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신입공채

금융영업

2017 하반기 신입 우체국금융개발원

지원분야관련, 경력사항, 경험사항

"우체국금융개발원 인재경영팀 인턴 OOO입니다"

첫째, 2016년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우체국금융개발원 인재경영팀 인턴으로 근무하였습니다. 팀원들의 행정업무를 보조하면서 채용, 승진, 표창, 복무, 급여, 교육, 대외업무 등 인사와 관련된 분야들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근무기간 중 2번의 채용, 4번의 급여 지급, 다수의 승진, 표창, 교육 업무에 참여하였습니다. 특히, 채용을 진행하면서 지원자의 입장이 아닌 채용 담당자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서류접수 및 취합, 인사위원회 구성, 서류·면접 합격자 발표 및 통보, 임용식 준비 등 작고 큰 업무들이 얼마나 많은지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업무를 진행하면서 해당 이해관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둘째, OOOOOO 현장실습생으로 선발되어 업무 보조 및 지점 마케팅 방안을 발표하고 실행하였습니다. 치맥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홍보 부스를 설치하였습니다. 기존 고객을 초대하여 무료 맥주 쿠폰을 나눠드리고 신규 계좌 개설 고객에게는 치킨 무료 쿠폰을 드리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3일간 4명의 신규 계좌 개설 고객을 유치하였습니다. 단순 홍보보다 유효고객을 만드는 일이 어렵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계좌 개설을 권유드리면서 고객 특성에 따라 다르게 홍보해야 한다는 것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경험을 통해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 문서작성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지원분야관련 노력한점, 성공한점

"금융에 대한 이해와 컴퓨터활용능력"

첫째, 보험과 금융에 대해 꾸준히 학습하였습니다. OOOO학이 전공이기 때문에 전공수업을 통해 보건산업과 보험에 대해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금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경영학을 부전공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용어가 익숙하지 않아 수업을 따라가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강의를 참고해가며 예습과 복습을 꾸준히 했습니다. 그 결과, 회계, 재무 과목에서 대부분 A학점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나아가 국가공인 경제·경영시험 매일경제TEST에 응시하여 최우수(상위 1.49%) 등급을 받았고 재경관리사에 합격하였습니다.

둘째, 컴퓨터활용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왔습니다. 우체국금융개발원과 OOOOOO에서 행정 업무를 지원하면서 엑셀, 한글, 파워포인트에 대한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현재 대학에서도 Excel 강의를 듣고 연습하면서 실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원동기, 차별화

"인턴 경험과 보건행정, 경영학 복수전공"

고객들의 S.O.S에 언제나 귀 기울이는 우체국금융개발원의 일원이 되어 최고 품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참여하고 싶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도서관에서 책을 점자화, 음성화하는 봉사를 했습니다. 활동을 시작하기 전 교육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장애인들의 교육환경이 얼마나 열악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전보다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일해야겠다는 직업관을 형성시켜 주었습니다.

나아가 대학교 2학년 때 병원재무관리라는 과목을 듣고 금융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경영학을 부전공으로 선택하고 2년간 경영학과에서 회계와 재무 관련 과목을 들으면서 금융 지식을 습득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금융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우체국금융개발원에 지원해야겠다는 동기로 이어졌습니다.

다른 지원자에 비해 차별화할 수 있는 점은 첫째, 우체국금융개발원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우체국금융개발원 인재경영팀에서 4개월 간 인턴으로 근무한 만큼 조직 적응기간이 짧을 것입니다. 그 기간만큼 빠르게 조직에 융화되어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둘째, 대학에서 OOOOO학과 경영학을 복수전공 했습니다. 보험금 지급 조사, 심사 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금융 지식에 더하여 보건, 의료, 보험에 대한 지식도 풍부해야 합니다.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조사 실무능력을 탄탄히 향상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입사후계획

"우체국금융개발원 조사팀 OOO입니다"

인턴에서 벗어나 구성원들에게 신뢰를 주는 서울조사팀 OOO이 되겠습니다. 인턴으로 지원하여 면접장에 들어갔을 때, 한 면접위원께서 내부고객 즉, 직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 질문해주셨습니다. 저는 신뢰를 주는 동료가 되겠다고 답하였습니다. 4개월의 인턴 근무기간동안 그 대답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미리 출근하여 업무 준비하기, 팀원분들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능동적으로 행동하기 등 사소하지만 기본이 되는 행동을 꾸준히 해나갔습니다. 부족했지만 인턴 기간이 만료되고 팀원분들께 신뢰를 받고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적극적으로 행동한 덕분에 배운 점도 더 많았습니다. 이제는 인재경영팀 인턴이 아니라 조사팀 OOO이 되어 구성원들에게는 신뢰를, 고객들에게는 만족을 드리는 우체국금융개발원 직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