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알림설정이 추가되었습니다.
속보는 잡코리아 앱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이제부터 아래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 신규로 등록된 공채를
    실시간
    으로 알려드려요.
  • 신입에 맞춘 큐레이션
    콘텐츠
    를 알려드려요
  • 단 1건의 공채도 놓치지 마세요.
    마감 1일 전 다시 한번 알려드려요.
잡코리아 앱이 없으신가요? 잡코리아 앱 다운받기
Google Play
App Store

신입공채 세부메뉴

잡코리아TV
최근 본 메뉴
선배에게 질문하기 잡코리아러닝

Live공채소식 > 취업가이드북

기업분석보고서(한국토지주택공사 편)

2017-06-08 11:06 조회수 9,142 댓글수12

 

한국토지주택공사, 
어떤 사람을 뽑을 것인가?

 

2018년 하반기 한국토지주택공사는 NCS기반 신입직원(채용형 인턴) 일반공채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사무직-일반행정, 기술직-토목, 도시계획, 조경, 건축, 기계, 전기이며 모집분야 중 1개 분야를 선택해서 지원해야 한다. 또한 고졸공채와 일반 공채를 중복하여 지원할 수 없다. 이번 채용을 통해 선발된 인턴은 교육 1개월, 인턴 3개월을 거쳐 교육 및 인턴과정 평가 결과 등에 따라 일반직 5급으로 전환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실제 학력, 전공 및 연령에 관계없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군필자 또는 면제자로(현역의 경우 입사일 이전 전역 가능한 자에 한해 지원 가능)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며 국가공무원법 제33조 및 당사 신규채용자의 결격사유에 해당함이 없는 자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기술분야의 경우도 학력, 전공 및 연령에 관계없이 모집하며 필기시험 응시 시에 해당 응시과목으로 시험을 치르게 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기업정보 

 

한국토지주택공사, 회사개요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토지의 취득·개발·비축·공급, 도시의 개발·정비, 주택의 건설·공급·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함으로써 국민주거생활의 향상 및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여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을 가지고 설립된 공기업이며, 국민 주거안정의 실현과 국토의 효율적 이용으로 삶의 질 향상과 국민경제 발전을 선도하고자 하는 미션을 가지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주요 사업 내용 

 

한국토지주택공사, 지속 가능 경영 체계 

1. ‘From LH’ 를 통한 지속가능경영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국민주거안정의 실현과 국토의 효율적 이용으로 삶의 질 향상과 국민경제 발전을 선도하고자 하는 전사적 미션을 달성하고자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가능경영 전략은 3대 전략에 기반을 두고 수립 되었다. 첫째는 사업경쟁력 강화, 둘째는 저탄소 녹색성장 선도, 셋째는 사회적 기여 제고 로서 각 부문별 담당자를 지정해 분야별 주요 활동과 변동사항에 대해 공유하고 주기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속가능경영 전략의 충실한 이행을 통해 회사의 주요 경영성과 창출은 물론, 환경 및 사회적 성과를 제고하여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2. 3대 전략방향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민주거생활의 향상과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여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된 기관으로 토지의 취득·개발·비축·공급, 도시의 개발·정비, 주택의 건설·공급·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공사는 ‘살기 좋은 국토, 행복한 주거 From LH’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였으며, 미션과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모든 가치판단의 기준이 되는 기본 원칙으로 ‘국민감동’, ‘창조혁신’, ‘상생협력’, ‘공감소통’의 4가지 핵심가치를 정립하여 이를 전 임직원과 공유하고 있다. 

공기업의 특성이 지니고 있는 고용안정성과 정시 퇴근 및 휴가의 문화까지 더해 지원자들에게는 어느 기업보다 매력적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입사하고자 하는 지원자들은 이러한 장점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점에 주목하여 최종 합격에 도전해보자.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재상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가장 적합한 인재상을 ‘소통과 창의, 융합과 통찰로 미래를 개척하는 LH Path-Finder’로 정의하고 세부적으로 3대 인재상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채용, 인사, 인재 육성의 기준이 되며,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인재상에 부합하는 인재와 함께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비전과 경영목표를 달성해 나가고 있다. 

1. 소통과 창의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타인과 소통하며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인재를 찾고 있다. 

2. 융합과 통찰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융합과 통찰력을 지닌 인재와 함께 하기를 원한다. 

3. 미래 개척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스스로 도전적 목표를 설정하고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끝없이 자신을 단련하여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 미래 개척형 인재와 함께 하기를 원한다. 

[전문가 Tip]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성과와 능력중심의 인사 시스템을 구축하여 성별, 장애 여부 등에 대한 차별없이 임직원 모두에게 공정한 평가와 균등한 기회를 제공한다. 동일 직위에서는 모든 임금 및 복지 혜택을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상사, 동료, 부하에 의한 입체적이고 객관적인 역량평가를 통하여 승진시 불합리한 요소들을 없애고, 승진관련 금지행위에 대해 신고가 가능한 클린 인사시스템을 도입하여 투명한 승진문화를 확립하고 있다. 커리어를 쌓으며 개인의 역량까지 증진시키고자 하는 열망이 큰 지원자는 이러한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장점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다음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각종 인재육성 프로그램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직무소개 

경영기획 직무의 경영기획 CF에는 경영기획 SCF 및 경영평가, 총무, 자산관리, 인사 Sub Career Field(SCF)가 속해 있다. 경영기획 SCF는 사업환경분석, 경영방침 수립, 경영계획 수립, 경영리스크 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경영평가 SCF는 경영평가 정보수집, 경영평가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총무 SCF는 사업계획수립, 업무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자산관리 SCF는 자산취득, 자산위험관리 등을 수행한다. 인사 SCF는 인사기획 및 급여지급을 하는 역할을 한다. 경영기획 CF 근무를 위해서는 경영, 경제분야 지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해당 산업에 대한 이해를 갖춘 분석적 사고를 지닌 인재를 선호한다.

 

사업관리 직무의 재경 CF는 사업기획, 토지보상, 부동산분양, 주택관리, 부동산감정평가 SCF로 분류된다. 사업관리 CF는 경영, 경제분야 지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해당 산업에 대한 이해를 갖춘 분석적 사고를 지닌 인재를 선호한다.


재무/회계 직무의 토지의 취득·개발·비축·공급, 도시의 개발·정비, 주택의 건설·공급·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재무/회계 CF에는 경영, 경제분야 지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해당 산업에 대한 이해를 갖춘 분석적 사고를 지닌 인재를 선호한다.


전산분야 CF는 시스템 운영 및 시스템 개발SCF가 속해있다. 시스템운영 SCF는 정보시스템별 운영 및 유지관리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전산자원 운영, 대내외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업무 등을 수행한다. 시스템개발 SCF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각 업무에 맞는 소프트웨어의 기능에 관한 설계, 구현 및 테스트를 수행하고, 사용자에게 배포하며, 버전관리를 통해 제품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서비스를 개선하는 일이다.

 

 

토목분야 CF는 단지설계SCF 및 토목건설 사업관리 SCF로 나뉜다. 도시계획 분야의 원자력 분야 CF는 도시계획, 도시설계, 도시재생, 도시개발 SCF로 나뉜다. 조경분야 CF는 조경설계, 조경시공, 조경관리 SCF가 속해 있다. 


건축 CF는 건축주의 요구 및 기능에 맞는 창의적 건축물을 만들기 위한 건축계획 및 조형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계약, 조사분석, 기획 등의 운영을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건축 CF는 건축설계, 건축감리, 유지관리 SCF로 나뉜다.


기계설비의 기능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예방점검, 정주기점검, 계획예방정비, 고장정비, 설비개선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전기전자분야 CF에는 전기설비정비, 계측제어설비 정비 SCF로 구분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채용 프로세스 

한국토지주택공사 신입사원은 학력 및 연령, 전공의 제한이 존재하지 않는다. ‘기업분석 보고서2’에서 확인한 본인의 지원 직무 분야와 함께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대해서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입사를 위해 노력한 지원자일수록 채용 프로세스에서 최종 합격의 결과를 받을 확률이 높을 것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채용 프로세스와 함께 합격 TIP에 대하여 알아보자.


 

한국토지주택공사, 채용 포인트 

1. 서류전형 패스하기

서류에서는 50배수 정도로 추려진다. 연령, 학력, 전공에 제한 없이 입사지원할 수 있고, 영어점수도 필수는 아니다. 가령 영어점수는 지원은 가능하지만 750점 이상은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750점부터는 동일점수 적용이기 때문에 750점 이상의 점수는 갖추어야 할 것이다. 서류전형에서는 업무수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본요건 달성 여부를 검증하게 된다. 

 

서류심사에서는 학점, 영어, 가점 자격증, 다양한 사회활동(인턴, 해외경험 등), 그리고 자기소개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서류심사 전형이 진행된다. 특히, 자기소개서에 작성되는 내용은 1차 직무면접, 2차 경영진면접까지 참고자료로 활용되기 때문에 평소 입사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온 점을 어필할 필요가 있다. 


기출 1)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포부에 대해서 기술해주십시오.
기출 2) 본인이 지원한 직무와 관련하여 경험한 업무 또는 활동은 어떤 내용인지 기술해 주십시오.
기출 3) 팀 과제 수행이나 단체 활동 시 타인이 말이나 글을 통해 직접적인 의사 표현을 하지 않았지만 타인의 의도나 감정을 파악하고 대처한 경험이 있습니까? 당시의 경험이나 상황을 간략하게 설명하고 어떠한 방법이나 과정을 통해 타인의 의도나 감정을 파악하고 대처하였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기반으로 기술하여 주십시오.
기출 4) 친분이 없는 사람에게 무엇인가 부탁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귀하는 어떤 방법으로 원하는 바를 이루시겠습니까? 이와 유사한 경험과 함께 귀하의 생각을 기술하여 주십시오.
기출 5) 조직의 목표 달성을 위해, 남들은 꺼려하는 일을 도맡아 묵묵히 수행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남들이 그 일을 꺼려한 이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하가 그 일을 맡은 이유에 대해 기술해 주십시오. 

