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신입공채

경영·비즈니스기획

2015 하반기 신입 중앙일보㈜

지원동기

[크게 성장하고 싶습니다]
입사한 첫 회사에 끝까지 헌신하며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싶습니다. 몇 년이 지난 후 이런저런 이유로 이직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첫 선택이 최고의 선택이 되도록 중앙일보 시사 미디어 기획팀 신입사원이 되어 실무경험을 하며 열심히 배우고 더 크게 성장하고 싶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중앙일보 시사 미디어 타임]
(전략) 그만큼 여가 문화를 즐기는 것은 저의 삶의 일부분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느꼈던 행복감을 더 많은 사람에게도 전할 수 있게 ‘여가 문화’를 기획하고 진행 총괄 하는 것을 ‘업’으로 삼고자 합니다. 풍부한 문화 콘텐츠를 소비한 경험과 이를 바탕으로 형성된 인사이트로 각종 행사 기획 및 진행 총괄, 프로모션 유치, 문화행사 홍보 자신 있습니다.

입사 후 빠르게 중앙일보 시사 미디어의 색깔을 익혀 보다 다양하고 심도 깊은 기획 및 운영을 시도하여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중앙일보 시사 미디어 타임’을 만드는 최고의 기획자가 되겠습니다.
직무경험

[반짝이는 새로운 아이디어]
학생회 기획팀장으로 10명의 팀원을 이끌며 주도적으로 재학생 대상의 많은 홍보 이벤트를 직접 기획, 진행하였습니다. 이때 항상 트랜드를 분석하여 이를 활용한 새로운 이벤트를 매번 생각해냈습니다.

즉,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수용자에게 잘 먹힐 새로운 ‘이벤트’를 진행한 것입니다. 그중 하나가 가을학기 축제 홍보이벤트입니다. 첫째, 그 당시 M-net 슈퍼스타 k 2가 선풍적인 인기와 홍보대상이 ‘여대생’임을 고려하여 출연진 중 인기가 많았던 강승윤 노래 ‘본능적으로’를 BGM으로 깔고 캠퍼스 곳곳에 있는 축제 이벤트를 하나씩 소개하는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이 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려 홍보하였습니다.

둘째, 아이폰4 유행을 이용하였습니다. 당시 학교와 KT가 계약하여 ‘모바일 캠퍼스 구축’ 사업 목적으로 아이폰4를 전교생에게 무상 지급하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신청자 수가 많아 수령 대 기일은 10일 정도였습니다.

저희는 이 이벤트를 이용하여 페이스북 홍보가 오프라인 행동으로 이어지는 방법을 고심하였습니다. 이에 홍보 동영상에 5개의 미션을 제시하였고 이것을 오프라인에서 5개를 수행하는 선착순 1명에게 아이폰을 첫날에 수령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이벤트를 기획하고 홍보하는 것에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제 머리에는 항상 반짝이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샘솟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많은 고객 유치할 행사 기획 및 프로모션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습니다.
포부 및 계획

[오늘의 성실과 겸손을 겸비한 행사기획자]
그동안 쌓아온 실무경험으로 3년 차에는 행사 기획 및 총괄운영을 선두지휘 하겠습니다. 2015년 현재는 소강상태였던 대형 뮤지컬 제작이 활발히 진행되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팬텀’이 라인업을 이루고 있고, 콘서트 쪽은 여전히 아이돌 라이브 공연이 강세, 90년대 가수들 공연이 받쳐주는 상황을 보입니다.

제가 본격적으로 행사 기획 및 운영을 하게 되는 2018년에는 또 다른 ‘행사의 트랜드’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때의 ‘행사의 트랜드’를 정확히 익히고 분석하여 언제나 새롭고 재미있는 행사기획을 하겠습니다. 이에 중앙일보 시사 미디어 라면 고객이 믿고 가입할 수 회사로 이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