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신입공채

전기기사

2019 하반기 신입 삼성전자㈜

자기소개

"어떤 일을 시작하면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자"
어렸을 때부터 "이 행동을 왜 하는가"라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머지않아 저는 "대충 해도 돼"라는 생각을 가지게 했습니다. 그로 인해 의지 없이 행동하여 시간을 낭비하고 성적이 떨어졌습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한 첫날 혼자 공부를 하는 친구를 보았고 나도 저 친구처럼 최선을 다한다면 누구보다 뛰어난 기술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목표를 세워 최선을 다해 달성하려 하였습니다. 저의 목표는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 삼성에 입사하여 전기 명장이 되는 것이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3년 동안 내신관리, 자격증 취득, 프로젝트 진행, 커뮤니티 탐색 등의 노력을 했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장점

"최고의 떡을 만드는 장인"
아버지께서는 저에게 "시작을 했으면 최고가 되어야 해"라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말씀은 저를 최고가 되기 위해 매사 노력하게 하였습니다. 이를 통하여 저는 일을 진행하면 남들은 신경 쓰지 않는 작은 부분도 신경 썼고 친구들에게는 `누구보다 꼼꼼하게 일을 하는 사람`이 되었고 선생님에게는 `항상 믿을 수 있는 학생`이 되었습니다.
보완점

"영원할 것만 갔었던 게으름이 부지런함이 되기까지"
어렸을 때부터 침대에 누워 있는 것을 좋아하였고, 중요한 일이 아니면 움직이지를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항상 지출도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머니의 조언으로 가계부를 쓰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학습계획표에 매주 계획 세우고 매일 하루를 되새겨보며 부지런한 개미가 되었습니다.
지원동기 및 포부

"기술혁신과 기술 초격차"
최고가 되려 하는 저에게 삼성전자는 매력적인 기업으로 생각되었습니다. 삼성전자는 기술혁신을 주도하며 기술 초격차를 이어나가 저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최고의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 세계 어디를 가도 손쉽게 삼성전자의 제품들을 만날 수 있고 사람들의 생활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저는 삼성전자의 `넘볼 수 없는 차이를 만드는 격인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하여 저의 포부를 세 가지 목표를 세웠습니다.
첫째, 입사 후 1년 동안 신입사원으로서 직무에 대한 이해도와 능률을 높여 일을 빠르게 처리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둘째, 직무에 익숙해질 때면 익숙함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기 위해 업무와 학업을 병행할 것입니다. 셋째, 관리자가 되었을 때 미래를 위하여 후배들에게 기술을 전수하고 존경받을 수 있는 선배, 모두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인재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