 

2. 인적성 검사 패스하기

한국토지주택공사의 필기시험은 채용과정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50배수를 뽑는 면접 다음에 등장해서, 2배수만 면접으로 올리는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 합격자를 결정할 때, 필기점수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필기 50%, 실무면접 25%, 인성면접 25%해서 다시 등장한다. 그러니 필기시험을 잘 보면 면접에서조차도 상당히 유리한 고지에 올라있다고 볼 수 있다.


두 파트로 구성되는데 먼저 NCS직업기초능력평가는 70문항, 70분의 시험이다.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의 세 파트로 구성된다. 그런데 이 NCS직업기초능력을 공부할 때 LH에 대한 관심과 상식이 있어야지 문제들을 풀 수 있다는 식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 소재적으로 LH에 관계된 내용과 자료들이 나오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인데,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같은 ‘능력’평가시험은, 조금이라도 상식에 기초해서 푸는 암기 형식이 들어가서는 안 된다. 시험의 방향성이 달라진다. 

 

주어진 정보를 주고 그 안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이 시험의 틀이기 때문이다. 문제의 소재를 LH관련 이야기들이나 정보들로 할 수는 있지만, 그걸 평소에 공부해서 풀라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아파트 사업시행자한테 하자보수를 받을 수 없는 경우를 고르는 문제라 하더라도, 기존의 학력 평가 같으면 그냥 그 상태로 내겠지만, 능력 평가는 ‘하자’가 무엇인지 설명해주고, 어떤 경우에 하자보수를 받을 수 있을지 정보를 준 다음에 선택지에 있는 조건에 들어맞는지 아닌지를 체크하는 식으로 내게 된다. 이해능력을 체크하는 것이지, 하자보수하는 경우를 외우고 있는지 체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부분을 정확히 이해하고 정보의 이해와 활용이라는 부분을 훈련한다는 식으로 시험 준비에 임해야 할 것이다. 


직무수행능력은 전공시험이다. 50문항을 60분에 푸는 것인데, 범위가 꽤 많은 편이다. 전공의 비중도 높으니 전공시험에서 합격자가 많이 갈릴 것이다. 난이도는 해당분야 4년제 대학 졸업자 수준 또는 기사자격시험 수준이라고 안내하는데, 사실 기사자격 시험수준이라고 안내하는 기관에서 기사자격증 기출문제를 그대로 내는 경우도 상당하다. 이 시험들을 대신 출제하는 외주기관들이 전문성 있게 교수들이나 대학에 출제를 의뢰하는 경우가 거의 없고, 자체적으로 만들다보니 기사 자격증 문제를 그대로 내게 되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 것이다. LH가 꼭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기술직의 경우 준비할 때 기사자격증 기출 문제들을 한번쯤은 봐둬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3. 개별면접(직무역량면접, NCS기반 심층평가) 전형 패스하기

실무면접과 인성면접으로 진행된다. 실무면접은 4명의 면접위원 앞에서 PT발표로 진행된다. PT면접 주제로는 단순한 전공 암기문제가 아니라, 전공적인 지식을 활용해서 여러 상황에 맞게 적용해야 하는 폭넓은 문제해결력 문제가 주어진다. 이런 문제들은 전공적인 지식만 가지고 푸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문화적 맥락까지 같이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사회의 트렌드나 요구, 분위기 같은 것도 어느 정도 알아야 한다. 

 

다행이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 문제 중에 자신이 자신 있는 하나를 선택하는 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지식적인 배경이 없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하다. 이런 유형의 PT면접 질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식적인 것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문제점의 원인을 분석하고, 그에 대한 합리적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느냐이므로 이런 부분에 대한 제시가 일차적인 체크요소가 될 것이다. 이런 문제는 모범답안을 외우는 식으로 준비하기 힘들고, 어떠한 문제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문제해결력의 프로세스를 구성하는 연습을 하는 식으로 준비해야 한다. 


기출 1) 경쟁회사와 합병을 했는데 두 조직원들 간에 일어나는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팀워크를 향상시킨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라.
기출 2) 과거 사용하던 낙후된 공장 건물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기획하라.

 

4. 임원면접 전형 패스하기

인성면접은 역시 4인의 면접위원 앞에서 집단면접으로 진행된다. 이 면접 역시 지원동기 몇 마디 묻고 끝내기보다는 구조화된 면접이라고 해서, 경험에 대한 제시와 그에 따른 후속질문 등이 체계적으로 정해진 면접이라고 한다. 경험에 매몰되어서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 


면접의 시작점은 자소서가 될 수 있으니, 자소서에서 자신이 풀어내기에 자신 있는 경험을 미리 써놓고 면접을 앞두고는 자소서를 철저히 연구해서 자신의 자소서에서 어떤 문제가 나올 수 있을지 미리 짐작하고 그에 대해 대비하고 들어가면 좋다. 


기출 1) 고객 응대를 해 본 경험이 있는가?
기출 2) 조직에 잘 스며들 수 있는 성격인가?

 

+관련글 더보기

기업분석보고서 1. 한국토지주택공사, 어떤 사람을 뽑을 것인가?

기업분석보고서 2. 한국토지주택공사,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기업분석보고서 3. 한국토지주택공사, 올해 사업전략은 무엇인가?

기업분석보고서 4. 한국토지주택공사, 고객/자사/경쟁사를 분석해보자.

기업분석보고서 5. 한국토지주택공사, 기회요인과 위협요인은 무엇인가?

기업분석보고서 6. 한국토지주택공사, 합격자소서는 왜 합격했을까?

기업분석보고서 7. 한국토지주택공사, 합격자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필진 ㅣ임고은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이지호 jeonga0916@

 

 

 

 

 

한국토지주택공사,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실제 학력, 전공 및 연령에 관계없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군필자 또는 면제자로(현역의 경우 입사일 이전 전역 가능한 자에 한해 지원 가능)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며 국가공무원법 제33조 및 당사 신규채용자의 결격사유에 해당함이 없는 자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기술분야의 경우도 학력, 전공 및 연령에 관계없이 모집하며 필기시험 응시 시에 해당 응시과목으로 시험을 치르게 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2018 트렌드

Trend1. 인도스마트시티 사업 진출 교두보 확보
LH는 2018년 7월 국내 건설 공기업 최초로 LH 인도 대표사무소를 인도 경제 수도인 뭄바이에 개소하였다. LH는 이번 인도 대표사무소 개소로 세계 7위의 경제대국으로 급부상한 인도의 건설시장 및 부동산 개발 사업에 대한 철저한 시장조사와 현지 개발관련 법규 및 제도 등의 정보 수집을 본격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도 100대 스마트시티 사업’의 안정적 진입을 꾀하고 향후 국내 민간 건설업체들의 인도 시장 동반 진출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체계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인도 100대 스마트시티 정책’은 ‘14. 5월 출범한 인도 모디 정부의 핵심 정책과제로 ‘18. 4월 기준 100개의 스마트시티가 인도 전역에 지정되었다. 

이에 LH는 한-인도간 도시 인프라 개발사업 전반의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인도의 경제/물류 중심부인 뭄바이가 위치한 마하라스트라州를 우선 참여 검토 대상지역으로 선정하였고 ‘깔리안-돔비블리와 반드라 스마트시티’ 등 3개 사업의 추진을 위해 인도 정부와 협의 중에 있다. 한편, 지난 9일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기조 연설문에서 “인도는 신 남방정책의 핵심 협력 대상국이며 한국과 인도와의 관계를 한반도 주변 4강 강국 수준으로 격상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LH가 사업 추진을 검토하고 있는 ‘깔리안-돔비블리와 반드라 스마트시티’ 사업을 직접 언급하시며 한국이 인도의 도시 및 인프라 개발사업 등에 있어 최적의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Trend 2. 공공기관 최초 사회적 가치 영향평가 제도 도입
LH는 사회적 가치 실현 업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 하기 위하여 공공기관 최초로 사회적 가치 영향평가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가치 영향평가는 사회적 가치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규정 및 지침 등 내부규정에 내재하는 사회적 가치 영향 요인을 입안단계에서부터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하는 제도이다.

LH는 체계적인 사회적 가치 영향평가를 위해 유형별로 12개 평가모형*을 구성하고, 법적/제도적 의미 및 LH 차원의 문제와 이슈 등을 분석하여 도출한 총 102개의 평가항목(체크리스트)을 마련했다. 

처음으로 도입하는 제도인 만큼, LH는 제도시행 초기에 나타나는 미비점을 분석하여, 현재 추진 중인 사회적 가치 측정체계 개발과 사회적 가치 구현 실행과제 등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보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LH는 올해 초부터 사회적 가치 추진을 위한 전담조직 신설, 임직원 인식전환 및 역량강화, 내외부 파트너쉽 구축, 임직원 해커톤, 외부 전문가 자문 등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토대 마련을 위해 주력해 왔으며, 지난 6월 27일에는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사람과 세상을 이어가는 행복터전, with LH”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하고 변화와 혁신을 다짐하였다.

