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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공채소식 > 취업가이드북

기업분석보고서(한국수력원자력 편)

2017-05-15 13:39 조회수 5,990 댓글수4

 


한국수력원자력, 
어떤 사람을 뽑을 것인가?

 

2018년 상반기 한국수력원자력은 대졸수준 인턴사원을 일반/지역 단위로 선발한다. 모집분야는 일반의 경우 사무, 기계, 전기, 원자력, 화학, 통신, 토목, 건축, 지역모집의 경우 사무, 기술이며 일정기간 인턴교육 후 평가결과를 반영하여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실제 학력 및 연령에 관계없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군필자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며 당사 신규채용자의 결격사유에 해당함이 없는 자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1개 이상의 공인어학점수를 보유한 자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지며, 최소 기준 점수는 직무에 따라 상이하다. 단, 해당 성적은 접수 마감일시까지 발표한 국내 정기시험 성적만이 인정된다. 한편, 기술분야의 경우 응시분야별 관련학과(고교학과 인정) 전공자 또는 관련 산업기사 이상 국가기술자격증, 면허 보유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접수, 필기시험, 면접, 신체검사 순이며, 원서접수는 채용홈페이지(http://khnp.co.kr/RECU/) 접속 후 온라인 지원만 가능하다.

 

한국수력원자력, 기업정보 


한국수력원자력, 회사개요

 

한국수력원자력, 주요 사업 내용

 
한국수력원자력, 지속 가능 경영 체계  

1. T.R.U.S.T’기반의 지속가능경영 추진
한국수력원자력은 경제, 환경, 사회가치의 창출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리더로 성장하고자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2030 중장기 경영전략의 5대 핵심가치인 ‘T.R.U.S.T’에 기반을 두고 수립되었다. ‘T.R.U.S.T’란 Technology(기술), Respect(존중), Ultimate Safety(안전), Social Responsibility(사회적 책임), Timeless Integrity(정도)’ 로서 각 부문별 담당자를 지정해 분야별 주요 활동과 변동사항에 대해 공유하고 주기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속가능경영 전략의 충실한 이행을 통해 회사의 주요 경영성과 창출은 물론, 환경 및 사회적 성과를 제고하여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2. 4대 전략방향  

 

한국수력원자력은 1978년 4월 고리 1호기의 상업 운전이 시작된 이래 37년여 동안 원자력 발전의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여, 현재 우리나라 10가구 중 3가구에 원자력으로 생산되는 전기를 공급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자력 발전 이외에도 수력 및 양수발전 등 신재생 에너지원을 통해 국내 전력의 34.3%를 생산하여 우리나라 전력 수급 안정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현재 24기의 원자력발전소와 21기의 수력발전소, 16기의 양수발전소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 설비용량을 27,039MW에 달한다. 그 중 원자력발전의 설비용량은 21,716MW로 국내 점유율 21.44%를 차지하며 국내 전력 생산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직군과 근무형태에 따라 다르나 대졸 초임 기준으로 사기업에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연봉과 고용안정성, 그리고 정시 퇴근과 휴가의 문화까지 더해 지원자들에게는 어느 기업보다 매력적이다. 한국수력원자력에 입사하고자 하는 지원자들은 이러한 장점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점에 주목하여 최종 합격에 도전해보자.

 

한국수력원자력, 인재상

한국수력원자력은 가장 적합한 인재상을 ‘국민의 사랑받는 한국수력원자력人’으로 정의하고 세부적으로 ‘기본에 충실한 인재, 배려하는 상생 인재, 글로벌 전문 인재’의 3대 인재상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채용, 인사, 인재 육성의 기준이 되며, 한국수력원자력은 인재상에 부합하는 인재와 함께 한국수력원자력의 비전과 경영목표를 달성해 나가고 있다. 

1. 기본에 충실한 인재
한국수력원자력은 건전한 가치관과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본인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며, 안전문화정착에 기여하는 인재와 함께 하기를 원한다. 

2. 배려하는 상생 인재
한국수력원자력은 인간미와 열린 마음으로 타인과 소통하고 협력하여 공동의 성공을 추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찾고 있다. 

3. 글로벌 전문 인재
한국수력원자력은 자기 직무에 있어서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열정으로 꾸준히 실력을 배양하는 전문성을 갖춘 인재와 함께 하기를 원한다.

 

전문가 Tip

한국수력원자력은 취업규칙에 성별, 학력 및 경력 등에 따른 차별을 일체 금지할 것을 명시하고, 신체적 결함이나 인종 등의 이유로 고용, 승진, 보상 및 퇴직 시 불합리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제도적으로 인권 존중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승진과 보상에 적용하고 있으며 직무역량을 개발하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놓고 있다. 커리어를 쌓으며 개인의 역량까지 증진시키고자 하는 열망이 큰 지원자는 이러한 한국수력원자력의 장점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다음은 한국수력원자력의 각종 인재육성 프로그램이다.



한국수력원자력, 직무소개

 


1)경영기획

경영기획 CF에는 경영기획 관련 SCF 및 인사, 회계감사, 구매조달, 해외영엉 관련 Sub Career Field(SCF)가 속해 있다. 경영기획 관련 SCF는 사업환경 분석, 경영실적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인사 관련 SCF는 인적자원의 활용, 육성을 위한 인사제도 운영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회계감사 관련 SCF는 자금관리 및 재무분석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구매조달 SCF는 구매전략 수립, 구매원가관리, 구매계약 등을 수행한다. 해외영업 SCF는 해외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국제계약을 체결하는 역할을 한다. 경영기획 CF 근무를 위해서는 경영, 경제분야 지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해당 산업에 대한 이해를 갖춘 분석적 사고를 지닌 인재를 선호한다.

2)건축

건축 CF는 건축주의 요구 및 기능에 맞는 창의적 건축물을 만들기 위한 건축계획 및 조형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계약, 조사분석, 기획 등의 운영을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건축 CF는 건축설계, 건축감리, 유지관리 SCF로 나뉜다. 건축 CF에는 대학 또는 고교의 해당 관련학과 전공자가 지원할 수 있다. 관련학과 미 전공자라면해당분야 기사자격 보유자 또는 복수전공자라면 지원 가능하다. 

 

3)기계 

원자력발전소에 설치된 기계설비의 기능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예방점검, 정주기점검, 계획예방정비, 고장정비, 설비개선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기계 CF에는 대학 또는 고교의 해당 관련학과 전공자가 지원할 수 있다. 관련학과 미 전공자라면해당분야 기사자격 보유자 또는 복수전공자라면 지원 가능하다. 

 

4)전기전자 

전기전자분야 CF에는 전기설비정비, 계측제어설비 정비 SCF로 구분된다. 전기전자 CF에는 대학 또는 고교의 해당 관련학과 전공자가 지원할 수 있다. 관련학과 미 전공자라면해당분야 기사자격 보유자 또는 복수전공자라면 지원 가능하다.  

 

5)전산

전산분야 CF는 정보기술기획 및 응용SW엔지니어링, IT시스템관리, IT프로젝트관리 SCF가 속해있다. 정보기술기획 SCF는 조직의 미션과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비즈니스와 IT 환경분석, IT전략 수립, 운영정책 마련, 실행계획 수립, 투자성과 분석을 담당한다. 응용SW엔지니어링 SCF는 각 업무에 맞는 소프트웨어의 기능에 관한 설계, 구현 및 테스트, 배포, 성능향상, 서비스 개선 및 관리업무 등을 수행한다. IT시스템관리 SCF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지속적인 점검과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문제점을 분석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IT프로젝트관리 SCF는 IT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범위, 일정, 원가, 자원, 품질, 위험, 의사소통 등을 통합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전산 CF에는 대학 또는 고교의 해당 관련학과 전공자가 지원할 수 있다. 관련학과 미 전공자라면해당분야 기사자격 보유자 또는 복수전공자라면 지원 가능하다. 
 

6)토목

토목분야 CF는 건설공사 공정관리 및 건설공사 공무관리, 지반설계, 토목건설 사업관리 SCF로 나뉜다. 건설공사 공정관리 SCF는 합리적이며 경제적인 공정계획을 수립하여 공사가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관리하며, 계획 공정에 미달된 경우 이에 대한 만회대책을 수립 및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건설공사 공무관리 SCF는 건설공사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공사기획 및 계약, 설계변경, 견적업무 등 성공적인 건설공사 수행을 위한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지반설계 SCF는 원자력발전소 지반 특성 평가를 위한 현장조사 및 문헌조사, 부지안전성평가 업무를 수행한다. 토목건설사업관리 SCF는 시공관리, 공정관리 등에 대한 기술을 지도하는 역할을 한다. 토목 CF에는 대학 또는 고교의 해당 관련학과 전공자가 지원할 수 있다. 관련학과 미 전공자라면해당분야 기사자격 보유자 또는 복수전공자라면 지원 가능하다.  


7)통신
통신분야 CF는 IT시스템관리와 구내통신구축, 네트워크구축, 정보시스템운영 SCF가 속해 있다. 통신분야 CF에는 대학 또는 고교의 해당 관련학과 전공자가 지원할 수 있다. 관련학과 미 전공자라면해당분야 기사자격 보유자 또는 복수전공자라면 지원 가능하다.  

 

8)원자력
원자력 분야 CF는 원자로심 관리와 방사선 안전관리 SCF가 속해있다. 원자로심 관리SCF는 노심운영 및 설계, 원전연료 취급과 이용과정에서 안전성 및 경제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심주기 계획수립, 원자로 특성시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방사선 안전관리 SCF는 원자력발전소 운영 중 방사선과 방사성폐기물로부터 인간 및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방사선방호, 방사선량 측정과 평가, 비상시 방사선 비상대응 계획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원자력분야 CF에는 대학 또는 고교의 해당 관련학과 전공자가 지원할 수 있다. 관련학과 미 전공자라면해당분야 기사자격 보유자 또는 복수전공자라면 지원 가능하다.  

 

9)화학
원자력발전소의 증기발생기, 복수기, 열교환기 등 주요 설비의 부식방지와 설비 건전성 제고를위한 1차계통과 2차계통의 수질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화학분야 CF에는 대학 또는 고교의 해당 관련학과 전공자가 지원할 수 있다. 관련학과 미 전공자라면해당분야 기사자격 보유자 또는 복수전공자라면 지원 가능하다.

 

한국수력원자력, 채용포인트 

한국수력원자력 신입사원 사무직은 학력 및 전공제한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기술 분야의 경우 관련학과 전공자 이거나 해당분야 자격증을 소지한 경우만 지원할 수 있다 ‘기업분석 보고서2’에서 확인한 본인의 지원 직무 분야와 함께 한국수력원자력에 대해서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입사를 위해 노력한 지원자일수록 채용 프로세스에서 최종 합격의 결과를 받을 확률이 높을 것이다. 한국수력원자력 채용 프로세스와 함께 합격 TIP에 대하여 알아보자.


