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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상반기 신입 (주)디케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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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야 성공한다"
'남들이 저렇게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거야' 보통의 사람들이 변화를 꺼리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거부합니다. 하지만 저의 성장과정은 달랐습니다. 평범한 생각을 새롭게 바꿔 새로운 기회를 찾는 페스트무버의 자세가 지금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위와 같은 자세로 음식 세일즈 프로그램에서 매출액 1등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완제품을 구매하여 판매하는 것은 차별성이 없다고 판단하고 직접 판매 현장에서 요리하여 특색 있는 부스를 운영하겠다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그들과 반대로 저는 직접 요리를 하는 것은 비용이 과도하게 발생하고 준비과정이 복잡하므로 수익성이 높지 않다고 판단하고 완제품을 번들로 만들어 판매하겠다고 결정했습니다.
교내에 있는 천명의 중국인 유학생을 타겟으로 3가지의 중국 스낵을 준비해 직접 포장했습니다. 중국 스낵의 저렴한 단가를 바탕으로 하나의 번들에 2천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을 내세웠고 매출액 32만 원을 기록해 프로그램 내에서 매출액 1등을 했습니다.
영업관리자의 역할은 입고되는 우리 회사의 제품의 수를 극대화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끊임없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신규 거래처 확보와 기존 거래처와의 거래 강화를 만들어 내야합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남들과 다른 시각으로 접근하여 차별화된 성과를 창출한 경험을 통해 MS를 신장시킬 묘수들을 고안하겠습니다.
"영업 전문가가 되자"
19년 OOOO에서 동계 영업 인턴으로 근무했던 경험은 영업 전문가가 되겠다는 장기적인 목표를 갖도록 만들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꼼꼼한 분석을 바탕으로 목표 실적을 뛰어넘는 가시적인 성과를 냈을 때의 기쁨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당시, 실적 반등을 위한 분석 결과 성장이 정체된 시장 상황 속에서 점주와의 유대관계 유지만으로는 매출 증가에 한계가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한정된 진열공간을 벗어나 걸이식 매대를 맥주 진열대를 활용하자는 아이디어를 통해 월 매출 300만 원 거래처 기준 30만원의 추가 매출을 창출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OO지사장님께 직접 발표를 하는 잊지 못할 순간도 경험했습니다.
영업은 회사에 이윤을 안겨다 주는 최종점입니다. 제가 가진 소통과 도전, 책임의식 역량들을 통해 매출 신장을 달성할 자신이 있습니다. 도저히 MS를 신장시킬 방법이 없어 보이는 환경 속에서도 영업의 묘수를 고안해 내어 이른바 `영업 고수`의 타이틀을 달 수 있도록 회사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전원합격을 향하여!"
군 복무 당시 최종학력이 중학교 졸업인 12명의 병사들의 검정고시 시험을 지원하는 책임자로서 직면한 문제를 해결한 적이 있습니다. 프로젝트 중간에 학생들 사이에서 교사로 온 병사들에 대한 불만이 터져 나왔습니다. 수업에 들어와서 열정적인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는 게 주요 내용이었습니다. "소통하는 책임자"의 2가지 모습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하급자와 소통하는 책임자"이었습니다. 교사로 파견 온 병사들과 음료수를 마시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에 성과와 관련해서 아무런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파악했습니다. 동기부여 요소가 없다는 점이 문제 발생의 근본적인 원인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상급자와 소통하는 책임자"였습니다. 조직과 개인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전원합격"이라는 목표를 대대장님께 전달하면서 목표를 달성하면 교사들에게도 3일짜리 포상휴가라는 대가가 돌아가도록 건의했고 이를 약속받았습니다. 단순한 지원 요청이 아닌 합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한 제안을 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분위기가 어수선한 조직을 다시 한번 정비할 수 있었고 결국에는 전원합격을 하여 학생과 교사, 대대장님까지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쌍방향 소통에 대한 역량을 발휘하여 영업관리 직무를 맡으며 영업사원과 회사를 모두 만족시키는 결과를 창출해 내는 담당자가 되겠습니다.
"내 일의 주인은 나다"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맡은 부분에 대한 책임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계절학기 수업으로 `창업 인턴십`이란 과목을 수강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저는 `스마트 시티 그리드`라는 회사와 함께 보유한 특허를 활용해 뛰어들 시장과 사업 아이템을 선정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스타트업 회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겠다는 책임감으로 회사 사람들과 한마디라도 더 하기 위해 비흡연자임에도 흡연장에 내려가 말을 붙이곤 했습니다. 또한, 회사와 약속한 미팅 시간 이외에도 사무실로 찾아가 특허 기술에 대해 비전공자로서 익혀야 할 점에 대해서 끊임없이 질문했습니다. 신사업을 선정하기 위해서는 회사가 보유한 기술의 장단점을 모두 파악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얻은 지식과 회사의 니즈를 바탕으로 공기정화 필터가 내장된 오토바이 헬멧을 출시하자는 기획안을 제안했습니다. 특히, 해외시장 진출을 원했던 회사의 요구에 맞게 동남아의 오토바이 운전자들을 공략할 수 있는 상품을 제시하여 수업 끝에 진행된 시상식에서 3등을 수상했습니다. 위와 같은 경험을 통해 키운 책임감을 통해 맡은 일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를 갖춘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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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마트에브리데이 2019 상반기 인턴 -
(주)하이프라자 2019 상반기 신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