 

한국토지주택공사, 기업현황 

주택건설사업 부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09년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 두 공기업이 합병해 만들어진 기업이다. 대한주택공사는 1960년대 정부가 건설업자들의 폭리를 막고 양질의 값싼 주택을 공급한다는 취지로 세운 대한주택개발공사가 그 뿌리다. 한국토지공사의 전신은 1975년 세워진 토지금고다. 당시 정부는 기업의 비업무용 부동산을 사들여 이를 서민 주택용지와 공장 용지 등으로 팔아 토지의 효율성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했다. 이때 토지 보상 업무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할 목적으로 세운 공기업이 토지금고다. 1978년 땅값이 폭등하고 주택난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자 정부는 토지금고를 한국토지개발공사로 바꾸고 택지 지구를 개발하는 역할을 맡겼다. 한국토지개발공사는 1996년 이름을 한국토지공사로 바꿨다.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 중 주택 건설사업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자면 보금자기주택을 들 수 있다. 보금자리 주택은 현재 사전예약제를 도입하고 있다. 기존의 청약 박식은 확정된 분양가와 입주시기, 조감도 등을 보고 결정하는 방식이었다면 사전예약제는 개략적인 지구의 계획만이 결정된 상태에서 수요자들이 입주시기, 분양가격, 입지 등을 선택할 수 있는 제도이다. 보금자리주택이 추구하는 수요자 중심의 주택정책에 어울리는 제도라고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 소년소녀가장 전세임대주택, 쪽방 비닐하우스 거주자 지원사업 등 수요자 위주의 주거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대학생 주거지원 사업

갈수록 상승하는 원룸가격과 값비싼 등록금에 힘들어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LH에서는 대학생주거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LH에서는 대학생 전세임대주택이라는 이름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는 저소득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1~2000만원 가량의 보증금과 10만원 내외의 저렴한 월 임대료만 내면 되는 대학생에게 큰 도움이 되는 정책이다. 대학생전세임대주택은 수혜대상자로 선정된 대학생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집을 고르고 그 전세금액을 수도권의 경우 7천만원까지 LH에서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자신이 직접 살 집을 고를 수 있고 연장을 통해 최장 6년까지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전세가 귀한 상황이라 집 구하기가 쉽지 않고 발품을 팔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사회공헌사업

LH에서 임대주택 거주 아이들을 대상으로 대학생들이 멘토링을 진행하는 멘토와 꼬마친구들, 돈이 없어 결혼식을 못 올린 임대주택 거주 부부들을 대상으로 한 입주민 합동 결혼식, 임대주택 거주자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마을형 사회적 기업, 아이들이 맘 놓고 뛰놀 수 있는 친환경 놀이터 리모델링, LH임직원의 봉급 중 일부를 모아 취약계층을 위한 소액금융사업에 지원하는 LH행복론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문가 Tip]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최근 활발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LH의 사회공헌 활동은 임대주택 입주민의 니즈(Needs)를 충족시키기 위한 주거복지 강화 분야, 저소득층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 일자리 창출 분야, 타 기관과 협업을 통한 지역 어울림 사회공헌인 지역상생 강화 분야로 구분된다. 따라서 지원자들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사회공헌사업에 대해 유의깊게 알아둘 필요가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지속가능경영 

기후변화 대응 체계 - 녹색성장 전략체계

1. 녹색도시 건설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녹색 도시는 단순히 친환경적인 건축물만으로 구성된 도시를 일컫는 것이 아니라 도시 전반이 생태계와 환경의 순리에 따라 자연스럽게 동화되는 도시를 말한다. LH는 자연의 순환과 미래 환경을 생각하고 국민 삶의 질을 고려한 친환경 녹색도시를 지향하고 있다.

도시화에 따른 토지이용의 변화로 인하여 빗물의 표면유출이 심해져 홍수, 지반 침하현상이 빈번해지고 광범위한 배출오염원이 되어 환경적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LH는 저영향개발(Low Impact Development, LID)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저영향개발은 강우유출 발생지에서부터 침투, 저류를 통해 자연의 물순환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여 개발하는 기법으로, 유출수가 토양으로 침투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홍수 및 정화기능을 강화하고 친환경적인 배수환경을 조성하여 건전한 물순환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사는 환경부, 환경공단과 실무협의회 및 세미나를 개최하여 LID가 시범적용 된 오창과학 시범단지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를 분석하였고 단지 전체 유출 저감율이 46%에 이른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에 따라 LH 사업지구중 아산탕정, 고덕신도시, 하남미사, 화성봉담2 총 4개 지구에 대해 LID 도입을 확대 적용함으로써 건전한 물순환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다. 앞으로도 LH는 LID 도입을 더욱 확대하고 LID 시설을 다양화 하여 빗물의 표면유출로 인한 비점오염원을 관리하고 빗물 지하침투로 인한 지하수 함양 및 도시열섬현상 저감을 통해 친환경도시 조성에 앞장설 것이다. 


2. 녹색산업기반 조성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산업단지, 상업 및 주거단지 조성 시, 에너지 생산시설을 함께 공급하는 집단 에너지사업을 통해 녹색산업기반을 공고히 하고, 대규모 에너지 절감과 동시에 국가 전력수급 대책에 기여하고 있다. 공사는 일부 주거, 상업지역 또는 산업단지에 열병합 발전소, 열전용 보일러, 자원회수시설 등 에너지 생산시설을 건설하고 그 곳에서 생산된 열과 전기를 지역 내 다수 사용자에게 일괄적으로 공급한다. 

 

이러한 집단 에너지사업은 에너지 절감은 물론 하절기 전력 피크부하 완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온실가스 배출량과 석유 의존도 감소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지구 온난화를 초래하는 가스냉매 대신 무공해 냉매를 사용하여 오존층을 보호하고 있으며, 청정에너지 LNG 사용 및 첨단 오염방지시설 운영과 연료사용량 저감을 통해 대기환경보전에도 힘쓰고 있다. 


3. 녹색교통체계 구축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화성 동탄2신도시에 198㎞의 자전거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자전거도로의 위계별·용도별 특성에 맞는 새로운 포장시스템을 적용하여 ‘자전거 모범도시’를 구현하였다. 자전거 노선은 광역, 간선, 보조간선, 지선으로 연결하여 네트워크화 하였으며 성과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지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LH는 도심 운행속도 증가와 이로 인한 배기가스 감축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녹색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LH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U-City에서는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교통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교통량을 측정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지능형 교통시스템과 지능형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교통체계 선진화로 배기가스 감축 외에도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여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주택과 건축물의 녹색가치

1. 친환경 건축물 확산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건축과정에서 환경을 고려하고, 건물의 에너지 효율이 우수하며 자연친화적인 친환경 건축물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토지주택연구원은 차세대 친환경 주택기술 개발을 목표로 제로에너지주택 개발, 친환경 주거공간 개발 등의 분야에서 설계 기술을 연구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공사는 녹색건축 인증과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인증을 통해 지속가능한 건축을 실현하고자 하는 LH의 노력이 산업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녹색건축 인증은 건축물의 자재생산, 설계, 건설, 유지관리, 폐기 등 전과정을 대상으로 환경에의 영향을 평가하여 건축물의 환경성능에 대해 인증하는 제도이고, 건축물에너지효율 등급 인증은 설계 및 시공단계에서부터 건물 운영과 유지관리 시 합리적으로 에너지를 저소비하는 에너지절약형 건축물에 대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LH는 이러한 인증 제도 도입과 홍보를 통해 민간의 친환경 건물 건축을 촉진하고 있으며 건축물에서 녹색가치를 찾아내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고 있다. 

2. 신재생에너지 주택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에너지절약형 단지를 조성하고자 2006년부터 태양광 발전, 태양열 급탕시스템, 연료전지, 소형풍력 발전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환경플랜트 시설 내에 태양광, 태양열 등 재생에너지 기법을 도입하여 에너지효율을 향상시킴으로써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2015년까지 LH가 건설한 태양광 공동주택은 157개 지구 112,166세대, 태양열 급탕시스템 주택은 12개 지구 12,053세대, 연료전지 적용 775세대, 소형풍력발전 적용 327세대이다. 

3. 에너지 저소비형 단지 조성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학교시설의 에너지 사용패턴 분석을 통해 에너지절약 기술요소 적용방안을 수립하여, 태양광, 지열을 활용한 전력 생산 및 냉·난방 시스템, 에너지효율 1등급 창호시스템, 대기전력 자동차단장치, 채광·환기를 위한 고창설치, 태양광 조절 차양 등을 신규 학교시설 설계에 적용함으로써 소비전력을 절감하고 있다. 한편 저비용 고효율 Passive+ Active 기술인 3중 유리, 스마트 LED 등의 기술을 적용하여 태양광, 풍력을 활용한 전력 생산 등 에너지 절감 신기술을 평택고덕지구에 시범적용하여 주거비 약 22%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옥상녹화를 통해 열손실에 취약한 최상층의 단열성을 보완하고 있으며 단지 내 LED가로등 설치, 밸런싱밸브 설치 등 다양한 에너지 절감기법으로 에너지 저소비형 단지를 조성해 가고 있다. 시흥은계 등 18개 지구에 적용된 에너지 저소비형 단지조성으로 연간 총 472,851TOE(약 3,300억 원/년)이 절감되어 에너지비용에 대한 주민부담이 감소되고 국가에너지정책 부응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전문가 Tip]
최근 신재생에너지 등 신규 에너지 산업의 부상과 기후변화 대응 등 환경적 이슈가 부각됨에 따라 기업 구조 전반에 걸친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지원자들은 이에 따른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다양한 노력과 대응방안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

 

친환경 저에너지 신사옥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15년 진주혁신도시 신사옥으로 이전하였다. ‘천년나무’를 모티브로 한 본사 신사옥은 태양광 발전,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시스템과 자연채광, 옥상녹화 등 친환경 시설을 구축, 에너지 효율 및 친환경건축물 1등급의 최첨단 지능형 건축물이다.

고효율 단열재인 페놀폼 사용, 일사 투과량을 낮출 수 있는 트리플 코팅 3중 로이유리 적용, 일사차단을 위한 남서측면 차양 등 패시브 디자인(Passive Design)요소를 반영하여 건물에 필요한 에너지 요구량을 최소화하였으며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LED 조명 등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저감하고 있다. 

 

또한 태양광 발전설비, 지열, 태양열,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적극 도입해 전체 에너지사용량의 15%를 감당하고 있으며, 빌딩에너지관리시스템(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 BEMS)을 적용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에너지 소비량을 최소화하고 있다. LH 신사옥의 연간 에너지 소요량은 134.8kWh/m2로 500kWh/m2인 일반건축물의 1/3 수준이며, 연면적 10만m2 이상 건축물(신사옥 연면적 109,520m2)로는 국내 최초로 1차 에너지소요량을 1등급 대비 55%를 절감(300 → 134.8kWh/m2·년)하고 있다.

한편 우수 및 중수 재활용 시스템을 적용하여 조경용수, 화장실 용수, 청소용수 등으로 재사용이 가능토록 하고 있으며 절수형 위생기구 설치, 옥상공원 등 조경공간 배치를 통해 친환경 가치를 제고하였다.

