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신입공채

웹개발자

2016 하반기 신입 현대카드

start-up 경험

[We Make a Trend]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들이 모여 융합적인 마인드로 새로운 Trend를 만들고자 창설된 창업 동아리 TrenData 활동은 매주 Trend 세미나 및 창업 아이디어 발굴 활동을 하였습니다.
매주 발표하는 Trend는 ICT 기술과 시장의 이슈 및 변화에 대한 Trend를 각자 조사해서 발표하고 토론하는 활동이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학과의 학우들이 모여 발표한 Trend를 기반으로 시장의 문제를 분석하고 창업적인 마인드로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하였습니다.
1년을 넘게 진행한 Trend 발표 및 아이디어 발굴 활동을 통해 변화하는 ICT 시장의 Trend를 빠르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발표한 자료를 토대로 토론 및 아이디를 발굴하는 활동을 통해 혼자만의 생각으로 아이디어를 고안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동아리원이 함께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창출해 내었습니다. 이러한 동아리 활동을 토대로 4개 분야의 공모전 수상과, ICT 기술과 문화예술을 융합해 Some:See(솜:씨) O2O 서비스라는 주제로 창업을 도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서비스 기획 경험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다."

-개요
2014년 7월 우수상을 수상한 빅데이터 기반 공공데이터 분석 및 비주얼라이제이션 플랫폼, 일명 GView는 무수히 많은 공공데이터 속에서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데이터의 가치를 찾아내고 이를 시각화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플랫폼입니다.

-제안 배경
GView는 정부 3.0의 핵심 전략인 공공데이터의 개방에 발맞춰 빅데이터 분석/시각화 플랫폼을 개발하여 쉽게 접근할 수 없었던 빅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작해 보고자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시장에서는 분석 자료가 필요할 때마다 빅 데이터 분석 기업, Data Scientist가 주축으로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분석해주었습니다. 하지만 본 아이디어는 이러한 기존의 시장의 틀을 깨고 전문 지식을 보유하지 않은 일반인도 데이터를 손쉽게 분석 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 내고자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서비스 기획 상세내용

본 아이디어는 분석, 시각화 두 가지의 키워드에 집중해 아이디어를 기획하였습니다.
데이터 분석 기술의 핵심 요소는 대용량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Hadoop과 Hadoop Echo System입니다. 이러한 기술은 빅 데이터의 등장과 함께 급속도로 성장하며 발전하였습니다. 빅 데이터를 이용한 산업은 구글, FaceBook 등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들이 사용하면서 그 기술력은 계속해서 성장해나가고 있습니다.

"빅 데이터 시대가 도래했다"라는 말과 동시에 많은 기업들이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많은 사업을 하고 있으며, 경제적 이익 창출도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본 아이디어는 이러한 빅 데이터의 분석기술 중 핵심이 되는 Hadoop을 이용하여 지금까지 처리하지 못 했던 많은 양의 비구조화 데이터 처리하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시각화 분야에서는 사용자에게 ‘어떤 방식으로 데이터를 보여주느냐’ 하는 것은 중요 키워드로 선정하였습니다. 고객이 분석된 데이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데이터 시각화 툴인 Weka, R, SPSS 등을 사용하여 도표 및 다양한 시각화 수단을 이용해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이러한 기획을 통해서 사용자가 간단한 데이터 입력으로 자신이 원하는 연구 활동 지표를 분석할 수 있고, 그 안에서 새로운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