 


1. 서류전형 패스하기

서류전형에서는 업무수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본요건 달성 여부를 검증하게 된다. 사무 영역에서는 학력 및 전공제한이 없으나 기계, 전기전자, 원자력, 화학, 통신, 전산, 토목, 건축 계열은 해당 분야의 전공자 이거나 산업기사 이상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어야 지원 가능하다. 또한 지역모집은 고리, 한빛, 월성, 한울 등 4개 원자력본부, 영덕, 수력/양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통신, 전산, 토목, 건축 분야는 지역모집으로는 미선발한다. 

 

또한 외국어 성적은 토익 기준 사무 750점, 기술 700점, 지역모집 500점 이상이어야 지원 가능하므로 해당 점수를 취득해 놓는 것이 좋다. 서류심사에서는 학점, 영어, 가점 자격증, 다양한 사회활동(인턴, 해외경험 등), 그리고 자기소개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서류심사 전형이 진행된다. 특히, 자기소개서에 작성되는 내용은 1차 직무면접, 2차 경영진면접까지 참고자료로 활용되기 때문에 평소 입사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온 점을 어필할 필요가 있다. 또한, 자기소개서의 각 항목에 대한 질문 의도를 파악하고 주제에 대해서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 회사 선택 기준, 직무에 대한 관심, 입사 후 이루고자 하는 목표 등 질문에 직접적으로 연계된 명확한 답변이 요구된다. 

* 기출 1) 본인지 지원한 직무와 관련한 경험(금전적 보수 없음) 혹은 경력(금전적 보수 있음)에대하여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활동(학교, 회사, 동아리, 동호회 등)을 통해 지원한 직무와 관련하여 쌓은 경험 또는 경력사항에 대해 작성해 주십시오.

* 기출 2) 본인이 현실과 타협하거나 편법을 사용하지 않고, 원칙대로 일관되게 일을 처리해서 좋은 결과를 이끌어 냈던 사례(최근 3년 이내)를 아래 세부 항목에 따라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

* 기출 3) 조직 혹은 공동체의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지원자가 동료들보다 더 많이 노력하고 희생함으로써 팀원들 간 협력을 이끌어 낸 사례(최근 3년 이내)를 아래 세부 항목에 따라 작성해 주십시오.

* 기출 4) 본인이 한국수력원자력의 인재상에 맞는 인재가 되기 위해 어떤 면에서 준비가 되어 있으며, 해당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였는지 구체적인 사례(최근 3년 이내)를 아래 세부 항목에 따라 작성해 주십시오.

* 기출 5) 단체(학교, 회사, 동아리, 동호회 등)에서 대화나 토론을 통해 상호 입장과 상황을 정확히 이해함으로써 건설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에 대해 아래 세부 항목에 따라 작성해 주십시오.

 

2. 인적성검사 패스하기

필기전형까지는 지원자격이 갖춰진 사람이 다 보기 때문에, 엄청난 경쟁률이 나오지만, 필기시험에서 1차면접으로 가는 통과자는 불과 2.5배수이다. 지원자격을 가진 사람은 다 시험을 보는데, 배수는 2.5배수밖에 되지 않으니, 이 필기시험이 한국수력원자력의 핵심 관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시험 보는 날 아침까지 최선을 다해서 공부할 필요가 있다. 

 

직업기초능력 70%와 전공 25%, 그리고 한수원 상식과 한국사 5%로 구분되어 있다. 반드시는 아니지만 복원 자료들에 따르면 대략 전공 25문제, 한수원 상식과 한국사를 합해서 5문제, 그리고 NCS직업기초능력평가 60문제 정도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이를 90분 안에 풀어야 하니 1문제당 1분인 셈이다.

 

NCS직업기초능력은 일단 지문이 긴 경우가 많아서 문제를 읽다가 지쳤다는 수험생이 상당히 많다. 한국사는 그다지 어려운 수준은 아니라고 하는데, 이는 공기업 준비생 가운데 한국사 능력시험을 본 사람이 많아서 그렇지 아예 공부를 안 한 사람에게는 그렇지만도 않다. 한수원 상식은 홈페이지를 훑어보면 되긴 하는데, 원전해체 과정이라든가, 훈련의 종류 등이 나오는 것을 보면 조금 자세히 보아야 하는 수준이라 하겠다. 일반 상식도 나오는데, ‘젠트리피케이션’ 정도의 어렵지 않은 상식이다.

 

3. 개별면접(직업기초능력면접, 영어면접)전형 패스하기

1차 전형이 필기시험인 만큼 2차 시험은 면접인데, 이게 3차 전형의 면접과 구분된다. 말하자면 2차면접은 능력을 검증하는 면접이고, 3차는 주로 인성을 검증하는 면접으로 차별화 된다고 볼 수 있다. 다만 2차 면접에서 채점을 한 점수가 3차 면접 때도 15점 정도로 반영이 된다. (3차 면접 점수는 50점) 그러니 사실상 합격이 좌우되는 면접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2차 전형에서는 영어면접 25점, 직무수행능력 면접 (토론면접) 25점, 창의면접 25점으로 이루어진다. 그 외 인성검사는 적/부라 큰 영향력이 있는 것은 아니고, 취업약자나 인턴 등에 대한 가산점이 있다. 

 

토론면접에서는 직무수행능력이라고는 하지만 지금까지는 SNS규제에 대한 찬반이라든가, 가게에 테이크아웃용 매대를 만들 것인가에 대한 찬반 등 일반적인 토론면접의 주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문제들이 많이 출제 된 듯하다. 하지만 최근에는 회사 사업이나 직무에 대한 문제가 감지되고 있다고 하니, 점점 직무라는 방향성을 가지는 듯 하다. 
영어면접이라는 평가 과정이 따로 존재하는데 영어면접의 질문 내용은 자소서를 기반으로 한 평이한 수준이라고 한다. 

창의면접은 조금 엉뚱한 질문과 매우 전형적인 질문이 공존하는 모양이다. 전국의 회사 사무실에서 한 해 동안 사용하는 볼펜의 개수를 구해보라는 식의 페르미 추정형 질문도 나오고, 회사의 상황을 주고 거기에 대한 기획 능력을 보는 듯한 그냥 전형적인 질문도 있는 듯 하다. 사실 페르미 추정형 질문 같은 경우 얼핏 엉뚱한 질문 같지만 사실 논리적인 가정과 추론을 통해 결론을 도출하는 것으로 논리성이 검증되는 질문이다. 따라서 창의면접이라는 말에 속아 톡톡 튀는 게 중요하다 생각해서 튀려고만 하지 말고 논리적인 접근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 기출 1)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 언제이고 어떻게 본인은 행동했는가?
* 기출 2) 만약 본인이 뇌물로 10만원을 받는 것을 목격한다면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가?
* 기출 3) 베르누이의 법칙에 대해 설명 하시오.

 

4. 집단면접(직무수행능력면접, 창의면접)전형 패스하기

직무수행능력면접은 한국수력원자력의 직무상황제시형 토론면접으로 이루어지며 면접진행시 직무관련 지식 및 경험을 일부 활용하여 토론이 수행된다. 창의면접의 경우 비구조화된 문제상황(비언어적 자료)를 제시하고 지원자들은 문제를 발견(Problem Finding)한 후 해결방안에 대해 토의하는 방식이다. 혼자 하는 것이 아닌 팀이 논리를 어떻게 펼쳐 나갈 것인지 서로 동의하며 진행해 나가는 방식이므로 주의하도록 하자. 

* 기출 1) (토론면접) 개발도상국에 원전을 수주하기 위한 방안 

* 기출 2) (창의면접) 서울시 아파트의 창문 개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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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ㅣ임고은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이정아

 

 

 

 

 

 


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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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부문 - 국내 전력의 약 30%를 생산하는 국내 최대 발전회사 

한국수력원자력은 2001년 4월 정부의 전력산업구조개편 계획에 따라 상법상 물적분할에 의거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분리되어 발전회사로 설립되었다. ‘친환경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을 통해 국가 에너지 경쟁력 및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설립된 에너지 공기업이며, 경제, 환경, 사회 가치 창출을 통해 국가 성장과 국민 행복에 기여하는 글로벌 에너지 리더로 도약하고자 하는 전략방향을 가지고 있다. 

1978년 4월 고리 1호기의 상업 운전이 시작된 이래 37년여 동안 원자력발전의 비중은 꾸준히 증가하여, 현재 우리나라 10가구 중 3가구에 원자력으로 생산되는 전기를 공급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자력발전 이외에도 수력 및 양수발전 등 신재생 에너지원을 통해 국내 전력의 34.3%를 생산하여 우리나라 전력 수급 안정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2016년 3분기까지 한국수력원자력의 총발전량은 131,075GWh로 원자력발전량은 이중 97.16%인 127,347GWh이고, 수력발전량은 2.1%인 3,720GWh, 기타발전량(태양광,풍력발전)은 15GWh이며, 2016년 3분기까지 전력판매량은 124,833GWh를 시현하였다. 지속적인 발전설비 건전성 제고와 `안전 최우선`을 기조로 하는 원전 운영 등을 통해 향후에도 꾸준한 전력판매수익이 예상된다.

 

건설부문 -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 사업과 해외 원전수출 사업 수행 

| 국내 건설부문
국가의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원전 국산화 노력의 성과가 반영된 신형경수로(APR1400)노형인 신고리3,4호기, 신한울 1,2호기, 신고리 5,6호기 등 총 6기의 원전을 건설하고 있으며 신 한울3,4호기와 1,500MW급 개량형 제3세대 원전인 천지1,2호기 등 4기의 원전 건설을 준비 중에 있다. ‘제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 ‘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적기에 이행 될 수 있도록 후속 원전 건설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국제 기후변화협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녹색성장을 선도하기 위해 수력, 연료전지, 태양광 발전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 해외 건설부문
2009년 말 수주한 UAE원전 건설사업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은 한국전력과 공동사업관리협정을 통해 건설분야 사업관리 인력을 적기에 제공하고 있으며 발주자 교육훈련, 시운전시험 등 운영지원용역(OSS)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에 더하여 2016년 7월, 준공 전 운영지원계약(EOSA) 및 준공 후 운영지원계약(OSSA)을 성공적으로 체결하여 UAE와의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였다. 한편, 2016년 정부 공공기관 조정을 통해 한국수력원자력에 원전수출 총괄 기능이 부여됨에 따라 한국수력원자력이 보유하고 있는 풍부한 국내원전 건설 및 운전 경험과 기술적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원전 해외수출기능을 강화하여 체코 등 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수주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풍부한 운영경험 및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규 원전수출 및 해외 원전 운영·정비(O&M)사업 참여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 수력사업 개발 등 안정적 사업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전문가 Tip

한국수력원자력은 최근 활발한 해외사업을 통해 대규모 주수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의 국내 발전 사업만으로는 한계가 존재하므로 안정적인 수입원 확보를 위해 해외사업의 필요성이 부각되므로 지원자들은 한국수력원자력의 해외사업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특히 2009년 수주한 UAE 원전 건설사업 이래 원전수출 총괄기능이 부여됨으로써 적극적인 수주활동을 추진 중에 있으므로 이에 대해 알아둘 필요가 있다.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 CO2 저감 및 미래 신성장동력 창출 