 

환경영향 최소화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공간정보활용시스템을 통해 환경보전지역, 녹지자연도 등급 등 생태 및 생물종 다양성에 대한 정보를 관리하고 있으며 멸종위기 종에 대한 조사와 서식처 보존 및 이주, 보호 서식지 지정 등의 조치를 통해 생물종 다양성을 보호하고 있다. 또한 건설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관련 법령에 따라 엄격하게 관리·처리하고 있으며 본사 및 지역본부의 하수는 지역 내 하수종말처리장에서 일괄 처리함으로써 환경부하를 최소화하고 있다.

 

탄소배출 인벤토리 구축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도시 탄소배출 인벤토리를 통하여 도시의 총 탄소배출량은 물론 건축부문, 신재생에너지 부문, 교통부문, 자원 부문, 기타요소로 세분화한 녹색요소별 탄소배출량을 관리하고 있다. LH의 임직원 들은 웹방식의 LH 탄소배출 분석 시스템(http://co2analysis.lh.or.kr)에 언제든지 접근하여 각 요소별 탄소배출량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개별 감축목표 설정과 경제성 분석을 통한 CDM 사업 발굴에 적용 하고 있다. LH는 2030년까지 도시부문 온실가스를 37% 감축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녹색도시 탄소배출 인벤토리를 도시계획에 적용하고, 녹색시범도시를 확대하고 있다.

 

CDM사업 발굴

택지개발지구로는 세계 최초로 2009년 평택소사벌지구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UN 기후변화협약(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UNFCCC)에 등록한 이래로 지속적으로 CDM 사업을 발굴하여 UN 기후변화협약에 등록, 탄소배출권을 확보하고 있다. 2011년 9월 국민임대주택 태양광 보급사업에 의한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CDM 사업으로 개발하여, 2012년 12월 ‘대한민국 공동주택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 도입프로그램 CDM사업’의 UN 기후변화협약 등록을 완료하였다. 

프로그램 CDM사업은 일회성 CDM사업과 달리 사업방식을 등록하고 동일방식으로 추진되는 개별사업을 순차적으로 등록하는 제도이다. 이에 따라 향후 2030년까지 LH에서 추진하는 태양광 보급사업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으로 약 18만 톤 규모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소나무 6,100만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이다. 

공사는 등록된 사업에 대한 탄소배출권 발행 준비, 프로그램 CDM 사업에 대한 개별사업(CPA) 추가 등록 등 후속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CDM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은 신재생에너지 관련 R&D에 재투자되고 있으며 향후에도 태양광, 연료전지, 소형풍력, 지열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관련글 더보기

기업분석보고서 1. 한국토지주택공사, 어떤 사람을 뽑을 것인가?

기업분석보고서 2. 한국토지주택공사,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기업분석보고서 3. 한국토지주택공사, 올해 사업전략은 무엇인가?

기업분석보고서 4. 한국토지주택공사, 고객/자사/경쟁사를 분석해보자.

기업분석보고서 5. 한국토지주택공사, 기회요인과 위협요인은 무엇인가?

기업분석보고서 6. 한국토지주택공사, 합격자소서는 왜 합격했을까?

기업분석보고서 7. 한국토지주택공사, 합격자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필진 ㅣ임고은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이지호 jeonga0916@

 

 

 

 

 

 

한국토지주택공사, 
올해 사업전략 어떻게 될 것인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실제 학력, 전공 및 연령에 관계없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군필자 또는 면제자로(현역의 경우 입사일 이전 전역 가능한 자에 한해 지원 가능)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며 국가공무원법 제33조 및 당사 신규채용자의 결격사유에 해당함이 없는 자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기술분야의 경우도 학력, 전공 및 연령에 관계없이 모집하며 필기시험 응시 시에 해당 응시과목으로 시험을 치르게 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재무제표 종합 분석 

기업은 보유한 경제적 자원을 활용하여 기업을 운영하고 그 결과에 대한 보고서를 주기적으로 주주, 채권자, 종업원 등 여러 이해관계자에게 제공한다. 이 일련의 과정을 재무보고라 하고, 이때 제시되는 보고서의 묶음을 재무제표라 한다. 기업은 정해진 회계기간의 마지막 날을 기준으로 기업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는 어떠한지, 그리고 회계기간의 현금흐름을 보여주는 일련의 보고서를 작성한다. 

재무제표를 확인하였을 때 가장 먼저 나오는 항목이 재무상태표다. 지원자들은 일단, 2년 전, 1년 전과 올해의 항목을 비교하여 눈에 띄는 수치 변화가 있는 부분을 중점으로 그 변화가 해당 기업의 영업활동에 지장이 있는지, 수익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지 등을 확인해봐야 한다. 이를 확인한다면, 앞으로의 실적이나 방향에 대해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영업이익 감소 속에서도 당기순이익을 늘리며 현금흐름을 개선했다. 이자비용 등 영업 외 비용을 절감시킨 전략이 주효했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작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영업이익은 3조1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보다 1천742억원가량 감소했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12.74%로 전년보다 1.09%포인트 내렸다. LH의 영업이익은 증가세를 보이다가 작년에 반락했다. 매출원가가 다소 높아졌고 판관비도 전년보다 소폭 늘었다. 하지만, LH는 지난해 2조7천800억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챙겨 전년보다 24.67% 개선됐다. 실질적인 현금흐름은 나아진 셈이다. 세전이익도 2016년에는 2조8천억원대였는데 3조원대로 올라섰다. 

이자비용을 대거 낮추며 금융원가를 줄인 영향이 컸다. 작년 LH의 이자비용은 1천390억원이다. 2016년에는 6천300억원을 넘겼다. 1년 새 이자비용이 5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LH는 장단기 차입금과 회사채, 기타금융부채 등 모든 부문에서 이자가 줄었다. 단기차입금이 1조6천억원에서 1조1천억원으로 감소했고 장기차입금은 이자율을 관리해 이자비용을 810억원가량 축소했다. 
 

작년 회사채는 31조7천400억원으로 전년보다 5조8천억원정도 정리했다. 작년에 발행한 원화 채권도 용지보상채권을 제외한 이표채만 보면 금리가 최고 2.538%를 넘지 않아 이자 부담이 제한되는 편이다. 작년에 발행한 채권 중 2년물은 금리가 1.68%다. 이처럼 이자비용이 감소하니 작년 금융원가도 4천700억원에 머물렀다. 전년(1조371억원)과 비교하면 절반에도 못 미쳤다. 다만, 공적 주택과 도시재생 등 LH의 사업영역과 규모가 확장하면서 실적에 영향을 줄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진단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업보고서 분석 

주거복지 사업 현황

가. 산업의 특성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무주택 서민과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삶의 터전 확대 및 주거복지서비스 향상이라는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경영계획을 수립하였다. 주거복지사업의 강화를 위해 공공주택사업(행복주택사업), 임대자산 운영 · 관리, 매입 · 전세임대(주거급여사업) 등의 3가지 사업을 주요 전략과제로 설정하였다. 또한, 주거복지사업에서 주택건설, 공급, 운영 · 관리 등 각 사업에 대한 재무, 조직 · 인력을 적절히 분산 배치해 안정되게 지속가능한 계획을 수립하였다. 이러한 성과지표 및 자원배분계획은 기관의 역량과 자원(재무 · 예산, 조직 · 인력)을 고려할 때 적정한 것으로 판단된다. 

나. 산업의 성장성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글로벌 벤치마킹을 위해 핵심 성과목표 및 지표와 관련된 기관을 선정해 글로벌 수준을 진단하고 현 수준을 고려한 중장기 목표에 따라 연도별 달성목표를 설정한 것도 적절한 것으로 판단된다. 물론 업무 특성상 계량적 비교 대상기업을 찾기 힘든 공사 입장을 고려해 신규 사업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 개념 및 사례 등을 위주로 적절한 캐치 업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기관의 노력은 인정된다. 

 

다만, 성과지표로 제시한 사업과 글로벌 벤치마킹의 기관에 따른 캐치 업 전략의 상호 연계성, 성과지표별 목표설정에 글로벌 비교자료가 부족해 개선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또한 임대주택 건설 확대가 성과지표에 포함될 필요가 있고, 주택품질을 비교할 때 전년도와의 비교보다는 민영주택과 비교해 평균 하자건수를 실적으로 제시하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또한 LH는 재무여력 범위 내에서 사업을 조정 · 수행하면서 민간자본을 활용해 사업비 부담의 축소, 총력판매, 자산매각 등 다양한 부채감축 방안을 추진하였지만 선순환 사업구조 기반의 구축에는 일정한 한계를 갖고 있다고 판단된다. 

 

또한 기관은 사업의 구조적인 특성과 정책사업의 수행 등을 고려한 평가방향에 대한 정책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임대사업과 관련해, 임대료 인상은 한계가 있고, 재정지원은 낮으며, 수선유지비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므로 임대주택 운영손실의 점진적 보전을 위한 재정지원 상향, 국민주택기금의 출자전환 및 공공임대주택의 조기 분양전환, 제도적 지원 등 지속적으로 정부와 협의를 계속 추진해 정부 차원의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 

다. 경기변동의 특성 및 계절성
주거복지산업은 경기 상승시 호황에 따른 수익 증대를 이룰 수 있는 반면, 경기 하강 시에는 시장 침체에 따라 수익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 계절적 요인에 따른 영향은 크지 않다.

 

+관련글 더보기

기업분석보고서 1. 한국토지주택공사, 어떤 사람을 뽑을 것인가?

기업분석보고서 2. 한국토지주택공사,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기업분석보고서 3. 한국토지주택공사, 올해 사업전략은 무엇인가?

기업분석보고서 4. 한국토지주택공사, 고객/자사/경쟁사를 분석해보자.

기업분석보고서 5. 한국토지주택공사, 기회요인과 위협요인은 무엇인가?

기업분석보고서 6. 한국토지주택공사, 합격자소서는 왜 합격했을까?

