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신입공채

사무보조

2017 상반기 인턴 한국생산성본부

자기소개 및 졸업 후 희망 진로

한국생산성본부에 지원한 OO입니다. 저의 강점 두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책임감을 갖고 성실하게 살아라.’ 어릴 적부터 부모님께서 강조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30년 동안 은행을 다니시면서 출근하실 때 출근시간보다 30분 일찍 출근하셨던 모습을 보며 자랐습니다. 이러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저는 성실성과 책임감의 태도를 갖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저는 행정학을 전공으로 행정지식 과 OA자격증을 취득하여 업무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회계관리 2급을 취득하여 자산, 부채, 자본, 손익 등 기본적인 재무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 졸업 후 2년 이내에 공기업, 준정부 기관 등 공공기관에 들어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생산품질교육센터에서 인턴을 통해 커리어 능력을 쌓고 싶습니다.
성격 및 장단점

저는 평소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경청하는 자세로 사람을 대하기 때문에 대인관계는 좋으나, 더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는 자기주관이 필요했습니다. 이를 깨닫고, 주 2회로 시사스터디에 3개월 동안 꾸준히 참여하는 경험이 있습니다. 서로에 대한 고민과 일상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공기관 통·폐합, 성과연봉제 도입, 임금 피크제 도입 등 사회적 이슈를 토론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과 가치관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키웠습니다. 이 과정에서 분명한 의사 전달력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깨달았고,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며 의견을 피력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경청하는 자세에 자기주관이 더해진다면, 뛰어난 소통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입사 후 경청하는 자세를 통해 한국생산성본부에서 협업과 화합에 들어맞는 인재로 성장하겠습니다.
교내외활동

행정업무란 조직 내에서 필요한 자료를 수집, 가공하여 유의미한 정보를 관리하는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2014년 11월부터 2달 동안 교보생명 방카슈랑스 부서에서 업무를 보조한 경험이 있습니다. 문서관리, 약관정리, 서류철 정리 등 사무 전반에 필요한 업무를 진행하면서 행정업무에 필요한 역량을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2016년 7월부터 2달 동안 OO에서 DB 정리 업무를 통해 사무실에서 윗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면서 조직 내에서 신입이 갖춰야 할 올바른 자세를 체득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으로 한국생산성본부의 핵심 인재가 돼서 필요한 업무를 명확히 처리하고 신입으로서의 올바른 자세를 가져 모범이 되겠습니다.
지원동기 및 포부

저는 행정학 전공으로 인사, 조직, 정책, 재무 등 다양한 행정지식과 핵심역량인 문서작업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곳이고, 전문성을 꾸준히 기를 수 있어 꼭 맞는 직장이라고 생각되어 한국생산성본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입사 후 포부는 제 이름 OO의 이니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Kind(친절): 저는 ‘인사’를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선·후배 간 또는 동료 간의 예의를 지키고, 존경을 받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Specialty(전문성): 행정업무의 맞춤형 인재가 되겠습니다. 행정지식과 컴퓨터 활용능력으로 업무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Business(업무): 맡은 바 일을 잘 수행하기 위해 꼼꼼함이 있어야 하고, 그 능력을 잘 발휘하기 위해서 사람 간, 부서 간의 협력하여 한국생산성본부 발전을 위해 발로 뛰는 人이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