1.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 이행
한국수력원자력은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Renewable Portfolio Standard, RPS)를 적극 이행하여 인간, 환경, 기술을 중시하는 글로벌 그린에너지 리더로 성장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량 달성을 위해 자체설비 건설 및 외부 공동개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선정계약 및 자체계약, 현물시장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인증서(Renewable Energy Certificate, REC)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신규 발전설비에 대해서는 청정개발체제(CDM) 등록을 통해 탄소 배출권(Certified Emission Reductions, CERs) 확보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2. 노을연료전지 발전 사업
연료전지발전은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 반응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근거리 분산형 신재생에너지로, 장거리 송전 설비가 필요 없고 다른 신재생에너지원에 비해 발전효율이 높으며 LNG 열병합발전에 비해 유해물질 배출이 거의 없는 친환경에너지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014년 5월 ‘노을연료전지’ 발전 사업을 위한 주주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총 1,219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은 29%의 지분으로 참여,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유휴부지에 20MW 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발전시설이 완공되면 연간 1억 5,760만kWh의 전기와 약 650억kcal의 열이 생산되며, 이는 서울시 가정용 전력 소모량의 약 1.5%로 5만여 가구에 공급 가능한 전력량이며, 연간 약 2만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 맞춤형 해외 수력사업 진출
향후 20년간 아시아, 중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수력발전 설비용량이 700GW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한국수력원자력은 수력사업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수력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국가별 사업 환경과 리스크 수준에 따른 맞춤형 사업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한국수력원자력은 국내외 전문기업과의 동반 진출을 통해 위험을 분산, 수주역량을 제고하고 있으며 거점국가 중심의 중·소규모 우량사업을 발굴하여 저위험 사업에 선별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또한 사내 금융, 재무, 법률 분야의 전문가 협업을 활성화하고 사업별 전문가 그룹을 운영함으로써 사업개발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이 밖에도 투자 리스크를 고려하여 EPC 입찰사업 위주로 입찰에 참여하고 있으며 전력시장이 성숙되고 투자환경이 양호한 지역의 경우 민자 발전사업 수주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2015년에는 페루 Cerro Campama 수력과, 베트남 Song Ma 3 수력에 대해 우선협상자로 선정되어 민자형 해외 수력사업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였다.

전문가 Tip

최근 글로벌 경영환경의 불확실성 증대와 더불어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폭 상승 등은 전력산업 내 관련 기업으로 하여금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경영상의 과제를 부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등 신규 에너지 산업의 부상과 기후변화 대응 등 환경적 이슈가 부각됨에 따라 기업 구조 전반에 걸친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지원자들은 이에 따른 한국수력원자력의 다양한 노력과 대응방안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

 

지속가능경영  

친환경 경영 추진

1. 친환경 경영전략
한국수력원자력은 ‘환경·안전 최우선 경영’, ‘환경보전활동 선도, 환경정보 투명공개 및 이해관계자 협력’, ‘국내외 환경기준 준수 및 환경오염물질 최소화’ 등 친환경경영의 3대 기본방향을 바탕으로 선진 환경경영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2019년까지의 중장기 환경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2. 환경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및 녹색기업 지정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환경경영 및 관리를 위하여 한국수력원자력은 국제표준규격(ISO 14001)에 맞는 환경경영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매년 자체 내부심사와 전문기관 사후심사를 통해 환경개선사항을 발굴·조치함으로써 지속적으로 환경성과를 높여나가고 있다. 한편 한국수력원자력은 2010년부터 녹색기업 지정을 전사적으로 추진하였으며 2015년 현재, 월성·한울·춘천·무주·양양·청평 등 9개 사업장이 녹색기업으로 지정, 유지되고 있다. 

3. 환경성과의 측정과 관리

한국수력원자력은 점차 강화되고 있는 환경규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전사적 환경관리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환경성과지수를 개발하여 환경성과의 측정과 관리에 적용하고 있다. 해당 지수는 6개 분야 17개 세부지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환경경영, 법규 준수 등의 경영성과와 투입물, 배출물 등의 운영성과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한국수력원자력은 매년 원전 본부별 환경성과지수를 측정하고 있으며 비교 및 평가를 통해 개선하고 있으며, 2015년 환경성과지수는 257.6점으로 최근 3년간의 추세로 미루어볼 때 지속적인 환경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노력

원자력 에너지는 발전과정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으며 원자력 발전소 건설부터 해체까지 전 기간 동안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양은 재생에너지보다 적은 수준이다. 이처럼 온실가스 감축의 유력한 대안인 원자력을 통해 미래의 세대에 지속 가능한 삶의 터전을 물려줄 수 있도록 한국수력원자력은 4대 중점분야의 설정과 세부과제의 추진을 통해 국가적 차원의 온실가스 저감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탄소배출권 거래제 대응

2015년부터 국내에서도 탄소배출권 거래제가 시행되고 있다. 양수발전의 경우, 한국수력원자력의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 중 약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정부의 온실가스 간접배출 대상에 포함되어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배출권거래 지침서와 사규를 제정하고 배출권거래 업무 담당자를 지정하여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등 자체적인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여 실행하고 있다. 더불어 관련 발전업체와의 배출권거래제 공동 대응체계 구축, 온실가스 감축 기술 공동 개발과 사업화 공동 참여 등 온실가스 저감 및 탄소배출권 거래제 대응을 위한 교류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유해화학물질 관리

유해화학물질은 제조,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서 다양한 경로를 통하여 인체와 환경에 노출될 수 있으며 대형사고시 치명적 재난을 가져올 우려가 있어 철저한 관리와 예방이 필수적이다. 이에 한국수력원자력은 국내·외 관련지침 및 법규를 준용하여 유해화학물질 관리기준 및 비상대응절차, 응급치료 프로토콜 등을 수록한 ‘원전 맞춤형 표준 화학사고 비상대응지침서’를 개발하여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또한, 원전 유해화학물질 관리자를 기존 12명에서 54명으로 확대 지정하였으며 유해화학물질 전문가와 합동으로 원전의 화학물질 저장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환경시설의 13,762개 기기 중 안전과 관련된 1,115개 기기의 정비등급을 상향 조정함으로써 안전성을 강화하는 등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2015년부터는 국내 화학물질관리법의 강화된 법규를 기반으로 다양한 유해·위험요소를 진단 및 평가하는 리스크 관리시스템을 도입하여 전사에 적용하고 있다.

 

해양환경 감시 시스템

고리, 한빛, 월성, 한울 원전의 취·배수구 인근에 수온측정기와 수질분석기, 유향·유속계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신규원전(신고리, 신월성, 신한울)이 위치한 해역에는 해양 환경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각각 3기씩 총 9기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측정항목은 수온, 염분, 유향 유속 등 해양환경인자와 기온, 풍향, 풍속, 기압 등 기상환경 인자이며, 정기적인 관측을 통한 결과는 국립해양조사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가 측정망과 각 원전 홍보전시관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다.

 

온배수 이용

한국수력원자력은 한빛원전 2,600㎡의 부지에 연간 성어 17톤 생산 규모의 온배수양식장과 해양생물전시관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해양생물전시관은 발전소 방문객에게 체험학습의 장으로 활용됨으로써 원전 온배수의 안전성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1997년부터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온배수를 이용하여 어패류를 양식하고 있으며, 양식된 치어와 치패는 매년 5월 31일 ‘바다의 날’을 전후로 방류하여 원전 주변해역 어족자원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2016년 8월을 기준으로 현재까지 방류된 해양생물은 어류 850만 마리, 전복 1,674만 마리, 갑각류 7,100만 마리, 패류 380톤, 해삼 83만 마리 등이며 해역 특성에 알맞은 고부가가치 품종을 방류하여 수산자원 조성과 어민 소득 증대를 제고하고 있다.

 

사용후 핵연료의 안전한 관리

핵연료는 사용 후에도 핵분열 생성물 등을 포함하고 있어 방사선과 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특정설비를 갖춘 저장시설에 일정기간 동안 임시 저장한 후 최종 관리방안에 따라 처분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최종 관리방안이 결정되지 않아 사용후핵연료 관리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투명한 사후관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공론화위원회가 2013년 10월부터 2015년 6월까지 약 2년에 걸쳐 사용후핵연료 공론화를 추진하였다. 한국수력원자력은 공론화에 적극 협조하였으며 이후 사용후핵연료 관리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정부 TF 운영에도 참여하였다. 향후 정부의 고준위 방사성폐기물관리 기본계획(안)이 확정되면 한수원은 사용후핵연료 포화에 대비한 후속조치를 적기에 추진하여 사용후핵연료를 안전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수력원자력은 사용후핵연료의 최종 관리방안이 결정되어 중간저장시설이 건설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사용후핵연료를 관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고리 1, 2호기의 경우 중성자흡수 성능이 탁월한 재질을 사용하여 저장용량을 극대화한 습식저장방식의 조밀저장대 운영허가를 취득하여 설치공사를 완료하였으며, 한빛 2호기의 경우 조밀저장대의 교체 설치로 포화년도가 2019년에서 2024년으로 연장되었다. 또한 신고리 3, 4호기, 신한울 1, 2호기에 대해서도 조밀저장대 운영허가를 취득하여 설치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가 Tip

2015년 12월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총회(COP21)에서는 전 당사국이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갖는 신기후체제(Post 2020)가 체결되었다. 이에 따라 교토의정서보다 강화된 온실가스 관련 정책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우리 정부는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 및 공공기관 적응대책 수립지침 등의 대응책을 모색하고 있다. 이제 산업과 기업은 단순히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것에만 관심을 가질 것이 아니라 온실가스 감축에 따른 위기요인을 기회요인으로 바꾸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때문에 원자력발전의 방사성폐기물 처리에 대한 지속적이고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며 한국수력원자력에서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면밀히 알아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한국수력원자력, 최신 트렌드

안심 가로등 아빠등

 

이를 위해 한국수력원자력은 업(業)을 연계한 사회 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국 전력의 30%를 생산하는 한수원은 매년 전국 방법 취약지역에 태양광 LED 안심가로등을 설치하고 있다. 안심가로등 `아빠등`은 아빠의 등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귀갓길을 조성하려는 취지에서 시작했다. 

한수원은 지난 3년간 607개의 태양광 안심가로등을 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과 더불어 공공 전기료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설치했다. 한수원은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바탕으로 매년 전국 시, 군, 구 기초자치단체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지역을 선정해 주민 의견을 수렴을 거쳐 안심가로등이 설계, 설치하고 있다. 

태양광 가로등은 하루 낮 충전으로 약 7일 이용 가능하다. 사람뿐만 아니라 동식물에게 해당되는 빛 공해 또한 고려해 자정 이후에는 자동 밝기 조절을 통해 동식물의 성장 방해를 예방하기도 한다.