기업분석보고서 7. 한국토지주택공사, 합격자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필진 ㅣ임고은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이지호 jeonga0916@

 

 

 

 

 

 

한국토지주택공사, 
고객/자사/경쟁사를 분석해보자.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실제 학력, 전공 및 연령에 관계없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군필자 또는 면제자로(현역의 경우 입사일 이전 전역 가능한 자에 한해 지원 가능)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며 국가공무원법 제33조 및 당사 신규채용자의 결격사유에 해당함이 없는 자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기술분야의 경우도 학력, 전공 및 연령에 관계없이 모집하며 필기시험 응시 시에 해당 응시과목으로 시험을 치르게 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3C분석 

고객, 자사, 경쟁사 분석을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의 현재 어떤 곳에 있고, 고객은 어떤 집단으로 설정되어있는지, 경쟁사에 비해 어떤 비교우위 전략을 가졌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1. Company : 자사 소개 (회사 현황)

LH공사라고도 한다. 이 명칭은 토지(Land)와 주택(Housing) 분야의 대표 기업이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으며, 인간중심(Life & Human), 국민행복(Love & Happiness)이라는 가치도 함께 담고 있다.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가 통합되어 2009년 10월 1일 공식 출범하였다. 두 공사의 통합은 기능중복이라는 지적을 받으며 통합논의가 시작된 지 15년 만에 이루어진 것이다. 2009년 4월 두 공사의 통폐합을 골자로 한 한국토지주택공사법이 의결된 후 통폐합 절차를 밟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전신인 한국토지공사(토지금고→한국토지개발공사→한국토지공사)는 정부의 각종 토지정책 사업을 집행한 기관으로, 1975년 설립되었다. 신도시건설과 혁신도시 건설, 경제자유구역 조성, 개성공단 조성 등 남북경제협력사업, 해외 신도시건설, 산업단지 및 물류단지 조성, 지역 종합개발사업, 국토정보화사업, 토지비축 및 국유지 관리업무 등을 수행하였다. 2009년까지 292개 택지 및 산업 단지 등 총 356㎢의 개발을 마무리하였고, 59개 지구 296㎢의 개발을 진행하였다. 

또 하나의 전신인 대한주택공사는 1941년 창립된 조선주택영단 (이후 대한주택영단으로 개칭)을 모태로 한 기업으로, 1962년 대한주택공사법에 의해 설립되었다. 공공분양주택·공공임대주택·영구임대주택·국민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지역별 주택건설계획과 택지개발사업, 도시정비 사업 등을 수행하였다. 1962년 국내 최초의 아파트단지인 마포아파트 건설을 시작으로 1971년 임대아파트, 1998년 국민임대주택을 건설하기 시작하였고, 2004년 다가구 매입임대 공급을 시작하였다. 2008년 12월 기준으로 대한주택공사가 건설한 주택은 200만 가구를 돌파하였다.

두 공사의 권리와 의무를 포괄적으로 승계하여 탄생한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주요 업무는 토지의 취득·개발·비축·공급, 주택건설용지·산업시설용지 및 공공시설용지 개발사업, 도시개발사업과 도시·주거환경 정비사업, 간척 및 매립사업, 남북경제협력사업, 주택(복리시설 포함)의 건설·개량·매입·비축·공급·임대·관리, 주택 또는 공용·공공용건축물의 건설·개량·공급·관리의 수탁,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복지사업 등이다. 이 사업들을 수행함으로써 국민주거생활 향상과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여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설립 목적으로 한다.

2010년 3월 기준 자산총액은 130조 3,000억 원으로 삼성에 이어 재계 2위를 기록했으며, 자본금은 30조 원으로 정부가 전액 출자하였다. 본사 조직은 6개 본부(보금자리개발·주택사업·녹색도시·도시개발·국토관리·기획조정)이고, 경영지원·주거복지·건설기술 부문이 구성되어 있다. 지역본부는 서울·부산·울산·경기 등 총 12개이다. 본사는 경상남도 진주시 충의로 19(충무공동)에 있다.

 

2. Customer : 고객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전사 경영전략에서 2030년 경영목표의 하나로 ‘고객만족도 최우수 기관‘을 지향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사는 중장기 CS경영전략을 수립하고 고객을 중심으로 업무를 수행하여 대국민 서비스 질을 제고하고 있다. 매년 기획재정부의 ‘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PCSI)’ 결과를 바탕으로 LH 고객 서비스의 우수성을 평가하고 향후 전략에 반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사 고객만족경영 체화를 통해 대고객 서비스 품질향상에 앞장 설 것이다. 

가. VOC관리 프로세스
고객 상담, 구매 및 불만 등 VOC(Voice of Customer, 고객의 소리)의 통합적 관리를 위해 VOC 처리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고객채널을 통해 수집된 고객 의견에 신속하게 대응·처리하며, 현황을 실시간으로 조회하여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관리하고 있다. 또한 VOC 피드백 시스템을 운영하여 불만 및 활용도가 높은 의견에 대해 그 결과를 유관부서와 공유하고 도출된 개선안을 LH 중장기 경영전략에 반영하고 있다. 

나. 커뮤니케이션 채널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항상 열린 자세로 고객의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있다. 고객서비스 문제점이나 시정·개선해야 할 사항 등은 인터넷 홈페이지, 우편, 방문, 전화를 통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검토 후 그 결과를 통보하고 있다. 공사 경영전반에 대한 고객제안을 연중접수하고 채택된 제안에 대하여는 포상을 하고 있으며, 고객신고의 경우 사실확인 및 조사과정에서 신고자의 비밀 및 신분을 보장하여 보호하고 있다. 앞으로도 LH는 고객과 함께 하는 경영을 일구어 내어 고객과 LH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다. 원스톱 주거복지 시스템 구축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국민들이 주거복지 정보를 한 번에 알아볼 수 있는 원스톱 주거복지 안내 시스템 ‘마이홈포털(http://www.myhome.go.kr)운영을 2015년 12월 개시하였다. 마이홈포털은 전국 공공임대주택 정보를 제공하는 임대주택포털을 확대·개편한 것으로 그간 국토교통부, LH, 주택도시보증공사, 지자체 등 시행기관별로 분산되어있던 정보로 인하여 개인의 상황에 맞는 정보의 식별과 활용이 곤란했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구축되었다.

 

공사는 마이홈포털을 통해 행복주택, 뉴스테이, 주거급여, 공공임대, 기금대출 등 정부의 5대 핵심 주거지원 정책 정보를 통합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기존 임대주택포털에서 제공하던 공공임대주택 정보(위치·평형, 입주자격·임대료)와 더불어 입주자 모집공고, 연간공급계획, 입주대기 현황 등 추가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한편 LH는 인터넷을 접하기 어려운 국민들을 위해 콜센터 운영과 오프라인 상담센터도 개설하였다. 

 

마이홈 전화 콜센터(1600-1004)는 기존 LH콜센터를 확대 개편하여 운영되는 것으로, 임대주택 입주정보 뿐만이 아니라 마이홈 포털에서 제공되는 뉴스테이, 주거급여, 행복주택 등 주거지원 정책 전반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전국 총 36개의 마이홈 상담센터를 개설하고 전문 상담인력을 배치하여 주거복지에 대한 종합적인 오프라인 상담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라. 전세임대 모바일 웹 서비스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전세임대 10만 호 시대가 열리고, 전세물건의 구득난이 심화됨에 따라 많은 국민들이 손쉽게 전세임대 정보를 얻고 상호 교환할 수 있도록 전세임대 전용 모바일 웹 서비스(mjeonse.lh.or.kr)를 구축하여 제공하고 있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자로 선정된 자가 거주를 희망하는 주택을 선정해 오면 LH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이를 입주자에게 재임대하는 제도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나, 월세 중심의 부동산 시장 변화로 전세물건의 품귀현상이 심화되어 그동안 입주자들이 주택 물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전세임대 모바일 웹 서비스가 개시됨에 따라 누구나 휴대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전세임대 물건 정보, 전월세 관련 뉴스, 입주자 모집 공고문, 임대차 관련 법률 정보 등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입주자의 손쉬운 정보 획득으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고객만족을 제고하는 동시에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3. Competitor : 경쟁사

LH와 유사한 공기업으로 SH를 꼽을 수 있다. 두 기업 모두 집을 짓고 토지를 개발하여 주택복지사업 등 비슷한 성격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사업추진방식이나 규모에 있어 조금씩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2009년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가 합쳐져 출범한 LH공사와 1989년 설립된 SH공사의 가장 큰 차이는 활동범위이다. LH가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공기업이라면 SH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서울특별시 내에서 여러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규모 면에서 당연히 LH가 규모도 크고 하는 일에서도 차이가 난다. 이는 초기 자본금 (LH 30조, SH 3000억)의 차이에서도 알 수 있다.

먼저, 두 기업하면 떠오르는 대표 브랜드인 LH의 보금자리주택과 SH의 Shift를 들 수 있다. 두 사업 모두 높아져만 가는 아파트 가격에 힘들어하는 서민층의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SH의 SHift사업이 장기전세주택만을 지칭하는 것에 반해 LH 보금자리주택 사업은 공공임대주택, 공공분양, 장기전세주택 등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관련글 더보기

기업분석보고서 1. 한국토지주택공사, 어떤 사람을 뽑을 것인가?

기업분석보고서 2. 한국토지주택공사,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기업분석보고서 3. 한국토지주택공사, 올해 사업전략은 무엇인가?

기업분석보고서 4. 한국토지주택공사, 고객/자사/경쟁사를 분석해보자.

기업분석보고서 5. 한국토지주택공사, 기회요인과 위협요인은 무엇인가?

기업분석보고서 6. 한국토지주택공사, 합격자소서는 왜 합격했을까?

기업분석보고서 7. 한국토지주택공사, 합격자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필진 ㅣ임고은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이지호 jeonga0916@

 

 

 

 

 

 

한국토지주택공사, 
기회요인과 위협요인은 무엇인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실제 학력, 전공 및 연령에 관계없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군필자 또는 면제자로(현역의 경우 입사일 이전 전역 가능한 자에 한해 지원 가능)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며 국가공무원법 제33조 및 당사 신규채용자의 결격사유에 해당함이 없는 자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기술분야의 경우도 학력, 전공 및 연령에 관계없이 모집하며 필기시험 응시 시에 해당 응시과목으로 시험을 치르게 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TOWS 분석 (Threat, Opportunity, Weakness, Strength) 

TOWS 분석이란 기업의 외부환경을 분석하여 기회와 위협을 찾아내어 이를 토대로 강점은 살리고 약점은 감소시키고, 기업의 내부환경을 분석하여 강점과 약점을 발견하고, 기회를 활용하고, 위협은 억제시키는 전략 수립을 말한다.

