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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 방송사 ㈜에스비에스의 기자가 되는 날까지

2010-01-19 14:55 조회수 39,802

안녕하세요! 잡코리아 공채 데스크지기 입니다.
펜과 카메라를 무기처럼 들고 이슈가 되는 현장에서 한시라도 빨리 정보를 전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는 기자라는 직업은 참 멋진것 같아요. 전국구로 방송되는 공중파 방송 SBS의 기자를 꿈꾸며 스크립터 인턴으로 일하는 조우리씨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방송기자가 되는 그 날까지



조우리 숙명여대 정보방송학 07


SBS는 공중파 방송사 중 유일한 민영방송사다. 보도국 정치부에서는 스크립터를 뽑는 인턴십을 운영하고 있는데 공개 선발보다는 기존 인턴의 소개로 신입을 채용하는 경우가 더 많다. 정보방송학을 전공하고 있는 우리씨는 졸업 후 기자가 되길 희망한다. “학교 게시판에 저희 과 선배가 SBS 보도국 정치부 스크립터 모집 글을 올렸어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서 기말 고사 기간이었음에도 3일간 꼼꼼히 서류를 작성해 제출했습니다.” 회사에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제출을 요구했지만 특별한 양식을 제공하지는 않았다. 이에 우리씨는 자신의 강점을 부각할 수 있는 서식을 선택했다. “전공 교수님의 팁이었어요. 지정된 서류 양식이 없다면 자신의 장점이 드러날 수 있는 서식을 선택하거나 아니면 만들어도 좋다고요. 저는 공인 영어 점수가 없는 약점보다 동아리, 공연, 해외 봉사활동 등의 외부 활동 경력이 드러나도록 서류를 작성했습니다.”


결과는 합격이었다. 현재 우리씨는 작년 12월 18일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인턴 과정을 밟고 있다. “스크립터의 주요 업무는 국회본회의나 상임위, 리포트에 필요한 인터뷰나 촬영분에 자막을 넣는 일입니다. 그 외에도 리포트에 들어가는 CG를 의뢰하고, 보도에 필요한 영상자료 수합 및 편집 등 다양한 보조 업무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SBS 뉴스는 8시가 가장 중요해서 대부분의 업무가 8시 뉴스 리포트를 위해 돌아갑니다.”



보도국엔 늘 스릴이 넘친다. 언제 어떤 사건이 터질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어느새 그 스릴을 조금씩 즐기고 있다는 우리씨는 인턴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한다. “정치 부문에 대해서는 관심을 많이 두지 않았는데 일하는 동안 현안에 대한 지식이 많이 늘었습니다. 기자들의 기사와 리포트를 보면서 표현과 감각도 익히고 있고요. 또 방송인으로서의 자세도 가다듬게 됩니다. 사실과 진실의 경계는 명확해야 한다는 것, 뉴스와 가공되기 이전의 날 정보를 접하면서 시각과 시선의 중요성을 깨닫습니다. 방송 뉴스 업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시각적인 감각도 항상 염두에 두고 있고요.” 또한 우리씨는 일을 하며 기존에 갖고 있던 ‘기자’에 대한 선입견도 깰 수 있었다고 말한다. “기자는 어렵고 예민한 사람들인 줄만 알았는데, 막상 만나 보니 자상하게 마음 써주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기자 분들이 해주신 많은 조언을 통해 제 꿈과 현실을 진지하게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됐습니다.”


인턴 업무를 하며 기억에 남는 사건은 없었는지 궁금했다. “제가 인턴으로 채용됐을 땐 한참 국회가 ‘미디어법 개정’을 두고 파행을 겪을 때였어요. 어느 날 폭력 사태 이후 상임위에서 벌어진 일괄 상정을 생중계로 보며 자막을 넣고 있었는데 갑작스레 폭력 사태가 벌어지더군요! 이처럼 뉴스거리가 될 수도 있는 것들은 예고도 없이 불현듯 발생합니다. 당황스럽기보다는 저도 모르게 상황에 더욱 집중하게 되더군요. 은근한 희열까지 느꼈습니다.”
6개월의 인턴 과정이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현재, 우리씨는 방송기자에 대한 꿈이 더욱 확고해졌다고 한다. “쉴 틈도 없이 바쁜 기자들이 안쓰럽게 보일 때도 있지만 그들처럼 치열하게 젊은 날을 살고 싶습니다. 스크립터로 일한 인턴 경험이 제 꿈에 거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하.루.일.과.
10:00~12:00 신문 읽기, 보도 자료 확인
12:00~14:00 점심시간
14:00~19:00 CG, 자막 작업
19:00~20:00 기사 내리고 CG 확인


출처 : 대학내일
구혜림 학생리포터 사진 양현동 학생리포터
좋은일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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