 

협력사와 소통하는 동반성장 협의회 구축

 

한국수력원자력은 협력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해 연구개발(R&D)은 물론 자금·인력·교육·경영 등을 총망라한 전방위 지원 사업에 나섰다. 한수원은 17일 “올해 협력 업체들과의 활발한 소통과 교류를 통해 더욱 가까이에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중소기업한수원 동반성장 협의회’를 구축·운영하겠다”고 밝혔다.우선 기술 개발, 해외시장 개척, 경영 개선 등 3개 분야 협의체를 만들고 협력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협의체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는 활동비를 지원하고 한수원 동반성장 사업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한수원은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성장 단계별 맞춤형 경영혁신 지원 사업도 펼치고 있다. ‘창업기’ 기업에는 국제표준 ISO 인증자격 취득을, ‘성장기’ 기업을 위해서는 경영 방식 등 소프트웨어 위주의 개선을, ‘성숙기’ 기업에는 신규 설비 도입이나 개발을 통해 제조 공정을 개선하는 공정 혁신을 각각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8000만원까지 준다. 또 본사의 경주 이전을 계기로 경주 지역 기업을 위해 14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기금’을 조성, 일반 신용대출보다 최대 2.0% 포인트 낮은 금리로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발전업계 동향

 

2017년에는 산업 전체적으로 친환경적인 움직임을 보일 전망이다. 먼저 ‘석탄산업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이행협약’이 체결되어 오염 물질을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움직임이 시행될 것이다. 실제로 많은 금액을 투자하여 발전기의 설비를 교체하여 오염 물질을 줄이고 석탄화력 발전소를 폐기하려 하고 있다. 이는 석탄화력의 비중을 줄임으로 제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체결된 협약을 이행하는 것이다. 

 

또한 정부는 2020년까지 발전사와 8개의 에너지 공공기관을 증시 상장하겠다는 움직임을 보일 예정이다. 이러한 민영화를 통해 정부는 에너지 시장 내 경쟁을 활성화 하고, 신사업 에너지에 대한 활발한 투자 및 보다 효율적인 경영을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움직임에 대하여 거금의 배당액이 유출될 위험이 있다는 점이 우려 사항으로 나왔다. 또한 정부의 석탄화력 감축안에 따라 5개의 발전사들은 석탄 화력을 감축하고자 단기적, 장기적인 계획을 발표하였다. 

 

단기적으로는 발전 설비를 폐쇄하고 장기적으로는 발전 설비를 교체하는 등 보다 효율적인 석탄 화력 발전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사항들을 종합해보았을 때 2017년 발전 업계는 보다 친환경적으로 에너지를 생산하고자 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석탄산업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이행협약 체결] 2016년 12월 한국중부발전 등 국내 발전 5개 회사는 충남 보령화력발전소에서 ‘석탄산업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이행협약’을 산업통상자원부와 체결하였다. 

 

현재 가동하고 있거나 건설 중인 발전기의 설비 교체 등에 2030년까지 총 11조 6천억원을 투자하여 미세먼지·황산화물·질소산화물과 같은 오염물질을 줄이기로 한 것이다. 현재 석탄화력발전소를 이용하였을 때 배출되는 오염물질은 17만 4천톤 수준인데, 정부는 오염 물질 배출량을 2030년까지 현재의 50%로 대폭 줄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또한 2017년부터는 유연탄을 쓰는 석탄발전소가 처음으로 폐기된다. 

 

또한 2017년 6월에는 강릉 영동 1호기가 폐기되고 바이오매스 연료 발전소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어서 2018년에는 서천 1·2호기, 2020년에는 삼천포 1·2호기, 2021년에는 호남1·2호기, 2025년에는 보령1·2호기 등 노후화 된 석탄발전소 10기가 잇따라 폐기될 예정이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건설 중인 설비 총 20기 이외에 석탄발전소는 더 이상 짓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이러한 움직임은 신규 석탄발전을 제한함으로 현재 우리나라 총 발전 전력량 중에 34.1%를 차지하고 있는 석탄화력의 비중을 2029년 32.3%로 줄이겠다는 제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달성해가는 것이다.

에너지 공공기관의 증시 상장
2017년부터 에너지 공공기관의 민영화가 추진될 예정이다. 2016 공공기관장 워크숍에서는 ‘에너지·환경·교육 분야 공공기관 기능조정 방안’이 발표되었는데, 이 방안에 따르면 5개의 기관은 통폐합되고 2개 기관은 단계적 구조조정에 들어가게 된다. 

 

즉 정부는 한국남동발전과 한국동서발전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한국남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등 발전사와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DN, 한국가스기술공사 등 8개 에너지 공공기관의 증시 상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8개 에너지 공공기관들은 전체 지분의 20~30%를 순차적으로 증시 상장하지만 정부가 51%의 지분을 확보함으로 경영권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석유공사와 광물자원공사는 인력을 각각 30%, 17%까지 줄이는 등 단계적인 구조조정을 시행할 계획이다. 정치권에서는 이러한 민영화 추진을 통해 10년 간 1조 7100억원의 배당액이 유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제기되었다. 그러나 정부와 한국전력은 증시 상장을 통해 보다 투명한 경영이 이루어지고 민간자본이 활발히 참여함으로 신재생 에너지와 같은 신산업 에너지에 대한 새로운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석탄화력 감축 
지난해 발표되었던 정부의 석탄화력 규제정책에 대응하여 2017년부터는 석탄화력을 감축할 예정이다. 발전사들은 정부의 정책에 따라 30년 이상 운영된 노후 발전소 10기에 대해 연료를 전환하거나 폐지하기로 하였다. 그 결과 삼천포 화력 1, 2호기, 서천 화력 1, 2호기, 호남 화력 1, 2호기는 폐지하고, 영동 화력 1, 2호기는 바이오매스로, 보령 화력 1, 2호기는 LNG로 연료를 전환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또한 현재 운영하고 있는 화력발전소에 대해서는 단기와 장기로 나누어 저감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단기적으로는 석탄 화력 53기에 대하여 환경 설비를 집중 보강함으로 2018년까지 2015년 대비 약 25% 이상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석탄 화력 43기를 대상으로 2018년부터 고용량, 고효율 환경설비로 교체해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현재 건설 중인 석탄 화력 20기는 설계를 변경하여 환경영향평가 협의 기준 대비 50%이상 감축할 계획이다.

 

즉 장기적으로는 모든 석탄발전소의 배출 농도를 세계적인 수준인 SOx(15ppm), NOx(10ppm), 먼지(3㎎/S㎥) 이하로 감축하기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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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ㅣ임고은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이정아

 

 

 

 

 

 

 

한국수력원자력, 
올해 사업전략은 무엇인가?

 

한국수력원자력은 실제 학력 및 연령에 관계없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군필자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며 당사 신규채용자의 결격사유에 해당함이 없는 자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1개 이상의 공인어학점수를 보유한 자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지며, 최소 기준 점수는 직무에 따라 상이하다. 단, 해당 성적은 접수 마감일시까지 발표한 국내 정기시험 성적만이 인정된다. 한편, 기술분야의 경우 응시분야별 관련학과(고교학과 인정) 전공자 또는 관련 산업기사 이상 국가기술자격증, 면허 보유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접수, 필기시험, 면접, 신체검사 순이며, 원서접수는 채용홈페이지(http://khnp.co.kr/RECU/) 접속 후 온라인 지원만 가능하다.

 

한국수력원자력, 재무제표 종합 분석 

기업은 보유한 경제적 자원을 활용하여 기업을 운영하고 그 결과에 대한 보고서를 주기적으로 주주, 채권자, 종업원 등 여러 이해관계자에게 제공한다. 이 일련의 과정을 재무보고라 하고, 이때 제시되는 보고서의 묶음을 재무제표라 한다. 기업은 정해진 회계기간의 마지막 날을 기준으로 기업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는 어떠한지, 그리고 회계기간의 현금흐름을 보여주는 일련의 보고서를 작성한다. 재무제표를 확인하였을 때 가장 먼저 나오는 항목이 재무상태표다. 지원자들은 일단, 2년 전, 1년 전과 올해의 항목을 비교하여 눈에 띄는 수치 변화가 있는 부분을 중점으로 그 변화가 해당 기업의 영업활동에 지장이 있는지, 수익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지 등을 확인해봐야 한다. 이를 확인한다면, 앞으로의 실적이나 방향에 대해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올해 원전 가동률 저하로 순이익이 급감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수원이 2018년 6월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한수원의 올해 당기순이익은 125억원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지난해(8618억원) 대비 98.5%가 감소하는 것이다. 


한수원은 올해 전력판매 수익을 지난해 매출(9조5109억원)보다 많은 10조2515억원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재료비, 계획수선유지비 등의 영향으로 순이익은 낮아지는 것으로 파악된다. 한수원의 원전 가동률은 지난해 71.3%로 원전 부품 시험성적서 위조 파문으로 일부 원전 가동을 중단했던 2013년(75.7%)보다 낮다. 올 1분기 원전 가동률은 56.5%까지 떨어졌다.
 

에너지업계에서는 원전 가동률이 지금 같은 추세로 이어갈 경우 한수원이 조만간 적자를 낼 것이며, 모회사인 한국전력의 실적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사업보고서 분석

한국수력원자력은 사업부문별 사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발전부문과 건설부문으로 나누어져 있으나 크게 전력산업의 특성을 띄고 있다.

사업 현황

가. 산업의 특성
전력산업은 국민의 일상생활과 경제 활동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 에너지인 전기를 생산하는 국가 기간산업으로서 대규모 자본투자가 필요한 장치산업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또한 발전-송전-배전의 사업영역이 상호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네트워크 산업 특징을 띄기도 한다. 2001년 이전 우리나라 전력산업은 일부 민간자본에 의한 발전회사를 제외하고 공기업인 한국전력공사가 발전-송전-배전분야를 통합한 단일기업으로 그 지위를 유지하였다.(2000년 기준, 판매용 전력생산량 266,400GWh의 96.4%인 256,842GWh를 한국전력이 생산함) 그러나 1999년 1월 21일 확정된 전력산업구조개편에 따라 2001년 한전에서 발전부문이 한국수력원자력을 비롯한 6개 회사로 분리되어 발족하면서 본격적 경쟁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현재 국내 전력산업은 발전분야의 6개 공기업, 민간발전회사, 구역전기사업자가 전력을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된 전기는 전력거래소가 구입, 한전에 판매하고 한전은 다시 이를 일반 고객에게 판매하는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나. 산업의 성장성
발전산업은 전력산업의 성장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으며 에너지 산업인 전력산업은 국민생활수준, 경제여건의 변화, 계절 및 기온 등에 따라 수요가 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IMF경제위기 이후 경기 불황과 국민소득 감소의 영향으로 일시적인 수요감소가 나타나 1998년도에 최초로 전력수요가 감소하였으나, 1999년 이후 경기 회복세의 영향으로 전력수요는 다시 증가세로 반전하였으며, 향후 전력에 대한 수요는 국내 경제성장 추세 및 세계 주요국 1인당 전력소비량을 감안해 볼 때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된다.

