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신입공채

기술·전문강사

2017 상반기 신입 한국평가데이터㈜

지원동기 및 미래 계획

[연결된 것이 제대로 된 것인가]
연결이라는 것이 바로 가장 큰 사회이슈의 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예로 가장 큰 것이 바로 산업계에서는 4차 산업 혁명입니다. 스마트폰을 필두로 IT 세계에서는 ICT, 빅데이터, 커넥티드카와 같은 신종용어가 쏟아져 나왔고 그에 따른 대기업들의 역할 확장과 중소기업들의 일거리 확대, 신종 벤처기업의 무차별 성장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성장과 혁명들이 세계에서는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 우리나라에서는 실질적인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현재 우리나라가 갖고 있는 연결을 필두로 한 기술들의 실태를 제대로 조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에 따른 기업들의 협력이 가장 중요시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기업데이터가 연구개발을 통해 팔로워 이상의 퍼스트무버, 즉 선두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래밍을 통해 모형을 제어하기 위해 팀원과 지속적인 대화를 하였고 코드를 반복 수정하면서 논리적인 알고리즘 설계를 통해 기기의 안전한 움직임을 나타낼 수 있었습니다.
대학교 인터넷보안 연구실에서 윈도우와 우분투서버를 관리하였습니다. 세부적으로 사용자관리, 컴퓨터에 대한 바이러스 및 물리적 보안 관리를 담당하였고, 이러한 경험을 통해 대학원 연구실에서는 파일서버와 통합메일서버를 관리하였습니다. 관리의 접근성과 안전성을 위해 모든 정보를 하드디스크, 다른 컴퓨터, 클라우드에 분산저장하여 관리하였고 누구든 언제든지 정보에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대학교 4학년 때 졸업논문으로 OTP개념을 활용해 FTP 어플리케이션에 적용하였고, 대학원에서는 자바를 활용한 차량 안전서비스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였습니다. 대학교 시절 인터넷 보안 연구실에서 보안을 접하고 안드로이드 앱을 통해 어플리케이션의 편리함을 경험했습니다.
한국기업데이터는 우리나라 4차산업을 뛰어넘어 N차산업혁명을 이끌 수 있는 원동력을 키울 것입니다.
직무경력 기술(신입은 지원업무 관련 보유 지식 및 능력, 사회활동 등 기재)

[20배 이상의 생산성을 넘어선 극한의 발전성]
자바 책 중 "Thinking in Java" 의 저자인 브루스 에켈은 알고리즘을 제대로 이용하냐에 따라 생산성의 차이는 20배이상 난다고 합니다.
저는 한국기업데이터인들과의 시너지 효과뿐만 아니라 한국기업데이터인들과의 협력을 통한 더 높은 생산성을 창출하기 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융합성에 맞춘 역량을 갖추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때부터 리눅스 개발환경에서 프로그래밍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원 때 리눅스 환경에서 임베디드 장비에 사진을 띄우면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간의 경험을 지속적으로 쌓았습니다. 저의 역량의 기본인 전산분야에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대학생때부터 알고리즘 경진대회 문제를 해결하는 행동을 취하였고, 미분적분학, 공학인증을 통한 수학과목을 통해 전산지식의 초석을 다졌습니다. 대학교 시절 달력앱을 개발하면서 기존앱과의 차이점을 발견하기 위해 저와 팀을 의심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의심을 공동의 성공으로 만들기 위해 팀원과 밤 10시까지 3일 간 오픈소스프로젝트 수집 및 기존 앱에 대한 특징분석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저는 의심을 팀원들과의 신뢰향상과 A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대학원에서는 지속적으로 시뮬레이션을 수정하고 개선하기 위해 이면지에 모델링언어를 활용하여 알고리즘 설계도를 그리면서 문제해결을 위한 큰 그림을 볼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알고리즘 문제해결전략 서적을 공부하면서 세부적인 기본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한국기업데이터에 입사하여 선배님들과 동기들과 지속적 대화를 통해 장기적 팀을 이루겠습니다. 저는 한국기업데이터 인으로서 기술력을 통해 누군가에게는 꿈을 보여주고, 사회의 모든 부분을 밝혀주고 싶기 때문에 한국기업데이터의 모크업이 되려합니다.
성장배경 및 학창시절

