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프앤씨는 1998년 창립 이후 골프웨어부터 용품에 이르기까지 패션 브랜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중견 기업입니다. 1999년 미국 골프웨어 `핑(PING)`을 시작으로 `팬텀(FANTOM)’ 골프웨어와 일본 프리미엄 영 골프웨어 `파리게이츠(PEARLY GATES)’ 골프의 수입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 런칭한데 이어 스타일리쉬 퍼포먼스 골프웨어 ‘마스터바니 에디션 (MASTERBUNNY EDITION)’ 프레스티지 골프웨어 ‘세인트 앤드류스(St. ANDREWS)’를 런칭하는 등 각 세그먼트별로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가지며 국내 골프웨어 시장의 흐름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2018년 골프웨어 최초로 코스닥 상장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룬 크리스에프앤씨는 이처럼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체질개선과 끊임 없는 도전 정신을 통해 글로벌 스포츠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주)크리스에프앤씨는 직원 복지를 위해 양질의 중식을 제공합니다 (임직원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