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빈치㈜ 살롱드 고흐 파티쉐, 바리스타 외 미디어 아트계의 효시를 이루며 전시계를 리딩하고 있는 본다빈치㈜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본다빈치 시화에서 다음과 같이 인재를 모집합니다. 오리지널 명화에 IT를 접목하며 전시에 ‘스토리텔링’을 도입하며 작가의 작품은 물론 작가가 지닌 무궁무진한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는 본다빈치㈜는 <반고흐: 10년의기록展>을 시작으로 <헤세와 그림들展>, <모네, 빛을 그리다展>, <헬로아티스트展>, <미켈란젤로展> 등을 다채롭게 개최하며 흥행시키며 전시계에 K-한류를 이룬 최초 기업입니다. 본다빈치는 까페에서 미디어와 접목되는 가장 규모가 큰 살롱드모네에 이어 <살롱드 고흐> 까페를 시화에서 시작합니다. 세련된 공간에서 즐기는 깊은 풍미의 베이커리와 음료로 일상의 행복을 선사할 수 있는 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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