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미쯔전자재료한국㈜은 유기EL관련시장의 확대에 대비하여 공급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2011년 10월(자본금 300억원) 설립되었습니다. 지주회사인 이데미쯔 코산(본사 : 일본 동경)은 1985년에 유기EL용 발광재료 개발을 시작하여, 2007년 4월 일본 오마에자키시에 제조공장을 착공하였습니다. 그 후 개발에서 제조, 판매를 일원화한 체제를 구축하여, 국내/외에 유기EL재료를 공급게 되었습니다. 최근, 유기EL관련 시장은 급속하게 확대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와 조명용 등의 제품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내외의 고객에 안정된 공급을 위하여, 제조능력 증강, 거점의 복수화 등 공급체계 강화가 필요하게 되었으며, 그 일환으로 한국에 유기EL 제조회사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