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보호센터 사회복지사 채용공고

( 공개채용 - 채용시 마감 )

울엄니 주야간보호센터는 2021년에 설립된 회사로 사원수 8명 규모의 비영리단체·교육재단입니다. 
대전 중구 보문산로171번길 30-9 (문화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노인장기요양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단독건물로 쾌적한 근무 여건을 보장하며 공동생활가정(시설)등이 함께 있습니다.

포지션 및 자격요건

주간보호센터 사회복지사 채용공고 공개채용
( 1명 )

담당업무

ㆍ업무분장에 따른 사회복지사 업무

송영 없음 ( 송영 보조 진행(동승자) )


스킬

ㆍ사회복지사 자격 필수



자격요건

ㆍ학력 : 학력무관

ㆍ경력 : 경력무관

ㆍ인성 : 어르신들과 함께 활동하는 곳이다 보니 특성상 활발한 선생님을 희망 합니다.

             활발함의 기준이 어르신들께 경어사용을 하지 않는다거나 하는 것이 아니고

             친근하게 때로는 딸처럼 때로는 손녀처럼 어르신께 다정다감하게 다가가서

             정서적 안정을 주실 수 있는 어르신의 자존감을 높여주실 수 있는 선생님이면 좋겠습니다.

우대사항

ㆍ필수자격증 : 사회복지사


전형절차

ㆍ서류전형 > 1차면접 

> 임원면접 > 최종합격

ㆍ면접일정은 추후 통보됩니다.


유의사항

ㆍ허위사실이 발견될 경우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ㆍ우리 울엄니 주야간보호센터, 공동생활가정은 어르신들께 기본에 충실한 기관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분야 중 하나가 사회복지분야 그 중에서도 노인복지쪽이 정말 힘든 것 같습니다.

     아프고 싶어서 아프신분 없고 늙고 싶어서 나이 드신분은 아무도 없습니다.

     다가올 우리의 미래이기도 하며 우리 어르신들께 기본에 충실해서 딸처럼 때로는 손녀처럼 대할 수 있는 선생님을 찾습니다.

     입사희망하시는 분들의 나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경력 또한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마인드입니다. 우리 울엄니는 그 마인드를 보고 종사자를 채용합니다.

     컴퓨터 업무와 서류처리 업무가 있지만 그 보다도 제일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을 케어할 수 있는 그 마인드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고 짧게 근무하시는 분이 아닌 오래 우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미래를 내다 볼 때에 같이 큰 그림을 그려나갈

     선생님을 모시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