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캠프㈜는 주류구매카드제의 최초 기획 및 운영업체로서 2000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당사는 국내 신용카드 제조분야에서 선구자적 역할을 해오며,

현재 국내 IC카드와 스마트카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바이오스마트의 자회사로 2016년 편입되었습니다.

당사는 지난 20년 동안 전사적 자원관리 소프트웨어 개발, 단말기 개발 사업 등을 통하여

주류결제시스템의 선두기업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현재는 주류결제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금융결제시스템(VAN) 운영, 의약품/화장품/LPG가스 ERP시스템

개발, RFID/NFC를 활용한 유통경로 추적, 전자세금계산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업영역을 확장해가고 있습니다.

2022년 12월말 기준 재무상태는 120억, 부채 32억, 자본 88억이며, 재무성과는 71억,

영업이익 17억으로 수익성 및 안정성이 매우 뛰어난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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