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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담당자
2020 하반기 인턴 한국산업단지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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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산업단지공단에 지원한 동기(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 시기 등)와 청년인턴 근무를 통해 실천하고자 하는 목표를 차별화된 본인의 역량과 결부시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500자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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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농촌에 계신 할아버지 댁에 자주 다닌 저는 노후화된 시설을 보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삶의 환경을 개선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삶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은 산업, 공업단지의 개발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 단지를 조성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농촌 주민들의 소득증대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삶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소식을 알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발휘할 수 있는 역량은 꾸준히 연습하며 익힌 워드, 엑셀 프로그램을 이용한 자료 분석 및 데이터를 처리하는 실무능력입니다. 또한, 봉사활동을 하며 쌓아온 책임감과 투철한 시민의식입니다. 두 가지의 역량을 발휘함으로써 일을 할 때 능숙하게 진행하여 차질이 없게 할 것이고 봉사 정신을 발휘하여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하는데 기여를 해서 공단의 발전에 힘쓰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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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조직에 들어가 적응하기 위해 노력했던 경험에 대해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500자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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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다가가기]
고등학교를 입학할 때 아는 친구가 아무도 없어서 어떻게 친해져야 할지를 가장 크게 고민했습니다. 성향, 가치관이 모두 다르기에 어떤 방법으로 접근하여 친분을 쌓아야 할지 생각했습니다. 제가 택한 방법은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건 후 서로 이야기를 하며 친분을 쌓는 것입니다. 학기 초반이라 모두 어색해서 먼저 말 걸기가 쉽지 않았는데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거니 이야기를 하며 어색함이 풀어지게 되고 점점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학교생활을 하며 초반에 어색했던 사이도 허물어지고 둘도 없는 친구 사이로 발전했습니다. 중학교에서 새로운 조직인 고등학교에 입학하며 적응하기 위해서 먼저 말을 걸었던 노력으로 인해 쉽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입사 후에도 말을 먼저 건넴으로써 친분을 쌓아 새로운 조직에 빨리 적응하여 업무능력을 향상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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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활동했던 조직이나 단체에서 다른 사람과 갈등상황이 생겼을 때 그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했던 경험을 상황 - 행동 - 결과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500자 이내)
- 봉사 동아리에서 봉사활동을 무엇을 할지 정할 때 회원들과 의견 충돌이 있었습니다. 단체헌혈봉사를 시행할지 말지를 두고 갈등이 발생했습니다. 나이가 안되고 건강이 좋지 못한 회원들은 헌혈봉사에 참여하지 못하기에 반대를 했습니다. 임원진, 회원들과 회의를 하며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헌혈 시 좋은 점을 설명하고 ‘우분투’라는 봉사 이름처럼 “우리가 함께 있기에 내가 있다”는 공동체의 정신처럼 혈액공급이 부족하여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꼭 주자고 했습니다. 헌혈을 못 하는 회원들은 교내환경정화에 더욱더 힘을 보태고 헌혈이 가능한 회원은 3개월마다 헌혈을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많은 시간 동안 의견을 나누고 최종적으로 단체헌혈봉사를 하는 것이 결정됐습니다. 10~15명의 회원이 정기적으로 헌혈봉사를 하며 생명나눔봉사를 실천했습니다. 2019년 1월에 동성로광장 헌혈의집에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단체로도 지정되었습니다. 현재도 헌혈봉사를 정기적으로 하며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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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0 하반기 신입 -
(주)한국가스기술공사 2020 하반기 신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