(단위 : GWh, %)

주) 상기 추정은 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산업통상자원부 2015.7.21)기준임

 

다. 경기변동의 특성 및 계절성
발전 산업은 경기변동과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 경기가 활황일 때에는 전력 수요 증가율이 높고 불황일 때에는 전력수요 증가가 상대적으로 낮다. 발전 산업의 계절적인 특징으로는 기온의 변화에 따른 전력수요 증감이 있다. 예전에는 냉방기 등의 가동으로 전력수요가 하절기에 집중되는 특성을 나타냈으나 최근에는 난방기기 등의 보급 확대 등으로 동절기 수요도 급증하는 추세에 있다. 경기와 계절에 따른 전력수요의 변동성과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전기의 특징이 존재하지만 기저부하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수력원자력은 전력수요의 변동성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 

라. 경쟁요소
발전산업은 1999년 1월 21일 확정된 전력산업 구조개편 기본계획에 따라 2001년 4월 2일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당사를 포함하여 6개의 발전 자회사로 분리, 독립되었다. 현재 한국수력원자력을 제외한 5개 발전회사는 공정경쟁이 가능하도록 기업운영이나 기술적ㆍ재무적 측면에서 균등하게 분할되어 있으며, 한국수력원자력을 포함한 6개 발전자회사가 각각 전력거래소를 통해 한국전력공사를 상대로 전기를 판매하고 있다. 

마. 자원조달의 특성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의 특성상 전기를 생산하기 위한 대부분의 연료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나, 원자력 발전에 필요한 우라늄의 경우 화석연료(석유, 가스 등)에 비해 전 세계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공급 안정성이 비교적 높은 편이다. 


바.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매년 증가하는 전력수요에 따라 국내 발전설비의 지속적인 확충이 이루어진 결과 2016년 12월 현재 총 105,866MW(자가설비 제외)의 발전설비가 가동 중에 있다. 이중 당사의 발전설비는 원자력(23,116MW) 25기와 수력(606MW) 35기 및 양수(4,700MW) 16기 그리고 신재생(17MW) 6기를 합한 총 82기 28,439MW로 국내 총 발전설비(자가설비 제외)의 약 26.9%를 차지하고 있다. 향후 전력수요 증가, 기후변화 협약, 연료비 변동성 증대 등에 대한 효율적 대처와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을 위한 정부의 정책에 따라 2029년까지 원자력 발전설비 비중을 27%수준으로 유지(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 2015년 7월 확정)하고, 2035년에는 29%수준까지 확대(제2차 국가에너지 기본계획, 2014년 1월 확정) 할 예정이다. 

 

사. 관계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

전력산업구조개편계획 관련법안이 2000년 12월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당사를 포함한 6개 발전회사가 2001년 4월 2일 한국전력공사 발전사업부문에서 분리되어 발전회사로 설립되었으며 원자력안전법, 전기사업법, 방사성폐기물관리법,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원자력발전사업자등의 관리, 감독에 관한 법률 등의 관계법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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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ㅣ임고은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이정아

 

 

 

 

 

 


한국수력원자력, 
고객/자사/경쟁사를 분석해보자.

 

한국수력원자력은 실제 학력 및 연령에 관계없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군필자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며 당사 신규채용자의 결격사유에 해당함이 없는 자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1개 이상의 공인어학점수를 보유한 자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지며, 최소 기준 점수는 직무에 따라 상이하다. 단, 해당 성적은 접수 마감일시까지 발표한 국내 정기시험 성적만이 인정된다. 한편, 기술분야의 경우 응시분야별 관련학과(고교학과 인정) 전공자 또는 관련 산업기사 이상 국가기술자격증, 면허 보유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접수, 필기시험, 면접, 신체검사 순이며, 원서접수는 채용홈페이지(http://khnp.co.kr/RECU/) 접속 후 온라인 지원만 가능하다.

 

한국수력원자력, 3C 분석 (Company, Customer, Competitor) 

고객, 자사, 경쟁사 분석을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의 현재 어떤 곳에 있고, 고객은 어떤 집단으로 설정되어있는지, 경쟁사에 비해 어떤 비교우위 전략을 가졌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1. Company : 자사 소개 (회사 현황)

한국수력원자력은 2001년 4월 정부의 전력 사업 구조개편에 따라 한국전력으로부터 독립해 세워진 공기업이다. 지분 100%를 한국전력이 가지고 있다. 국내에서 원자력발전소와 수력발전소를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기업이며 생산되는 전기를 전력거래소를 통해 한국전력공사에 판매한다. 

한국수력원자력의 출발점은 1999년 통과한 ‘전력산업 구조개편 계획’이다. 정부가 발표한 이 계획에는 한국전력공사를 전면 민영화하는 대신 발전 부분을 5~7개로 나눠 단계적으로 민영화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한국전력이 40년 넘게 독점해온 전력 사업에 경쟁 체제를 도입해 시장의 효율성을 높이자는 취지였다. 

한국수력원자력의 주요 사업으로는 원자력발전, 수력발전, 방사성폐기물 관리,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개발, 원전 건설, 그리고 기타 해외 원전건설사업 등이 있다. 2015년 기준 국내에는 가압경수로 19기와 가압중수로 4기가 있으며, 한국표준형원전인 신월성 2호기와 신형경수로원전인 신고리 3,4호기, 신한울 1,2호기가 건설중에 있다. 2016년 기준 한국수력원자력은 국내 전력의 34.3%를 생산하고 있으며, 산하 사업소로는 고리원자력본부, 한빛원자력본부, 월성원자력본부, 한울원자력본부, 한강수력본부, 중앙연구원, 인재개발원, 방사선보건원 등이 있다.

 

2. Customer : 고객

현대사회에서 원자력은 값싸고 편리한 에너지로 국가산업 발전과 국민생활 편익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하지만 원자력, 방사선 등에 대한 국민의 우려와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지속적으로 높아져 원자력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과 이해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실정이다. 이러한 사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수력원자력은 다양한 매체들을 통해 고객과 적극 소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5년 한국수력원자력은 이해관계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을 전개할 뿐만 아니라 조직 구성원의 작은 의견에도 끊임없이 귀 기울인 결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의 경영대상 소통경영 대상’을 수상하며 그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가. 미디어 채널을 통한 소통
한국수력원자력은 다양한 미디어 채널(블로그, SNS, 유튜브 등)을 통해 원자력 및 에너지와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온라인 채널을 통해 잘못된 정보가 유포 및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고 관련 이슈가 발생했을 시 빠르고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한국수력원자력과 국민 사이의 활발한 양방향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 지역 주민 홍보
한국수력원자력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중심 경영’을 실현하기 위하여 ‘잘 사는 지역건설, 함께하는 공동체 건설’을 목표로 지역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각 원전본부별로 다양한 채널을 마련하여 소통을 강화하고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친밀감을 도모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다. 정보보안 관리체계 강화
원전자료 유포, 원전 시설에 대한 사이버 위협 및 국민 우려 증가, 국내외 법적 규제 강화 등 정보보안과 관련한 외부 위협과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한국수력원자력은 전략적 대응과 규제 이행 요건 준수 등을 통해 사이버보안 시스템을 강화하여 원전 안전운영에 대한 사이버 위협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우선 정보보호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로드맵을 구축하여 사이버 안전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2014년 중장기 계획 수립 이후 발생한 취약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있으며 2016년까지 사이버 보안시스템을 최적화,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2015년에는 본사에만 적용했던 국제정보보호 시스템(ISO27001)을 원전본부 및 수력양수 사업소까지 확대하여 전사 개별 인증을 완료하였으며 CEO를 위원장으로 하는 정보보안위원회와 보안자문단을 신설하여 거버넌스를 강화하였다. 

 

본사 보안 정보처를 정보보안에 대한 총괄조직으로 지정하고 기술정보에 대한 총괄은 신설된 기술정보총괄팀에서 담당하도록 하여 전담조직 신설 및 인력 보강도 마쳤으며, 원전본부 현장에 사이버보안팀을 신설, 담당인력을 보강하여 현장조직의 시행능력을 강화하였다. 

라. 원전 사이버보안 강화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전 제어망 접점구간의 취약점을 발굴하고 원전 제어시스템 연계구간을 점검하여 제어시스템 보안을 강화하였다. 또한 USB 및 휴대용 저장 매체의 보안통제를 강화하고 바이러스 취약설비 개선, 사이버위기 대응 매뉴얼 개정 및 모의훈련 시행 등을 통해 원전 사이버보안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안전운영을 위한 기반을 확보하였다.

 

3. Competitor : 경쟁사

국내유일의 원자력 및 수력 발전회사인 당사는 2001년 4월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분리 독립된 이래 전체 발전량의 31.58%(2016년 4분기 기준)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분리 독립한 한국수력원자력과 발전 5사가 전체 발전량의 대부분(2016년 4분기 기준 약 82.36%)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의 발전량과 타사의 발전량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단위: GWh)

 


가. 발전부문 경쟁우위 요소
원전의 안정적/효율적 운영은 한국수력원자력의 기본적 책무이자 회사 수익성 및 글로벌 경쟁우위확보와 직결되는 핵심요소이다. 지난 40여년간 축적된 다양한 운전 및 정비 노하우는 한국수력원자력의 최고 경쟁우위 요소이며 이를 바탕으로 선진 운전운영기법 및 정비프로세스를 적극 도입하고 지속적인 설비개선을 통해 원전 이용률, 고장 정지율 등 원전운영성과 전 부문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달성하였다. 

 

그러나 일본원전사고 이후 국민의 원전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발생한 고리1호기 정지 보고은폐 등 여러 사건을 계기로 향후 효율성보다는 안전성에 최우선 목표를 두어 원전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경제성장 및 산업 고도화를 위한 지속적 전력수요 증가, 기후변화 협약 대응, 정부의 정책적 의지 등은 원자력 확대에 기회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제2차 국가에너지 기본계획에 의하면 향후 원전 설비 비중을 29%까지 확대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원전에 대한 국민들의 수용성 저하, 값싼 세일가스 개발 및 보급 확대,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기술발전 및 정치 리스크 등은 위기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나 향후 에너지 안보와 경제적 에너지원 확보 차원에서 적정 원전 비중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발해질 예정이다. 

나. 건설부문 경쟁우위 요소(국내)

1987년 초 착수된 한빛 3, 4호기 건설사업과 연계하여 원전건설 기술 자립을 추진한 결과, 6기(한울3,4호기, 한빛5,6호기, 한울5,6호기)의 한국표준형 원전과 4기(신고리1,2호기, 신월성1,2호기)의 개선형 한국표준형원전(OPR1000)을 건설함으로써 명실공히 1,000MW급 원전의 건설기술을 완전하게 확보하게 되었다. 