[제가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할 것입니다]
사람들이 보통 일을 시작하기 전부터 하는 말은 보통 그 일은 어떻기 때문에 어렵고 힘들다고 단정을 짓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실패할 것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또한 그 실패감을 미리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어렸을 적부터 가족과 함께 긍정적인 배려를 품고 살았습니다. 저희 아버님께서는 철물점에서 고철 관리 업무를 하십니다. 아버님 심부름을 대신할 때마다 고철을 나르시는 어르신들과 대화하고 리어카를 같이 끌어습니다. 중학생 정도 되는 어린 나이었지만 아버님과 같이 돕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식당에서 수십 년간 일하신 어머님께서는 항상 가족과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을 키우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한국기업데이터인으로서 정보기술에 대한 인프라 체계를 직접 경험하고 어려움이 있다면 재밌는 어려움으로, 쉬움이 있다면 창의적 쉬움으로 모든 상황을 긍정적으로 대처할 것입니다. 한국기업데이터만의 발전을 넘어 스마트그리드산업발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저의 성취경험을 윤택하게 만들어준 것은 긍정입니다.
대학교와 대학원에서의 7년간의 연구실 생활, 4년간 커피숍과 헤드헌팅 회사에서 파트타이머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분야에 성취경험을 쌓았습니다. 인턴시절 멤버십을 발휘해 안드로이드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저는 팀에 대해 애착을 갖고 먼저 다른 인턴멤버 2명에게 안드로이드에서 GPS관련 기술을 활용하여 앱을 개발할 것을 제안하였고, 프로젝트 개발을 시작하였습니다. 팀원의 장점이 모두 달랐기 때문에 팀의 멤버로써 개발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오픈소스프로젝트를 구해 팀원들과 퇴근이후 셀프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다방면의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항상 저의 대화의 중심은 긍정이었고, 좋은 결과를 이끌었습니다. 대학교 연구실에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좋은 팀워크를 얻었고, 대학원에서는 맡은 프로젝트 1차 연도를 완수하고 2차 연도로 연장할 수 있었습니다.
기타 특기사항(사회봉사활동, 해외연수, 기타)

[할 수 있다는 믿음]
저에게는 분할과 조화를 통한 변화의 흐름이 있었습니다.
활동적이고 운동하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대학생이 되어 연구실에서의 축구동아리와 커피숍아르바이트를 병행하였습니다. 4년 간 연구실활동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면서 힘든 점도 있었지만 굉장한 애착이 있었기 때문에 몸은 힘들었지만 책임감을 갖고 행동하였습니다.
연구실 학생수가 30명 넘게 늘어나면서 개개인의 책임감이 작아짐에 따라 참여하지 않는 학생수가 늘어나면서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저는 연구실 학생들에게 분업을 제안하였고 총무, 멘토멘티제도, 청소와 같은 단체활동의 중요성을 고취시키며 연구실 내의 활동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고자 하였습니다. 연구실 활동에 대한 저의 예민하지만 열정적인 결정으로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고 모두 조화롭게 활동하였습니다. 업무에 대한 적절한 분할과 조화를 통해 한국기업데이터인들과 함께 정보기술 경쟁력의 변화를 주도하겠습니다.
제 평생의 목표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자신있게 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자신에 대한 믿음입니다.
밀알복지재단 후원활동을 통해 "무조건 돈을 위해 일하는 것보다 높은 가치를 위해 일하겠다." 라는 신념을 갖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이 다니시던 병원 뒷편에 있는 달동네를 보면서 저소득층 아이들의 주택을 꾸며주고 싶었습니다.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해 선물과 이벤트를 준비하며 정말 힘든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 의식주 중에 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집에 도움이 되는 것이 가장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른 저에게는 세 가지 행동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제가 아직 부족한 것이 많으니 책을 더 읽고 항상 배우는 것이었습니다. 두번째는 컴퓨터공학도로써 발전하는 시스템들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유 시간을 확보해서 좋은 인문책을 읽거나, 네트워크 시간에 최신 기술을 직접 조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