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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코리아 신입/경력 사원 모집
Schaeffler Korea에서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인재를 모십니다.
회사소개
셰플러코리아는 70여 년간 다져진 국내의 기술과 독일 선진 기술을 접목하여 각종 베어링 및 엔진부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셰플러 그룹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는 약 1,65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서울 사무소를 포함하여 창원, 전주, 안산, 안성에 공장, 물류센터 및 연구소가 위치해 있습니다.
셰플러 그룹은 70년 이상 모션 및 모빌리티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명과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CO₂ 효율 드라이브, 전기 모빌리티, 인더스트리 4.0, 디지털화 및 재생 에너지에 대한 혁신 기술과 제품 및 서비스를
갖춘 셰플러 그룹은 드라이브 트레인 및 섀시 애플리케이션용 고정밀 부품과 시스템은 물론 다수의 산업
애플리케이션용 롤링 및 플레인 베어링 솔루션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셰플러 그룹은 2020년에 약 126억 유로의
매출과 약 83,900 명의 임직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의 가족 회사 중 하나로, DPMA(독일 특허청)에 2020년에
약 1,900개의 특허를 출원한 독일에서 두 번째로 혁신적인 회사입니다
셰플러 + 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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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한 유익한 정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네이버 포스트 접속링크 : 셰플러코리아 (naver.com)
기업비전
"WE ARE THE AUTOMOTIVE AND INDUSTRIAL SUPPLIER OF CHOICE THAT LEADS THROUGH
INNOVATION, AGILITY AND EFFICIENCY.“
모집분야
모집부문 Position 자격 및 우대요건, 직무설명 Type 근무지
안성물류
센터
Intra Log.
Planning
Professional
자격요건
- 4년제 대학졸업자(물류 관련 전공 우대)
- 영어 커뮤니케이션 가능 인원
- (Speaking & Writing, Conference call 참여 등)
- MS Office Skill (Excel, PowerPoint) 보유

우대사항
- 물류 또는 무역 관련 자격증 우대 또는 관련 분야 경력 2년 이상 우대
- SAP 사용가능자

직무설명
- 수출입 관세 및 부대비용 점검 및 정산
- 물류센터 및 수급 상황에 따른 수입 컨테이너 입고 일정 조율
- 고객 샘플 출하 요청 대응
- 물류센터 재고 관리
- 물류센터 프로세스, 시스템의 지속적인 업무 개선 관리

지원경로 : https://jobs.schaeffler.com/job-invite/23326/
신입 또는
경력
안성
전형절차
전형절차
위 절차는 상황에 따라 확대 혹은 축소 될 수 있습니다.
※ 영어레벨 테스트의 경우 전화로 10분정도 일상회화를 통해 레벨테스트하는 방식입니다.
입사지원서 접수 기간 : 2024년 5월 1일(수)~5월 8일 (수)
지원방법
접수방법 : 지원경로 또는 채용사이트 온라인 지원
인터뷰 대상 시 지원경로 통해 지원필요
(경력직의 경우 자신이 보유한 이력서 제출 가능, 자기소개서 항목은 경력사항만 기술해도 무방함.)
문의처
채용 담당자 : kimdai@schaeffler.com
지원 시 유의사항
채용지원서 기재 내용과 제출서류 중 허위사실이 있을 시 서류전형 합격 취소 또는 임용 취소됨
해당 분야의 적격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대한 법률]관련 안내
최종 합격자를 제외한 지원자의 경우 제출한 채용 서류를 반환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홈페이지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된 경우나 지원자가 본 사의 요구 없이 자발적으로 제출한 경우에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채용 서류 반환 청구를 요구하는 지원자는 채용서류 반환청구서[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지 제 3호
서식을 작성하여 지원서를 제출하신 이메일 계정으로 제출하면, 제출이 확인된 날로부터 14일 이내 채용서류를
반환해 드립니다.
본 사는 구직자의 반환 청구에 대비하여[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3조] 에 정하는 기간동안
채용 서류를 보관하며, 반환 청구 기간이 지난 경우 및 채용서류를 반환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채용서류를 일체 파기할 예정입니다.
국가보훈 대상자는 관련법에 의거 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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