닉스,
합격자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SK하이닉스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정기적으로 공개채용을 실시하고 있으나, 분야별로 필요 인력이 생길 경우 연중 수시 채용을 진행하니 별도의 공고를 계속 확인하는 것이 좋다. SK그룹의 계열사별 채용에서는 학력, 영어 등의 스펙을 초월해 실제로 일을 잘하는 인재를 찾기 위한 SK만의 차별화된 선발 방식인 바이킹 챌린지를 통해 신입사원을 채용하기도 했다.






SK하이닉스, 합격 스펙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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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상반기 반도체·디스플레이 신입 인적성 후기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세종대학교 충무관에서 9시까지 입실했습니다.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는것이 아니라, 대학교 강의실에서 보다보니 책상이나 의자 같은 것이 고등학교보다는 편했습니다. 전체적인 방송은 없었고, 고사장마다 감독관님의 지시에따라 실시했습니다. 필기구는 컴퓨터용 싸인펜만 사용 가능했습니다.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2017년 수시공채였습니다. 반도체가 호황이라 하이닉스에서도 처음으로 수시공채를 진행한 것이다보니, 16년 하반기와 문제가 똑같았습니다. 다만, 작년 하반기에서는 R타입의 문제지를 받았는데, 이번엔 생산쪽이라 P타입의 문제지를 받았습니다. 수리같은 경우에는, 정말 문제를 푸는 방식도 좋겠지만, 보기를 바탕으로 거꾸로 대입하는 방식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P타입 직군 문제에서는 특별하게 전공지식을 알 필요는 없었고, 주어진 자료를 바탕으로 상황에 맞게 답을 고르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또 실행역량은 주어진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이냐는 문제인데, 하이닉스가 `협력`을 중요시하다보니, 그런 키워드에 맞춰서 솔직하게 답변했습니다.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KCT는 수리가 많이 어렵다고들 하고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단순 방정식같은 문제도 나왔지만, 그림이나 도식을 바탕으로 추론하면서 수리까지 들어가는 문제가 여러문제 나왔습니다. 빠른 시간내에 공부한다고 해서, 합격이 될 것 같지는 않고 오랜시간 기본 인적성 같은 여러 수리 문제들을 많이 풀어봐야 좀 더 수월할 것 같습니다. 내가 어렵다고 느끼면 다른 사람들도 다 어렵다고 느끼니 옆사람 문제지 넘기는 소리에 반응하지마시고, 본인 페이스대로 푸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는 모르는 것은 남겨두고, 찍지 않았습니다.

 

2017년 상반기 반도체·디스플레이 신입 면접 후기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하이닉스 이천 본사의 건물에서 보았고, 3일간에 걸쳐서 진행되었습니다. 오전, 오후 면접자로 나누어져 있었고 / 오후 면접자들은 점심시간 쯔음에 건물에 도착해서 대기하는 방식이었습니다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직무면접 : 면접관2 지원자1
인성면접 : 면접관3 지원자1 

하루에 90명 정도씩 3일간 진행되어 약 300명 가까이 된 것 같습니다.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직무면접, 인성면접 둘 다 2:1 3:1 의 다대일 면접입니다.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직무면접 : 면접관2 지원자1 / 먼저 20분동안 문제를 다른 방에서 풀고 들어가 면접을 진행합니다. 최종합격 후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저희가 푼 문제는 실제 현업에서도 고민하고 있는 문제이고, 솔직히 말하면 지원자가 정확한 답을 말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그래서 저는, 문제와 비슷한 상황에서의 다른 답변을 준비해서 발표했고, 몰라서 벙어리처럼 있는 것 보다는 자신의 논리를 펼쳐나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인성면접 : 면접관3 지원자1 / 자소서를 바탕으로 크게 어렵지 않은 질문들을 하십니다. 분위기도 직무에 비해서 유한 분위기였고, 1분자기소개 마지막할말은 어느정도 준비해가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제일 자신있는 공정에 대해서 말해보세요
A.반도체 공정 쪽 면접준비를 하다보면, 많이 말할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동기들 물어봐도 거의 다 비슷한 답변을 했었고요. 저는 PHOTO공정에 대해서 말했고, 현재 어느 단계에 있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등등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Q.야근, 주말근무 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A.저의 직장관을 말했습니다. 어차피 어딜가도 힘든 것은 마찬가지이며, 자신이 의지를 가지고 얼마나 잘 적응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정상 근무시간에 업무를 끝내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필요하다면 감수해야할 부분이라고 했습니다.
Q.체격이 좀 있는 편인데 일 잘할 수 있겠는가?
A.체격과 체력은 다른 것이라고 말하고, 그동안 하이닉스의 업무를 잘 수행하기 위해서 어떤 운동을 했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체력을 키울 것인지 말하면서, 농담을 섞어 말했습니다. 분위기 좋았습니다.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직무면접 : 좀 딱딱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인성면접에서 나올법한 질문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인성면접 : 정말 호응도 잘 해주시고, 분위기 좋았습니다. 다만 방이 여러개이므로, 반응이 좋으신 면접관님을 만나는 것은 운 인것같습니다.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직무면접 : 좀 딱딱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인성면접에서 나올법한 질문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여러 질문 중에서 상당수가 제가 모르는 것을 질문하셔서, 솔직히 모르겠다고 했을 때에는 표정이 조금 안좋은것 같았습니다. 

