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ilvy는 1948년 부터 수많은 브랜드와 함께 하였고 현재는 93개국에 진출, 131개의 Office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no.1 마케팅 에이젼시입니다.
1982년 국내 시장에 진출, 360 Brand Stewardship™ 으로 한국 광고계 선진화에 많은 기여를 하였으며, ‘로컬을 가장 잘 이해하는 글로벌 에이젼시’를 모토로 코카콜라, 에스트로더, Ford, 유한킴벌리, Unilever, IBM, 모토로라, 피자헛 등 세계적 브랜드가 한국시장에서 성장하는데 그 중심 역할을 수행하여 왔습니다.
현재는 세분화된 디지털 시대에 브랜딩과 Sales Performance 두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기 위해 고민하는 Marketer 에게 Ogilvy OS™ 으로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통합 커뮤니케이션 전략, 크리에이티브, 미디어 서비스를 One Stop으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Data를 활용한 Performance Marketing, Marketing Automation, D2C commerce 전략 & Platform Building 등의 서비스로 고객에게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