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바실라 [경주 카페 바실라]정직원 바리스타를 모십니다. @basilla.gyeongju 금이 많은 도시 물이 맑고 젊은이가 많은 도시, 사시사철 꽃이 만발하고 살기 좋은 도시여서 한 번 방문하면 돌아가고 싶지 않은 도시. - 페르시아 문헌, `도로와 왕국 총람` 中
바실라는 `더 좋은 신라`라는 뜻으로, 1,400년 전 페르시아에서 신라를 부르던 이름입니다.
그 옛날, 한 번 신라에 온 페르시아인들은 신라의 낙원같은 풍경에 반해버린 나머지 다시 고국으로 돌아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에 이르러, `신라`의 이름을 품은 경주 바실라에서는 옛 신라의 그 아름다운 풍경이 그림같이 펼쳐집니다.
아늑하고 풍요로운 신라의 모습을 오롯이 다음 `신라인의 집`, 바실라.
이러한 바실라의 모습에 반해 이곳에 오래도록 머물고 싶어하는 우리의 고객분들께 오롯이 경주를 전할 수 있는 따스하고 친절한 공간, 바실라입니다. 바실라와 함께 성장해나가실 바리스타님을 모십니다. 채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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