 

이와 더불어 APR1400으로 건설 중인 신고리3,4호기, 신한울1,2호기, 신고리5,6호기 및 건설준비 중인 신한울3,4호기가 준공될 경우 우리나라 전력수요의 안정적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확정·반영된 천지1,2호기가 우리 고유기술로 개발된 APR+(1,500MW급) 노형으로 건설되면 우리의 선진 원전 건설기술을 세계원전시장에 입증할 수 있게 됨으로써 해외 원전건설 시장에서 유리한 입장에 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안전성 및 신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한 제4세대 원자로 개발 및 핵융합로 개발 등에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다. 건설부문 경쟁우위 요소(해외)
원자력발전은 낮은 탄소 배출량, 원재료 수급안전성, 경제적인 발전 단가 등의 특징에 기인하여 향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대부분의 국가들이 원전의 안전성을 점검하고 원자력 정책을 재검토하는 가운데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벨기에 등이 탈원전 정책을 밝히고 있는 반면 미국, 프랑스, 러시아 등의 원전대국은 미래 에너지 안보와 온실 가스 감축 등의 이유로 여전히 기존 정책을 고수할 것임을 천명하고 있다. 

 

또한 신흥 경제국의 에너지 수요 증가로 인해 새로운 원전 시장 진입국도 생길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설계 수명을 다한 원자로의 운영을 연장하고, 노후 원자로를 교체해야 할 필요성도 꾸준히 커지고 있다. 이는 한국수력원자력에게 커다란 기회로 작용할 것이며 UAE원전수출을 계기로 신규원전 플랜트 수출을 강화하고 수력 및 원전운영, 정비사업 분야의 풍부한 경험 및 사업역량을 기반으로 틈새시장을 적극 공략하여 해외사업 진출 영역을 더욱 다각화 할 것이다. 

 

아울러, 70여 년이 넘는 수력발전소 건설, O&M 및 현대화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제도가 우수하고 국제 PF가 양호한 파키스탄과 수자원이 풍부하고 개발 잠재력이 높은 베트남 등을 거점국가로 지정하여 해외 수력사업 개발을 추진 중에 있으며, 페루 등 중남미 국가에도 그 영역을 확대하여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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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ㅣ임고은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이정아

 

 

 

 

 

 

 

한국수력원자력, 
기회요인과 위협요인은 무엇인가?

 

한국수력원자력은 실제 학력 및 연령에 관계없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군필자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며 당사 신규채용자의 결격사유에 해당함이 없는 자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1개 이상의 공인어학점수를 보유한 자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지며, 최소 기준 점수는 직무에 따라 상이하다. 단, 해당 성적은 접수 마감일시까지 발표한 국내 정기시험 성적만이 인정된다. 한편, 기술분야의 경우 응시분야별 관련학과(고교학과 인정) 전공자 또는 관련 산업기사 이상 국가기술자격증, 면허 보유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접수, 필기시험, 면접, 신체검사 순이며, 원서접수는 채용홈페이지(http://khnp.co.kr/RECU/) 접속 후 온라인 지원만 가능하다.

 

한국수력원자력, TOWS 분석 (Threat, Opportunity, Weakness, Strength) 

TOWS 분석이란 기업의 외부환경을 분석하여 기회와 위협을 찾아내어 이를 토대로 강점은 살리고 약점은 감소시키고, 기업의 내부환경을 분석하여 강점과 약점을 발견하고, 기회를 활용하고, 위협은 억제시키는 전략 수립을 말한다.

 

Threat: 한국수력원자력의 위협요인

Threat 01. 후쿠시마 사고 후 원자력발전에 대한 국민 수용성 하락
국민 10명중 6명(61.3%)은 원자력발전소를 더 이상 짓지 않고 `현재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원자력 필요성`과 `거주지 원전 수용도`에 대한 인식 역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해 원전에 대한 대국민 수용성이 지속 악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작년 10월 28일부터 11월25일까지 코리아리서치센터에서 실시한 `2016년 원자력 국민인식 정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원전 증설에 부정적(현재 수준 유지)인 국민은 2009년 37.7%, 2015년 54.3%, 지난해 61.3% 순으로 지속 상승했다. `원전을 현재보다 줄여야 한다`는 응답(미공개)까지 포함시킨다면 원전 확대 정책에 부정적인 국민이 갈수록 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이는 `원자력발전 필요성`을 묻는 응답에서도 확인된다. 응답자의 78.6%가 `원전 필요성`을 인정했으나 그 수준은 역대 조사 이래 가장 낮았다. 2005년 95.4%까지 상승한 이 항목 응답은 이후 조금씩 하락해 올해 처음 80% 아래로 떨어졌다. 또 `거주지에 원전 건설을 수용할 수 있다`는 응답도 2005년 50.5%에서 2010년 27.5%, 2015년 19.6% 순으로 낮아져 지난해 18.9%로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Threat 02. 원전의 전력설비 기준 범위에서 축소 건의
2016년 9월 12일 경주 인근에서 리히터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한 이후 12월 현재까지도 크고 작은 여진이 계속되면서, 2011년 일본 원전사고에 따른 여파에 이어 원전의 안전성에 대한 사회적인 논란을 다시 점화시켰다. 특히 국정감사에서 활성단층 문제가 부각되면서 2016년 6월 건설승인을 받은 신고리 5, 6호기를 포함한 신규원전의 건설중단 주장까지 제기되어 경주발 지진이 에너지정책의 근간을 흔드는 상황으로 비화되었다. 이번 지진으로 가동이 정지되었던 월성원전 4기가 정밀검사를 거쳐 12월 5일에야 재가동이 승인되었다는 점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Threat 03. 원전 6기 건설 백지화
울진 신한울원자력발전소 3·4호기 등 신규 원전 6기 건설계획이 백지화된다. 설계수명이 끝난 원전의 수명연장도 금지된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18일 발표한 ‘문재인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에너지분야 국정과제는 탈원전·석탄과 신재생에너지 확대가 기본 축이다. 우선 ‘탈원전 정책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로 전환’ 과제의 핵심은 탈원전 로드맵 수립이다. 

 

이 로드맵은 문 대통령의 공약인 ‘원전제로국가’ 달성을 위한 세부 실천계획이 담길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건설이 예정된 울진 신한울원전 3·4호기와 영덕 천지원전 1·2호기, 삼척 또는 영덕에 지어질 원전 2기(대진원전 1·2호기 또는 천지원전 3·4호기)를 포함해 6기를 모두 백지화하기로 했다. 신한울 3·4호기가 종합설계용역비 등 2703억원, 천지 1·2호기가 부지매입비 등 699억이 투입됐는데 총 3402억원이 매몰비용으로 사라지게 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아직 실시계획 승인 전이라서 한국수력원자력과의 협의를 통해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제외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설계수명이 끝난 원전의 수명연장을 금지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현행 원자력안전법은 설계수명이 만료된 원전의 경우 안전성 확인 등 규제절차를 통해 10년 단위의 계속운전(수명연장)이 가능하다. 하지만 수명연장이 금지되면 설계수명이 끝난 원전은 모두 가동을 중단해야 한다. 국내 원전은 2022년 월성원전 1호기를 시작으로 2029년까지 11기의 원전의 수명만료가 예정돼 있다.

특히 신고리5,6호기 건설 중단과 관련하여 원전관련 매출이 급감하게 되면 원전 건설 참여업체의 경영난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 경영의 악화로 인해 고용 유지가 더 이상 어려워지게 되면 신규 고용 창출은 물론이고, 기존의 인력을 유지하는 것도 힘들다는 게 협력회사들의 입장이다.심지어, 원전 건설 중지에 따른 협력회사들의 매출감소는 지역 경제에도 큰 영향을 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원전관련 협력회사들의 경영난은 해당 기업들이 입주해있는 창원 지역 주변의 요식업·숙박업 등의 매출 감소로 이어져 창원 지역 경제에 연쇄 타격이 불가피하다.

한편, 협력회사들은 수십 년에 걸쳐 어렵게 구축한 원전의 공급 체계가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으로 일시에 무너지게 되면 다시 회복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고, 현재 가동되고 있는 원전도 유지·보수에 필요한 기술인력 및 제작설비 부족 등의 영향으로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을 내놓았다.

 

Opportunity: 한국수력원자력가 가진 기회

Opportunity 01. 신재생 에너지 필요성 부상
전 세계의 주력 에너지원인 석유, 석탄, 천연가스는 점차 고갈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증대되어 대체 에너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요구와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원자력에너지는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필수적인 에너지라면, 신재생에너지는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투자로 개발해나가야 하는 에너지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러한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친환경 기업으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신성장동력의 주요 분야로 선정하여 관련 설비를 확대하고 있다. 

Opportunity 02. 원자력의 안정성을 배경으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연구 가속화
국제적으로 원전 안전에 대한 우려와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지역 내 신규 원전의 건설과 운영에 대한 이해와 수용성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규제기관의 원전 안전 정책이 강화되면서 지속가능한 원전 사업의 추진에 여러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이에 세계 유수의 원전사업자들은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원전 핵심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기술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원전 기술은 기술정보에 대한 접근이 어려워 기술 습득 및 학습에 제한이 따르기 때문에 선도적 기술을 보유한 기업 및 국가가 시장을 주도하는 독과점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 때문에 한국수력원자력은 순수 독자형 고유 원전 기술을 개발하며 원전 사후관리 기술을 확보하여 원전 해체와 관련된 기술까지 자립을 완료하고자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Opportunity 03. 해외원전과 신재생에너지 산업 확대
문재인 대통령이 원전건설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임에 따라 국내에서는 원전사업을 확대하기 힘들어졌다. 이에 따라 한국수력원자력은 체코, 폴란드,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의 해외 원전을 수주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는 국내 원전사업의 축소 가능성에 대비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기후변화협약과 에너지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아시아 유럽 등에서 2030년까지 신규 원전 170기가 건설될 것으로 추정되어 좋은 기회로 보인다. 

 

한수원은 체코와 폴란드 등에서 원전 수주전에 참여하고 있는데 이런 노력을 다른 국가로도 넓힐 계획이다. 한수원은 또한 수력, 풍력, 태양광,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의 설비용량 가운데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을 현재 2.6%에서 2024년 기준 4.5%로 끌어올릴 계획을 세웠다. 신재생에너지사업 확대는 문 대통령의 에너지공약과도 맞닿아 있다. 문 대통령은 전체 전력생산량에서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을 2030년 기준 20%까지 높일 방침을 세웠다. 문재인 정부 실무진의 정책의지가 강해 이번 정부 임기 안에는 원전 증설이 힘들 것으로 보이며 국내 에너지시장이 신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Weakness: 한국수력원자력의 약점

Weakness 01. 원자력산업의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지자체간 과당 경쟁
원자력클러스터를 둘러싸고 경쟁이 치열하던 2010년 삼척시의회는 ‘삼척원자력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원자력 발전소 유치 동의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당시 삼척시는 1조 5330억원 규모의 신규 핵발전소 관련 중앙정부의 재원지원, 6,800억원 규모의 스마트원자로 실증단지, 그리고 7조원 대의 제2원자력연구원 등을 유치해 원자력클러스터를 유치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은 바 있다. 단지 핵발전소 유치만을 주장한 것이 아니라, ‘원자력클러스터’ 유치를 통해 삼척시 경제를 살리겠다는 계획을 내 놓은 것이다. 