 

Threat: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위협요인

Threat 01. 환경보호단체와 시민단체와의 충돌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수익사업을 하면서 환경문제를 야기하고 있을 뿐 아니라, 지자체와 주민들 간의 갈등과 대립을 야기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최근 5년간 택지를 조성 하면서 당초 토지이용계획을 변경하여 주택지역과 상업지역등 소위 돈 되는 용지만을 늘리는 방법으로 천억대의 택지판매수익을 올렸다. 더군다나 주택용지를 확대하여 거주인구는 늘어나는데 반해 돈이 되지 않는 도로나 주차장 수도시설 용지 등을 줄여 도로 지·정체와 거주환경을 악화시키는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 그에 따라서 환경 단체와 시민 단체와 토지공사는 많은 마찰을 야기하고 있다. 

Threat 02. 경기침체
내수는 장래에 대한 불안감과 신용불량자의 양산. 실업자 증가로 인해 침체에 빠져있고, 소비심리의 위축과 그에 따라서 기업의 매출과 순익이 감소하는 현상과 맞물려 기업은 투자를 위축시키고 안전경영에 들어가면서 현상유지를 위한 고용과 투자의 감소로 가계의 소득을 줄이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고 침체된 경제를 부양하고자 남발하는 정부지출의 재원으로 마련되기 위한 세수증가가 민간의 소비를 위축시키고 있는 형국이다. 즉, 가계부채로 인한 소비자들의 소비심리 위축과 매출과 이익 감소로 인한 기업들의 투자위축, 장기간의 저금리 유지 등의 금융 시장 왜곡으로 인해 한국의 내수 경기는 내수에 침체되어 있다. 

한국의 경기 침체의 외부적 요인으로는 미국 등 선진국의 경기 부진, 세계경제 둔화, 북핵 문제로 인한 오일 가격의 급등 등이 있다. 하지만 한국 경기 침체의 근본적인 원인은 외부적 요인이라기보다 내부적 요인, 즉 소비심리 위축, 그에 따른 매출 감소로 인한 기업의 투자 위축, 그리고 정부의 장기간의 저금리 유지 정책으로 인한 금융 시장의 왜곡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한국 경제가 특히, 내수가 침체된 상태는 토지주택공사에게 건설 경기 위축 및 침체라는 현실을 말하기 때 문에 커다란 위협이 아닐 수 없다.

 

Opportunity: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가진 기회

Opportunity 01. 해외 개발사업
동북아 경제협력시대를 맞이하여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거점 확보 및 세계경제 개방화시대에 국가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해외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국내기업의 진출 관심지역을 집중 개발하고 경의선·중국TCR 연결지점의 공단 및 물류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국내 기업들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항공, 해운, 육상 교통의 중심지인 중국 천진에 최초로 국외 공단을 조성하였고, 중국 심양공단은 경기도와 함께 조성한 중국 내 제2공단 사업으로 풍부한 인력, 저렴한 토지 가격 등 양호한 투자여건은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계기가 되고 있다. 러시아에도 남북철도와 TSR의 연계지점에 한러공단을 조성할 계획이다. 러시아의 나호뜨까공단은 러시아 근동지역에 위치하여 국내 기업이 중국, 러시아, 중앙아시아 및 유럽 지역으로 진출하는 데 필요한 전략적 전지기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Opportunity 02. 디지털 생태도시
올해 신도시 개발 컨셉트는 `환경과 디지털의 어울림`이다. 앞으로 조성될 모든 신도시를 환경친화적이면서도 최첨단 디지털 환경을 갖춘 곳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도시설계 초기단계부터 첨단정보기술과 인프라를 반영, 정보화 도시를 구축하여 체계적인 도시관리에 의한 주민의 안전과 복지를 향상시키고 기존도시보다 10~30배의 빠른 통신속도 및 양질의 정보서비스로 언 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정보가 교류될 수 있는 유비쿼터스(Ubiquitous)환경을 도시 내에 구축키로 했다. 웰빙 바람이 불고 있는 현 시점에서 신도시, 주택 개발 방향에 환경을 고려한다면 많은 소비자 및 환경 단체, 시민 단체로부터 호응을 받을 것이다.

 

Opportunity 03. IoT 기술 기반 스마트홈 플랫폼 구축 실증사업 추진

H는 장기임대주택, 다가구 등 총 5천세대를 대상으로 국내 최대 규모 무선 IoT(사물인터넷) 기술 기반 스마트홈 플랫폼 구축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 월패드와 단지서버간 유선배선을 활용하는 홈네트워크는 기술의 특성상 신축 공동주택 설계 단계부터 적용되어야 하며, 준공 이후에는 추가 배선 설치가 어려워 IoT기기 확장에 한계가 있었다. 

 

또한, 신축 주택의 설계에서 준공까지 평균 3년이 소요되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IoT 기술 적용과 기존 주택으로 확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LH가 주도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대표적인 국가 선도 산업인 IoT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9년에 입주 예정인 시흥은계 A-2BL 등 총 5천세대 규모의 국내 최대 스마트홈 실증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실증사업에는 무선통신 IoT기기 적용과 스마트홈 클라우드 서버와 플랫폼을 구축하고, 빅데이터 수집·분석을 통한 미래예측 및 개인맞춤 서비스를 검증 할 예정이다. 

 

지난해 발표된 주거복지 로드맵에 따라, LH는 장기임대주택 입주민도 적은 비용으로 다양한 IoT기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수요맞춤형 스마트홈 모델을 개발에 착수하였으며, 안전, 건강, 편리, 저에너지 등 입주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미세먼지, Co2, 에너지사용량 등을 모니터링하여 조명, 가스, 난방 등을 제어하는 기본서비스와 Zigbee, 블루투스 등의 다양한 무선통신으로 확장서비스를 연결하는 스마트허브를 적용할 계획이다. 

 

향후, 실증사업에서 수집한 빅데이터를 토대로 바닥난방을 스스로 조절하여 에너지를 절감하고 국가전력수요에 따라 거실조명 등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수요관리 효과를 추가로 검증할 계획이며, 홀몸 어르신 고독사 예방서비스, 청년·신혼·고령층 등 맞춤형 스마트홈 모델 개발, 무선통신 기술력 검증과 음성비서 연계 방안, 그린리모델링 등 다양한 신기술을 검증하는 무대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LH는 금번 실증사업으로 해외 스마트시티에 적용 가능한 무선통신 스마트홈 요소기술을 보유한 중소 ICT업체의 동반 수출 기반 마련과 신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해지고, IoT가전 확산을 통한 IoT분야 신성장 동력 창출로 국가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Weakness: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약점

Weakness 01. 국토개발로 인한 환경파괴
우리나라는 ‘좁은 국토면적, 많은 인구’라는 말이 대명사처럼 되어 있다. 이는 한편으로 국토면적확대라는 개발논리에 날개를 달아주어 국토 개발에 대한 압력(간척 및 매립)을 합리화하는 근거로 작용했다. 부족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급하면 된다는 성장 중심의 개발이 환경가치를 무시하게 만들었고, 개발의 과정이 환경가치 상실의 과정과 비례하는 결과로 나타난 것이다. 파괴된 환경은 본래의 모습으로 복원이 불가능하다. 

시화호가 이를 증명해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예를 들면, 시화호는 1천8백만평의 면적에 팔당호의 2배나 되는 3억톤의 해수를 담고 있다. 이로 인해 사라진 갯벌면적은 2천7백여만 평이나 된다. 시화간척사업은 87년 4월 공사를 착공하고, 87년 8월에 환경영향평가서를 제출했다. 환경적인 조사가 공사를 착공한 후에 이루어진 것이다. 그나마 환경영향평가서는 가장 기본이라고 할 인구예측도 엉터리로 했을 뿐만 아니라, 유입하천의 영향조사도 전혀 엉뚱한 아산호 상류 안성천을 가지고 진행했다. 경제성 분석도 전혀 그 근거를 찾을 수 없는 것들 투성 

이다. 시화간척사업, 경부고속철도, 인천국제공항, 대형댐, 경인운하 등 어느 것 하나 충분한 성숙과정을 거치지 않고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다. 국민의 혈세를 걷어 정부에서 추진하는 정부주도형 대형사업을 보면 한결같이 이런 공통점이 있다. 

Weakness 02. 정부통제
공기업의 설립목적을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할 뿐만 아니라 공기업은 공익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고 그 사업이 대부분 독점적 사업이 많기 때문에 정부의 공기업에 대한 통제는 공기업 경영의 자율화의 한계 일 수밖에 없다. 공기업은 정부의 사회적·경제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설립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부는 행정수단을 통하여 공기업의 활동이 정부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하여 한다. 

공기업은 정부의 사회적·경제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설립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부는 행정수단을 통하여 공기업의 활동이 정부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하여 한다. 정부가 공기업에 자본을 투자하였으므로 투자자로서 이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통제하여야 한다. 계속적으로 손실을 보는 공기업이라도 정치적·사회적 이유로 정부가 재정지원으로 손실을 보전하면서 유지시켜야만 하는 경우 정부는 재정지원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공기업을 통제하게 된다. 전략적으로 중요한 공기업이거나 공기업의 규모가 큰 경우에는 자연히 정부가 통제하지 않을 수 없다.

 

Strength: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강점

Strength 01. 국토개발

토지를 취득·관리·개발 및 공급함으로써 토지자원의 효율적인 이용을 촉진하고 국토의 종합적인 이용·개발을 도모하여 건전한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국민의 주거 마련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주택가격 안정과 무주택 서민의 내집마련을 위해 전국에 걸쳐 주택단지를 조성하였고, 도로, 공원, 전기·통신, 상·하수도, 문화·교육시설 등 도시기반시설과 생활 편익시설을 완비하고 단독·연립주택, 아파트 등을 적절히 배치하여 살기 좋은 생활공간을 창조하였다. 그리고 수도권의 심각한 주택난 해소를 위해 건설한 성남분당, 고양일산, 안양평촌, 부천중동 신도시는 인간존중의 정신을 살린 편익시설과 공공시설, 쾌적한 녹지공간 등이 어우러져 도시건설에 있어서 선진모델이 되고 있다. 

