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신입공채

영업지원

2016 하반기 신입 (주)코맥스

지원동기

[몰입하여 성장하겠습니다]
코맥스라면 제가 가진 역량과 장점을 몰입시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설립 47주년을 맞은 코맥스는 세계 120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회사입니다. 하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꾸준히 혁신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끝없는 성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삶의 비전이 코맥스의 비전과 같습니다. 무엇보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인재가 되는 것이 최종적인 삶의 목표입니다. 코맥스라면 이를 실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긍정적인 장점과 다양한 사회경험을 코맥스에 녹여 회사와 동반 성장을 이뤄내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더불어 영업관리 사원으로써 코맥스의 이윤 창출을 위해 철저한 데이터 분석과 고객의 구매 성향을 분석하겠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코맥스의 영업관리 직무의 전문가가 되어 보겠습니다.
성격

[긍정과 도전정신]

저는 매사 활동적이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그러면서 모든 일에 책임감을 갖고 임하다 보니, 다양한 조직에서 리더를 맡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모습을 본 주변 사람들은 저에게 ‘엔도르핀’이라는 별명을 지어 주었습니다.

단, 지나치게 긍정적인 모습이 역효과를 낼 때도 있었습니다. 특히 인턴기자 활동을 하면서 제 능력 밖의 일을 추진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나치게 활동적이고 도전적인 모습이 화를 불러 과제 수행에 실패하고 만 것입니다.

이후부터는 제 능력과 주어진 업무에 관한 수행 여부를 냉철하게 판단한 후 움직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저는 "불가능은 없다"라는 신조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일련의 모습들을 코맥스에서도 보여 회사의 성장에 보탬이 되겠습니다.
성장과정

[인맥 그리고 인생의 전환점]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많이 얻은 것은 인맥과 경험입니다. 특히 대학교 진학 후 저는 인맥과 경험이 많을수록 나만의 재산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대학 생활을 하면서 저는 학과 선후배 사이도 유지하면서 자기발전을 위해 다양한 대외활동을 하였습니다.

특히 타인과 어울리면서 글쓰기를 좋아한 저는 기자단 활동을 통해 인맥과 경험을 동시에 만들어갔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평창 스페셜올림픽에 대학생기자단으로 참가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활동을 통해 다양한 인맥을 얻음과 동시에 글로벌 마인드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지적 장애인들의 한계에 도전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고, 그들의 도전정신을 본받아 저 또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성격을 갖게 되었습니다.
입사 후 포부

[이익 극대화를 우선시하겠습니다]

영업관리 사원으로써 코맥스의 이윤 극대화를 1순위로 삼겠습니다. 먼저 고객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제품이 무엇인지 파악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점하도록 철저하게 데이터를 분석하여 전략을 수립하겠습니다.

이는 코맥스의 이윤 창출은 물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방안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공정한 평가와 보상을 받아 회사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원이 되겠습니다.

더불어 세계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는 것이 최종 목표인 만큼 외국어 공부를 하겠습니다. 더 이상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닌 글로벌 사회에 걸맞은 사원의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회사에 입사하였다고 안주하는 모습을 보이기보다, 매 순간마다 성장해가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사회활동

[세계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기획력]

저는 `2013 평창 스페셜올림픽`에 대학생 기자단으로 참가한 경험이 있습니다. 평소 기획력이 남달랐던 저는 메인미디어센터 근무를 지원하였습니다. 하지만 개막식부터 난관에 봉착하였습니다. 기자단 구성원 개인의 특성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날 이후로 저는 동료들과 면담을 하였고 구성원들의 특성과 장점을 알아 갔습니다. 그리고 2일차부터 그들의 능력을 살릴 수 있도록 일정을 기획했고, 근무지 배정을 하였습니다. 또한 근무지에서는 외신들에게 먼저 다가가 취재 정보를 얻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제가 속한 기자단은 성공적인 취재 활동을 할 수 있었고, 저는 기자단 활동 종료 후 최우수기자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경력기술서

[목표 달성을 위한 `조화`]

`대학스포츠 총장협의회 기자단` 활동 당시 `2014 유니브 엑스포`에 참가한 경험이 있습니다. 엑스포 홍보 준비 단계에서 저희는 대학 축구, 농구, 배구로 세분화하였습니다. 하지만 엑스포 행사 과정에서 홍보효과가 농구에만 집중되었습니다.

이때 저는 세분화된 홍보팀을 하나로 뭉치자고 제안하였습니다. 이에 저와 함께 농구 홍보를 맡았던 구성원들은 반발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노력한 것이 허사가 된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들의 의견도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공동의 목표`를 추진해야하는 이유와 기자단의 정체성에 관해 설명하였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저희는 개별화된 팀이 아닌 `하나`의 팀으로 홍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대회기간 내 인기 홍보 부스로 선정되었습니다.

[열정으로 아이들을 감동시키다]

2012년 `대학생 금융경제봉사단 2기`에 선발된 저는 수원 내 지역아동센터에 배정받았습니다. 봉사활동 시작 전, 저는 금융경제 위주로 짜여진 학습표를 담당선생님께 제출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를 본 선생님께서 "수업이 지루해 학습효과가 나지 않을 것"이라 조언해 주셨습니다.

저는 고심에 빠졌습니다. 시간이 16주로 한정되어 있었고, 학기 중이라 추가시간을 할애하기도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프로그램에 체육활동을 추가하였고,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열정을 보였습니다.

저의 열정에 담당선생님께서도 수정된 계획표를 수락해 주셨습니다. 저는 하나에 몰입하게 되면 열정을 끊임없이 발휘하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에 아이들도 감동하였고 저 또한 나눔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턴 경험을 녹이겠습니다]

저는 `OOOO` 지역신문팀에서 인턴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팀내 보조사업비관리시스템 및 민원 처리 업무를 담당하면서 지역 신문사들의 고충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역신문팀` 인턴 근무를 하면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배분되는 정부기금 활용 시스템 관리를 하였습니다. 특히 보조사업비관리시스템에 관한 문의를 받으면서 팀 내 업무 전반을 이해할 수 있었고, 연말에는 `2016년도 우선지원대상사 선발` 심사에도 참가해 전문위원들을 보조하였습니다.

그리고 주어진 업무이외 문서 정리, 중요서류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