 

삼척시는 이 내용을 바탕으로 시민들을 설득하는 한편 원자력문화재단 등이 홍보를 맡아 삼척시 6개권역 1,400여명을 대상으로 릴레이 특강 등 원자력클러스터 유치 당위성 설파에 나섰다. 

비슷한 시기인 2010년 4월, 부산시는 원자력 과학기술분야를 육성하기 위해 기장군 지역을 원자력클러스터 사업으로 조성하는 ‘원자력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기장군 지역 약 70만평에 원자력 의·과학단지를 만들어 이미 추진 중인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의료용 중입자가속기개발사업이외에도 수출용 연구용원자로 동위원소이용연구소, 원자력부품기술원, 원자력융합기술대학원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경북도의 원자력클러스터 사업 역시 2010년을 기점으로 본격화되기 시작한다. 이처럼 원자력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지자체간 과당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클러스터 조성 시 발전부문, 비발전 부문, 연구 등 분야를 구분지어 적정 지역에 클러스터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 

Weakness 02. 원전업계의 부정적 유착관계로 원전안전의 신뢰성 붕괴
감사원은 2012년 12월 5일 한수원,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가 핵심기반시설 위기관리실태’ 감사결과를 발표했다. 이 결과에 따르면 7개 분야의 34건에 달하는 문제점이 지적돼 우리나라 원전의 불안성이 또 다시 확인됐다. 또한 한수원은 안전 등급을 하향조정해 사용해 온 일부 기기와 부품에 대해서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신고조차 하지 않은 채 사용하고 있었으며 필수 예비품 없이 가동하거나 가동률 위주로 정비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무리하게 야간이나 공휴일에 정비를 수행한 부분도 함께 지적됐다. 안전규제당국의 무능과 직무유기는 사고·고장의 후속조치 관리에서도 계속됐다.

 

지난 2008년 고리 1호기 등에서 전력계통 불안정에 의한 원전 정지 사건 등이 지속해서 발생한 것이다. 이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재발방지를 위한 개선조치 계획을 수립·이행 하도록 했지만 사고·고장 추적관리 시스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선조치 이행내역을 확인하지 않고 있어 2012년 7월까지 월성 4호기를 포함한 6개 원전에서 개선조치가 이행되지 않고 있다. 이처럼 원전업계의 뿌리깊은 부정적 유착관계로 인한 신뢰성 붕괴는 원전개발의 적신호가 되고 있다. 

Weakness 03. 원전 안전 홍보에 사측 개입

2017년 11월, 경북지역 6개 지역신문에 일제히 원전 안전을 강조하는 독자투고가 게재됐다. 11월 한 달 동안 모두 11건이다. 투고자는 모두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 직원들이었다. 투고 내용은 원전의 안전을 강조하고 원전을 계속 유지 확대해야 한다는 내용 일색이었다. 


그런데, 월성원자력본부의 내부 공문을 확인한 결과 직원들의 독자투고 과정에서 한수원 사측이 개입한 정황이 드러났다.


월성원자력본부가 작성한 ‘2017년 11월 언론사 독자투고 실적 알림’이라는 제목의 내부 보고서에 따르면 월성원자력본부는 2017년 1월, 회사 차원에서 ‘언론사 독자투고 시행 계획안’을 마련해 직원들의 독자투고 실적을 관리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내부 공문에는 부서별로 언론사 독자투고 건수를 실적으로 표시하고 있다. 한수원이 직원들을 동원해 찬핵 여론을 조성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이에 대해 한수원 월성본부 측은 “회사 차원에서 독자투고를 독려한 것은 아니고, 직원들의 독자투고를 안내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Strength: 한국수력원자력의 강점

Strength 01. 전력수요 증가로 인한 원전의 필요성 증가
현재 전력이 부족하지 않더라도 원전이 추가로 필요한 이유는 장기적인 전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이다. 제7차 전력 수급 기본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매년 소비전력 증가율을 2.3%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최근 10년간 우리나라 전력소비 증가율은 4.1% 수준이며, 이는 선진국의 연평균 전력소비 증가율 약 1%와 비교하면 상당히 높은 수준인 것을 알 수 있다. 향후 경기 회복 및 경제 성장이 전력소비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되며, 원전 건설에 약 10-15년에 기간이 소요되는 것을 감안했을 때, 현재의 원전 건설이 미래 에너지를 준비하는 과정임은 자명하다. 

Strength 02. 세계적 수준의 원자력 및 원전 기술 보유로 국제경쟁력 확보
지난 2007년 하반기 개발에 착수한지 7년여 만에 한수원은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1,500MW급 순수 국내기술 대용량 원전인 APR+에 대한 표준설계 인가를 승인받았다. APR+는 해외 경쟁노형 대비 안정성 등의 측면에서 동등 이상의 경쟁력을 확보한 원전기술로 국내에서는 신규건설 예정인 천지 1, 2호기의 건설 기본계획에 반영되었다. 또한 100% 순수 독자기술로 설계되어 해외로 독자 수출상담 및 판매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혁신적인 성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2017년 6월 고리 1호기가 영구 정지되며, 안전정지기간을 거쳐 2022년 원전해체에 착수할 계획이다. 한수원은 2015년 수립된 원전해체 기술개발 로드맵에 따라 해체준비, 사용후핵연료 인출·냉각, 제염·철거 및 부지복원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약 15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수원은 원전해체를 위한 기본원칙과 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관련 전담조직 구성과 인력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고리 1호기의 해체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 선진사례를 분석, 평가하여 5개 분야에서 총 58개의 상용화기술을 도출하였다. 이 중 41개의 기술이 확보되었고 17개 기술은 추가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하여 2021년까지 원전해체와 관련된 모든 기술적 자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Strength 03. 자본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가진 기업
한수원은 채권 시장의 큰 손이다. 원전 건설을 위해 해마다 수천억원, 많게는 조 단위의 채권을 발행해왔다. 과거 국내에서 첫 30년 만기의 채권을 발행하기도 했다. 해외에서는 매년 5억~10억달러의 채권을 발행하며 자금 조달의 보폭을 넓혀왔다. 정부의 공기업 부채 감축안이 추진되기 시작한 2014년 이후부턴 감소 추세이다. 나머지 5개 발전 자회사(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들도 채권 시장의 단골 손님이다. 

한수원과 같은 공기업은 통상 일반 기업이 채권 발행에 앞서 진행하는 수요예측의 과정을 생략하고 일괄 신고 과정만을 거쳐 채권을 발행한다. 연초 기획재정부에 대략적인 연간 발행 규모를 신고하고, 그 범위 내에서 일상적인 자금을 저금리로 조달하게 된다. 
 

또한 한수원이 한국전력공사의 100% 자회사라는 점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유사시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이것이 반영된 한수원과 발전 자회사 6곳의 신용등급은 모두 초우량등급인 AAA이다. 한국기업평가는 "정부는 한국전력공사법 및 전기사업법 등에 의해 한국전력공사의 사업성을 보장해 주고 있다"라며 "한국전력공사법에 의해 공사가 발행하는 사채의 원리금의 상환을 정부가 보증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자체 수익성도 높다. 원자력 발전의 특성상 원료비 비중이 매출의 10% 내외로 다른 화력발전 자회사(매출 규모의 60% 내외) 대비 낮아 50%를 웃도는 EBITDA(상각전영업이익) 마진을 보이고 있다.

 

Strength 04. 원전 첫 빅데이터시스템 구축 

한국수력원자력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해 원자력발전소 안전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 한수원은 세계 원전 사업자 중 최초로 원전 핵심설비 고장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예측 진단용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을 통해 가동 중인 24기 원전 핵심설비 1만6000개의 고장을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정비하는 게 가능해졌다. 고장을 줄이는 동시에 원전 안전성을 대폭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예측 진단용 빅데이터 시스템에는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4차 산업혁명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됐다. 기존 24기 원전별로 분산 운영 중인 감시 시스템을 온라인으로 연계해 터빈, 고정자냉각수 펌프 등 원전 핵심설비를 통합 진단한다. 한수원은 예측 진단용 빅데이터 시스템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조만간 대전에 위치한 한수원 중앙연구원에 `통합 예측진단센터`를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센터는 한수원 직원 가운데 설비진단 자격을 인증하는 세계 최고 국제기관인 미국의 `진동교육·인증기관`에서 인증을 획득한 국내 최고 예측 진단 전문가들이 운영한다.
 

한수원은 오는 8월 1만6000개 핵심설비 중 240개에 대한 자동 예측 진단 시스템을 우선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 2020년 5월까지 전체 1만6000개 설비에 대해 무선센서 적용, 3D 가상설비 구현을 통한 고장 분석 등이 추가된 자동 예측 진단 확대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400억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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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ㅣ임고은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이정아

 

 

 

 

 

 

 

한국수력원자력, 
합격자소서는 왜 합격했을까?

 

한국수력원자력은 실제 학력 및 연령에 관계없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군필자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며 당사 신규채용자의 결격사유에 해당함이 없는 자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1개 이상의 공인어학점수를 보유한 자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지며, 최소 기준 점수는 직무에 따라 상이하다. 단, 해당 성적은 접수 마감일시까지 발표한 국내 정기시험 성적만이 인정된다. 한편, 기술분야의 경우 응시분야별 관련학과(고교학과 인정) 전공자 또는 관련 산업기사 이상 국가기술자격증, 면허 보유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접수, 필기시험, 면접, 신체검사 순이며, 원서접수는 채용홈페이지(http://khnp.co.kr/RECU/) 접속 후 온라인 지원만 가능하다.

 

한국수력원자력, 자소서 퍼팩트하게 작성하기 

2018년 상반기 한국수력원자력 1차 대졸수준 인턴사원 선발 자소서 문항과 전문가의 자소서 작성 TIP 통해 자소서를 퍼팩트하게 작성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1. 본인이 지원한 직무와 관련한 경험(금전적 보수 없음) 혹은 경력(금전적 보수 있음)에 대해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활동(학교, 회사, 동아리, 동호회 등)을 통해 지원한 직무와 관련하여 쌓은 경험 또는 경력사항에 대해 작성해 주십시오.

1) 언제, 어디서 활동했던 경험인지 기술해 주십시오. (200자 이내) 

2) 해당 활동에서 본인이 맡았던 역할에 대해 기술해 주십시오. (400자 이내) 3) 해당 활동의 결과와 이를 통해 본인이 배운 점은 무엇인지 기술해 주십시오. (400자 이내)

전문가 Tip

본 문항은 직무관련 경력과 경험, 사회활동을 기술하는 항목으로써, 사회경험과 직무경력 중 자신에게 가장 의미 있는 것을 내가 지원하는 직무와 관련성을 맞춰 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대학생활 중 있었던 활동 사례를 통해 본인의 역할과 의미, 정량적인 성과지표와 결과를 기술하고, 마지막으로 이러한 경험 또는 경력을 토대로 지원하는 회사가 맡고 있는 분야에서 빠르게 적응하여 자신의 아이디어를 통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기여하겠다는 내용을 밝힘으로써 마무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례는 반드시 유명한 회사나 단체의 경험이 아니어도 되며, 일상생활에서 내게 의미 있었던 일반적인 경험을 써도 되며, 다만 이런 경험이 회사 업무에 있어서 어떤 도움이 되겠다는 방향성을 갖춰 작성하면 됩니다.