 

Strength 02. 안정적인 사업기반

통합 舊한국토지공사와 舊대한주택공사가 영위하던 토지개발 및 주택건설 사업을 승계하여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국민주거생활 향상을 위한 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양사 체제에서 나타난 중복투자와 개발경쟁에 의한 낭비적 요소를 제거하고 토지정책과 주택정책의 집행기관을 일원화하여 정책수행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양사 통합이 이루어졌으며, 정부정책 및 공공기능에 보다 충실한 사업구성을 보유하게 됨에 따라 공사의 위상 및 역할은 더욱 강화되었다. 

 

정부의 택지개발촉진법 폐지 발표(2014.09)와 공사의 기능조정(2015.05)에 따라, 공사의 사업영역 중 택지개발은 축소·폐지(산업·물류단지 유지)되고 임대주택 건설은 유지되며 주거복지 및 도시재생은 확대된다. 최근 정부의 임대주택 공급 확대,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주택 관련 정책에서 공사의 역할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즉, 대규모 개발은 자제하고 서민 주거안정의 핵심기능과 공적 서비스 업무는 확대되어 영위사업의 공공성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관련글 더보기

기업분석보고서 1. 한국토지주택공사, 어떤 사람을 뽑을 것인가?

기업분석보고서 2. 한국토지주택공사,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기업분석보고서 3. 한국토지주택공사, 올해 사업전략은 무엇인가?

기업분석보고서 4. 한국토지주택공사, 고객/자사/경쟁사를 분석해보자.

기업분석보고서 5. 한국토지주택공사, 기회요인과 위협요인은 무엇인가?

기업분석보고서 6. 한국토지주택공사, 합격자소서는 왜 합격했을까?

기업분석보고서 7. 한국토지주택공사, 합격자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필진 ㅣ임고은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이지호 jeonga0916@

 

 

 

 

 

 

한국토지주택공사, 
합격자소서는 왜 합격했을까?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실제 학력, 전공 및 연령에 관계없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군필자 또는 면제자로(현역의 경우 입사일 이전 전역 가능한 자에 한해 지원 가능)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며 국가공무원법 제33조 및 당사 신규채용자의 결격사유에 해당함이 없는 자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기술분야의 경우도 학력, 전공 및 연령에 관계없이 모집하며 필기시험 응시 시에 해당 응시과목으로 시험을 치르게 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자소서 퍼팩트하게 작성하기 

전문가가 알려주는 2018년 하반기 한국토지주택공사 NCS기반 신입직원(채용형 인턴) 일반공채 문항별 작성 TIP을 통해 자소서를 퍼펙트하게 완성해 보자!

가. (지원포부) LH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주요 사업을 기술하고, 그 사업과 관련하여 본인이 어떤 부분에 기여하고 싶은지, 본인의 주요 직무 역량 및 강점을 기반으로 기술해 주십시오.(500자)

전문가 Tip

지원동기의 경우 일반적으로 회사지원동기, 직무지원동기 및 직무수행역량으로 구성되는데 2번 항목에서 직무수행역량을 자세히 작성해야 하는 바 본 항목에서는 회사지원동기에 주안점을 두고 작성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지원동기는 ‘왜 한국토지주택공사이어야만 하는지?’에 대한 대답을 제시해야 합니다.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와 지원자의 신념이 일치함, 회사의 ~~한 사업에 대한 관심을 어필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자신의 역량을 오직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만 펼칠 수 있음을 회사의 특징을 들어 작성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면 보다 접근이 쉽습니다. 입사 후 포부에서는 직무비전과 그를 달성하기 위한 직무 로드맵(실천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면 됩니다. 

 

직무비전을 통해 지원자의 지원직무에 대한 이해도와 목표의식을 확인할 수 있는 바, ‘최선을 다하는 직원이 되겠다.’는 맥락처럼 추상적인 방식으로 쓰지 않도록 필히 주의해야 합니다. 우선, 지원 직무의 분석을 통해 상급 진로를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홈페이지의 제품소개 등을 확인하여 주요 사업분야에 대해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또한 희망 직무에서의 주요업무, 자격요건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자신의 상급진로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봅니다. 이후 상급 단계별 올바른 목표를 제시하고 이에 따른 적합한 액션플랜을 구축하여 기업 내 어떤 인재로 성장할지 자신의 직무 로드맵을 통한 직무비전을 제시하여야 합니다.

 

나. (NCS 경험 및 경력기술서) 지원 분야와 관련된 업무경력 및 실적 등 경력사항이나 다른 경험 및 활동에 대해 상세히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력사항의 경우, 채용 분야의 직무와 관련된 기업이나 조직에서 실제적으로 수행한 업무 경험에 대해서 작성해 주십시오. 경험 및 활동의 경우, 산학협력, 팀 프로젝트, 연구회, 동아리/동호회, 온라인 커뮤니티, 재능기부 등 다양한 조직에서의 활동을 통해 지원 분야와 관련한 경험을 쌓은 내용을 작성해 주십시오. 
나-1. 본인이 지원한 직무와 관련하여 경험한 업무 또는 활동은 어떤 내용인지, 그리고 본인이 맡았던 역할에 대해 기술해 주십시오.(600자)

- 본인이 지원한 직무와 관련하여 경험한 업무 또는 활동은 어떤 내용인지 기술해 주십시오.(400byte)

전문가 Tip

우선 희망 직무에서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직무분석을 통해 역량의 우선순위를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 채용공고에 첨부된 LH직무설명자료를 확인하고 ‘능력단위 / 직무수행내용 /필요지식/필요기술’을 면밀하게 살펴보세요. 그 중 필요지식 및 기술에 자신이 보유한 역량과 매칭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그것에 중점을 두고 실제로 경험했던 것을 사례로 제시하면 됩니다. 내용을 구성할 때는 소문항의 가이드에 따라 ‘어떤 활동을 했는지, 그 안에서 자신의 역할은 무엇인지, 이 활동을 통해 함양한 역량을 바탕으로 회사에 입사하여 어떻게 직무에 기여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2. 해당 활동 경험이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입사 후 업무 수행에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기술해 주십시오.(400자)

전문가 Tip

단체 활동을 통해 공동의 과업을 수행하면서 겪은 사례를 선정하되, 가급적 직무와 연관된 사례를 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용담당자는 본 문항을 통해 지원자의 조직에 대한 충성도와 구성원과의 소통 및 배려, 협업능력 등을 확인하여 조직에 적합한 인재인지 확인하고자 합니다. 조직에서는 개인만의 능력보다는 공동의 목표 실현을 위해 자신의 이익보다 조직을 우선시 하는 인재를 선호합니다. 

 

따라서 과거에 조직 구성원으로서 본인의 손해를 감수하거나 공동의 목표를 위해 다른 구성원들보다 헌신하여 결과적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룬 경험을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사회경험이 없는 신입의 경우 대외활동 및 동아리 활동, 연수생활에서의 이야기를 선택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조직 및 단체 안에서 지원자 본인이 어떤 역할을 담당했고, 어떤 헌신과 노력을 했는지, 그 결과를 통해 얻은 경험과 교훈이 조직 생활과 지원분야의 업무 수행에 있어서 어떤 도움이 되는지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다.(NCS 직업기초: 의사소통능력) 다른 사람을 효과적으로 설득하기 위해 주로 어떤 부분을 고려하십니까?귀하가 경험한 가장 최근 사례를 기반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① 상대방을 설득해야만 했던 상황과 이유에 대해서 기술해 주십시오. 
②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해 사용한 방법과 그 방법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기술해 주십시오.(500자)

전문가 Tip

직무 수행에 있어서 구성원간의 협업이나 유관 부서와의 협조, 대외 협의를 위한 지원자의 소통능력을 확인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전하였던 경험 중 팀 구성원과의 화합, 결속력을 통해 보다 더 좋은 성과를 올렸던 사례를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조직 및 단체 안에서 지원자 본인이 어떤 역할을 담당했고 팀웍에 어떤 도움을 주었으며, 구성원간의 의견이 상충될 때 어떤 방식으로 상대를 설득하여 의견을 조율했었는지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상대가 자신의 의견을 따르도록 설득했다는 내용보다는 공동의 목표의식을 공감하고, 개인의 입지나 성과만을 위해서 주장하기 보다는 상호간의 의견을 조율하여 협력을 통해 공동의 목적을 달성했음을 나타내야 합니다. 또한 이런 경험이 향후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조직 구성원으로 일하는 데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지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라.(NCS 직업기초: 대인관계능력) 본인의 일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의 필요를 먼저 파악하여 도와준 경험에 대해서 기술해 주십시오. 
① 상대방의 필요를 어떻게 파악하게 되었는지 구체적인 경위와 상황을 기술해 주십시오. 
② 상대방을 먼저 도와주어야겠다고 판단한 근거와 고려한 사항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500자)

전문가 Tip

타인(고객)의 의중을 파하고, 고객지향적 마인드를 바탕으로 직무수행이 가능한 인재인지 살펴보기 위한 항목입니다. ‘타인(고객)’이 원했던 일을 처리해주었다는 내용이 아니라 ‘타인’이 원했던 것 이상이 무엇인지 주도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여 예상치 못한 만족을 결과로 내었던 경험을 선택하여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 (NCS 직업기초: 공동체윤리) LH 직원으로서 지켜야 하는 중요한 원칙이나 가치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러한 원칙과 가치가 본인의 생활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기술해 주십시오. ①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칙이나 가치는 무엇이고, 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 기술해 주십시오. 
②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원칙이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기술해 주십시오.(500자)

전문가 Tip

본인의 생활신조나 업무에 있어서의 기준이 되는 가치관을 제시하시고, 과거의 경험 중 규정을 준수하고 절차와 원칙에 따라 일을 처리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던 경험을 작성한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과거 조직 구성원으로서 일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절차와 원칙을 지키고, 윤리적인 판단으로 일을 추진하여, 과정은 힘들더라도 결과적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경험을 작성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사회경험이 없는 신입의 경우 대외활동 및 동아리 활동, 연수생활에서의 이야기를 선택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조직 및 단체 안에서 지원자 본인이 어떤 역할을 담당했고 업무 수행에 있어서의 가치 판단의 기준은 무엇이었으며, 그 결과를 통해 어떤 교훈을 얻게 되었는지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합격자소서 분석


 

 

+관련글 더보기

기업분석보고서 1. 한국토지주택공사, 어떤 사람을 뽑을 것인가?

