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신입공채

사무담당자

2018 상반기 신입 새마을금고중앙회

본인의 가치관은 무엇이며, 그러한 가치관을 형성하게 된 배경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기술해주세요.

"원만한 대인관계"

‘사람들 사이에서 고리 역할을 하자’ 라는 것이 제가 학교생활을 하면서 얻은 인간관계에서의 깨달음입니다. 사람 사이의 좋은 관계를 지속하는 게 어렵다는 것을 깨달은 것은 고등학교 때부터였습니다. 지속해서 좋은 관계를 유지 하기 위해서는 신뢰를 쌓아야 합니다. 저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주변 사람들과 좋은 대인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학교 3학년 때 과 학생회의 예비역 부장이라는 역할을 맡은 적이 있습니다. 남자가 많은 공대의 특성상 예비역들이 많았으며 단합하기 위해 선후배를 연결하기 위한 고리가 필요했습니다. 저는 그 고리의 역할을 맡아 선후배들 간의 관계가 좋게 유지 될 수 있게 모임을 주최하고 선배들에게는 꾸준히 연락하고 후배들에게는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있으면 옆에서 도와주었습니다. 그리고 모임에 사용된 학생회 돈이나 회비를 공개하여 신뢰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입사지원 동기 및 새마을금고 입사를 위하여 어떤 준비나 노력을하였는지 구체적으로 기술해주세요.

새마을금고는 설립 당시 약소 은행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충청은행의 인수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외환은행까지 합병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은행이 됐습니다. 이런 원동력에 감응해 지원했습니다.
새마을금고를 배우려 합니다.

인턴이라는 직무로 수많은 것을 배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PB부터 창구, 일반 사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일을 겪을 것입니다. 여기에 저는 앞서 말한 새마을금고의 원동력과 관련한 모든 것을 배워가려 합니다.
이를 위해 첫째, 끝없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인턴일지라도, 금융권 종사자는 정보와 지식을 충분히 갖춰 고객에게 신뢰를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약간의 자격이 있지만, 아직도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각종 금융 관련 정보와 지식을 업무 시간 외에 틈틈이 외우려 합니다. 이런 보완을 통해 '믿을만한 인턴'의 모습 또한 보여드리겠습니다.
둘째, 인턴답지 않은 근태를 보이겠습니다. 타 기업에서 인턴 업무에 임한 적이 있었습니다. 다들 이력서에 한 줄 채워놓고, 자리에서 시간만 보내려고 했습니다. 일을 맡겨도 책임감 없는 태도를 보여줬습니다. 이런 모습에 극히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저만은 '바보' 소리를 들으며 적극적으로 임했습니다. 그리고 새마을금고에서도 이런 모습을 보이려 합니다. 빠른 출근과 늦은 퇴근은 기본입니다. 제가 맡지 않은 일이라도 찾아서 하는 모습을 보이려 합니다. 또한, 문제가 생겼을 시에 책임을 지고 반성하는 모습으로 '인턴답지 않은 인턴'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새마을금고의 존재이념은 '참여와 협동으로 풍요로운 생활공동체 창조'입니다. 새마을금고의 존재이념을 달성하기 위하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입사 후 어떻게 활용하고 발전시킬 것인지 기술해주세요.

KB국민은행의 직원으로는 이런 일과를 상상합니다.
오전 7시, 기분 좋은 출근입니다. 사무실과 은행 내외를 청소하고, 화분에 물을 주며 사무실을 활짝 엽니다. 인턴들은 물론 직원들과도 밝게 인사합니다.
오전 9시, 은행 영업의 시작입니다. 비록 많은 것을 알지 못하지만, 아는 선에서는 최대한 친절하게 고객을 응대하고 직원들의 보조가 되려 노력합니다.
오후 1시, 점심시간입니다. 하지만 고객들이 더 많이 오는 시간이기에, 점심시간을 잠시 뒤로 미루고 자원해서 업무를 처리합니다.
오후 3시, 뒤늦은 점심을 먹으며 새로운 상품의 개발에 대해 고민합니다.
오후 4시, 은행 영업의 마감입니다. 조금 늦었다고 화를 내는 고객들을 설득하는 일이, 제일 힘들지만 언제나 성심을 다합니다.
오후 6시, 업무를 마무리하는 퇴근 시간입니다. 하지만 인턴의 자세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효과적인 업무가 가능한지 고민을 하며 홀로 남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활동계획은 4단계입니다.
첫째, 1~2주 차입니다. 업무 현장과 조직에 적응하는 단계입니다. 인턴들은 물론 직원들과도 90도 인사로 좋은 이미지를 심겠습니다. 내 일, 네 일 가릴 것 없이 배우고 행한다는 자세로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둘째, 3~4주 차입니다. 실무와 보조에 투입되는 단계라 생각합니다. 실수를 최대한 피하는 자세로, 하지만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를 보이려 합니다.
셋째, 5~6주 차입니다. 어느 정도 업무에 능숙한 자세를 보이는 단계라 생각합니다. 이때부터, 매너리즘에 빠지는 인턴들이 나오기 쉬울 것입니다. 이들을 다독여 수료 기간까지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넷째, 수료를 앞둔 7~8주 차입니다.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모든 에너지를 불사르는 자세를 보일 것입니다. 저희 인턴 기수가 고안한 PB 상품을 발표하기도 하고,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이 목표입니다. 인턴으로는 이런 일과를 상상합니다.
오전 7시, 기분 좋은 출근입니다. 사무실과 은행 내외를 청소하고, 화분에 물을 주며 사무실을 활짝 엽니다. 인턴들은 물론 직원들과도 밝게 인사합니다.
오전 9시, 은행 영업의 시작입니다. 비록 많은 것을 알지 못하지만, 아는 선에서는 최대한 친절하게 고객을 응대하고 직원들의 보조가 되려 노력합니다.
오후 1시, 점심시간입니다. 하지만 고객들이 더 많이 오는 시간이기에, 점심시간을 잠시 뒤로 미루고 자원해서 업무를 처리합니다.
오후 3시, 뒤늦은 점심을 먹으며 새로운 상품의 개발에 대해 고민합니다.
오후 4시, 은행 영업의 마감입니다. 조금 늦었다고 화를 내는 고객들을 설득하는 일이, 제일 힘들지만 언제나 성심을 다합니다.
오후 6시, 업무를 마무리하는 퇴근 시간입니다. 하지만 인턴의 자세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효과적인 업무가 가능한지 고민을 하며 홀로 남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활동계획은 4단계입니다.
첫째, 1~2주 차입니다. 업무 현장과 조직에 적응하는 단계입니다. 인턴들은 물론 직원들과도 90도 인사로 좋은 이미지를 심겠습니다. 내 일, 네 일 가릴 것 없이 배우고 행한다는 자세로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둘째, 3~4주 차입니다. 실무와 보조에 투입되는 단계라 생각합니다. 실수를 최대한 피하는 자세로, 하지만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를 보이려 합니다.
셋째, 5~6주 차입니다. 어느 정도 업무에 능숙한 자세를 보이는 단계라 생각합니다. 이때부터, 매너리즘에 빠지는 인턴들이 나오기 쉬울 것입니다. 이들을 다독여 수료 기간까지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넷째, 수료를 앞둔 7~8주 차입니다.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모든 에너지를 불사르는 자세를 보일 것입니다. 저희 인턴 기수가 고안한 PB 상품을 발표하기도 하고,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