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신입공채

요리사

2016 하반기 인턴 ㈜ 아워홈

입사지원 동기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아이디어 뱅크
창의적인 생각과 불편함을 더 좋은 기획으로 바꾸기를 원했던 저는 수능점수가 아닌 꼭 가고싶었던 전공을 선택하였습니다. 지방대학이라는 편견보다는 제가 좋아하는 일을 배우고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열심히 하였고, 성적도 4점을 유지하며 생활하였습니다. 전국의 대회 및 공모전에 참가를 통하여, 경험을 많이 쌓는 노력을 했습니다.
군시절에서 본부중대에서 군생활을 하면서 항상 훈련때마다 취사실의 식사지원을 했었습니다. 병사들의 힘을 낼 수 있는 식사를 같이 지원함에서 많은 보람을 느꼈었고, 분대장을 달았을 때에는 주말마다 취사병에게 요리를 배우며 분대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저에게 큰 의미로 남았습니다. 조리의 전공은 아니지만 열심히 잘 하는 박재성으로서 아워홈에서 꿈을 키워가고 싶습니다.
업적 및 활동

생각은 열정을 낳고, 불편함은 기회를 낳습니다.
도전을 좋아했습니다. 특히 자전거와 등산을 즐겨 고향의 근처의 산등을 안가본 곳이 없을 정도로 꾸준히 다니고 있습니다. 지방방송에서 여행기를 통해 출연하기도 하였습니다. 여행 및 등산을 통해 친구들과의 끈끈한 우정과 저만의 목표에 대한 젊은 날의 도전을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창의적인 생각을 통하여 저와 세상의 발전을 위하여 많은 활동을 하였습니다. 창업교육과 트리즈 교육을 들으며 저의 성장과 함께 하였습니다.
완벽한 제품과 서비스는 아직 갖추지 못하였더라도 많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을 설명하고, 피드백을 받으며 항상 아이디어를 습득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했습니다.
기타사항

라오스로 해외봉사활동 경험이 있습니다. IT교육과 문화교류 활동을 하였습니다. 라오스 통신발전에 직원들의 IT지식 습득의 자리에 함께 함으로써 같이 발전되는 경험이였습니다. 봉사활동 시간 이후, 라오스에서 사업하시는 한국 사장님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경험을 많이 해보고 누군가에게 정말 필요한 아이템을 찾아 전달하는 것이 사업이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저의 짧은 경험과 더불어 일상에서 쓸모있는 필요한 아이템이라면 자신감은 배로 붙어서 상대방에게 전달된다고 여깁니다.
하고자 하는 프로젝트가 있으면 팀원들과 같이 즐길 수 있으며, 다른 기술과 업무지원이 필요하다면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게 협력하고 이끌림을 받기도 하고 이끌어 나아갈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