기업분석보고서 2. 한국토지주택공사,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기업분석보고서 3. 한국토지주택공사, 올해 사업전략은 무엇인가?

기업분석보고서 4. 한국토지주택공사, 고객/자사/경쟁사를 분석해보자.

기업분석보고서 5. 한국토지주택공사, 기회요인과 위협요인은 무엇인가?

기업분석보고서 6. 한국토지주택공사, 합격자소서는 왜 합격했을까?

기업분석보고서 7. 한국토지주택공사, 합격자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필진 ㅣ임고은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이지호 jeonga0916@

 

 

 

 

 

 

한국토지주택공사, 
합격자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실제 학력, 전공 및 연령에 관계없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군필자 또는 면제자로(현역의 경우 입사일 이전 전역 가능한 자에 한해 지원 가능)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며 국가공무원법 제33조 및 당사 신규채용자의 결격사유에 해당함이 없는 자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기술분야의 경우도 학력, 전공 및 연령에 관계없이 모집하며 필기시험 응시 시에 해당 응시과목으로 시험을 치르게 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합격 스펙 분석 

  

한국토지주택공사, 연봉 분석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적성 후기 

2015년 하반기 사무·총무·법무 신입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중간중간 직원들이 안내도 잘 해주고 향후 채용 일정에 대해서도 자세히 안내해주었습니다. 학교의 특성인지는 모르겠지,만 책상이 조금 작았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책상 간격이나 교실 온도 등 기타 환경들은 시험을 보기에 적절했습니다.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본적인 공기업 NCS 유형이었습니다. 언어, 수리, 추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특징이 회사 생활에 대한 문제가 출제되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상황을 주고 맞는 결재라인을 선택하는 문제라든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하는 사업에 대해 알맞은 내용을 고르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이는 사전에 회사에 대해 알아보지 않았을 경우 쉽게 맞추기 어려운 문제들이었습니다. 이외의 문제는 다른 기업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습니다.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공기업이긴 하지만, 사실 준비할 때는 사기업 인적성을 기반으로 준비하셔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성 문제에 어느 정도 자신이 있는 준비생이시라면 굳이 평소에 인강이나 스터디를 하면서 적성을 준비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류 합격 후 인적성 시험을 치르기 전 해당 기업의 유형이 나와있는 실전 문제집 한 권 정도를 풀면서 유형에 대한 감을 익히시는 것과 시험 당일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결과가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반면 적성 문제에 자신이 없으신 준비생이시라면 GSAT처럼 대표적이면서도 어려운 적성 문제집을 통해 기초 유형들에 대한 감을 익히시길 바라고, 상식이나 한국사 문제가 나오는 기업이 있다면 `영삼성 지식플러스`에서 상식 단어를 공부하시거나 꾸준히 한국사에 대한 대비를 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물론 자신감 결여가 시험 당일 긴장감으로 이어져 준비생 분들을 얽매겠지만, 문제 하나에 너무 목숨 걸지 마시고 적절한 시간 배분에 힘쓰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평소보다 훨씬 더 좋은 결과, 나아가 합격의 결과를 얻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면접 후기

2016년 상반기 사무보조·문서작성 인턴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도본부인 춘천에서 2시에 보았습니다.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5명이었고 지원자는 저를 포함하여 5명이었습니다.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5명에 지원자 5명 다 대 다 방식이었습니다.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돌아가면서 자기소개 및 질문에 답을 하였고 아는 사람이 있으면 손을 들고 답을 하였습니다.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자기소개를 해보시오
A.안녕하십니까? 긍정적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즐겁게 사는 주택공사 지원자 입니다.
대학에서 부동산을 전공하면서 주택과 토지에 대해 관심이 생겼고 관련업무에 종사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남들과 같은 말이지만 누구보다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Q.한국토지주택공사 미션은?
A.국민 주거안정 실현입니다.
Q.집에서 출퇴근 하기 어떤지?
A.집에서 출퇴근이 어렵기 때문에 자취를 하면 될 것같습니다.
대학시절부터 자취 생활에 익숙하고 또한 배움에 있어 먼곳이라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겠습니다.
Q.경력은 어떤지?
A.비슷한 계열 공기업에서 2년의 경험이 있으며 대학시절 부동산을 전공했기 때문에 어려움 없이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입사한다면 어떤 마음으로 일할 것인가?
A.항상 잘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업무에 임할 것이며 웃으면서 일하겠습니다.
Q.운전면허가 있는지?
A.운전면허는 2007년 02월에 취득을 하였고 운전은 2011년부터 시작하였습니다.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특별한 반응은 없었습니다.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안했습니다.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아는 질문이나 먼저 대답하고 싶은 순서를 손을 들지 않고 머뭇거려서 아쉬웠습니다.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보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많은 준비보다는 이 회사를 선택한 동기를 확실히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최종 합격 후기 

2015년 하반기 사무·총무·법무 신입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인적성 ≫ 면접(인성/PT) ≫ 최종 합격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무엇보다 자신감 있게 면접에 임한 것이 유효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군대에서 행정병으로 복무하면서 배운 워드 스킬이 PT 면접을 원활하게 보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획안 내용에 예산이나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추가함으로써 면접관 분들께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다양한 사업 중 제가 관심 있는 사업에 대해 자세히 준비했던 점이 자신감을 더 얻는 데 도움을 줬습니다.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무엇보다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약 5년 동안 일했던 아르바이트였습니다. 최종 합격한 기업 뿐만 아니라 제가 봤던 면접 중 90% 이상의 기업에서 해당 아르바이트에 대한 내용을 물어봤습니다. 아무래도 쉬지 않고 꾸준히 일했던 특징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고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좋은 부서 분들을 만난 덕분에 회사 생활에 쉽게 적응했습니다. 물론 접하기 힘든 업무를 하고 있어서 책임감도 막중하고 부담감도 안고 있지만 공기업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을 위한 사업을 진행한다는 책임감으로 열심히 일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주변 사람들, 특히 부모님께 좀 더 떳떳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분 좋은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 직급이 높지 않아 일이 많지는 않아 다행이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일을 해나가려 합니다.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저는 스펙도 뛰어나지 않은 취준생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소서도 150개 가량 써가면서 하루에도 네 개씩 서류에서 떨어지고, 면접을 보러 가는 길에도 다른 면접에서 떨어진 경험도 있습니다. 이런 좌절과 시련이 저를 좋은 기업에 들어올 수 있도록 도와줬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지금 당장은 취준생이지만, 좌절하지 말고 지금까지 해오셨던 것들을 꾸준히 해 나가신다면 원하시는 기업, 원하시는 직종에서 근무하시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관련글 더보기

기업분석보고서 1. 한국토지주택공사, 어떤 사람을 뽑을 것인가?

기업분석보고서 2. 한국토지주택공사,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기업분석보고서 3. 한국토지주택공사, 올해 사업전략은 무엇인가?

기업분석보고서 4. 한국토지주택공사, 고객/자사/경쟁사를 분석해보자.

기업분석보고서 5. 한국토지주택공사, 기회요인과 위협요인은 무엇인가?

기업분석보고서 6. 한국토지주택공사, 합격자소서는 왜 합격했을까?

기업분석보고서 7. 한국토지주택공사, 합격자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필진 ㅣ임고은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이지호 jeonga0916@
좋은일연구소
  • 1) 본 자료의 합법적인 다운로드는 자유이나 상업적인 목적을 위해서는 사용을 금합니다.
  • 2) 본 자료의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목록으로

의견 나누기 200자까지 작성할 수 있으며 허위정보 및 명예훼손, 비방, 욕설, 광고성 글은 운영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의견 나누기

0 / 200 등록하기

  • 신직 2017-06-13

    여기가 바로 그 신의 직장 중 하나라는 그곳이구나 답글달기

    • 2222 2017-06-19

      이 신의 직장 꼭 가고싶어요ㅠㅠㅠ

    • 우오 2017-06-28

      그니까여... 진짜 붙으면 천국이겠어여..

  • 공시 2017-06-19

    잘 봤습니다. 답글달기

  • 집돌이 2017-06-21

    기업도 기업이지만 여기서 추진중인 집 하나 걸렸음 좋겠다... 답글달기

  • 한폭의그림 2017-06-30

    정성스런 글이네요 잘읽고 갑니다 좋은결과있기를! ㅎㅎ 답글달기

  • ㅇㅇ 2017-07-03

    다들 꼭 붙으세요.... 답글달기

  • 마치옐로우 2017-07-07

    어렵네요..하지만 노력해야겠죠? 답글달기

  • LHLHL 2017-07-11

    진짜LHLH 들어가고싶어요 꿀꿀 ㅠ.ㅠ 진짜 부럽다 ㅠㅠㅠ 답글달기

  • 라이언베이비 2017-07-31

    아 ..가고싶은곳이예요!!! 꼭 가야지! 답글달기

  • 파이브라임 2017-08-02

    어렵네요..하지만 노력해야겠죠? 답글달기

  • 대박 2017-10-11

    이런 글을 무료로 배포해주시다니 ㅠㅠㅠ 넘나 감사합니다
    잡코리아 짱이다 답글달기

0 / 200 등록하기

다음글
기업분석보고서(라인플러스 편)
이전글
기업분석보고서(현대해상화재보험 편)

신입공채의 모든 자료는 취준생 여러분들의 공채 합격을 위해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가 엄선하고 집필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