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산업과 산업을 연결하는 물류.

물류와 물류를 연결하는 화물맨은 화물운송플랫폼을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과거, 차주와 화주는 서로의 정보를 찾아 방황해야 했습니다. 우린 그들을 더 편하게 연결시켜주겠다는 목표로 10년이라는 기간동안 화물운송플랫폼을 운영하여 지금은 물류기업에서 찾는 물류기업, 중대형화물정보를 가장 많이 가진 회사로 성장했습니다.

화물맨은 매출 100억대의 작은 회사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운영하는 화물운송플랫폼에는 5,000명의 화주와 20,000명의 차주가 매일 20,000건 이상의 정보를 공유합니다. 국내 운행중인 12톤 이상 영업용 중대형차량 중 40%는 우리에게 정보를 얻고 연간 1조 원의 거래가 일어납니다. 우린 미들마일의 숨은 강자로써 디지털전환을 이끌고 있습니다.

모든 산업에서 디지털전환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물류 전 분야에서도 디지털전환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린 이전에 화물운송분야의 디지털전환을 선도하여 현재 국내 1위의 중대형화물정보플랫폼이 됐습니다. 우린 디지털운송이라는 키워드를 목표로 한 번 더 시장을 선도하려고 합니다. 화물맨의 미래에 함께할 유능한 분을 모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