 

2. 정직, 남을 위한 봉사, 규칙 준수 등 윤리적인 행동으로 좋은 결과를 얻었던 경험을 아래 세부 항목에 따라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 

1) 언제, 어디서 있었던 일이며, 본인이 맡았던 역할은 무엇이었는지 기술해 주십시오. (300자 이내) 

2) 구체적으로 한 행동과 그렇게 행동하셨던 이유는 무엇인지 기술해 주십시오. (300자 이내) 

3) 그러한 행동이 당신과 타인에게 미친 영향은 무엇인지 기술해 주십시오. (200자 이내)

전문가 Tip

한국수력원자력의 핵심가치 중 "정도"(Timeless Integrity, 모든 업무는 엄격한 도덕성과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원칙과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처리하며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상의 투명성을 보장할 수 있는 업무 프로세스 구축을 지향한다)에 부합하는 인재상인지 확인하고자 하는 항목입니다. 지원자가 부정, 불법이나 사적인 이익에 연연하지 않고 한수원의 원칙에 따라 공공의 이익을 실현해나갈 수 있는지 어필할 수 있습니다. 

과거 지원자가 원칙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이익을 포기하거나,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소신을 지켰던 사례를 제시해보세요. 당시 어떤 상황이었는지, 위협당한 원칙은 무엇인지, 어떤 과정을 통해 최종적으로 결론을 내렸는지, 해당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 등의 요소를 포함하여 사례를 기술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 결과 얻은 역량을 바탕으로 한수원에서 어떠한 자세로 업무에 임할지도 제시한다면 좋은 평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3. 집단(학교, 회사, 동아리, 동호회 등)의 원만한 화합, 또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남들보다 더 많이 노력하고 헌신했던 경험을 아래 세부 항목에 따라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 

1) 언제, 어디서 있었던 일이며, 당시 갈등 상황이나 목표는 무엇이었는지 기술해 주십시오. (200자 이내) 

2) 당신의 역할은 무엇이었으며, 집단의 화합 또는 목표 달성을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기술해 주십시오. (400자 이내) 

3) 본인이 노력한 결과는 어떠하였고, 이 일이 집단 혹은 공동체에 미친 영향은 무엇인지 기술해 주십시오. (200자 이내)

전문가 Tip

한국수력원자력의 인재상의 키워드는 도덕성, 유연한 사고, 팀워크(조직력/협력), 입니다. 본 문항에서 팀워크에 대한 사례를 기술할 때는 공동의 목표, 나의 역할, 희생과 헌신의 3가지 항목이 기술되어야 합니다. 공동의 어떤 목표를 가지고 수행했던 사례에서 나의 역할은 무엇이었으며, 문제가 발생했을 시 본인의 희생과 헌신을 통해 결과적으로 조직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구체적으로 작성하시고, 그런 경험을 통해 한국수력원자력에서의 회사업무에 있어서 어떤 자세로 임하겠다는 문장으로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희생하고 노력한 결과는 어떠하였고, 이 일이 조직 혹은 공동체에 미친 영향은 무엇인지 기술해 주십시오.

 

4. 본인이 한국수력원자력의 인재상에 맞는 인재가 되기 위해 어떤 면에서 준비가 되어 있으며, 해당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였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아래 세부 항목에 따라 작성해 주십시오. 

1) 어떤 능력을 개발하였고, 이러한 능력개발을 위해 어떤 목표를 세웠는지 기술해 주십시오. (200자 이내) 

2) 목표 달성을 위해 어떤 계획을 세웠고, 계획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이를 어떻게 극복하였는지 기술해 주십시오. (400자 이내) 

3) 향후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이를 잘 활용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할 것인지 기술해 주십시오. (200자 이내)

전문가 Tip

입사에 대한 관심과 적합성을 확인하고자 하는 항목입니다. 이 항목을 완벽히 작성하기 위해서는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에 대한 사전 분석이 필요합니다. 어떤 업무를 담당하는지, 기업 내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 부서인지 등 입사 후 자신이 할 분야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해당 분야를 선택한 이유와 준비해온 지원자의 노력을 기술하면 됩니다. 

 

직무를 수행하기 위한 노력은 크게 학업적 측면과 활동적 측면, 이렇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학업적 측면은 지원자가 직무 관련한 전공일 경우 이에 대한 학업 성취도로 어필하는 것이고 활동적 측면은 대외활동, 공모전 등 직접적으로 직무 관련한 경험에서 거둔 성과를 어필하는 것입니다. 둘 중 지원자에게 맞는 경험을 선택해 어떤 목표를 세워 준비했고 향후 어떤 노력을 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5. 단체(학교, 회사, 동아리, 동호회 등)에서 대화나 토론을 통해 상호 입장과 상황을 정확히 이해함으로써 건설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에 대해 아래 세부 항목에 따라 작성해 주십시오. 

1) 구성원들이 의견 차이를 보였던 견해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본인의 입장은 어떠했는지 기술해 주십시오. (200자 이내) 

2) 상대방을 이해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해 본인이 사용한 방법이 무엇이고 그 결과는 어떠했는지 기술해 주십시오. (400자 이내) 

3) 대화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점은 무엇이었는지 기술해 주십시오. (200자 이내)

전문가 Tip

지원자의 설득력, 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을 알아보고자 하는 항목입니다. 과거 상대방과 견해 차이가 있었으나, 적극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상호간에 만족스러운 결론에 도달했던 사례를 기술해 주십시오. 신입사원이 기본적인 의사소통능력이나 사회성 부족으로 인해 기업 능률을 떨어트리는 경우를 피하고 구성원간의 의견 조율 능력과 문제해결을 위한 토론을 통해 팀워크를 이뤄갈 수 있는지를 평가하기 위함이니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킨 사례를 강조하기 보다는 의사소통하는 과정과 상호간의 이해를 중점적으로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합격자소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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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7. 한국수력원자력, 합격자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ㅣ임고은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이정아

 

 

 

 

 

 


한국수력원자력, 
합격자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한국수력원자력은 실제 학력 및 연령에 관계없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군필자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며 당사 신규채용자의 결격사유에 해당함이 없는 자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1개 이상의 공인어학점수를 보유한 자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지며, 최소 기준 점수는 직무에 따라 상이하다. 단, 해당 성적은 접수 마감일시까지 발표한 국내 정기시험 성적만이 인정된다. 한편, 기술분야의 경우 응시분야별 관련학과(고교학과 인정) 전공자 또는 관련 산업기사 이상 국가기술자격증, 면허 보유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접수, 필기시험, 면접, 신체검사 순이며, 원서접수는 채용홈페이지(http://khnp.co.kr/RECU/) 접속 후 온라인 지원만 가능하다.

 

한국수력원자력, 합격 스펙 분석


 

한국수력원자력, 연봉 분석


 

한국수력원자력, 인적성 후기

2017년 상반기 전기·전자·제어 신입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에 일찍 도착해서 보니 수험번호와 생년월일이 붙어있는데 상당히 나이많으신 분들도 많이 보이시더라구요. 문제를 받아보니 한숨만... 문제가 너무 어려워서 PSAT으로 공부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예전 문제집 생각하면 큰 코 다칩니다.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난이도는 상이었으며, 기본적으로 문제가 깁니다. 따라서 상당한 독해 능력을 요구하는것 같았습니다. 빠르게 주제를 찾아내는 연습 및 발췌하는 연습을 하지않으면 NCS에서 고득점하기가 힘들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수원상식이 나오며, 한수원 상식은 정말 한수원 매니아 이거나 이렇지 않으면 거의 못푸는 문제였습니다. 한국사는 광해군의 중립외교 이런것이 나왔구요. NCS는 가중치가 부여되서 합산해서 순위를 부여하는 문제라든가, 추론문제들도 다수 등장합니다. 또한, 일반상식 카르노맵, 젠트리피케이션도 나왔습니다.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유형을 잘 몰라서 코레일 이후에 한수원을 응시해봤는데 3일 공부하고 시험을 봤었습니다. 한수원은 좋은게 NCS 공짜 모의고사를 볼수 있답니다. 전공과 NCS점수를 합격자 평균과 제 점수를 알수 있어 다음에 응시할때 분발하게 해줍니다. 예전부터 전공은 전기기사 필기를 꾸준히 공부해왔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면접 후기

2016년 상반기 "전공점수에 따라 지원자의 인상을 파악"

인성 면접은 10~15분간 3:1로 이루어졌고 전공시험 점수에 따라 사람의 인상을 먼저 파악하는 것 같습니다. 토론 면접은 가게에 테이크아웃용 매대를 만들어야하는가 라는 주제에 대해 토의 방식으로 진행되고 창의 면접은 서울시 아파트 창문의 개수에 대한 면접으로 페르미추정 방식을 사용해 풀어냈습니다. 개인면접은 자신이 개혁적으로 한 행동과 부당행위를 하는 상사에 대한 질문으로 답변은 외국으로 봉사활동을 간것과 비리신고를 한다는 답변을 하였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합격 후기

2015년 하반기 생산·제조·설비·조립 인턴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적성-인성-면접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한국가스공사 인턴 경험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임원면접때 자신감있게 임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면접준비를 좀 오래했기에 많이 떨리지는 않았습니다.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인턴경험과 모의면접대비훈련입니다. 이러한 것들로 인해 면접장에서 크게 긴장하지 않고 열심히 임할 수 있었습니다.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5개월 인턴기간동안 매주 시험을 치는것도 조금은 힘들었습니다. 여기 회사는 교육기간이 엄청 길거든요 거의 8개월입니다. 5개월이 지난후에 교대근무를 하고 있는데 체력적으로 좀 힘들어 운동을 나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계통 공부와 설비공부를 열심히 하여 빨리 회사에 적응하려고 합니다..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공기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을 걸로 알고있습니다. 정말 전공과 인적성 2가지 다 열심히해야할텐데요! 기사공부와 인적성 열심히 하신다면 면접때도 유리하고 시험때도 쉽게 통과할수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길게 준비하셔도 될 것이 나이제한이 없으니까요! 공기업 준비하는 사람들 항상 화이팅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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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ㅣ임고은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이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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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졸업생 2017-05-15

    감사히 잘 봤습니다. 답글달기

  • 메이블루 2017-05-17

    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 ㅇㅇ0 2017-06-15

    인턴기간동안 매주 시험을 친다니... ㄷㄷ 답글달기

  • 러브유 2018-11-04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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