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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방패의 신화 `㈜잉카인터넷`

2010-06-07 14:59 조회수 38,312

초고속 인터넷의 확산으로 많은 것들이 편리해졌습니다. 쇼핑은 물론 은행업무, 증권거래등의 일도 좀 더 편리해졌는데요, 편리해진만큼 보안 시스템도 성장했을까요? 온라인게임과 전자상거래를 더 안심하고 이용 할 수 있게 해주는 '노란방패'의 기업 '잉카인터넷' 오늘의 알짜기업은 엔프로텍트(nProtect) 개발 기업인 '잉카인터넷' 입니다.자, 지금부터 잡코리아 공채데스크에서 함께 하세요.



노란 방패의 신화 잉카인터넷'


인터넷 뱅킹이나 온라인 게임을 하는 네티즌이라면 자신의 컴퓨터를 켤 때 작업표시줄 오른편에 뜨는 ‘노란 방패’에 익숙할 것이다. 바로 (주)잉카인터넷의 PC 보안 프로그램인 ‘엔프로텍트(nProtect)’ 다. 초고속 인터넷을 기반으로 증권거래, 인터넷 뱅킹, 전자 상거래, 온라인 게임, 전자정부 대민행정서비스가 생활화되기 시작하던 2000년에 문을 연 잉카인터넷은 통합 정보보안 서비스 분야의 선두주자다.



잉카인터넷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통합PC보안 전문 벤처기업이다. 은행의 인터넷뱅킹 등에서 사용되는 실시간 온라인 고객PC보안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출시, 금융권을 중심으로 시장을 선점했다. 국내 은행 10곳 중 7곳은 이 회사의 솔루션을 구입한다. 각 은행의 인터넷뱅킹 서비스 이용자들은 은행이 구입한 ‘노란 방패’를 자신의 컴퓨터에 설치해 쓰고 있다.

게임보안시장도 독점
온라인게임 시장에서도 잉카인터넷의 비중은 독점적이다. 90% 이상의 게임업체들이 엔프로텍트 제품군의 하나인 ‘게임가드’를 이용하고 있는데, 수년 전부터 온라인게임의 해외수출이 붐을 이루면서 보안솔루션의 수요도 급증했다. 이 외에도 온라인쇼핑몰 등의 전자상거래시장 및 전자정부의 대민행정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이 회사는 인터넷 비즈니스 대부분의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잉카인터넷은 2003년에 기업내부 PC보안솔루션을 출시, 이 분야에서 국내 최다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제는 은행의 CD/ATM, 키오스크, 포스단말 등과 무선단말시스템 등, 인터넷이 연결되는 모든 시스템에 탑재되는 통합 클라이언트보안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종합 보안 서비스를 노리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프로그램을 만들기 시작했던 주영흠 대표(32)는 자신이 개발하던 프로그램과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걸려 애를 먹었다. “백신으로도 치료가 안 되고, 계속 감염되더군요. 아예 직접 ‘타키온’이라는 공개용 백신을 개발해서 천리안에 올렸죠.”
그는 이후 한국전산원을 거쳐, 안철수 박사와 함께 백신을 연구, ‘하우리’라는 국내 백신업체를 공동창업하면서 정보보안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런데 인터넷을 포함한 IT기술이 급성장하던 90년대 후반부터는 백신솔루션만으로 해결이 불가능한 웜과 바이러스들이 속속 등장했다. 해킹도 고도화되기 시작했다. 주 대표는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보안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현재 클라이언트 보안 전문회사인 잉카인터넷 창립에 합류했다. 백신 단품보다는 스팸메일, 스파이웨어, 각종 해킹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 것이라는 판단이었다. 게다가 한 번 팔고 나면 끝인 프로그램 패키지와 달리 보안 서비스는 계약이 누적되면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했다.

‘마켓 메이븐 전략’
벤처기업은 그 특성상 사업 초기에 승부가 갈리게 된다. 잉카인터넷은 일찌감치 세계 최초로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상호작용하는 온라인 PC 보안 서비스를 개발했지만 기술이 뛰어나다고 저절로 팔리는 것은 아니었다. 대부분의 벤처기업처럼 이 회사도 사업초기에 자본 부족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었다. 잉카인터넷은 진입장벽이 높은 금융기관을 제 1 고객으로 설정해 마케팅에 집중했다. 이른바 ‘마켓 메이븐(Market Maven)’ 전략. 고객이 가진 시장지위에 의해 수요와 판매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이 회사의 전략은 성공해 금융기관을 기반으로 공공기관, 일반 기업 등으로 시장을 넓혔다. 잉카인터넷은 2003년 흑자전환 이후로 4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4년 평균 약 61.3%의 수치로 매출이 성장하고 있다.


출처 : 대학내일
이재걸 기자
좋은일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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