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신입공채

사무담당자

2018 상반기 신입 한화생명보험㈜

한화생명 사무직 지원동기를 작성해 주십시오.

‘국내 최대,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최초 생명보험사’ 라는 타이틀은 아무나 내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전문성 타이틀을 내세우며 전문성과 인재들을 갖추고 있는 한화생명에서 한화생명이 국내최고의 생명보험사임을 알리는 사람들 중 한명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생명보험업계 유일의 전문성을 가진 한화생명의 전문성을 배우고 싶습니다.
대학교 전공수업 때 생명보험업 과목을 공부하면서 생명보험은 삶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러한 생명보험을 최초로 시작한 한화생명은 수많은 사람들의 동반자입니다. 생명보험학 공부를 하면 할수록 보험업에 전문성을 갖는 느낌은 저의 성취감을 불러왔으며 이 성취감을 가지고 항상 고객의 편에 서서 생명보험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며 믿을 수 있는 금융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환화생명의 일원이 되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자기소개(경력 포함 등)를 작성해 주십시오.

"항상 금융,보험 곁에 있던 6년"

2012년부터 현재까지 금융보험학과를 전공하여 금융,보험,경영 에 관한 기본 소양을 습득하였고 특히 보험학, 금융학을 빠르게 이해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학교때에는 많은 아르바이트, 근로 활동, 학교 대외활동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면서 사람을 대하고 사람과 소통하는 자세를 갖출 수 있었으며 부수적으로 학교 학과내 임원 총무직을 맡아 돈을 관리하는 능력과 예산관리 및 총무업무를 접해본적이있습니다. 대학졸업 이후엔 손해보험업계 인턴으로 사무적 업무에 관련된 업무들을 수행하고 보험사무를 빠르게 이해하는 능력을 키우며 고객과 소통하는 능력과 컴퓨터로 정보입력하는 업무를 특히 잘합니다. 그래서 누구보다도 보험업의 사무업무를 빨리 이해하는 능력을 발휘 할 자신이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배움들에 안주하지 않고 겸손한 자세를 가지고 더 많이 배워 생명보험의 전문인으로 발전할수있도록 항상 배워나가는 한화인이 되겠습니다.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작성해 주십시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목표만 있다면"

저는 한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이루고 말아야하는 목표의식이 강한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대학교 때 3년간 교내 학술정보원에서 근로생을 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처음 신입으로 들어갔을 때는 일을 잘하는 선배들이 많아 저는 아무리 잘해도 눈에 띄지 않는 근로생이였습니다. 하지만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제가 해야 할 일과 정보원내에서 인정받는 근로생이 되고 싶은 목표를 가지고 있었고 끊임없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잃지 않으니 시간이 지날수록 주변에서 저를 찾는 일이 잦아지고 드디어 주변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가끔은 목표의식이 너무 강해서 목표를 꼭 이뤄야 한다는 생각에 한가지 일에만 몰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끈기와 목표의식은 항상 집중하여야하는 사무직무에서 꼭 필요한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저의 끈기와 목표의식을 잘 활용하여 지금 주어지는 한화생명의 사무직무에서 뛰어난 성과를 창출해내겠습니다
입사 후 포부를 작성해 주십시오.

10년뒤 누군가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라고 묻는 대답에 자신 있게 한화생명 로고가 새겨진 명함을 내밀며 국내 최초의 생명보험사의 동반자입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첫째 “회사와 고객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전문성을 지니겠습니다.” 전공에서 배운 금융보험 기본지식에 이어 현재는 사무능력을 키우고 있으며 지금보다 좀 더 탄탄한 전문자격을 갖추기 위해 생명보험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고객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는 그것을 바탕으로 기업의 이미지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둘째, “항상 도전정신을 잊지 않는 책임감 있는 사람이겠습니다.” 대학교 때 학과 임원 총무직을 맡아 학생회비체계를 바꿈으로 학생회비를 +200만원으로 다음 해 임원에게 인계하는 성과를 냈었습니다. 맡은 직무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새로운것을 창조하는 도전정신으로 업무에 임하겠습니다. 셋째, 회사,고객, 동료들을 위해 항상 헌신하는 마음으로 일하는 한화생명의 핵심가치에 어우러져가는 사람이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