인성면접 : 정말 호응도 잘 해주시고, 분위기 좋았습니다. 다만 방이 여러개이므로, 반응이 좋으신 면접관님을 만나는 것은 운 인것같습니다. 크게 압박하거나 공격적인 질문은 없었습니다.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인성면접은 나오면서 꽤 잘 봤다고 생각했지만, 직무 면접에서 공부해갔던 직무관련 코멘트들을 여러개 놓쳐서 아쉬웠습니다. 또한 자신의 전공에 관련된 문제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직무 관련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자신의 전공을 많이 공부하기보다는 반도체 직무에 관해서 많이 알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취업은 운도 많이 따라주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16년 하반기에 면접에서 탈 했지만, 17년 수시채용에 다시 도전했고 최종합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필터링은 없는 것 같았고, 직무면접은 자신의 전공을 공부해가는 것보다 공정이면 공정 개발이면 개발 자신의 직무 관련해서 현업에서 돌아가는 Process를 숙지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인성면접은 자소서를 바탕으로 질문이 많이 들어오니, 자소서에 대해서도 완벽히 숙지를 해 가시고, 솔직하게 답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017년 상반기 반도체·디스플레이 신입 최종합격 후기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인적성 - 원데이면접(직무, 인성) - 신체검사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서류 : 대부분 전공관련해서 Tool사용 경험을 적거나 너무 직무와 연관시키려고만 하지 않고, 오히려 자기 소개라는 측면에 맞추어 작성했습니다.
인적성 : 실행역량은 다 풀 것이라고 생각했고, 모르는 것은 찍지 않았습니다.
면접 : 몰라도 목소리는 당당하게!! 당차게!!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동아리 활동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이닉스가 협력을 중시하다보니, 동아리에서 진행했던 여러 활동등을 함께 엮어서 제가 왜 하이닉스에 적합한 인재인지를 강하게 어필했습니다. 16년 하반기 면접에서 탈 했던것을 바탕으로 17년 수시공채에서 좀 더 유리하게 면접을 준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SK하이닉스 블로그 많이 보는 것도 좋습니다.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역시 대기업답게 엄청난 복지와, 반도체 호황을 바탕으로 급여도 많이 줍니다. 단위공정쪽은 일이 많이 힘든 편이고, 새로 들어가는 건물에 장비를 설치하느라 당분간은 많이 힘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옛날 현대전자 시절 문화도 많이 사라진 것 같고, 선배님들도 그런 안좋은 문화를 없애려는 노력이 보여서 적응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저도 1년동안 3번의 시즌을 준비하면서, 하이닉스 딱 하나 최종합격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취업이란것이 결국 다 떨어져도 하나만 되면 되는것이니깐, 발표 나는 것에 하나하나 다 슬퍼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 운도 많이 따라주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인성면접에서 정말 좋은 면접관님을 만날 수 있었고, 현업 배치에 이르기까지 좋은 방향으로 흘러간 것 같습니다. 또 너무 정량적인 스펙을 올리려고만 하지마시고, 정말 면접은 `자신을 소개`하는 것이므로,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을 소개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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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진 ㅣ이창민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이지호 jeonga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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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2017-06-28

    최종합격 후기도 재밌게 읽었네요! 답글달기

  • 24 2017-06-28

    자소서 팁 잘 보고 갑니다 ^^ 꼭 합격해서 입사후기 남기고 싶네요 ㅎㅎ 답글달기

  • 픽미 2017-06-29

    직무에 대해 확실하게 파악하고 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 취업뽀각 2017-06-30

    다들 지금 채용중인 공고땜에 오셨나봐요. 저포함 모두 좋은결과 있길~ 답글달기

  • 드리머 2017-06-30

    좋은회사네요 그만큼 어려워요..좋은결과있길.. 답글달기

  • 하백 2017-07-03

    살짝 엿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좋은 글 이네요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 준딥블루 2017-07-07

    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 지드라곤 2017-07-10

    와우 엄청 상세하네요 감사드립니다 답글달기

  • airbin 2017-07-11

    서류 합격해야 쓸 수 있을 자료긴 하지만 경쟁사에 대한 것들도 있어 좋네요 답글달기

  • oksk 2017-07-11

    진짜 sk 가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 what 2017-07-14

    긴데도 순식간에 읽었네요~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 월드 2017-07-17

    원하는 기업 정보들을 볼수있어서 너무 좋아요!!!감사합니.다. 답글달기

  • 공유 2017-07-17

    합격하면 한통 쏠께요 ~! 답글달기

  • 엘러드 2017-07-21

    엘지전자 쪽과 저울질 중인데 고민되네 답글달기

  • 동화 2017-07-31

    정말 가고싶었던 곳이예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 원블루 2017-08-02

    좋은정보예요 ㅎㅎ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 2017-08-02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 sksksk 2017-08-18

    기업의 최신트렌드를 잘 알아두면 도움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 ㅎㅎ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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